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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인관계/따돌림
상사의 인격모독

안녕하세요. 저는 1986년생, 지금 회사에서 1년 반 이상 근무하고 있는 직원입니다. 전자·전장 수리 업무를 하면서 배우고 성장하려는 마음으로 매일 노력해왔습니다. 제가 맡은 업무도 많지만, 제 주변 사람들을 챙기고 함께 일하는 상사에게도 진심으로 다가가려고 했습니다. 제가 직접 지도받는 상사는 1968년생, 저보다 훨씬 선배입니다. 입사 초기엔 나이도 많고 경력도 오래된 분이니, 제가 예의를 갖춰 존중하며 배우려고 했습니다. 그래서 업무 외적으로도 제가 할 수 있는 부분들은 도와드렸습니다. 예를 들어, 상사의 개인적인 물건을 직접 대신 판매해 드린 금액만 계산해보면 2,912,410원에 달합니다. (기계, 부품, 소품 등 중고 판매까지 포함해서 제가 대신 처리한 전체 금액입니다.) 또한 생일 기프티콘, 회사 1주년 기념 챙겨드린 선물, 커피, 식사, 음료 같은 작은 배려들까지 저는 할 수 있는 한 진심으로 챙겨드렸습니다. 그런데 정작 돌아온 태도는, 제가 기대한 ‘서로 존중하는 직장 선후배 관계’와는 거리가 멀었습니다. 업무 중 제가 실수한 날이면 사람들 앞에서 “***냐?” 같은 말을 들은 적도 있고, 기분이 좋지 않은 날이면 저에게 화풀이하거나 며칠씩 일을 주지 않고 방치하는 날도 있었습니다. 제가 사수가 필요한 일들을 도와준 건 그저 배려이고 호의였지만, 그 호의가 당연한 의무처럼 여겨지는 분위기가 됐습니다. 최근에는 제가 센서 케이블 작업을 부탁드린 적이 있는데, 해 주신 건 고마웠지만 전달하는 방식이 툭 던지고 “갔다 하세요” 이런 식이었습니다. 그 순간 느낀 건 저를 동료로서 존중하지 않는 태도였습니다. 저는 지난 1년 반 동안 정말 많은 시간을 쓰고, 많은 감정을 들이고, 물질적인 도움까지 제공하면서 이 관계를 유지하려고 했습니다. 하지만 돌아오는 건 존중이 아니라 감정적 소리·툭 던지는 말투·무시 같은 행동뿐이었습니다. 그래서 이제는 깨달았습니다. 제가 아무리 마음을 써도 상대가 저를 사람답게 *** 않으면 그 관계는 이미 끝난 것이나 다름없다는 것을요. 지금은 상사와의 관계를 업무적인 최소한으로만 유지하고 불필요한 감정 소비를 하지 않으려고 합니다. 그동안 제가 해온 모든 정성은 제 몫의 경험으로 남기고, 존중해 줄 사람들과 더 건강한 관계를 만들어가고 싶습니다.

#소외감 #인간관계 #상사 #화해
디스코팡팡
· 19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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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러운 놈

뻔뻔히 살게 안 놔둔다 천 벌 받고 피눈물 흘리는거 보고갈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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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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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인관계/따돌림
과거에 사는 기분이에요(살려ㅕ줘)

옛날에 저에게 엄청 집착하던 언니(1살차이)가 있었는데, 근데 그 정도가 정말 심했어요. 걔는 제가 어디를 가던지 항상 말을 걸며 따라다니고, 제가 뭘 하든 따라하거나 함께하려고 했어요. 그냥 좀 활발한 사람이라고 생각했었는데 그렇게 생각했던것 자체가 너무 ***같네요. (편의상 걔라고 칭할게요) 근데 정도가 점점 심해지더니 화장실 칸막이 안까지 따라오려고 하거나, 다른 친구랑 이야기하면 꼭 끼어들거나, 아니 심지어 자기랑 놀게 하려고 제가 학원에 못가게 알람도 다 꺼놓은거 있죠..(휴대폰 어떻게 뚫었는지 아직도 모르겠음). 제일 최악인건 허락도 없이 자꾸 제 몸을 터치했다는 거에요.(성적으로 그런건 아닙니다. 그냥 예의가 없는 느낌.) 결국 더 심해져서 새벽까지 전화/문자가 계속 오는데 답장을 안해주면 더 심해지는 것 같아서 잠도 못자고 말을 들어줬어요. 근데 어느날 제가 길을 걷는데 걔한테서 제 뒷모습이 찍힌 사진이랑 메세지가 온 거 있죠.. '나 방금 너 지나가는거 봤어' 라고.. 그 이후로 가끔 제가 사는 아파트 사진을 보내면서 '니 집 지나가는중~ㅋㅋ' 이런식으로 계속 연락이 왔어요. 그 전에도 비슷한 문제로 싸우고 절교하고를 반복했는데, 이건 정말 아닌 것 같았어요. 이건 거의 스토킹급이잖아요. 그래서 진지하게 이건 좀 아니다라고 말했어요. 처음에는 걔가 '내가 미안해' '내가 잘못했어 다시는 안그럴게.' '내가 왕따라 친구가 없어서 잘 몰라..한번만 봐줘.' 라는 식으로 이야기했는데, 처음에는 이런 사과를 몆번 받아줬아요. 근데 그렇게 말하고 지키지 않은 적이 한두번이 아니라서 이번만큼은 저는 더 이상은 정말 다시는 친구가 되고 싶지 않다고 말했어요. 그러자 걔가 돌변하더니 욕을 하면서 제가 채팅방도 못나가게 계속 초대하는거에요..(당시에는 초대하면 무조건 들어가졌음). 너무 무섭고 답답해서 괴로웠어요. 이후 문제가 커져서 결국 제 부모님을 동원해서 화해(사실아닌듯)하고 일이 마무리되긴 했습니다. 근데 저는 아직 그 시간대에 멈춰있는 것 같아요. 그때 제대로 화를 못낸 것 같아서 속상하고, 그때 해야 할 말을 못한 것 같아서 답답해요. 이후로 잠을 못자겠어요. 걔한테 쫒기는 꿈을 꾼적도 있고.. 그만 생각하고 싶은데 자꾸만 생각나요. 다른 친구의 문자가 조금만 쌓여있어도 갑자기 걔한테 정이 뚝 떨어지고.. 걔 이름만 들어도 흠칫하고, 누가 걔랑 비슷한 방식으로 제 다리에 조금만 스쳐도 들어도 너무 역겨워요. 저는 누가 제 기준 이상으로 다가오려하면 그 친구가 저를 쓰레기로 볼때까지 밀어버리는 것 같아요. 또 저랑 친한 친구가 있는데, 그 친구가 걔랑 비슷한 행동을 한 이후로 걔한테만 더 공격적으로 변한 것 같기도 해요. 너무 미안하고 그래도 다가와주는게 정말로 고마운데, 자꾸만 걔랑 겹쳐보여서 울렁거려요. 그런식으로 겹쳐보이는 친구는 다시는 같은 방식으로 바라볼 수가 없어요. 그렇게 걔가 원망스러운데 이상하게도 아주 가끔은 내가 잘못했었던 걸까? 하는 생각도 들어요. 제가 너무 예민했던걸까.. 슬픈건 걔는 미래로 잘 나아가고 있어요. 학교에서 뭔 상도 받았대요. 걔는 벌써 절 잊어버리고 다른 애들이랑 지낸다는게 너무 화나요. 나를 이렇게 망쳐버리고 지는 잘 성장한다는게 너무 억울하고 화나요. 그냥 걔가 확 죽어버렸으면 좋겠어요. 저도 걔같은 건 잊어버리고 성장하고 싶은데, 과거에 갇혀있는 기분이에요. 걔만 생각하면 가슴이 불타는 것 같아요. 낭만적 비유 그런게 아니고 진짜 물리적으로 누가 태우는 기분. 숨도 못쉬겠어요. 이런거 말할 사람이 없어서/제가 대면하면서 이런 이야기 하는걸 넘무 싫어해서 여기에라도 말해봅니다. 이렇게 지낸지 1년도 넘은 것 같은데, 시간이 약은 아니더라고요. 해결 방법도 모르겠고...ㅠㅠㅜ 이대로 살다가는 평생 안행복할 것 같아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여러분은 저처럼 살지 마세요.

#스토킹 #해결방법 #과거 #집착 #괴로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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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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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인관계/따돌림
생리 하니까 배 아픔

아무도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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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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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인관계/따돌림
내 말은 말 같지가 않은가보다

가족 중에 어떻게 아무도 내 말을 귀기울여 듣는 사람이 없을까. 이럴거면 나한테 말을 왜 걸지? 차라리 상관하지를 말던가. 한낱 가벼운 약속 하나 하는데도 내 말이 안 들리니까, 안 들으니까 혼자 판단하고, 정작 약속을 대비한 나만 *** 만드는데 충분히 화낼 일 맞지 않나? 이 와중에 서운하고 화난 티 냈다고 괜히 죄책감 드는 내가 짜증난다. 이런 걸로 질질 짜는 나도 싫은데 여지껏 서운한 게 쌓여서 너무 스트레스 받는다. 그냥 사람이 다 싫어진다. 혼자 있고 싶다.

illililillilili
· 19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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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인관계/따돌림
인간관계

고등학교 올라가면서 인간관계 문제가 정말 많이 일어났어요. 그래서 과도하게 신경을 쓰다 보니 너무너무 힘들더라고요. 그걸 고치려 해봐도 안 고쳐지는 나를 보니 더 스트레스받고요. 친구들한테 계속 털어놓으려니 친구들한테 미안하고…. 인간관계 문제가 모두 소외감으로 시작이 되어서 애들 말이나 반응 하나하나에 의미를 부여하고 있는 자신을 봤습니다. 그래서 거리를 두고 지켜보니 제가 없어도 잘 사는 것으로 보여서 더 슬펐어요. 근데 또 이 생각이 소외감을 느낀 친구가 했던 말과 똑같아서 걔가 더 오래 힘들었는데 이 잠깐 힘든 내가 해도 되는 생각인가 하고 미안해져서 또 힘들었고요. 그래서 인간관계를 다 끊고 혼자서 지낼까, 생각도 해봤는데 외로움을 많이 타는 저는 혼자는 죽어도 못 사는 사람이라 그 생각도 결국 포기했습니다. 친구가 짜증 내듯이 반응했던 언젠가에 제가 너무 힘들어서 저도 억울해서 좀 딱딱하게 사과했는데 그게 챗지피티 같다고 했었어요. 그게 너무너무 속상해서... 그때부터 몸 상태가 좀 안 좋아지더라고요. 처음에는 심장이 빨리 뛰던 게 나중에는 심장이 울렁거리더라고요. 그렇게 지내다가 어찌저찌 이 이야기를 당사자 중 1명에게 털어놓으면서 상태가 많이 호전되었어요…. 그래서 저는 제가 괜찮아진 줄 알았는데 인간관계 문제가 특히 걔네 관련된 문제가 나오거나 이 사실을 알려야 할 때 너무 긴장되고 또 무서웠어요. 뭔가 옛날에는 그렇게 크게 신경 안 쓰는 일도 지금은 소외감을 느끼면 어떡하지 하면서 불안하게 반응하는데 친구가 저를 못 보고 지나치면 덜컥 겁부터 먹습니다…. 최근에도 그랬고요. 그리고 또 최근에 친구가 고민을 얘기했는데 거기에서 자기 고민을 다들 진지하게 안 들어줬다는 거예요…. 근데 제가 그 고민을 들은 적이 있어요…. 그래서 거기에 저도 포함될까 너무너무 불안하고…. 부정적인 생각으로 빠지니 다시 뭐든지 다 의미를 부여하고 부정적으로 보는 굴레에 빠지려고 합니다…. 다 괜찮아진 줄 알았는데 큰 사건에만 그렇게 반응할 줄 알았는데…. 아니더라고요. 그런 사건 이후로 걔네를 예전에 어떻게 대했는지도 반응을 해줬는지 어떤 말을 먼저 꺼냈는지 단 1도 기억나지 않습니다. 그래서 예전처럼 반응을 못 해주는 게 느껴질까 봐 걱정이 돼요…. 이런 문제점 어떻게 고칠 수 있을지…. 못 고치더라도…. 이게 제 잘못일지…. 모르겠어요. 그냥 인간관계란 게 왜 이렇게 나를 힘들게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저 때 진짜 정신적으로 힘들었어서 다시 저 때로 돌아가고 싶지 않거든요…. 근데 이번에 다시 그렇게 될까 봐 걱정됩니다…. 너무 주저리주저리 길었네요…. 여기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사실 이거 말고 다른 애랑도 문제가 한 개 더 있는데 그거는 이제 생각만해요... 저렇게 불안해 하지 않아서 그것도 소외감이었어요...

#스트레스 #불안 #고민 #소외감 #인간관계
Loviewr
· 19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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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롭고 괴롭고 쓸쓸해요

맨날 겉도는 느낌 들어서 따돌림 당하는 듯...

#불면
몽글솜토끼
· 19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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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을 못 믿겠어요 가족도요

진짜 말 그대로 아무도 못 믿겠어요 저는 뭐 누구한테 속은 적도 없는데 그냥 남한테 기대질 못하겠어요 다 뒤에서 제욕을 할 것 같고 남이랑 대화할 때 너무너무 걱정돼요 친한 친구라고 하는 사람들도 겉으로만 친하지 속마음은 한 번도 털어놓은 적 없고요 진짜 사소한 것도 못 털어놔요 가족한테도…왜 그런 건지 모르겠어요 그냥 이렇게 살아도 괜찮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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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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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인관계/따돌림
예비군 조별 평가에 대한 심적 스트래스

동원예비군 때는 개인전이고 비공개라 4년동안 잘 마무리하였습니다. 지역예비군으로 들어와서 조별 평가으로 평가를 하다보니 누구나 그렇게 생각하듯이 조원분들을 피해주지말자는 각오로 열심히 훈련를 참여하였습니다. 하지만 사격이나 화생방 착용 방법 등 조기퇴소에 대한 조원과의 갈등으로 심적으로 압박감이나 불안으로 뭔가 좀 두렵게 느껴집니다. 지역예비군은 조별으로 움직이니 제가 말주변이 없어서 아무 말을 안 하면 뒤에서 안 들리게 욕하면 괜찮은데 들리게 아니면 대놓고 비난과 욕설을 들으면 하루종일 주눅들고 자신감이 없어집니다. 퇴소할 때 욕먹으면 집에서까지 신경쓰여 정신적으로 힘든게 있습니다. 들었던 말을 예를 들자면, " 군대 갔다온 사람이 사격도 못하니, 너 때문에 조기 퇴소를 못 하잖아 ㅇㅇ아." 나머지 3일을 어떻게 버티나 싶습니다. 어차피 몇백명이라서 안 볼 사람인걸 알면서도.. 모든 사람이 내 자신을 맘에 들어할 수 없다 생각해봐도... 긍정적인 마인드로 생각해봐도.. 심적으로 힘드네요.. 요즘 없던 대인기피증이 좀 생긴 느낌이 있네요. 극단적으로 생각해서 빼고 싶어도 6개월동안 병원을 다녀야 증빙이 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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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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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인관계/따돌림
타인이 저한테 감정을 쏟아내는 게 너무 버거워요.

제목 그대로인데 넘 힘들어요 절 너무 의지하나봐요 근데 이러다가 제가 죽을 것 같아서요 그럼 상대방에게 말하면 되지 않아? 라고 생각하실 수 있는데 상대방이 너무 취약한 상태예요 제가 거부하면 죽을 것 같아요 자살시도도 했던 사람이라 진짜 죽을까봐 무서워요 병원에서 약 가득 입에 넣고 쓰러져서 지금 위세척 받고 누워있다고 할까봐 무서워요 어떡하죠

#자살시도 #힘들다 #취약한상태 #의지 #두려움
소고기김치찌개
· 20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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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타기도 힘들고 사람들이무서워요

투라우마 깊게 박혀버렸어요 버스 너무 조용해서 전화통화 조용하게해도 뒷담화 저같은 사람은 비웃고 뒷담화 하고 60~70대분들은 전화 하며 안비웃고 저같은 못생긴사람이 전화 하며 비웃고 뒷담화 까고 동천 가는것도 싫고 런닝하는 사람들도 너무 꼴보기 싫어요!!!

#사람 #전화 #버스 #동천 #기분더럽고요 #뒷담화 #ㅈ까아요 #트라우마
나쁜32살
· 20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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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관계에 너무 지쳐요

검사자로 근무하고있는데 회사에 저포함 3명이 있어요. 그중 저와 8살 차이나는 언니가 있는데 최근 언니와의 트러블로 너무 힘이듭니다. 언니가 저와 경력은 비슷하지만 일을 잘하고 저는 일머리가 없어 일을 못하는편인데 언니가 맘에 안드는게 있거나 기분 나쁘면 티는 팍팍내면서 혼자 삭히는편인 것 같아요. 야간근무할 때 5개 라인도는데 제가 조금 여유를 부리며 일을 해서 언니가 많이 힘들어하고 엄청 스트레스를 받는 것 같아 정신차리고 핸드폰도 많이 안하고 최대한 언니 스트레스 안받게 하고, 일잘하는 언니만큼 일하고싶어서 매일 언니가 어떻게 하는지 보고 생각하면서 일하고 많이 움직이고 노력하고있는데 현재까지 언니와 일적인거 제외하곤 말을 안하고있습니다. 전에는 언니와 친하고 얘기도 많이 하고 그랬는데, 트러블이 생긴이후로는 서로 얘기를 안하고있습니다. 풀고싶어서 언니 캐비넷에 커피도 사주고 반대조 오빠를 통해서 주말에 같이 이야기 하자고했는데 화내면서 거절을 하더라고요. 언니가 화내는 포인트도 모르겠고 제가 인사를 안하면 언니도 인사를 안하더라고요. 근데 요즘엔 언니가 뭐 챙겨주면 풀자는건가 싶다가도 표정이 안좋거나 그러면 아직 화나있는건가싶어 언니의 마음을 모르겠습니다. 퇴근후 중앙역까지 태워줬었는데도 요즘엔 각자 가고그래요. 지금은 언니없어도 할 수 있을정도되려고 홀로서기 연습을 하고있는데 트러블생긴게 오히려 좋은건가 혼란스럽기도 합니다. 저는 할만큼 했다고 생각했는데 잘 모르겠어요..불만이 있으면 얘기를 해야하는데 하지도않고 어떻게 해야하는지..고민입니다

#트러블 #스트레스 #언니 #홀로서기
ar1127
· 20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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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인관계/따돌림
저 너무 비참하고 살기싫고그래요

버스에서 낮에 전화 비행기 예약 전화 하고있는데 바로뒤에서 남자2명이 비웃고 비참해죽겠어요 ㅠㅠㅠ 씰씰쪼개고 내릴땨까지 게속 뒷담까고 이름하고 전화 번호 좌석 말하는대 너무 부끄럽고 좌책스럽고 휴대폰으로 예약이잘안돼서 전화로 하고있었눈데 바로뒤에 남정네둘이 비웃고 엿듣으며 게속 눈물나고 지금다시 생각나도 짜증나고 죽고싶고 비참하고 과호흡 올것같고 스트레스 오고 노인 엄마 허리 다쳐서 시장에서 도와 주는데 더 짜증이 올라왔어요 화가 나고요 더이상 버스 탈 자신도 없고 그래요 ㅠㅠㅠ 사람들 무섭고 놀리고 못생겼다고 놀리고 무섭고 그래요

#비웃음 #예약 #스트레스 #전화 #버스
나쁜32살
· 20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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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귀같은 전남친

전남친이랑 헤어진 지 3년이 되었는데도 전남친 주변 친구들이 헤어진 시점부터 3년째 저를 못살게 굽니다. 전남친은 피해자 코스프레를 하면서 정말 지독하게도 뒤에서 저를 괴롭히네요. 심적으로 많이 지치고 힘듭니다. 그자식 생각하면 열만 나네요. 성불***고 싶어요(전남친 살아있습니다) 어떻게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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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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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도면 제가 이상하고 예민한거겠죠..

안녕하세요 저는 중2 여학생입니다 저는 경계선 지능을 갖고있어서 초6 때 왕따와 따돌림을 당하고 제 친구들과 관련해 많은일들을 겪어서 힘든데..가족들까지 가스라이팅 인지는 잘 모르겠고..저에게 혼나 견디지 못할만큼 큰 상처를 줬던걸로 기억해요 예시로 이런 말들 이요.. "니 그 머리로 나중에 어떻게 살래?" "그만 ㅊ 울어 화나기전에" "*** 야. 못 알아들어?" "대답좀 해 답답하니까;" 라는 말들을 들으면서 매일 밤마다 혼자 울고 머리속엔 "난 왜 태어났지?" "내가 애초에 태어나지 않았다면 내 친구.가족들은 행복했겠지..?" "차라리 죽었다면.." 이라는 생각을 하면서 스스로 견디다가 중학교에 올라가서 2학년 되기전 갑자기 제 친구들이 가정.학교 문제로 인해 많이 힘들고 죽고싶다면서 ㅈㅎ.ㄱㅈ놀이 하는걸 보고 궁금하기보단 이거 하다가 죽어도 상관없겠단 생각에 ㄱㅈ놀이를 하다가 2학년 올라가고 며칠 안돼서 마음이 답답하고 화나고 부정적인 생각이 들때 충둥을 참지못하고 한달전 최근에도 ㅈㅎ시도를 해왔어요.. 제가 이상한걸까요..아니면 진짜 가스라이팅 일까요..? 요즘은 이상하게 갑자기 잘해줘서 원망스럽기도하고 지금 제 마음이 어떤지도 헷갈려서 막막하고..별로 행복하다는 감정도 없는거같고..많이 지친거같아요..

#가스라이팅 #우울증 #경계선지능 #왕따 #상처
오레네치
· 20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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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왜이럴까요

남셋 여셋으로 중1때부터 친하게지내던 애들이 있습니다. 그 친구들과는 서로의 친구관계를 존중하고 학교에서 몰려다니거나 그런건 없고 단톡방이나 단뎀방에서 연락 활발히 하고 그렇게 돈독하게 무리를 이어나갔습니다. 시험 끝나고 같이 노는건 평소 노는 친구들이 아니라 우리 무리였고, 고등학생이 된 지금도 간간히 연락하며 지냅니다. 근데 그 중 한 친구가있습니다. 무리가 돈독하니까 그 친구랑 저도 찐친이라고 생각하는데 그친구는 아닌가봅니다. 워낙에 다른 친구들이랑 잘 놀고 제가 놀자하면 놀자고는 하는데 다른친구들 스케줄로 꽉 차있어서 저랑 놀 시간은 없습니다. 재밌는 영상같은거 개인적으로 보내거나 뭐 하러가자 하면 반응이 ㅋㅋㅋㅋㅋ아니면 오 정도입니다. 이게 과연 찐친이라고 말 할 수 있을 지 모르겠습니다. 단뎀방에서 다른애들이랑 연락하거나 제가 뭘 보내면 원래랑은 다르게 좀 억텐으로 공감해주는 느낌입니다. 제가 그친구에게 안좋은 프레임이 씌워져서 그런걸까요. 답답합니다.

#우정 #친구 #중학교 #고등학교 #단체
haruharuuuu
· 20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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헛소문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저는 중학교 2학년 학생입니다. 공연을 끝내고 학원에 갔는데, 다른 반 친구가 말해주더라고요.. 제가 동아리 때문에 공연을 했는데, 그 다른반 학우님이 저를 보고 다른 학우분으로 착각했나봐요. 그래서 어떤 학우분이 제가 그 학우분이 아니라고 하면서 제가 그.. 동성***.. 레* ( 여자가 여자를 좋아하는.. ) 이라고 이야기 했다고 합니다. 알고 보니, 작년에 여자 학우분들이 저에 대한 헛소문을 퍼뜨렸다고 하더라고요. 사실 제가 여자 학우분들이랑 잘 지내는 것도 맞고, 그 학우분께 드릴 목도리도 뜬 게 맞습니다. ( 떠달라고 하셔서.. ) 근데 전 따로 좋아하는 남자가 있어요. 저는 그 소문을 이제야 알게됬다니 너무 무서웠고, 그제야 알게됬습니다. 다른 학우분들이 왜 저를 피하고 이상한 눈빛으로 보고 있었는지요.. 이제 진실을 알게 되니까 학교를 가기가 두렵습니다. 자퇴하고 싶어요.

#중학교 #공연 #친구 #헛소문 #소문
iwd창공
· 20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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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인관계/따돌림
여자들 힐끗거리는거

왜 그런건가요ㅜㅜ 그냥 궁금해서 보는 거면 모르겠는데 다른애들한텐 안그러는데 저만 나타나면 약간 화난듯이(?) 행동하면서 정말 티나도록 머리 넘기고, 대놓고 보고.. 누구는 거울 속 본인 얼굴이랑 비교하는건가 싶을 정도로 거울 한번 보고 나보고… 이정도면 악의있는건가요? 기싸움 거는건데 나만 모르는건가.. 제발 알려주세요ㅜㅜ

#행동 #궁금증 #거울 #기싸움 #악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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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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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인관계/따돌림
한 사람을 이렇게까지 혐오할 수 있구나

생각하면 할수록 화만 나고 역겨워질 정도야 내가 고작 걔 하나 때문에 왜 이렇게 힘들게 살아야 하는지 모르겠네

#인간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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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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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인관계/따돌림
아빠가 없어요

13살인데 아빠가없어요 죽어야할까요 왜 나한테만 이러느ㄴ너거죠***ㄱ날***죽을거에요

세상을살아가기엔난너무문제아라
· 21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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