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고민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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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같이 생긴 새끼들

나가 뒤져 *** *** 짜증나네 ***

*** ***끼들아

다 나가 뒤져 이 *** ***같은 새끼들 이 *** ***놈의 새끼들 그냥 대가리 터져서 다 죽어라 *** 이***끼들

나는 언제쯤 꽃이 필까?

도대체 언제쯤.. 내 인생에 전성기가 오긴 올까?

지금 현재에 집중하고싶은데

다른사람과의 시간도 나 혼자만의 시간도 지금 그 순간에 집중하고 그때만 생각하고 싶은데 자꾸 미래에 대한 걱정을 하게 돼요. 어떠한 이유로 사람들 서로 이별도 하게 되고 새로운 인연이 생기기도 하기마련인데 한 사람에게 집착적으로 생각하게되고 (물론 생각만) 혹시나 하는 생각때문에 조심스러워지고 걱정하게 돼요.. 지금 이 시간을 같이 보내는것도 소중하고 아까운데 딴 생각만하게 되네요.. 왜그런걸까요? 그리고 어떻게 고칠 수 있을까요..

가끔씩 과거의 후회가 떠오를때마다 많이 힘듭니다 어떻게 해야 할까요

과거에 내가 했던 크고 자잘한 실수의 기억들이 가끔씩 수면 위로 올라와 가슴에 답답해지고 압박감이 느껴져 괴롭습니다. 이럴땐 어떻게 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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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현구님의 전문답변
강박적으로 떠오르는 생각에 대처하기 위한 가장 효과적인 방법으로 마음챙김 명상을 추천합니다. 마음챙김 명상이란 내 생각을 차단하거나 평가하기보다는, 있는 그대로 중립적으로 바라보는 명상입니다. 마음챙김 명상은 여러 심리적 고통에 효과적이지만, 특히 이렇게 머릿속에 생각이 자꾸 떠올라 힘들어하는 사람들에게 유용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마음챙김 명상과 관련된 정보와 예시는 인터넷과 책으로 쉽게 찾아볼 수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나뭇잎 명상'을 예시로 들어보겠습니다. 내가 실수한 생각이 올라올 때, 잠시 눈을 감고 흐르는 시냇물을 떠올려보시기 바랍니다. 마카님은 냇가 옆에 앉아서 평온한 분위기를 느끼는 중입니다. 이제 자꾸 떠오르는, 안 좋은 일에 대한 생각을 잡아보세요. 그 생각을 나뭇잎에 적어, 흐르는 냇가 위에 띄워보세요. 마카님은 그 생각이 적혀있는 나뭇잎이 멀리 떠내려가는 걸 바라보고 있습니다. 혹시라도 시냇물의 흐름을 바꾸거나, 나뭇잎 위에 쓰여진 생각의 내용을 바꾸거나, 혹은 내 정신이 다른 어느 곳에 가있기 보다는, 나뭇잎이 흘러가는 걸 그저 바라보시기 바랍니다.
단짝이없을때

중3이 되었는데도 단짝이 없는 내가 너무 보기싫어, 다른 아이들은 제짝 만나서 놀고있는데 나 혼자 떨어져 잇어서.... 친구를 만드려면 어떻게 해야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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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경혜님의 전문답변
마카님, 같은 관심사나 취미를 가진 친구들과 소통할 기회를 찾아보는 것이 좋아요. 학교나 지역 커뮤니티에서 열리는 다양한 활동이나 동아리에 참여하는 것도 새로운 친구를 만날 수 있는 좋은 방법이에요. 종교활동을 해보며 친구를 사귀는 것도 도움이 되지요. 어디서든 사람을 만나서 긍정적인 관계를 맺고 나면, 지금 계시는 학교에서도 친구를 사귈 수 있는 용기를 얻을 수 있을거에요. 자신감을 갖고 먼저 다가가는 연습을 해보는 것도 중요해요, 마음을 열고 솔직한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 친구 관계를 형성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거예요. 먼저는 마주치는 반 친구들에게 웃으며 인사를 해볼 수 있겠어요. 그리고 간식을 사서 나눠먹자고 앞,뒤에 앉은 친구들에게 말해볼 수 도 있을 것 같아요.
친구관계

저희반에 여자애들 13명이 있어요 10명이 인싸예요.. 저는 ***는 아니지만 인싸도 아니죠.. 제 친구는 모범생?느낌의 지금은 1명 뿐이에요 근데 저는 인싸 무리에 끼고싶습니다.. 중2라서 수학여행도 가야하는데 그 친구 한명을 믿고 다 할 수는 없고, 저도 모범생 스타일은 아니거든요..(인싸,모범생도 아닌 중간..) 저희 반은 너무 인싸애들만 몰려있고,인싸애들 서로 이미 다 친해져서 다가가기도 힘드네요.. 참고로 10명이 인싸고 저랑 제 친구(2명)이면 나머지 1명은 걍 ***입니다.. 제 친구는 더구나 말도 딱히 없고 리액션,반응도 없고 완전 행동도 느려서 좀 답답해요 그래서 저는 더욱 더 인싸무리에 끼고싶어요.. 근데 저는 살이 조금 있는편이고 여드름도 있어서 속으로 걔네들이 욕할까봐 다가가기도 힘드네요.. (인싸애들이 외모지상주의?기질이 있어서..) 또한 모범생 친구와 지내니까 걔네들이 저를 그렇게 생각하고 더 안끼워줄까봐 두렵기도 하고요.. 걔네들 입장은 모르지만 어느순간부터 이런 생각이 드니까 제가 자각을 해서 끼는게 더 두렵습니다.. 현타도 오구요.. 수학여행도 가고 체육대회도 하는데 그 친구들과 못어울려 모범생 친구와 같은 팀을 하긴 싫어요.. (예전에는 수학여행가는게 설렜는데.. 이젠 걍 걱정덩어리네요..) 끼지도 못하면서 그 친구도 싫다는 제 마음이 나쁘다는것도 알고 또 답답하게 보이겠지만.. 그 친구가 너무 아무 말도 없다보니까 제 입장에서는 너무 답답하고 학교가는게 너무 재미가없어져요.. 진짜 예전에는 학교가 좋았는데 요즘들어 학교 가기가 너무 싫어졌어요..(걍 싫은게 아니라 진짜 너무 진지하게 싫어요) 그런 생각이 안들고 인싸 친구들과 잘 어울릴수는 없을까요..? 제 친구가 말이라도 더 많고 좀더 자기 주장이 확실했으면..내가 차라리 다른반이였다면 그런 걱정은 안했을텐데 라고 하루에 몇만번이상은 그런 생각이 드네요..ㅠ 부모님께 얘기하면 적극적으로 나가라네요.. 가끔씩 걔네들이 저한테(뭐 빌려달라는 등)말을 걸면 그거의 대답만 하고 대화를 이어나가질 못해요.. 그런 팁?같은건 없을까요.. 그 방법을 모르겠고 이미 다 친하다보니 끼는것도 어렵고 또 제가 낯을 가리기도 해서..어떡하면 좋을까요..ㅠ 진짜 너무 괴롭고 걱정이네요.. (참고로 수학여행은 5월 말,체육대회는 11월달 쯤 입니다)

자해 끊은지 1년 좀 넘으니 다시 하기 무섭다

자해 끊은지 1년 좀 넘으니 다시 하기 무섭다

자도자도 계속 졸려요

계속졸리고 피곤해서 일도 다 그만두고 집에서 쉬는데도 계속 피곤해요. 하는거 없이 왜이렇게 계속 피곤한걸까요? 밖에 나갈힘이 없어서 못나가요. 누워있지 못하니까.. 집에서도 거의 하루종일 누워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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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경혜님의 전문답변
1. 무기력해진 시점을 찾아보세요. 전, 후 상황에 느꼈던 감정들이 나를 무기력하게 하지는 않았을까요? 번아웃일 수도 있고 우울감일 수도 있지요. 우울감이 몸으로 오는 경우, 다리가 무겁다. 침대에서 일어날 수 없다. 힘이 안 들어간다. 등의 신체적인 느낌을 느끼기도 해요. 2. 병원 방문 혹여 정말 신체적인 문제일 수도 있어요. 가까운 가정의학과 및 정신과를 방문해서 몸과 마음을 체크해볼 필요가 있어요.
공황장애랑 두통같이 오시는 분 계신가요?

공황장애를 1년정도 앓고있는데 이게 신체화증상인지,아니면 그냥 편두통이 새롭게 생긴것인지 모르겠는데 두통이 약을 먹어도 계속되네요 ㅜㅜ 약은 안듣는데 지인추천으로 머리를 차갑게 식혀주는게 좋다고해서 두한밴드 머리에 쓰고 쉬니깐 좀 나아져서 정신차리고 있네요. 공황장애 있으신분들 중 저같이 두통이 신체화로 나타나서 두통 지속되는 분 계신가요?

노력해도 결국에는 다 헛수고인거 같아요

거의 매일 15시간씩 제 꿈을 위해서 쉬지도 않고 노력해도 어차피 다 재능있는 애들이 따라 잡으니까 그냥 올라갈곳이 없는거 같아서 포기하고 싶고 지금까지의 노력은 헛수고인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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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경혜님의 전문답변
마카님, 노력의 과정 자체가 자신을 성장시키고 다양한 경험을 쌓게 해주는 값진 시간이에요. 재능도 중요하지만, 끈기와 긍정적인 마인드도 결과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어요. 현재 자신의 위치에서 천천히 하지만 확실한 발전을 위해 작은 목표를 세우고 이를 달성해 나가는 일이 중요해요. 결국에는 버티는 사람이 이길 가능성이 커요. 실제로 연예인, 가수, 배우 등 우리가 아는 유명인사들도 재능이 없다는 이야기를 들은 사람이 있지만 결국에는 노력하고 버텼기에 우리에게 인지도가 생긴거에요. 그러니, 너무 결론을 단정짓지 말아주세요. '어차피 재능있는 애들이 이길건데'라고 한다면 힘이 빠질거에요. '나는 노력해서 버텨서 이뤄내야겠다.'라고 나 자신을 초점으로 둬보는 건 어떨까요?
웃음이 잘 안나와요

친구가 저한테 잘웃은다고 해줄 정도로 잘웃는 사람이었는데 최근에 혼자 있을때 마다 너무 우울했거든요 친구가 하는 말 하나하나 신경쓰이고 짜증나고 좀 예민해진거 같아요 그리고 친구가 무슨 말을하고 애들이 웃는데 왜 웃는지 모르겠고 억지로 웃는일이 많아진거 같아요 사소한거 하나에 과하게 반응하고 쪼잔한거 같아서 슬퍼요.그냥 좀 아무생각없이 행복하게만 살 수 있는법 없을까요

귀찮아요 전부

밥을 먹으려해도 메뉴를 생각하면 안먹고싶고 영화를 보려고해도 막상 보기 싫어지고 어딜 놀러나가려 하면 나가고 싶지 않아하면서 또 놀러가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요 왜이러는 거죠

솔직

솔직하게 답변 부탁 드립니다! 개인레슨 < 보컬 or 악기 or 이론 > (1). 누구한테 레슨 받고 싶은가? • 20대 (남성) / (여성) • 30대 (남성) / (여성) • 40대 (남성) / (여성) (2). 외모가 어떤 레슨쌤에게 수업 받고 싶은가? • 멋지거나 이쁜사람 • 귀염상 • 평범 (3). 어디에서 레슨 받고 싶은가? • 작업실 • 카페 (4). 주1회 -> 월 4회 레슨비는 얼마 정도면 좋겠는가? ( )만원 (5). 레슨쌤과의 연락망은 어떤게 편하고 좋은가? • Insta DM • 카톡 ID • 개인번호

오늘 저메추

제가 먹고 싶은게 되게 많기도 하고 정말 배달음식을 좋아하거든요 저메추 좀 해주세요

고민이요

남자입장에서 여친이 미술(드로잉)을 좋은기회에 다른 곳보다 반값은 싼 가격으로 취미삼아 남자쌤한테 개인레슨 받는다고 하면 절대 안 된다고 말리시나요? 아니면 남자쌤 외모가 별로면 그냥 하라고 하시나요?

엄마이ㅏ빠가 싸워요

옛ㅅ날붙ㅓ많이 싸우긴햇는데 오늘갑다기 막싸우다가저랑 동생잇는방까지와서 아빠가청소기로 이게사람새끼냐고 머리 팻어ㅛㅇ 뭐라고해야될지모루겟는데 진쯔이혼할거같아요우뜩해 엄마지금나가나가나가나가이러면서 방문쾅쾅대고 아빠한테***냐고하는데 아빠는또비꼬면서그래ㅈㆍㅇ신병자다이러믄서 고양이 내다버릴려그그러ㆍ고 차라리학원다년으면 지금이집에잇지않앗을까 마지막어린이로잇는어린이날시즌인데어린이날이라고기대할게아년어 눈물이1도안나으요그냥 나올고통들이머리에 다 쏠린거가에요 머리가너무아파요지금어지르유ㅛ ㅇ 공복인데 배고프긴커녕 다토해내고시ㄹ어요 그냥 생각들을다도려내고 1년동ㅈ안자고싶어요 엄마는 막 씨xㅂ히x대고 아빠는 또 나가서 내일등러오겟지 엄마는진짜한계치 ㅑ 아빠는생활비1도안주고 주식xx 다날려처먹고 설거지 집안일세탁1도안하고 엄마는 진ㅊ디ㅡ어떻게살라는ㄷ거야진짜 이집에잇기싫어요엄마는 너뭊너무너무너우뮤너으두너무노력햇는데 아빠갑자기 와서 근4년동안 좋은말1도안햇으면서 치우라고사람ㅅㄲ냐고 비꼬고 좋은아빠가 의무냐고 아빠구실하는게 의무냐고 이런질문은 진짜처음듣는더 엄마 공부열딩ㅅ히해서엄마효도하고싶어요엄마 엄마너무사라ㅇ해엄마미안해내가좀즈더잘할게 엄마사라ㅇ해 엄마미한해 너뭉미않ㅐㅎ 내가나중에커서맛있는거예쁜거다해쥭ㆍ게 엄므사랑해2...........

너는 내운명

너는 내운명 재미난 가족은 ???

알려 주세요

저와 상대 여자는 모두 20대이고 일적으로 만난 여자랑 둘이 저녁을 먹을 일이 생겨서 식사를 하고 있는데 여자가 술도 시켜서 먹자고 하길래 저는 술을 잘 못하기도 하고 약을 먹고있어서 술마시면 안 된다고 해서 술은 안 시키고 밥만 먹었어요 그리고 2차로 코노에 갔는데 갑자기 상대 여자가 자기 열나는거 같다면서 자기 이마를 들이대면서 열나는지 이마를 만져보라는 눈치를 주길래 살짝 대봤더니 열도 안나고 시원하더라고요? 이 여자 저한테 왜 이러는거죠? 만약 제가 술을 마셨다면 어떻게 되는거죠? 제 지갑 훔치려고 한거였을까요...?

심리테스트 결과지는 어디서 볼 수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