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평소에 정말 친한친구가 있는데 제가 그 친구를 좋아하기도 하고 성격 짝짝쿵도 잘 맞아서 항상 붙어다녔거든요 근데 최근에 갑자기 친구가 저에게 옛날 따돌림 당한 사실을 알려주고 누가 주동자였는 지 알려주었어요. 그리고는 비밀로 하라고 했었어요. 그리고 몇개월 뒤 주동자였다던 애가 갑자기 제 친구에게 "내가 따돌림을 했었어?.." 라는 메세지를 받게되었어요. 그래서 친구는 그 말을 한 친구를 찾고 싶어했는데 그 말을 저, A, B 한테만 했다고 치면 저만 자꾸 의심을 하는 거예요!!ㅜㅜ 근데 전 제 기억으론 진짜 절대 말을 안 했거든요 주동자한테 물어봤을 때 제가 아니라 하는데도 말이에요.. 근데 제가 기억력이 진짜 안 좋아서 설마 말을 했을까..? 싶어 미리 사과는 했었어요. 그리고 며칠 뒤 일이 터졌어요. 저랑 C랑 팀, 친구와 B가 팀인 느낌에 싸움이었는데 싸우면서 걔가 자꾸 제가 했다 제가 했다 이러니까 너무 스트레스를 받아서 확 김에 "어 내가 했다!" 라고 해버렸어요..ㅜ 하지도 않았는데 셀프 누명을 만든거지요.. 제가 감수성이 짖짜 없는데 최근에 외모정병, 친구관계, 공부, 가족관계까지 스트레스를 진짜 많이 받아서인지 너무 속상하고 눈물이 나요 친구와 B와 한 반에 붙어서인지 학기 초반부터 걔네랑만 다녔거든요.. 그래서 친구도 없고 C는 다른 반이기도 하고 다른 무리가 잇어서 저랑은 못 놀아요.. 그리고 C한테 들어보니 친구와 B는 C한테 화가 난 게 없다네여..??? 어쩌면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