컨디션 조절 잘하시고 비 조심하세요
컨디션 조절 잘하시고 비 조심하세요
가장 사랑하고 믿고 의지하는 사람한테 배신당했어요 그 사람은 엄마에요 평생을 이해해왔는데 가장 이해안되는 행동을 했어요 나 고작 스무살이에요 부모의 외도는 자식 입장에서 평생의 상처래요 나 이 상처 안고 몇 살까지 살까요 아빠는 날 봐서 한 번 봐준거에요 내가 엄마 없이 못살아서요 엄마를 아직도 사랑하는데 믿음은 다 깨졌어요 그냥 내가 미련해요 우리 가족은 깨져버린 유리 조각을 억지로 이어붙인 유리잔이에요 언젠가는 깨질 것 같아요 그 때의 난 과연 견딜 수 있을까요 아니 지금의 난 과연 언제까지 견딜까요
잘 믿고 싶어요 그래서 두려워요 그만큼 진심인 거니까
좋은 하루 보내세요^^
날씨가 변덕스럽지만 파이팅 하세요^^
비가 온다고 하니 조심하세요
스트레스 받을때마다 목을 조르는데 헛구역질이 나와서 기침할때까지 조릅니다 조르고나면 머리가 멍해지는기분이 좋아요 목을 조르면 안되는걸 아는데도 자꾸 충동이 들어요
이렇게 너는 내가 가장 사랑했던 사람으로 남게 될까. 너를 좋아했던 거처럼, 너를 사랑했던 것만큼 다시 누군가를 사랑할 수 있을까. 나만 그런 말을 한게 아니라면서. 전에 만났던 사람들에게도 비슷한 말을 들었고, 비슷한 문제가 있었다며. 그런데 그렇게 반복됐음에도 왜 한번도 스스로를 돌아보거나 개선해볼 생각은 하지 않았을까. 나는 그게 의문이긴 해. 타고난 성향이 있더라도 상대방에게 진심이라면 어느정도는 노력해보려 할 수도 있는건데. 나도 그랬듯이. 서로 맞춰가면 될 거라 생각했는데 너한텐 그게 그렇게도 어려운 일이었나봐. 근데 차마 이 얘기는 못했어. 어차피 바뀌는 건 없을걸 알아서.
내일은 곳에 따라서 찜통 더위거나 비가 온다고 하네요
없어요 아무것도.. 근데 괜찮을거 같아요 스스로를 다그치고 싶지 않아요
글 제목 그대로 사는 게 지겹네요. 이렇게 지겹게도 아무것도 안 하고 살아도 되나 싶어요.
컨디션 조절 잘하시고 잘 보내세요^^
비가 오거나 덥다고 해요
내일은 전국적으로 비 예보가 있어요
용기, 희생, 동정심, 인류애. 성인의 조건이라는데 그냥 어른의 조건인 것 같다. 작은 용기, 작은 희생, 작은 동정심, 작은 인류애. 대단하면서 대단하지 않고 거창하지 않으면서 거창한 어른의 조건.
사는게 물음표 그 자체고 축하 할 일이 아니다라고 생각은 하지만 그래도 사실은 내가 태어난 걸 누구라도 축하(?)해줬으면 하는 것 같아요...그냥 이 글을 누구라도 보게 된다면 그 사람은 설령 이 곳에서 이 글을 보는 사람일지라도 나포함해서 모두 모두 헹복해졌으면 좋겠네요..
마치 죽음 직전의 주마등처럼 그동안 함께 했던 순간들이 머릿속에 스친다. 정말 끝인 것처럼.
이미 최선을 다했고, 더 이상 내가 할 수 있는 일이 없다는 무력감에 그만하자고 했다. 이제 끝이라는 걸 아는데도 자꾸 너랑 다시 만나는 상상을 하게 되는 것이 괴롭다.
내일도 흐리고 곳곳에 비가 온다고 하네요
난 어쩜 이렇게 ㅉㄸ같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