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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인관계/따돌림
사과를 해야할까요..?

중1때 저희 담임선생님께서 갑자기 제가 학교에 무단결석을 했다고 했습니다. 저는 지금까지 한번도 지각을 한적이 없습니다. 그런데도 계속 저한테 무단결석했잖아 하면서 몰아가서 저도 그냥 네 저 무단결석 했어요라고 말하고싶어서 부모님한테 말하다가 괜히 싸웠습니다. 그러다 반 애들은 알까 싶어서 반 단톡방에 물어봤는데 여자애가 저보고 ***그걸 내가 어떻게알아라고 해서 저도 모르면 닥치고 있으라고 했습니다. 그러다 걔가 저보고 얼굴도 못생긴게라고 말을해서 저도 남미새라고 반박을 했었습니다. 그 다음날에 사과를 하려고 했는데 계속 뒷담을까서 사과할 마음이 사라졌었습니다. 그런데 제 꿈이 대통령입니다. 나중에 대통령 후보자로 나갔을때 제가 그때 싸운 내용이 퍼지면 사회에서 매장당할까봐 걱정입니다. 걔한테 사과를 해야할까요?

#인간관계 #뒷담
뽀로로와
· 11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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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폭위 몇호 처벌일까요

학폭위 신고하려고 합니다 근데 이것저것 준비를 하는게 좋을 것 같아서요! 혹시 신고하게 되면 가해자가 몇호 처벌 받을지 알려주실 수 있을까요?? 법에 대해 잘 알고 계신 분이 도와주신다면 좋을 것 같아요 어떤 일이었는지는 댓글에 써놓겠습니다 한 번만 도와주세요ㅠㅡㅠ

#가해자 #신고 #학폭 #법 #처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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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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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갈때 비웃는 느낌

사람들이 절 비웃는거 같아요. 몇년간 겪고 있으며 스트레스 받아서 탈모까지 생겼어요. 정말 상처 받을것 없을 뿐더러 뭐때문에 웃는거다 알려준다면 정말 감사할 정도예요. 밖에 나가면 무조건 이어폰+노이즈캔슬링 하구요, 길가다 사람 보이거나 사람들 대화소리 들리면 식은땀까지 나요. 저 유별나게 꾸미지도 않고, (여성입니다)검정머리 중발에 앞머리 있어요. 화장은 안하구요. 옷도 눈에 안 띄려고 가장 무난하게 입어요. 키랑 몸무게 다 표준입니다 예를 들어 카페에 가서 공부하고 있으면, 제가 시야에 들어오는 사람중 몇몇팀이 조용히 대화하다, 절 보고 난 후 말에 코웃음이 섞이다 점점 ***같이 웃기 시작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웃참하다 빵터지는 사람도 있어요. 이게 그 순간만이라면 신경도 안 쓸텐데, 그 웃음 섞인 대화가 제가 자리를 뜰 때까지, 그러니까 1,2시간동안 지속된다는 겁니다. 너무 고통스럽고 세상이 원망스럽기 까지 해요. 집 올 때 울기도 많이 울어요. 차라리 누가 이유라도 알려주면 좋겠네요.근데 주위 물어보면 전혀 이상한거 없다고, 그사람들은 너 웃는게 아니고 자기 웃긴일 있어서 웃는거다라 하는데, 이미 몇년동안 제 등장+웃음 시작 이라는 인과관계가 수없이 확인 되어서 인정되지도 않구요, 그냥 너무 답답하네요..

#스트레스 #사람들 #비웃음 #고통 #탈모
쉬원한바람min1016
· 11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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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파악하는 건 여기저기 다 쓰이네요.. 그 생각을 한 게..음.. 어떻게 보면 만났던 사람들한테는 미안한 말인데.. 다 누군가를 파악할 때 재료가 된 것 같아요 사람을 많이는 안 만나봤어도 깊은 얘기는 많이 해봤잖아요 도움이 많이 됐어요 사실 되게 오랜만에 음.. 4-5달 보던 사주 블로그가 있어요. 되게 젊은 사람같아요 저보다 한두살 많거나 동갑이거나 그럴 것 같아요. 조금.. 예민해보이는 면들도 있고요 날티 나는 사람은 아니에요 글을 보는데 어떤 사람인지 좀 그려져서 사주 의뢰하면서 거기에 맞춰서 질문을 보냈어요. 처음에는 일단 무조건 칭찬 먼저 하고..(칭찬 받으면 티는 안 내는데 되게 좋아하실 것 같아요..) 마지막에는 혹시 4-5년 뒤에 수강료를 받으면 누구 가르칠 생각이 있냐고도 물어봤어요. 말투는 되게 정중하게 보냈어요. 적당히 공부하고 점잖고 낯가리고.. 그런 사람들은 어떻게 대해야 하는지 보여요 저런 사람들은 손절도 되게 잘하고 자기만의 선이 명확해요 근데 한번 친해지면 선만 안 넘으면 정말 잘해줘요 그런 사람 마음에 드는 것도 쉬운 일은 아니겠지만요 한번 친해지면 도움이 되는 사람이에요 잘해주면 더 잘해줄 사람이에요 저런 사람한테 사주 배우면 요즘 시대에 맞춰서 가르쳐줄 것 같아요. 딴소리하는 사람은 아니에요 예민한 면이 있는 걸 아니까 대할 때 조심은 해야 돼요 사실 여태까지 사주 블로그도 찾고 여기저기서 들은 거 내가 궁금했던 거 다 정리해서 물어봤어요. 인연이 생기려고 의뢰를 한 것도 있고요. 잊고 있다 보면 대답이 오겠죠.. 어떻게 풀이해줄지 궁금하긴 하네요. 어지간한 거 다 물어봤어요..ㅋㅋㅋㅋ

bian1008
· 11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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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시당하는 느낌이에요...

영어회화 수업 시간에 영어회화를 하는데 1학년 친구가 1학년 치곤 영어를 잘하는 편인데 언제부터 제가 영어로 말하면 "네에?" 이러고 질문에 답하면 "왜요?" 이러고 자신의 말이 이해됐냐? 이러고 제가 얼버무리면 눈 엄청 깜빡거리면서 "네에?"이러는데 이게 하는 행동이 좀 기분이 나빠요... 전 대학교 3학년인데 선배인데 뭔가 절 무시하는 느낌이 들어요... 제가 좀 예민한건가 싶어요...이 친구한테 뭐라 기분 나쁘다고 말할까요?

#영어회화 #1학년 #예민한감정 #대학 #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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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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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사이에 몰래 사진 찍는 거

사진 찍는 거 싫다고 거절한지 일주일 밖에 안지났는데 갑자기 몰래 찍는 건 뭔가요 물론 친구사이라면 장난으로 그럴 수 있다라는 걸 인터넷 상으로만 봤는데 저는 촟도 안괜찮거든요 열받는데 어떻게 말을 해야 좋을까요 누가 옆에서 안알려줬으면 몰랐을거고요 그럼 결국 진짜 몰래 찍으신 거고 걍 갑자기 경계하게 됨. 너무 ㄱㅊ다는 마인드로 가만히 잇엇더이만 생각이 없는 건지 뇌가 빈건지 그냥 .. 지우라고 하긴 했지만 믿음이 없고요 단호하게 말하면 화났냐고 쥰나 눈치볼것 같아서 개짝치는데 걍 제벌 빨리 조언좀요 ㅈ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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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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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진들이 너무 불쌍타

초중고를 떡칠하고 화장도 진하게하고 있는 일진들보면 부럽고 이쁘더라고요 근데 불쌍해요 그렇게까지 연기를 펼치면서 네이버에 나올만큼이나 이쁜건맞는데 나도 저렇게이뻣다면 얼마나좋을까해요 그러나 저도 안경벗으면 괜찮아지는거 더아는데 고도근시라 안되고 렌즈생활은 안해봤어요 엄마의불편한 렌즈생활을 겪어서그런지 싫더라고요 얼마나 이쁘던지 보자마자 여신이 땅에내려올만큼 이뻣어요 그래서더 질투나고 열등감이조금잇어서 다행이여도 못된건 못된거에여 연기로 하든 이름을 잘못알려주든 아무튼 내가 겪은게 너무많네요 외모가전부가아니란말 못믿겟어요 제발 전부가아니란말 하지말아줘요 정말 힘드니까 외모가 아니라내면을 봐주세여 라고 하고싶네여 ㅋ

Angelsh1
· 11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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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진들은 다 불쌍해요

초등때 노는 아이들에게 안좋은 일을 당하고, 중학교에서 부터 화장 떡칠하고 예의안바르게 짧게 입고 다니는 부류 보면 혐오감이 들어요 근데 저희 집이 부자가 된 이후로 인식이(?) 달라졌어요 예를 들어서 난 이 차를 타는데 저 애는 나쁘게 사니까 저런걸 타고 다닌다는 생각 하면서 사이다라고 생각이 들더라구요 오직 나쁜애들만 속으로 무시하니까 처음엔 문제 없다고 생각했는데 나중에 내가 돈 타령만 하고 그러면 저런 애들과 달라지는게 있나 생각나기도 했어요 언제 한번 저를 무시하던 여자 두명이 있었는데 돈 많은 척을 했나봐요 근데 사실은 반대니까 상황이 달라진적도 있었고...어쨌든 '너희는 나쁘게 사니까, 그지처럼 사는거다. 나는 열심히 사니까 금수저다' 하면서 살아요 요즘 고쳐야 한다면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나쁜애들은 집안 평가 해도 괜찮다는 생각만 자꾸 들어요

#금수저 #정신승리 #차별 #흙수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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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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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글이지워졋다 아무래도 경찰관 얘기가 잇으니 지웟겟지 내가지운게 아니라면 삽교천에서 무인텔할때쯔음 여름순간 밑에계시엇고 아빠한테묻다가 바로 운전석에 타고가셧던 그횟집으로 가는 길이엿다 그경찰관분은 남자가 핸섬하지도않고 까무잡잡하고 닮아잇는 사람이엿어 라디오사연에 보내고 나서 다시 볼수잇겟다 싶어 언니말씀들엇지만 너무 기쁘고 행복햇어. 그렇지만 내가 더 많이 좋아한게약자같아 난 강아지케어하느라고 그사람도못마주치고 상황에의해 부딪힌운명이니까 안타깝지 ㅠㅠㅠ 자연스레바로 마주쳣으면 좋겟는데 이젠 갈일도없어 ㅜㅜㅜㅜ 이젠 뭐하고지내지 두달간 시간보내기때워야하고 힘들어 시퐁 …ㅠ

Angelsh1
· 1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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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었던 사람이 사실은 남을 비난하고 협박까지 하는 위선자라면

온라인 생활을 주로 많이하는 사람입니다. 현재 중3이고요. 지인 중에 고딩에 아르헨티나 국적이신 한국인 분이 계셨었습니다. 그 지인을 A라고 칭할게요. 제가 정말 진심으로 믿고 과거와 안좋은 일을 다 털어놨던 분이였는데, 자신의 디스코드 방에서 싸움 조장, 어두운 분위기만 말한다는 거짓사유로 박제당하고, 차단까지 당했습니다. 추방당하지 않고 남아있던 부계로 상황을 살펴보니 저에 대해 사람들과 같이 비난을 하고, 테러 하러 가자는 투표까지 진행됬더라고요. 그래서 현재 그쪽에서의 제 이미지는 "이중인격 정신1병1자 개1쓰a레기 악인"으로 박제됬습니다. 이후 부계까지 추방당해서 그 후 상황은 모릅니다. A를 끝까지 믿었던 저에겐 크나큰 상처였습니다. A는 제가 어머니가 돌아가신 것도 알고, 많은 일을 겪었던 것도 알고 계십니다. 그걸 알면서도 저보고 "변한 적이 없다"며 저에게 조언인척 비난을 하시고, 나중에 자신의 행적 때문에 불리해질 것을 대비해 우울증을 방패삼아 그러시더라고요. 제 주변인중에도 아직 저보다 어린 동생(B)과, 현재는 어른인 언니(C)가 있습니다. 둘다 우울증 가지고있고요, 둘다 우울증이 있음에도 저를 진심으로 아끼고 이해해주는 사람이기에 비난도 안하는 사람입니다. 근데 그런 사람들보다 후배, 선배인 A가 그런짓을 일삼았으니 어이없고 힘듭니다. 저는 사실 그 일이 벌어진 이후 제가 저질렀던 일들 그냥 인정하고 사과한 뒤, "원래부터 없는 관계로 치자" 라고 말하려고 준비중이였습니다. 하지만 제대로 말하기도 전에 제 방에 장문의 비난과 욕설, 협박 등 테러를 조장하는 듯한 말이 적힌 메시지가 와있었고, A는 이미 나간 상태였습니다. 적어도 저는 제 잘못을 인정하고 반성하며 사과문까지 준비해둔 상태입니다. 근데 A는 자기가 조언인척 내뱉은 비난을 잘못으로 인정하지도 않고 반성도 안하는 듯 보이더라고요. 사이버 신고를 하고싶어도 사유가 적당하지 않다하고, 또한 A의 현재 국적이 아르헨티나이기 때문에 조사를 안할 가능성이 높다고 했습니다. C가 박제는 하지 않는게 좋다고 말은 해뒀지만, A의 행적과 미래의 피해자들이 걱정스럽고, 또한 A의 편인 사람들이 혹시나 이 글을 볼까봐 말하시도, 박제를 하기도 무섭습니다. 하지만 테러 당할거 각오하고 한마디 합니다. 저 좀 도와주세요.

#신고 #사이버폭력 #온라인생활
최로안rv
· 1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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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소문들로 인해 무너져요

중학교 때 뭣도 모르고 저 좋다는 이성 다 만났어요 그리고 나서 남미새라고 소문이 나자, 선을 긋고 같은 학교 친구로써 대했어요 그러자 어장친다는 소문이 났고, 이성을 아예 멀리해야 되겠다 싶어 모든 이성과 거리를 두고 연락 오고 그래도 읽고 답장 안 하고 멀리 했어요. 고백 해도 무시하고 그랬어요. 그랬더니 남혐이라는 소문이 돌았어요. 그렇게 대인기피증이 생겼고 학교에 더는 나가려고 하지 않았어요. 우울증과 대인기피증에 시달리다 결국 극단적 시도한 뒤 대학 병원에 입원한 뒤 퇴원 후, 방황하다 성인이 된 후 아르바이트하며 검정고시 치른 뒤 대학을 준비하고 있어요 그러나 최근에 같은 중학교 다니던 애가 저를 안다며 걔 소문 안 좋았다 이런 얘기를 하고 다녔더라고요. 그래서 초등학교 때 친구 제외한 평소에 다같이 친하게 지내던 애들이 저를 멀리하고 선을 그었어요. 앞으로 살면서도 이게 저를 붙잡으면 어떡하죠. 제가 잘못 살아온 걸까요. 그냥 포기하고 싶어요. 숨 막혀요.

#대인기피증 #우울증 #중학교 #소문 #이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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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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눕시 무광도 가오인가요?

안녕하세요 제 친한 친구 중 좀 ***인 애가 있어요 근데 걔가 막 제 친구보고 야 너도 눕시냐ㅋㅋ 가오부리지마~ 이러는거 보면 눕시 싫어하는거 같아요 막 눕시 왜 입냐 그러고 Jonna 꼽주거든요 근데 제가 낼 눕시 입고 갈건데 예상으로는 무조건 막 찡그리면서 제 남친한테 야 니여친 가오부린다 이럴 것 같은데 어카죠ㅠ

#친구
내가많이좋아했어
· 1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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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폭

제가 기억하고 있는건 (“장애인인가?”, “너 모잘라?”, ”제발 내 인생에서 ***“, 친구랑 대화하고 있는 모습보고 크게 풉!! 비웃기, 제 차례 수행평가 내내 끅끅대며 비웃고, 자리에 앉자 풉!! 이렇게 웃거나, 제 행동을 따라하며 조롱하기, 저를 보고있는 반아이한테 ”표정 풀어“ 라고 말 하는둥) 이정도면 많이 참아줬고 정말 많이 힘들다고 생각 하는데, 증거도 부족하고 제가 힘든것에 비해서 당했던게 생각보다 너무 적어서 학폭 보낸다고 해도 걔네가 처벌 받을수 있는 세기가 작아요.. 세기가 작으면 걔네는 겁을 덜 먹을테니까 다른 애들한테 소문을 낼 수도 있고, 뒤에서 몰래 따돌림을 선동 할수도 있는건데ㅠㅜ그래서 대처하기가 무서워요. 어떻게 행동 하는게 좋을까요ㅠㅠ?

#따돌림 #조롱 #고1 #학교폭력 #고민 #대처방법 #학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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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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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애들이 놀리는 이유ㅡ제가 만만한 건가요?

남자애들이 자꾸 놀립니다. 고2인데 제가 너무 만만해서 놀리는 걸까요...? 일단 저한테 이성적 호감은 없는게 확실해요. 저는 일단 못생겼거나 뚱뚱하진 않지만 전혀 안꾸미고 다니거든요...게다가 숏컷이기도 하고, 옷도 그냥 교복 수선 없이 그대로 입어요. 어떻게 놀리는지 정리해보면, 저를 이름으로 별명 붙여서 놀리기도 하고, 길에서 만났을 때 막 장난치면서 등가지고 길을 막기도 하고 그랬어요. 근데 이럴 때 제가 기분 나쁜 티를 내면 옆에서 야 ㅇㅇ이 한테 왜 그러냐하고 정색하면서 말하는 애들이 있고 매번 그 말하는 애가 바꿔서 좀 긴가민가해요...근데 저 별명이 기분이 나쁜 것도 있고 별로 기분 안나쁜 것도 있어서 더 모르겠어요.,,저한테 스누피? 같은 캐릭터 이름 붙여서 별명으로 부르는 것도 잇고 막 제 머리 가지고 민머리 대머리~놀리기도 해요..저는 이게 저를 만만하다고 봐서 이러는 건지 모르겠어요. 과제할 때도 막 제가 뭐를 읽어주면 ㅇㅇ아 안들림 더 크게~이런식으로 구니까 너무 불쾌해요..(한번만 이러긴 했지만요.) 근데 제가 공부를 꽤...? 잘한다고 소문이 나있어서 ㅇㅇ아 나도 너처럼 공부 잘하고 싶어! 라고 하거나 너 기 받***게 하고 자주 악수하려는 애가 있어요. 이것도 저 놀리려고 그러는 건가요? 제가 자존감이 많이 떨어지는 편이라 팩트체크가 잘 안되네요...ㅎㅎ 적어도 제가 ***...?는 아닌거겠죠...? 그래도 반에서 8~9명정도(여자 남자 포함)랑은 꽤 친한데..

#팩트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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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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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인관계/따돌림
고1 인간관계가 너무 힘듭니다

안녕하세요. 내년이면 고2인 여학생입니다. 한창 공부에만 집중해야 하는 나이인건 알지만 자꾸만 인간관계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습니다. 저는 기본적으로 혼자 있는걸 좋아하는 성격입니다. 그렇지만 외로움도 잘 타는 이중적인 성격이기도 합니다. 친구관계를 맺을 때 무조건 그 친구의 1순위가 되었으면 좋겠고, 항상 소외감을 느끼곤 합니다. 그렇다고 인간관계에 노력을 쏟지도 않을뿐더러 같이 있는걸 불편해합니다. 예전엔 정말 둘도 없는 친구가 한 명 있어서 이 정도로 인간관계에 스트레스 받지 않았었는데, 올해 이 친구랑 멀어지게 되어 더 단짝이란 존재에 집착하는 것 같습니다. 저한텐 이제 진정한 친구라는게 너무 멀게만 느껴집니다. 다들 저보다 더 중요한 친구가 있는 것 같고요. 어떻게 해야할까요? 학창시절 친구가 진정한 친구라고들 하는데, 전 진정한 친구를 만나지도 못 하고 어른이 되어버리는걸까요

#소외감 #인간관계 #스트레스 #고1 #친구 #친구관계
agtwntdmfrntrkx
· 1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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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를 보는 시선에 사람만나기 겁남

남들이 나를 이상한 시선으로 보니 부끄러워요 ㅜㅜ

pinkflower1
· 1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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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관계를 어떤식으로 펼쳐가야할까요?

저는 20대후반 여자입니다 저는 혼자 편하게 노는것도 좋아해서 친구에 막 집착하지 않았어요 근데 약속 많은 사람 보면 부럽기도 하고 사실 저도 가끔은 친구들하고 놀고싶은데, 또 친구만드려면 그들에게 맞춰줘야하고 가끔 친구만나도 집오면 허무한 느낌밖에 거의 안 들어서 '난 친구는 별로 필요없구나. 남자친구를 만들어야겠구나.'라고 생각했어요 그래서 남자친구 찾으려고 동호회 활동도 많이 해왔구요 근데 남자친구도 찾지 못했고, 고독과 외로움만 더 커져가네요 ㅠㅠ 근데 친구도 만들기 어렵잖아요 제가 다가갔을땐 다 실패했고 지금까지의 친구들은 저한테 먼저 놀자고 해서 된 친구들이었거든요.. 그래서 어쨌든 결론적으로 싱글로도 행복하게 살려면 친구가 많아야 된다는데 친구를 어떻게 만들어야할지 모르겠어요..ㅠㅠ

#고독 #외로움 #여자 #혼자 #친구
puje
· 1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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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의 안좋은 기억이 불쑥불쑥 떠올라서 일상생활을 유지하는게 너무 힘들어요

요즘 마음이 유독 무겁습니다. 지금의 작은 고민들도 학창시절 왕따를 당하며 이유 없이 미움받던 기억들, 그리고 그때 생긴 학력 콤플렉스와 계속 연결되면서 더 크게 느껴져요. 시간이 많이 지나도 그 시절의 모욕감이나 외로움, 성적 때문에 스스로를 깎아내리던 감정들이 자꾸 떠올라 현재의 문제까지 덮어버리는 것 같습니다. 혼자 있는 순간마다 “그땐 왜 나였을까”, “왜 나는 늘 뒤에서 미움받고 뒤처지는 느낌이었을까” 같은 생각이 반복되며 지금의 나까지 흔들어버려 버티기가 점점 어려워요. 사람들은 그냥 잊으라고 쉽게 말하지만 저는 잘 안 되고, 과거의 상처가 아직도 날 가둬두는 느낌입니다. 혹시 저처럼 과거의 왕따 경험이나 학력 콤플렉스 때문에 현재까지 마음이 무겁게 이어진 분들 계신가요? 어떻게 그 감정을 버티고 다스렸는지 듣고 싶습니다.

해방일지96
· 1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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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고싶지 않아요

저는 해외에 거주하고 있는 한국 나이 고1 국제학교 학생입니다. 저는 지금으로부터 한달전, 10월 중순에 학교로부터 따로 불려가서 지금 너희 무리에서 일어나고 있는 모든일에 관해서 다 쓰라고 하였고, 딱히 별일 없다는 생각이 들었던 저는 그냥 아무일도 없다고 쓰고 나왔는데 그 후 이틀뒤에 제가 학폭 가해자여서 당분간 학교에 나오면 안된다는 무기한 정학 통보를 받았습니다.. 무엇때문에 지목 당한건지도 모르는 상태였고요.. 그런 상태로 증거는 제공하라고 하고 그래서 어쩔 수 없이 제공하니까 바로 정학을 무효처리하겠다는 학교, 그리고 관련된 피해자라고 주장하는 4명의 학생들의 부모님은 저희 부모님을 사적인 자리로 불러내어서 정신적으로 피해를 입혔습니다. 제가 한 일, 하지 않은 일 구별하지말고 다 공개적인 자리에서 사과하고 피해자라고 주장하는 모든 학생들에게 사과문을 직접 제출하라고 하셨고, 이 사과문과 공개사과를 하지 않거나 제가 최소 정학, 또는 강제전학을 갈때까지 소송을 걸겠다고 하셨습니다. 또한 제 생기부에 학교폭력 가해자라고 남지 않는다면 제가 만약 한국을 돌아가더라도, 해외에 남아있더라도 죽을때까지 쫓***니며 그 기록을 남기겠다고 협박하셨습니다. 그 이후 학교폭력위원회 결과는 무혐의, 즉 징계를 받지 않았습니다.. 한게 없었거든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는 10월중순부터 3일전까지, 약 한달동안 학교를 일주일밖에 갈 수 없었습니다. 정학 (무효처리), 가을방학 일주일씩, 그 후 일주일간 등교를 하였다가 그 다음주에는 제가 정신적으로 학교를 못가겠다 싶을정도로 과호흡, 불안장애, 우울함과 무기력함이 최고조를 향하였기에 학교 측의 양해를 구하고 온라인 학습을 하였습니다. 그렇지만 제가 학교를 안 간 사이 소문들은 이미 더 부풀릴것도 없을만큼 커졌습니다. 출처도 없는 거짓 소문들과 제가 학폭 가해자여서 정학 당해서 학교를 못 나오고 있다는 소문이 전교생에게 퍼졌습니다. 그리고 저는 아직도 약 2년가량 학교를 더 다녀야합니다. 이제 저에게 남은 친구는 없습니다.. 친구들과 떠들며 행복하게 지냈던 시절은 꿈만 같고 더 이상 학교에 다니고싶지 않습니다. 하루하루가 고문같고 지옥 같습니다.. 주말인데도 내일 학교에 갈 생각에 불안하고 심장이 터질것만 같습니다.. 전 앞으로 어떻게 살아가야할까요?

#인간관계 #학교폭력 #무기력함 #우울함 #친구관계 #소외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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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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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인관계/따돌림
같은 반 친구 때문에 고민입니다

안녕하세요. 중학교 2학년 여학생입니다. 요즘 같은반 친구 때문에 고민이네요. A랑 저는 4년지기 친구인데요, 최근에 정이 많이 떨어져서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어서 여기에 고민상담합니다. A는 좀 허언증이 심한 편인데, 대표적으로 성적이나, 가정환경, 연애경험, 몸무게 등으로 거짓말을 많이 해요. 거짓말은 그렇게 거슬리지 않는데, A가 좀 피해의식이 있어서 제가 좀만 쓴소리를 해도 급발진을 하면서 저에게만 잘못을 돌려서 스트레스입니다.. 제가 A한테 정이 떨어진 이유가 있는데요, 얘는 저의 불행을 즐기는 것 같아요. 제가 걔보다 성적이 낮게 나오거나 나쁜일이 있으면 좀 우월감? 같은 걸 느끼면서 좋아하는 것 같고, 제 재수 없었던 일을 말하면 깔깔 웃으면서 좋아해요. 그럴때마다 좀 소름끼치고 짜증납니다.. 또 저를 감정쓰레기통으로 여기면서 다른 친구 뒷담까는데 정말 듣고싶지 않고, 다른 친구가 있을때는 저는 거들떠 ***도 않고 걔랑만 다니더니, 그 친구가 없으면 저한테 오는게 정이 너무 떨어집니다.. 저한텐 또 다른 베프가 있는데도, 걔한테 듣길 A는 저의 뒷담을 다른 애들한테 많이 한다고 했고, 말투도 너무 미성숙하고 애같아서 (예시: '땡땡아, 땡땡아! 내가 말이야' 이말을 할때 끝이 올라가고, 발꿈치?를 들면서 자켓을 만지작 거려요, 그리고 귀여운 척 하는 것 같아서 싫어요) A랑 있으면 늘 스트레스를 받습니다. 다른 베프는 손절을 독촉하고 있서서 더 마음이 급해집니다. 저도 진짜 손절하고 싶은데 그동안 본 정도 있고 무엇보다 같은 반이라서 쉽지가 않네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손절 #인간관계 #친구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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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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