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하지 못할 바에는 그냥 안하고 싶어요 진짜 미치겠어요
잘하지 못할 바에는 그냥 안하고 싶어요 진짜 미치겠어요
내일은 전국적으로 비 예보가 있어요 곳에 따라서는 비바람이 강하게 분다고 하니까 조심하세요 오늘도 감사합니다~^^
지금 내가 할 수 있는건 내가 지금 정상이 아니라고 나는 아프다고 스스로에게 이야기하는거 살아있느라 고생하고 있다고 스스로에게 말해주는거
진짜 내일은 폰 끄고 공부만 한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내일은 오전에는 덥고 오후부터는 비 예보가 있어요 오늘도 감사합니다~^^
내일도 날씨가 덥고 습하다고 해요 강원도는 저녁까지 비온다고해요 오늘도 감사합니다~^^
맙소사 다 말아먹었군요 네가 하는 짓이 다 그렇죠 뭐 망쳐놓은 꼬라지가 꼭 네 인생같네요 말로만 열심히 한다고 해놓고 제대로 한게 뭐가 있어요? 그러게
ㅠㅠㅠㅠㅠ 외로움 ㅠㅠㅠㅠ
오늘도 덥다고 해요
난 인복도 없고 인덕도 없고 부모님 사랑받고 자란은 부럽다 ㅠㅠ 나는 사랑을 못받아서 그 사람이 나를 잘 쟁겨주면 사랑 갈굼 하는데 ㅠㅠ
오늘밤부터 곳곳에 비가 온다고 하네요 요란하게 조심하세요 오늘도 감사합니다~^^
비 조심하세요 많이 온다니까
공부해야하는 거 아는데 나 고3인데 진짜 시간 없는데 공부가 너무 짜증나요 그냥 내가 너무 게으른 거 같고 어리석어요
공허한 마음이 들 때마다 점점 더 제가 살*** 이유를 모르겠어요. 즐거움도 없고 항상 불안하기만한 삶을 굳이 살아야할까 싶기도하고 제 안에 무언가 텅 빈 것 같아요. 공허함이 느껴질 때마다 내가 죽어도 정말 상관 없다고 생각하게 되는데 가끔은 제가 정말 죽을까봐 겁이나요.
너무 지겹고 왜 사는지 모르겠고 아무일 없어도 그냥 다 짜증난다
할 일은 많은데 아무것도 하기 싫어서 휴대폰만 만지작 거리는데 정작 폰도 하기 싫어서 그냥 앱만 껐다 켰다 하는중...
요즘 잠자는 거 말곤 다 재미가 없다.
우주의 먼지인데 뭘 잘 살겠다고 발악을 할 필요도 없는 거 같고 그냥 그래 핑계지 뭐
인생이 참 어려운 것 같아요 괜찮다가도 생각하다보면 그게 걱정이 되고 내일은 아무것도 하고싶지않은데 해야하는건 있고 내일이 오지않았으면 싶어서 잠에 들기 쉽지 않고 언제나 걱정하며 불안한게 인간인가 싶기도 해요 걱정없이 남들의 시선 상관없이 저 숲속에 들어가 혼자 살 수만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작은 걱정에도 예민해지고 속상해하는 저를 보면 별 것도 아닌 일로 이러는게 참.. 그러네요 여유를 느끼며 살고싶은게 그게 너무 어렵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