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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인관계/따돌림
친구랑 만나는 게 점점 힘듭니다

고등학교를 다닐 때부터 친한 친구와 매달 1~2번 약속을 잡고 놀았는데 요즘은 그게 버겁게 느껴집니다. 시간이 지나니 저와 그 친구의 성향이 안맞는걸 깨달았고 친구의 행동에 점점 스트레스를 받는데 갑작스레 덜 만나자고 하면 너무 정없어 보일까요? 친구는 1달에 1번씩이라도 얼굴을 보고싶어 하는데 솔직히 그마저도 힘듭니다... 관계를 끊기보단 제가 내향적인 편이라 만나는 주기만이라도 늘리고 싶습니다.

사과과과
· 11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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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인관계/따돌림
행복은 만들어지는게 아님.

누가 잘해주면 좋고, 친절하게 대해주면 좋지만 그건 다 보너스다. 행복은 본인이 만들어가는거. 나를 힘들게 하는건 잘 컷 하면서. 인간관계, 욕구, 등등 늙어가면서 내 행복을 위해 셀프 꽂꽂이 하는것이 평온이다.

#셀프꽂꽂이 #행복 #욕구 #인간관계 #평온
과식은저녁굶는다
· 11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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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락보내는 법

최근 A와 다퉜습니다. 단톡방에서 저를 추방할 거면 처음부터 초대하지 말라고 억울한 마음을 표현했습니다. 문제는 A와 사이가 나빠진 사람들이 비슷한 일을 겪는다는 겁니다. A는 갈등이 생기면 다른 사람들에게 상대방의 이미지를 부정적으로 전달하고, 자신은 피해자인 것처럼 이야기하면서 자신의 행동을 정당화합니다. 다음 날 교회에 갔더니 저를 제외한 사람들이 둥글게 모여 A의 이야기를 하고 있었습니다. 몰래 들었는데, 제 이미지를 깎아내리는 이야기와 온갖 비난이 오가고 있었습니다. 살면서 그렇게 많은 욕을 한꺼번에 들어본 건 처음이라 황당해서 웃음까지 나왔습니다. 더 충격적인 건 제가 힘들 때마다 곁에서 응원해 주던 친구마저 A의 말에 영향을 받아 저를 멀리하고 제 뒷담화에 동참했다는 사실입니다. 현재 교회 분위기는 A를 중심으로 돌아가는 것 같습니다. 단순히 저를 싫어하는 사람이 생긴 정도가 아니라, 한 사람의 말로 여러 사람의 인식이 바뀌고 반대하는 사람은 소외되는 분위기입니다. 저도 제 잘못이 있다면 인정하겠습니다. 하지만 일방적인 이야기만으로 사람을 판단하고 몰아가는 상황을 그대로 받아들이고 싶지는 않습니다. 제가 궁금한 건 이런 상황에서 어떻게 대응해야 A의 여론몰이를 멈추고, 사람들의 인식을 바로잡으며, A가 자신의 행동에 책임을 지게 할 수 있느냐는 것입니다. 감정적인 위로나 무조건적인 편들기보다는 현실적으로 실행할 수 있는 방법을 듣고 싶습니다. 비슷한 일을 겪었거나 인간관계의 여론몰이에 대해 잘 아시는 분들의 의견 부탁드립니다.

#이간질 #뒷담 #선동 #나락보내는법 #인간관계 #소외감
K프링글스냠냠
· 11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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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자리는 없는거 같아요

내가 너무 역겨워요 애들끼리 노는데 내가 거기에 껴서 막 과하게 놀다가 누가 거기서 피해를 봐서 저는 점점 제가 더 싫어져요 어떻게 고쳐야할지도 모르겠고 애들이 노는게 자꾸 오라고 하면 더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죽을거 같아요 숨이 막혀요 그걸 벗어나고싶어요

#관계 #역겨움 #고민 #소통 #위로
그때처럼
· 1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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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감정이 제꺼인지 모르겠고 미치겠네요..

어릴적에는 은근한 따돌림으로 외로웠습니다 그런 상황에 어릴적부터 가족과 주변 어른들이 저는 화내지말라고 참으라고만 강요했습니다 저를 괴롭히는 놈들하고 몸싸움 해도 제 잘못이고 저에 대한 악담을 제 앞에서 대놓고하는 사람에게 따져도 제 잘못이고 뭐든지 제 잘못이라고 들으며 성인이 된 후에는 매일매일 쉬지않는 자기비하를 넘어 자기혐오를 했습니다 심지어 제가 자격증 공부하든 운동하든 뭘하든 쓸데없다며 비아냥에 비하만 듣고 성격 고쳐보려고 진짜 온갖거 했는데도 무조건 제가 나태하고 쓸데없는 짓 한다며 비하를 들었습니다 그럼 어떻게 하면 좋겠냐고 물어도 넌 어차피 우리말 않듣잖아 하며 위의 것들을 반복하고 따지면 천하의 개x끼라며 온갖 욕이란 욕 먹거나 말하는 도중에 아니 심하면 말하기도 전에 말 끊고 다 알아~ 만 하는걸 거진 10년이상 툭하면 듣다보니 이제는 제 감정이 제꺼가 아닌거같고 나오려는 감정조차 제가 자기비하하며 억압하고 제가 뭘하든 비아냥과 비하만 들으니 의욕도 없으며 제가 저를 챙기려는거조차...제가 해서는 안되는 사치라 여겨질 지경입니다..

#자기비하 #자기혐오 #따돌림 #성격개선 #비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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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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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나은 관계로 발전하고 싶어요

현재 곰신입니다. 저는 직장을 다니고 있는 중이고 남자친구 역시 비교적 늦은 나이에 군대를 가 적응을 어려워하여 우울증과 같은 증상을 겪고 있는 듯합니다. 감정의 폭이 좁아져 웃음을 잃어버린 것만 같습니다. (약 복용으로 몽롱함도 함께 겪고 있어요) 제가 조금 더 단단한 사람이었다면 상대의 모습과 행동에 따스함을 안겨주었겠지만 저 역시도 우울 증상을 겪었고, 겪고 있는 사람으로서 전화를 하면 서로가 날카로워만 지는 게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항상 전화를 하고 나서는 상대가 더 노력해주었으면 좋겠다는 감정과 함께 그런 상대를 이해해주지 못하는 제 자신이 미워지기도 합니다. 말투 하나 표정 하나에 울고 웃는 사람이었던지라, 감정의 폭이 좁아서 옅은 미소만을 날리는 사람 옆에 있는 것이 가끔은 버겁다고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군대라는 공간때문에 많은 것을 해줄 수도 없고, 소통의 수단이 오직 전화와 문자 밖에 없기에 답답함은 더 커져가는 것 같습니다. 인연을 끊어내고 싶다는 감정보다는 상대의 입장을 더 이해하고 상대가 더 나은 방향으로 나*** 수 있도록 도와주고 싶습니다.

#우울증 #감정 #소통 #곰신
Jcong00
· 1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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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어요..

제가 친구에게 머리끈을 빌려줬는데요. 방과후 때 제가 달라고 했는데 그냥 주더니 갑자기 가면서 째려봐서 너무 속상하고 슬퍼요... 괜히 제가 잘못 했나 싶어요...

연지희씌
· 1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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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친구 손절해야할까요?

고1 때 처음 만난 친구와의 관계를 정리하고 싶습니다. 처음에는 성격이 괜찮은 친구라고 생각했지만, 평소처럼 장난을 쳤을 때도 친구의 기분에 따라 갑자기 삐지거나 하루 이틀 동안 단답으로 대답하고 불편한 티를 내는 일이 반복되었습니다. 제가 말걸었을땐 기분 나쁜티를 팍팍내면서 대답하고 다른 친구가 말거니까 웃으면서 아예 다른 말투로 대답해요,, 화내는 이유를 솔직히 모르겠어요 예를 들어, 아침에 등교했을 때 제가 과자를 사 왔는데 친구가 “우와, 과자다~”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제가 장난으로 “왜 나한테 인사는 안 하고 과자부터 반기냐”고 말했는데, 친구가 그 말을 듣고 삐졌습니다. 평소에도 서로 이 정도의 장난은 자주 주고받았기 때문에, 갑자기 기분이 나빠진 이유를 이해하기 어려웠습니다. 처음에는 제가 무언가 잘못했나 싶어 자책하고, 친구의 기분을 풀어주려고 노력했습니다. 하지만 2년 동안 비슷한 일을 약 10번 정도 겪다 보니 이제는 너무 지치고 스트레스를 받습니다. 솔직히 제가 걔 엄마도 아니고..,걔가 어린애도 아니고 왜 달래줘야 하는지 모르겠어요 이번에는 저도 똑같이 대했더니 친구가 아예 말을 걸지 않고 있습니다. 이러한 행동은 저에게만 한 것이 아닙니다. 다른 친구에게도 비슷하게 행동한 적이 있으며, 결국 그 친구와도 사이가 멀어졌습니다. 이런 일이 반복되는 것을 보니 앞으로도 계속 관계를 유지하는 것이 맞는지 의문이 듭니다. 이제는 더 이상 이 관계를 유지하고 싶지 않아 손절하고 싶지만, 같은 반이면서 같은 학원에 다니고, 친한 친구들 무리까지 겹쳐 있어 쉽게 관계를 정리하기가 어렵습니다. 그 친구와는 거리를 두고 싶지만, 다른 친구들과의 관계까지 어색해지거나 멀어질까 봐 걱정됩니다. 이런 상황에서 어떻게 해야 그 친구와의 관계를 정리하면서도 다른 친구들과의 관계를 잘 유지할 수 있을지 고민입니다.

#친구관계 #인간관계 #손절
kimi3780
· 1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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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

무리 내에서 은따당하는것 같고 곧 떨궈질것 같은데 어떡할까요?

mghe
· 1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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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러웠던 일 후회

제가 고2?... 고3 초반?... 때 친구한테 들려주고 싶었던 노래가 있었는데 학교였거든요. 근데 제가 쓰던 버즈 한쪽 잃어버린 상태라서 한쪽 끼고 있던 거 주려하는데 좀 더러운거에요... 근데 그거 또 대놓고 닦아서 빌려주기가 창피해서 그냥 친구 귀에 바로 꽂아줬었는데 아 그 때 진짜 너무 창피하고 미안하고 그런데 그 때 친구가 버즈 빼면서 봤었거든요. 표정이 어땠었는지 모르겠고 그 뒤에 대화가 기억이 안나는데 하교 같이 하면서 뻘쭘하고 미안해가지고 넌 평소에 귀 청소 어떻게 하냐 등등 물어보면서 하교 했었고... 지금은 그 일 때문에 진짜 너무너무 미안하고 이건 창피한거 자시고 무조건 해야하는 일이라고 느끼고 있어서 무조건 무조건 제가 먼저 확인하고 닦아서 준단 말이에요? 지금도 그 친구랑 친하게 지내고 있는데 걔도 그 일 기억에 남아있을 것 같고 제가 그 때 사과 안하고 변명이나 핑계로 넘긴 것 같은데 또 지금 시간 많이 지난터라 다시 언급하면 그것도 이상할 거 같고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친구 #창피 #고2 #미안 #버즈
Smile0503
· 1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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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에도 없는 말 하기가 껄끄러워요

정말 못된 생각이겠지만요 제 주변에 자존감이 아주 높은데 낮아보이는 사람이 있어요. 사실 저한테 그분 외모가 취향이라거나 제 눈에 예뻐보이는 외모는 아니였거든요. 그래도 그분이 기분 좋아졌으면 좋겠어서 사진을 보내거나 스타일에대해 질문하면 항상 칭찬해주곤 했어요. 근데 언제부턴가 자꾸 나 너무 예쁜거같아 라는 말을 하면서부터 거기에 맞다는 말을 해주기가 약간 껄끄러운거에요... 저 혼자 몰래 그분이 예쁘진 않다고 생각하고 있어서 그런것같아요. 일단 맞다고 해주고는 있는데 뭔가 지치는 기분이였어요. 꼭 자존감 배터리라도 된 기분이에요. 저보다 외모가 뛰어나지 않아보이는 사람이 외적으로 자존감이 높은게 질투나서 였을까요? 근데 동시에 그분은 자존감이 낮아보였어요. 요즘 너무 힘들다고, 자기가 예민해진것 같다, ***것 같다는 말을 저한테 자꾸만 하더라구요. 다른 사람들이 자기를 어떻게 볼지에 대해 자꾸 말하고요. 저도 비슷한 기분을 느낀 적이 있으니까 위로해주고 너무 걱정 말라고 안심시켜줬어요. 근데 그것도 하루이틀이지 만날때마다 자기가 ***것같다, 너무 후각이나 청각같은게 너무 예민해졌다 이런 말을 하니까 너무 지쳤어요. (다른얘기지만 그렇게 오감이 예민하지 않아보였거든요... 가령 일행들은 다 맡은 길거리 악취를 그분만 못 맡았다던가... 모두가 다 맡은 담배냄새를 맡고 와서 자기가 예민해서 이런 냄새를 맡는다고 어필?을 한다던가요...) 없는 형편에 누구를 돕기가 지치는 기분이에요. 그분이 힘든걸 바라지 않고 괴롭지 않았으면 좋겠지만.. 저라고 마냥 태평하게 사는게 아니라 다 받아주기가 버거워요. 이런저런 이유로 이분에게 마음에도 없는 소리를 하며 지내는게 지쳐서 거리를 두고 싶은데 수업에서도 마주치고 겹지인 겹친구가 많아서 자연스럽게 멀어질래야 멀어지기가 쉽지 않은 것 같아요. 저런 점들만 빼면 나쁘지 않은 사람이라 계속 옆에서 마음에도 없는 소리를 하고있게 돼요. 못난 마음이지만 자꾸 너가? 라는 생각이 들어요. 이사람의 자존감이 높을 때도, 낮을 때도요. 스스로 이런 생각을 하는 것도 힘들어요.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지침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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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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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제 이야기를 할까봐 제 뒤에 누군가가 있으면 무서워요

18살 여학생입니다. 오해가 생겨 정말 다수의 사람에게 몇 달간 욕을 먹었어요. 심지어 제 뒤에서 제 일상 모습을 촬영 당하기도 했고요, 물론 지금은 이 모든 일에 오해가 풀려 전처럼 친한 사이는 아니지만, 절 욕한 대부분과 악감정이 없는 사이로 지내고 있습니다. 제 성격 특성상 타인이 저를 얼마나 괴롭고, 힘들게 하든 길어도 3개월이 지나면 타인을 용서하게 되고, 그 타인을 저 스스로 합리화시켜 타인을 이해하는 버릇이 있어 저만 악감정이 크지 않을 수도 있지만요. 근데 이 일 이후로 타인이 제 이야기를 할까 너무 무섭습니다. 노이즈캔슬링이 되는 기기를 착용하더라도 근처에 타인이 있으면 그 사람들이 제 이야기를 할까 제 공부에 방해되더라도 그 이야기를 들으며 공부를 합니다. 원래 사람을 무서워해 길을 걸을 때면 타인이 뒤에서 저를 지나 앞으로 갈 때까지 가지 못하는 성격인데, 이제 다른 면에서 타인이 너무 무서워 등을 보이는 게 힘듭니다. 제가 생각하기에, 타인은 보통 뒤에서 앞에 있는 절 욕하지 뒤를 돌아보며 욕을 하진 않을 것 같아 누군가 제 뒤에 있을까봐 두려움이 앞섭니다. 이 글을 쓰는 지금처럼 밖에서공부를 할 때면 제 공부하는 자리 뒤에 문이 있어도, 누군가 제 뒤에 서 있을까 무서워 이 공간에 들어오지 못하도록 문을 막아두었습니다. 그냥 단지 사람이 무서워 그런 걸까요? 아니면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와 유사한 걸까요? 어떻게 해결할 수 있나요?

#타인 #오해 #여학생 #불안 #스트레스
고려호이
· 1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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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시당하고 만만한 사람

나보다 나이 어린 사람이 뭔가를 가르쳐줬는데 한번만에 못알아듣는것과 활동이나 대화를 잘안해서 무시당하는건 무시당할만한건지 무시하는 사람의 인격이 문제인지 가르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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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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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한 친구가 저말고 다른애랑 노는걸 더 좋아하는거같아요...

제가 제 친구를 일방적으로 더 좋아하는건 알고있어요. 저랑 B라는 애가 제친구랑 많이 친한거같은데, 저말고 B랑 노는걸 더 편하고 재밌어할거같아요... 실제로 B랑 제 친구가 노는 모습을 본건 아닌데 자꾸 그런식으로 생각하게되서 힘들어요. 그렇게 좋은애도 아닌데 왜이렇게 집착하고 힘들어해야할까요... 제발 걔에대한 마음좀 놓고싶어요.

#고민 #집착 #친구 #질투 #애정 #힘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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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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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인관계/따돌림
지난 친구를 잊어야하는데

우리가 지난일을 왈가왈부 하면서 지내기엔 너무 늦은거 같아서 나는 더이상 너에게 뭐라고 할 말이 없고, 이제 나에게 더이상 연락 하지 말고 더 잘 지냈으면 좋겠어 너의 일상이 무탈하고 잘 지내길 바랄게. 나중에 길에서 만나면 웃으면서 인사정도는 하면 좋을거 같아. 잘지내길 바래 ! 이정도 면 끝난 사이인데 이제까지.1년동안 연락한게 5번정도되네요 이제진짜 끝난 사이인데 또 2.3달 지나면 또 보내볼까 이생각 들고 남들은 기다려라 아직때가 아니다. 연말에도 문자 보내지말고 잊혀진다면 잊어라 라고 하는데 그럴려고 하는데.. 잊혀질라하면 생각 나고 그렇네요절교 먼저 하자고 한건 전데. 문자를 늦게 보내길래 저도ㅜ욱햇어요. 구래서 미안하다고 여러번해듀 안 받아주네요 그럼 일부러 안 본걸까요?

#끝난관계 #연락하지말기 #잘지내길바래 #잊혀지지않는사람 #이별소감
고민이해결이필오해
· 8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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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정 상황에 대한 상식적인 트라우마..

무엇을해도 아주 어릴때부터 십년 가량 반복된 특정 반복 장소와 특정 타인의 행동패턴으로 인해 오는 트라우마는 그 장소를 완전 벗어나면 좀 완화되는데 영구적으로 잊을 수 있을까요..몇십년이 지나도 전쟁만큼 무의식적으로 사고를 지나치고 몸이 반응해서 살수가 없어요..마인드 컨***이 안되는 부분이 있는 것 같습니다… 안해본 것이 없어요. 저는 매우 안좋은 죽는 것이 차라리 낫다는 선택을 하게 된 처음 계기였고 특정 패턴이 보이는 상황을 만나면 패닉이 옵니다.. 그럼에도 혐오를 하거나 극단적으로 그 상황을 탓하려고 노력하지만 이젠 더 이상 이해는…안하려고 합니다..그냥 상황을 피하는 것이 안되면 존재를 철저히 숨기는 것이 가장 좋은 것 같습니다. 저는 앞으로 살아야하는데 어떻게 살면 좋을까요…

#극내향인 #폭력 #트리거 #휴식기 #트라우마 #성피해 #사람 #불편감 #좋은 #착실한 #상실 #독백 #사회생활 #스토킹 #성적 #절실 #성폭력 #역할극 #자살 #성추행 #정체성 #나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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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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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인관계/따돌림
살기힘들어요

저는 중학생때 공부만 하고 꾸미지 않다가 고등학교 와서 화장도 하고 그랬는데 제가 중학생때부터 동네에서 유명했나봐요 얼굴로요 저는 그걸 몰랐었고 고등학교 와서 알게됐어요 근데 저는 중학생때 친구도 공부하는 애들만 사귀고 남자친구도 고등학교 와서 사귀었었어요 근데 중학생때 애들이 너무 사악하고 예쁜 애들 있다하면 반 찾아가서 꼽주고 제 소문을 ***다 성격 안 좋다 이런식으로 내서 고등학교 올라와서 처음 사귄 남자친구한테 막 사귀지 말라고 쟤 그런애라고 말도 안 되는 소문을 퍼트려서 너무 힘들었어요 남자 손도 잡아***도 못했는데 너무 억울하고 인생을 잘못살았나 싶어요 너무 힘들어요 제 친구들은 제가 그런애 아닌거 아니까 근데 저를 모르는 애들이 말도 안 섞어본 애들이 제 소문을 그렇게 말하고 다녀요 어떡해요 너무 힘들어요 도와주세요

#친구관계 #뒷담 #인간관계
염화미소
· 7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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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인관계/따돌림
한계

이제 한계다... 회사도 그만두고 내인생도 그만두고 싶다. 막말과 불필요한 책임을 요구하는 상사때문 삶의 의욕이 없어졌다. 이직해도 똑같을 것 같고 내가 버틸 자신도 없다. 쉬고 다시 취업을 해도 의미가 있을까? 11월에 그만두고 포기할까? 면접을 본 아주 작은 회사에 나를 좋게 봐준 것 같다. 다음 주까지 결과 답을 준다고 했는데 내가 이직을 해도 괜찮을지 부담스러워진다. 나이도 있어서 그래도 괜찮을지 모르겠다. 책임이라는 단어자체가 이제는 듣기만해도 숨막혀온다. 난 끝난것 같다. 제발제발 누구라도 좋으니까 나를 죽여줄 사람이 있을까? 아니면 그냥 더 기다리지말고 끝내서 편해지고 싶다. 오늘 금요일인데 하루가 너무 길다. 오늘 옥상갔는데 담배피는 사람이 있어서 실패했다. 가족이 있어도 무기력한 나를 어쩌지 못한다. 계속 버티라고 그냥 퇴사를 말린다. 떨어져도 괜찮다. 현재 회사 다니면서 이력서 또 내면 된다고 응원 같지 않은 응원을 하고 있다. 힘든건 당연한거라고 말하지만 이렇게 지쳐버린 나는 뭘해도 안되고 있는데 뭐하다 제대로 할 줄 모르는데 이런 사람을 필요할까? 그만두고 편안해지고 싶다. 어차피 나는 쓸모가 없다. 그러니 더이상 열심 살기도 싫다. 미래의 내가 무슨 상관이야? 필요한것도 없고 하고 싶은것도 없고 성실하지도 못하다. 이런 나는 없어지는게 맞다. 존재 자체마저 귀하다는 말은 전부 거짓말이다. 회사는 젊고 일잘해서 빨리 성과낸 사람을 원하고 나는 그런 조건에서 맞는게 하나도 없다. 회사가 중견이라도 회사 팀의 아이템 자체가 성과를 못내니 오래 다니면서 자연스럽게 물경력이 되어 버렸다. 이것 저것도 했지만 포트폴리오로 쓸게 너무 없다는걸 알고 이 팀에 들어온게 후회해도 이미 늦었다. 어디가서 정리해서 말도 못해서 여기서 신세한탄하며 주절이 생각나는대로 적고 진정이라도 되면 좋겠다. 안그러면 계속 안좋은 생각만 날 것 같다. 아니면 이라고 또 이런저런 생각이 왔다갔다 하며 내가 지금 무슨 말을 하고 싶은지도 모르겠다. 이러다 못참고 저지를 것 같다. 제발... 멈추었으면 좋겠다. 제발. 멈춰라.

#직장내괴롭힘
ddjk
· 7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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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인관계/따돌림
6년 지기 친구를 되찾을 수 있을까요..

저는 중2 여자로 초등학교 저학년 때 처음 만나서 내년이면 벌써 만난지 7년이 되는 친구가 있어요 같은 아파트에 살고 학원도 같이 다니고 그 친구의 할머니 댁까지 가봤을 정도로 그 당시 서로 밖에 없었던 대체할 수 없는 소중한 친구였어요 친구들과 활발하게 놀았던 저와 소심했었던 친구는 성격이 반대로 바뀌었고 저는 모범생, 친구는 화장을 진하게 하는 외향적인 애가 됬어요 제 일상의 대부분을 차지했던 걔가 조금씩 다른 친구들을 많이 사귀기 시작하면서 저한테 많이 소홀해지고 멀어졌어요 저는 걔 말고는 별로 친한 친구가 없었고 그 친구가 멀어지는 건 생각도 못 했어서 다시 가까워지려고 많은 노력을 했지만 점점 일방적인 관계가 되어버렸고 저만 상처받는 것 같더라고요.. 초등학교 3학년부터 중학교 1학년까지 매주 토요일마다 놀았던 시간이 아예 사라지고 왠만한 다른 친구들보다도 더 못한 사이가 되면서 저는 다른 친구들도 좀 사귀게 되었고 그 애를 좀 놓아줬어요 제가 놓으면 그래도 뭔가 달라질 거라고 생각했는데 저만 놓으면 끝나는 관계였고 제가 보내는 연락도 잘 *** 않고 점점 멀어졌어요 그렇게 더 상처 받기 싫어서 제가 거리를 두게 되었을 때, 친했을 때 그렇게 원했던 같은 반이 이번년도에 5년 만에 되었고, 전만큼은 아니었지만 그래도 조금은 관계가 나아졌어요 그렇게 친했던 친구가 이렇게 멀어지니 속상하고 배신감도 들었었는데 같은 반이 되니까 그래도 다시 좀 친해지니 헷갈리고 무슨 생각인 건지 모르겠어요.. 6년 전 정말 서로 밖에 없었던 그 때의 친구를 다시 되찾고 싶은데 어떻게 하는 게 맞을까요..

#친구 #관계 #다시친해지기 #상처
비공개
· 7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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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인관계/따돌림
친구에게 어떻게 말해야할까요..

안녕하세요, 저는 5학년 여학생입니다. 이 시기에는 아무래도 친구사이의 고민이 많아지는 것 같은데요, 저는 오늘 그런 고민이 생겼습니다. 제가 친구들과 현장체험학습을 갈때 모둠을 정했는데 그것으로 단톡방을 만들었거든요? 근데 거기에서 솔직히 서로 욕을(?)주고 받기도하고 서로 장난치면서 놀았거든요. 근데거기서 문제가 발생했어요 친구 A(가명) 가 엄청 무덤덤하고 살짝 똘끼있는 여자애예요. 솔직히 걔는 사람에게 많이 관심이 없는곳 같아요, 근데이제 문제가 뭐냐면 제가 한 3일전? 2일전?에 A가 제발 빨리 좀 자라고 (귀찮아서) 문자를 보낸다음 빨리자면 내일 같이 놀자라는 말을했어요 근데 저는 외향적이라 그걸 캡처하고 "ㅇㅋ 증거다?" 이러면서 서로 막 놀았는데 제가 그걸 단톡방에 올려서 "A가 놀자고 한거다? ㅋㅋ" 거리면서 장난을 쳤단 말이죠. 지금생각하면 그게 잘못됐던것 같은데 음.. 왜그랬을까 과거의 나야.. 아무튼 근데 친구가 답장이 없다가 "눈치가 있으면 사진 내려라" 라고하는거예요. 저는 그때 잘못됐다는걸 깨닫고 "알았어 미안해" 한다음 지웠는데, 카톡이 아니라 메세지여서 제 화면에서만 지워지는 거더라구요 그래서 다른 애들 화면에선 지워지지 않은건데 A는 " 그냥 말 안할게" 이러고 말이없어요. 저는 제 행동이 잘못됐다는 걸 알았는데 어떻게 설명해야할지 모르겠어요 (A성격이 솔직히 다가가기도 힘들고 너무 T적?이예요) 그 친구가 말이 없고사람신경안쓰고 T적이고 이런거 신경안쓰는 성격인건 알지만 그래도 사과는 해야할것 같은데 뭐라해야할진 모르겠고..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도움을 구합니다.. 플리즈..

#인간관계 #친구관계 #여학생 #초5 #도와주세요 #초등학생 #화해
메롱학생
· 7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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