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으로 친구를 사귀었는데 멀리하고 싶어요 이유는 그냥 인터넷으로 만든 친구라서… 많이 힘들때 아무 생각없이 인스타 맞팔도 하고 그랬는데 후회중이에요 그래서 한 번 아예 언팔했더니 미안하다고 사과 편지 오고… 끊어버리고 싶은데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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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으로 친구를 사귀었는데 멀리하고 싶어요 이유는 그냥 인터넷으로 만든 친구라서… 많이 힘들때 아무 생각없이 인스타 맞팔도 하고 그랬는데 후회중이에요 그래서 한 번 아예 언팔했더니 미안하다고 사과 편지 오고… 끊어버리고 싶은데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외국에서 대학을 다니고 있습니다. 첫 시작부터 적응 못하고 아이들한테 무시당하고 그냥 가만히 있어도 절 싫어하는 사람이 많더리고요. 거기서 견디기 힘들어 1차적으로 무너졌습니다. 그렇게 자책하면서 1학년은 끝이 났습니다. 2학년도 똑같은 상황의 연속이었습니다. 3학년 이제는 제가 왜 힘든지도 모르겠고요. 방학 때 그 스트레스가 터졌는지 대상포진 진단도 받았었습니다. 학기가 시작한 지금도 내가 왜 이러고 있어야 하는지 모르겠고 몸도 마음도 너무 지쳤습니다. 이제는 사람이 많은 장소나 특정 장소에 가면 진짜 미칠 듯이 심장이 뛰어서 숨쉬기도 조금 버거운 상황입니다. 내가 선택한 길이라 반드시 결과를 내야 하는 이 상황이 저에게는 너무 힘든 걸까요? 지금 그냥 포기해야 하는지 진지하게 고민하고 있습니다. 나만 힘든 게 아닌데 괜히 그냥 힘들지도 않은데 하소연하는 사람 같기만 하고 내가 너무 유난 떠는 건지 싶기도 하고 고민을 누군가에게 말도 못 하고 말을 못 하니깐 또 오해할까 무섭고 그냥 사라지고 싶습니다. 그냥 사람이 너무 무서워요.
33살 여성입니다. 4년 전 화이트데이에 실외 골프연습장에서 처음 레슨을 받았습니다. 프로님은 저보다 24살 많으신 띠동갑 이시죠 그날이 마침 프로님의 생신이었는데, 낯가림이 심했던 저는 말도 제대로 못했지만 “딸처럼 생각하겠다”는 한마디에 마음이 울컥했습니다. 그말 듣는 과 동시에 프로님 한테 미안했어요 너무 좋은사람 인데 사고칠까봐 의 두려움 프로님이 1년 9개월전 다른 실내 연습장 으로 직장을 옮기셨습니다 지난해 새해 인사 이후로는 카톡도 조용해졌습니다. 그래도 저는 카톡을 보낼 때마다 답장이 없어도 읽어주시는 것만으로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지난 5월 마지막 날 부터 스스로에게도 조금 부담이 느껴지기 시작했습니다. 지난 8월 18일일 날 프로님 이 차단하셨어요 . 25일 화요일 새벽에 . 제가 프로님 한테 보낸 카톡을 보며 . 그정도 로 표현을 많이 했구나 . 너무 어지러워 앉은자리에서 토하고 싶었습니다 . 시절인연이 두려워서 제가 너무 소심했던 것 같습니다 . 이 관계 어떻게 해야 회복이 될까요? 이 상황 단기적 차단일지? 장기적 차단일지? 가족에 대한 상실 과 관련이 있을까요? 9살때 외삼촌 이 건강악화 로 일찍 가셨고 작은아버지 는 잠깐뵙고 가정을 떠나셨어요
허구안날 짜증나고 이상한 핀트에 서운하고 눈물나고 생산성있는거하기싫고 집에 틀어박혀서 핸드폰이나보고싶고 세상과 단절됬으면 좋겠고 그 무엇도 하기싫고 공부하기도싫고 방에 틀어박히고싶고 그 누구도 말 안걸었으면 좋겠고 동갑인데 저한테 00아 ~해 라고 충고하면 짜증나는데 정상인가요? 사춘기여서 그런가요..요즘 너무 짜증나는 일이 많아요...
상대가 경험이 많은 사람이라 티를 안 내고 받아줄 뿐 개인적인 연락 1도 없이 일얘기만 하네요 손절당한것같습니다 하하호호 평소처럼 대해주는 것도 일이 끝나면 그러지도 않을 것 같네요 예전같지 않다고 해서 더 바라지는 않는데 제가 늘 문제만 일으키니 지친것같습니다 도망치고싶어요 돌이킬수없는걸 알기에 뭘해야될지 모르겠습니다 우울합니다
저는 중3 여학생입니다. 제가 같은반에 친한 친구들이 대략 5명 정도 있고, 그 중에서 세 명과 관련 되었습니다. 5명 중 1명은 가깝게 놀게 된지 얼마 되지 않았어요. 이 친구를 a라고 할게요. 웹툰이나 그림, 게임 얘기를 하고 스킨십도 자주 하면서 가까워지게 됐어요. 그리고 제 기억으로 대략 일주일 전부터 저랑 중학교 때부터 같이 다니던 b라는 친구와 귓속말을 해요. 이런 걸로 따지고 싶지는 않은데 그런 모습을 자주 보이고 너네끼리 무슨 비밀 얘기 하냐며 물어보면 '중요한 거라 못 알려준다' 처럼 얘기 하는게 아니라 아예 다른 얘기로 속지도 않을 뜬금없는 거짓말 치니까 거기서 너무 소외되는 느낌이 들고 무리에서 밀려난 것같은 기분이 들어요. 다른 친구 c도 저번까지는 저랑 같은 위치였는데 어느 순간 부터는 때때로 a,b랑 같이 저를 놀리는 식으로 얘기해요. 제가 나무 과장해서 느끼는 거 같기도 한데 제가 평소 지낼 때 쪽팔려서 티는 별로 안 내도 질투도 많고 마음도 여린 편이에요. 그런데 a랑 b는 따로 연락도 자주하는 거 같고 그래서 서로 할 말이 많은 것도 이해 하는데 알려주지도 않을 거면서 눈에 띄게 둘이서만 얘기하고, 오늘은 다같이 앉아서 얘기 하는데 제가 모르는 웹툰? 얘기가 나왔고 저는 그게 뭔지 모르니까 물어봤는데 자기들끼리 웃으면서 숨기다 결국 같이 있던 다른 애가 알려줬어요. 이런 일이 발생한 지 얼마 되지는 않았는데 그 짧은 시간 동안 너무 속상하다가도 그 애들이랑 있는게 너무 재밌어서 분위기 깨질까봐 뭐라고 얘기도 못하겠고, 대화에 끼고 싶은데 시험은 2주도 안 남았고, 준비할 과목은 많은데 시험진도 다 못 나가서 쌤들이 빡세게 나가는데 제 친구들은 수업 안들어서 그 때 떠드니까 대화에 낄 수기 없어요.. 진짜 어카죠..ㅜ 제가 뭘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최근 2달간 인간관계가 엉망이네요 제가 친한 친구를 화나게 만든 뒤로 넘 맘대로 대하나 싶기도 싶은 생각이 듭니다 물론 화해는 했어요 하지만 그 뒤로 누가 나한테 조금만 쌀쌀해도 나 시러하나..?라는 생각도 들고 나에게 막 대하는 친구라던가 계속 나를 시러하는 듯한 행동을 하는 친구 등 감정소모를 마니 하게 되는 일이 많아지고 이 정도면 제 성격에 문제가 있는 거 같아 스트레스도 많이 받게되네요… 그냥 위로 한마디 남겨주세요 말해도 누군가에게 피해주고 싶지 않아서 최대한 괜찮은 척 했는데 아닌가 봅니다..ㅎ
초등학교때부터 쭉 친하게 지내다가 어느 한 순간을 고점으로 사이가 틀어져 버렸어요. 되돌리고 싶지만 너무 멀리 와버렸습니다. 어떡해야 할까요..처음부터 차근차근 얘기하자면 제 짝남a 와 처음 만나게 된 건 초등학교 6학년 때였습니다. a와 알기 전에 이미 저는 a와 친한 b의 4년지기 친구였고요(그때당시) 그러다보니까 자연스럽게 a와 친해지게 됐어요. 근데 어느날 a가 b를 좋아한다고 저한테 말했습니다. 그땐 a를 좋아하고 있지 않아서 흔쾌히 승락했어요. 그렇게 a와 얘기하는시간이 많아지다보니 언젠가 저는 a의 가장 친한 이성친구가 되어 있었습니다. 거기까진 좋았죠. 하지만 저희 무리의 균열이 생기면서 멀어졌어요. a와b와도 친했지만 올래 저는 b(동성)만큼이나 친했던 c라는 동성친구가 있었어요. 근데 b와 c가 다투게 된 어느날, 저한테 전화해서 하소연을 하는 c에게 해선 안될 심한말을 해버렸습니다. 그때부턴 c와 크게 싸웠고 그때에 저는 제 잘못을 알지 못했습니다. 어쩌면 인정을 안한거겠지요. c와 크게 싸우고 저는 처음에는 c가 이번엔 져주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어요. 항상 대부분 제가 져줬으니까....근데 그럴일은 없었습니다. 저희 둘 다 자존심이 쎈 편에다가 평소에 제가 제 무리를 막 대하듯이 행동 한 것 때문에 c는 저에게 서운한 감정이 더 컸겠죠. 약속도 잘 안지키고, 비밀도 많이 말했었으니깐요....훗날 이건 정말 제가 평생 안고 가야할 죄책감이 됐습니다. 어쨋든 이 일을 계기로 저는 c의 무리와 멀어지고 더 삐뚤어졌습니다....단지 절교해서가 아니라 올래 대인관계도 좋지 않고(학폭갈뻔함) 가정상황과 성적때문에 우울증을 앓고 있었던 저에겐 너무나 큰 시련으로 다가왔었어요. 그 뒤로 저는 미자가 하면 안될 짓들을 서습없이 했고, 그러다 보니까 성적은 바닥을 치고 부모님과의 관계는 틀어지고도 남을 정도가 되어 있었습니다. 저는 그때 너무 힘들었고 그 힘듦을 혼자 안고가지 않고 남에게 피해를 끼치까지 했어요...하필 그 대상이 c무리와 알고 지내던애를요 저와 싸운d는 제 뒷담을 까고다녔고 제가 그나마 괜찮았던 평판조차 바닥을 쳤습니다. 왜 못막았냐고 물어보시면 d에게 차마 c에겐 말할수 없던 비밀들을 말했었는데 그 비밀을 c에게 말한다고 하면서 협박을 하더군요...그래서 저는 아무것도 하지 못하고, 시간은 그렇게 흘렀습니다. 날이 갈수록 상황은 더 안좋아졌고 제 정신은 더 망가져 버렸죠 정신이 망가지는동안 저는 생각했습니다. 내가 너무 말이 심했구나 내가 c와의 약속을 어겼구나 어쩌면 사과해도 다시는 돌*** 수 없겠구나....하는 생각이 들자마자 정신이 번쩍 들더군요. 갑작스럽겠지만 그때부터 저는 마음관리와 놓고있었던 공부도 시작하고 적지만 다른 친구와도 어울려 보고 부모님과 화해도 했습니다. 하지만 마음 한켠엔 항상 c의 이름이 자리잡아 있었죠...처음엔 좋았습니다 c무리가 없어도 잘 살 것 같아거든요...날이 갈수록 c의 자리는 커져왔고 그만큼 연락이 없었던 a의 자리가 더 남았고요..그때부터 a를 좋아하게 됐어요...저는 c의 무리와 친해질려고 안간힘을 썼습니다. c에게 장문의 사과편지를 보내고 정화도 해보고 친구들에게 부탁도 했습니다...그럴수록 매일 상사병에 걸려서 c와 b 와 a를 생각하고 사죄하고 성찰하고 ....그짓을 반년 넘게 반복하다 보니 어느덧 전 성적도 어느정도 올라왔고 c와 화해를 했습니다. 저는 c와만 화해해도 소원이 없겠다는 생각으로 살아왔어서 괜찮을줄 알았는데...a와b가 없으니 전보단 아니지만 사는게 사는것 같지가 않았습니다...근데 업친데 덮친격으로 c와 좀 친했던 애를 제가 괴롭혀버렸습니다. 이유는 제 친구를 막대했다는 이유였죠...그렇게 또다시 c랑은 멀어져 버리고 a에 대한 감정은 더 커지고 그럴수록 제 마음은 더 무너져 버렸어요...어느날은 a와 친해지고 싶어서 다른학교 a와 같은반인 애랑 일부로 친해졌고요 처음엔 그친구도 도와주다가 제가 부담스럽게 해버려서..그친구도 절 싫어할것 같아요....사실 저는 중학교 들어오면서 새학기에 따돌림의 대상이 되서 그 트라우마 때문에 사람들이랑 말하는게 어려웠고, 어떤 반응을 해야할지 모르겠었고, 여전히 지금도 말을 버벅거립니다. 그런제가 c의무리와 c 는 얼마나 싫었을지 알 걸 같지만..놓아줘야 한다는걸 알고 있지만..그럼에도 그런일들 사이사이의 추억들이, 옛날에 좋았던 추억들이..a와 썸탔었던 기억이 절 과거로 이끌어 더 비참하게 만듭니다....여전히 지금도 저는 정신이 멀쩡하지 않은 상태고, 대인관계가 어렵습니다...어찌저찌 소수의 친구들은 남았고, c에게 자주 읽***받지만 연락은 하는 사이에요...전 a,b,c가 없으면 못 살거 같은데 어떻게 해야할까요.다른 사랑을 해도 나아지지가 않아요. 항상 과거에 있는 저 때문에 연애도 중간에 깨집니다...앞으로 어떡해 해야지 제 마음이, c와의 무리가 더 나아질 수 있을까요 아님 차선의 선택이 있을까요?...ㅠㅠ ....이 글은 제가 생각난즉시 즉흥으로 쓴거라 앞뒤가 안맞고 문장이 어***텐데 그래도 이렇게라도 안쓰면 저 장말 어떻게 되버릴꺼 같아서 써봅니다..공감 표시라도 해주세요....제가 특이한 경우가 아니길...차선책이있길 바랍니다...죄송합니다
글쎄 하마과 멜론을 명상원장님 끼리만 먹는거 있죠. 그러고 무슨 수련을 10만원을 받는데 수련이 진짜 재미없고 똑같고 그게 무슨 10만원인지요
왜 제 주변에는 절 이용하는 사람만있을까요?
여러분은 세명 무리의 현실을 아시나요? 3명은 홀수여서 소외되기 쉽습니다 왜냐하면 보통 자리는 다 2개씩이고 얘기하기에도 2명이 적당하기 때문입니다 저는 그런 3명 무리에서 약간 소외되는 느낌이 듭니다 둘이 취향이 잘 맞는건 압니다 전 좀 취향이 다르긴 해요 근데 그럴때마다 서운하다고 말하기엔 제가 너무 속이 좁다는 생각이 듭니다 저 어떡하죠?
대인기피증까지 갈 것도 없고 그냥 특정 사람들을 떠올리면 죄지은 것마냥 벌벌 떨게 되고(겉으로까지 나타나지는 않고 심장이 두근거리는 정도) 상대하기 무섭고 피하고 싶은 생각만 드는데요...... 제가 지향하는 직업이 있는데 사람 상대를 많이 해야되는 일이라서요...... 제발 이런 성격 좀 고칠 수 있는 방법 없을까요 자꾸 내가 나약해서 걸린 병?같이 느껴지고 의지로 해결할 수 있는 문제라고 생각하는데 정작 현실은 그렇질 않아서 생각과 현실과의 괴리감이 있고 막 그래요 어떡해요
현재 회사 생활과 모임나가는 건 상관이없는데 다다음주에 고등학교 동창회가는게 부담으로 느껴졌어요 갑자기요 왜 이런감정이 생기는지 모르겠어요
저한테 막말하는 사람이 너무 많고 별 거 아닌 것 같은 말에도 쉽게 짜증이 나요 그런 말들이 그냥 걸어갈 때도 생각나고 멍 때릴 때 생각나서 늘 폰을 놓기가 싫어요
점심으로 부천까지 가서 라멘먹었다. 아니 왜 부천까지. 어디든 가는곳이 여행지야. 오늘은 여기보고 내일은 저기보고. 혹자는 말하지. 특별한게 뭐 있냐고. 당연히 특별한게 없지. 명품 좋은 아파트 외제차. 물론 좋은게 많다만, 우린 한계효용의 법칙이란걸 중고딩때 배웠어. 인생이 그래. 다 경험하면 그기 그기야. 아니 라멘인데 왠 한계효용. 그니까, 라멘을 먹기위한 마음의 집중. 가게의 매력. 주변의 분위기. 다 즐기는거지. 원효대사 논리야. 배고플때 먹으면서 맛을 음미하는거지. 연인이든 친구든 꼽주고 잘난척하고 이러면 컷 하면 돼. 시간의 누적이 좋은 인연을 결정하지 않아. 자신을 잘돌보고 평온을 아는 사람과 찬찬히 친하면 돼. 혼자라도 괜찮아. 입대는 사람들이 독이야. 중구난방 이야기. 다시 라멘이 맛있으려면, 그 시간이 몰입도. 혼자 집중도 좋고. 같이 맛나게 먹으려면 존중 습관이 잘 형성된 사람. 딱 100점 인간은 없지. 나부터도 오류투성이 인데, 다만, 최소 타인에게 꼽주는걸 즐기는 사람은 피하면서 즐거운 라멘 시간을 누려야지. 오늘 라멘 좋았다. 감사한 하루.
현재 대학교 2학년 여성 입니다. 저는 솔직히 말해서 같은 과 친구들도 거의 다 얼굴은 알고 존재감이 아예 없는 편은 아니에요. 주변에는 같이 다니는 친구 한 명과 그냥저냥 얘기 정도 나누는 네다섯 명 정도가 있어요. 사실 이렇게만 보면 별 문제는 없어 보이는데, 최근 들어 드는 생각은 이 사람들과 만나면 도대체 제가 무슨 말을 하고 있는지 잘 모르겠다는 거예요. 작년에 만난 지 얼마 안 됐을 때는 서로에 대해 모르니까 알아가는 재미로 대화도 나누고 얘깃거리도 많았고 즐거웠어요. 저는 사람들과 대화를 나눌 때 즐거움을 크게 느끼는 사람이거든요. 이제 한 해 정도 같은 사람들과 계속 지내다 보니 얘기할 거리도 없고 계속 수업에 관한 얘기만 나누면서 그냥 의무적으로 같이 있는 느낌이 들어요. 대화하면서 즐거움을 느낀 적이 최근에는 거의 없는 것 같아요. 아무리 대학 친구들은 비즈니스 라고들 하지만 그래도 같이 있으면 즐거움은 조금이라도 있어야 하는 게 친구 아닌가 싶은 생각이 드는데, 편안함만 있고 더 이상 관계에서 활발한 티키타카 느낌이 안 들어요. 관계의 안정화라고 보는 사람도 있을 수 있겠지만, 사실 저는 이 관계들이 불안해요. 결국 이 관계들은 깊게 사귀지는 못할 거니까 여기서 즐거움이 없으면 옆에 꽤나 가까운 한 명 빼고 애매한 관계에 있는 사람들은 조금씩 어색해지고 멀어지게 될까 봐 걱정이 되어요. 그래서 요즘엔 그런 사람들과도 의사소통을 활발히 해보려고 노력하고 있는데, 제가 사회성이 부족한 건지 얘기를 나눠도 제 생각에 비해 대화가 잘 안 되는 것 같다는 느낌이 들고, 대화하고 나면 좀 아쉬움도 들어요. 이때 이런 얘기를 꺼내 볼걸, 이렇게 받아칠걸 등등... 사실 이런 고민은 친구를 처음 사귈 때쯤에만 하는 고민이라 생각했는데 왜 한 해 동안 본 사람들인데도 이런 생각이 드는 걸까요? 오히려 작년이 더 자연스럽고 말이 술술 잘 나왔던 것 같아요. 점점 대화도 줄고 그냥 필요해서 서로 옆에 있는 느낌을 많이 받아요. 친구들이 제가 재미없어 진걸까요? 어찌보면 제가 재미도없는데 필요에 의해 그냥 제 옆에 있는거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들어요. 뭐 알고보면 진짜로 있을수도있죠.. 이런거에 속상해하거나 그런건 아닌데, 저의 마음을 어떻게 다뤄야 할지 모르겠어서 참 그게 고민이에요. 초중고 친구들과는 친해지면 자연스럽게 말도 많이 오가게 되고, 꽤 친해진 친구들과는 이렇게 대화에 대해 고민한 적이 없을 정도로 언제나 대화가 잘 통했거든요. 그래서 거기에서 항상 안정감도 느꼈고요. 성인 친구는 좀 다르게 접근해서 봐야 하는 걸까요? 21살에 저만 이런 고민을 겪고있는건지.. 주변에 제 또래에게 상담할 사람이 없어서 답답한 마음에 여기에라도 남겨봅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현재 수능을 준비하고 있는 고등학교 3학년 학생입니다. 고등학교 1학년때 같은 반이던 친구들 5명과 3학년 초반까지 잘 지내왔고 그 친구들이랑 안친하다고 생각해본 적이 없을 정도로 잘 지내왔습니다. 그 중에 한명은 고등학교 2학년때까지 서로 고민도 말하고 비밀도 말하며 친하게 지내왔고 그 친구의 인스타 부계정과 두번째 부계정(더 친한 사람만 있는 계정) 이렇게 두 개 다 맞팔이었습니다. 그러다 어제 제가 그 친구의 두번째 부계정에 팔로우가 끊긴 걸 확인했는데 저보다 덜 친하다고 느낀 친구는 남아있고 그냥 저만 팔로우가 끊겼습니다. 저번주까지만 해도 디엠도 하고 잘 지내다 갑자기 이런 식으로 팔로우가 끊긴 게 너무 당황스럽고 제가 뭘 잘못해서 그 친구를 불편하게 만들었나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그래서 오늘 하루 친구와 복도에서 마주칠 때 먼저 계속 인사를 보내거나 해도 그 친구는 뭔가 벽을 쌓는 느낌..? 물론 제 착각일 수 있으나 저를 뭔가 피한다는 느낌을 살짝 받았습니다. 갑자기 친한 친구랑 진짜 순식간에 이런 식으로 멀어진 게 이해가 가지않고 사실 지금 제게 중요한 건 공부를 하는 거니까 신경 쓰지 않으려 해도 계속해서 신경 쓰입니다.. 그래서 오늘 2학기 고사를 보는 날이었는데 시험 보기 전 자습하는 동안 계속해서 이 생각을 하면서 스트레스성 과민성 대장 증후군인지 배도 너무 아프고 힘들더라고요. 제 생각들을 글로 적으면서 생각해보면 조금 괜찮아진다는 걸 듣고 자습시간 동안 해봤는데도 나아지는 게 없었습니다.. 그래서 그냥 그 친구한테 솔직하게 물어보는 게 맞는지, 그냥 운명이라고 받아들여야 하는 건지, 그 친구랑 친하면서 저랑도 친한 친구한테 슬쩍 물어봐도 되는 건지 그냥 머릿속이 너무 복잡하고 학교를 가기가 싫어요… 마음은 너무 답답하고 어떻게 해야할지 아무것도 모르겠고 모든 걸 회피하고 싶어요.
장기 백수 취준생이 되는게 너무 두려워서 친했지만 공부에 거슬리는 친구들 다 손절하고 애인하고도 헤어지면서까지 독하게 공부했다. 덕분에 한번에 희망기업 합격하긴 했지만 너무 외롭다.. 합격하고 축하받을 사람도 없었고 근무지에 나빼고 다 애인 있는거같고 다 일하느라 바빠서 직원들끼리 친해지는 분위기도 아니고.. 하루종일 업무 외에 말도 별로 안하고 한가할때 연락할 사람도 없이 일하다 집오면 사는게 뭔지 싶네요.. 차라리 장기 백수라도 애인 있고 친구 많은 사람들이 너무 부러워서 미칠 것 같습니다 멀어지지 말걸.. 헤어지지 말걸.. 매일 이런생각만 드는데 어떻게 해야 될까요..
안녕하세요 제가 sns를 좀...많이 하는 대학생이에요 현재 가정사가 좀.. 어려워서 휴학을 하고 피*** 알바로 돈을 모으고 있어요, 이게 이제2달 정도 된 일이고 그때 있었던 일을 전부 기억하고 있다보니 몸이 버티지 못할정도로 힘을어서 이렇게 글을 올리게되었어요. 사건의 전말은 이렇게 되어요 그때 한 디코방에서 전 스타듀밸리를 하며 아무리 생각해도 이건 얘기를 해야할것 같다 라는 생각으로 sns에 나도 내 인생을 돌아볼테니깐 너도 좀 돌아봐라, 그리고 영상 편지로도 서로 안좋은 사이가 된건 아쉽지만 서로 인생을 돌아보며 성찰하자 라는 느낌으로 영상을 sns에 올리게 되었어요 갑자기 인생을 돌아보라는 글을 보면 당황하실것 같아 그전날에 있던 일을 좀 간단하게 얘기하자면 제 뒷담을 하는 글을 보고 욕설을 좀 하긴 했었어요, 그리고 바로 당사자를 불러와서 오해가 풀렸고, 욕한것에 대한 사과를 했지만 당사자는 디스코드 상태 메세지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을 남기는걸 끝으로 좀 찝찝하긴 하지만 B와의 일은 이걸로 끝이 난것 같지만 뒷담을 하는게 좀 아닌것 같아서 사과를 원했어요 그래서 시작된 일인데 이제 당사자 L씨가 삐계로 저의 대한 조롱이 담긴글을 올린것이고 저는 그 글을 보고 너무 화가나서 울었어요 고등학생 앞에서요 그리고 L와 관련된 일,상황, 그런걸 다 얘기했었고 디스코드 서버를 나가기전에 저랑 좀 같이 게임 했었던 분들께 이런일이 있어서 서버를 나가게 되었다 미안하고 고마웠다, 그리고 특정 2명에겐 앞으로 걔 언급 내앞에서 하지마라 이제 연 끊을거다. 라고 한거죠 그때 고등학생 앞에서 화가나 울었다고 할때 진짜 서럽게 울었어요, 배신감때문에요 그리고 부끄러운것 보다 너무 제 자신이 너무 싫었어요 조롱을 하는 글을 보고도 그 얘한테 기회를 주고 싶다는 생각을 할려고 했다가 이러면 더 힘들것 같아서 그 새벽시간대에 디코서버를 새로 찾아 좀 편안한 하루를 보내나 싶었어요 하지만 그 sns에서 공론화가 터진거죠 제가 뒷담화를 했다 하면서 자기 위주의 진술을 쓰며 저를 공론화 하였고 고소협박,조롱,정신병,망상증,합리화 라는 소릴 들으며 당사자와 얘기를 나눠볼려고 했는데 저의 얘기는 들어볼려고 안했어요 아까도 얘기했다시피 조롱을 하고 망상증,합리화를 얘기하면서 말이에요, 디스코드로 2차 면담을 할때도 공론화 지우고 서로 갈길 가자 이랬을때도 제가 배신을 때린거고 sns을 다 차단해서 공론화를 한거다 그리고 방송에서도 자기 언급을 했으니 이거 고소하겠다, 라며 저에게 제안을 한게 금요일까지 사과문을 자기에게 전달해라 아니면 고소 들어갈거니 자기의 부탁을 무시하지 말아달라고 얘기를 하였습니다 유튜브 방송에서도 언급을 하게된건 너무 빠진 내용들과 그런게 있어 억울했고 무엇보다 욕설만 하기엔 감정섞이 말을 좀 하였고 격하긴 했어요 그때 술을 마시고나서 그랬으니까요, 카톡에서도 불쾌하게 했으니 사과를 했었고요 그때 이후로 저를 손절하고 차단하는 사람들이 늘어났고 친해지고 싶은 사람이 많아서 이제 저랑 친해질 사람 있나요 이런 느낌의 글을 올린건데 B씨 외에 한명이 자기가 싫어하는 사람이 친해지고 싶어서 막 글을 올렸다 누군지 궁금하면 디엠 그 사람하고 계속 이어갈거면 자기를 차단 해라 라고 한거에요 그걸 심지어 제가 목격했고 당사자 그 조롱을 한 사람도 내 뒷담을 하는 사람을 보기 싫을정도로 스트레스라 써는건데 왜 그러냐 왜 그 글 내렸냐 하는 글도 목격했고요 그뒤로 너무 힘들었어요 제가 좋아하는 걸 다 집어 던지고 하루종일 침대에 있을정도로 움직이기도 밥먹기도 싫었어요 살기가 너무 싫었어요 어떻게 해야 제가 좀 편해질지 모르겟어서 글을 올려봐요..
안녕하세요 올해 26살 되는 남자입니다. 저는 초중고시절 학폭을당해 친구가없습니다 대학 입학후에는 코로나 시절을 겪으면서 친구 사귈기회가 없었고요 제가 10년 넘게 외로움에 빠져있습니다 누군가와 소통할 기회도 없고 외로움에서 벗어나기위해 혼자 여행도가보고 좋은곳있으면 혼자서 가보기했어요 근데 그때만 잠시 행복했고 현실로 돌아오면 우울합니다.. 집에 혼자있으면 누가옆에 가상인물있다고 생각하고 혼잣말로 대화하기도합니다.. 옆에서 혼잣말 하는거 들키면 가족들한테 너 혼잣말하니? 이상하게 보고요 저도 제자신을 이상하게 생각합니다.. sns에서 친구도 사귀어 봤지만 온라인에서만 소통하고 sns에서 소통하는게 재미있지만 현실로 돌아오면 행복하지 않아요.. 그리고 제가 취준한지 10개월이 되었고 매일 이력서쓰고 혼자의 삶을 그만살고싶고 괴롭습니다.. 사람들과 어울리면서 사귀고싶습니다.. 외로움에서 벗어나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의사 선생님들의 답변 부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