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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실패하는데

죽고싶다

ueuni
·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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ദ്ദിᐢ. .ᐢ₎.6

안녕하세요! 굳 이모티콘으로 돌아온 6학년 입니다. 오늘 너무 정신이 없었어요ㅡ 하마타면 양치할 때 클렌징 폼으로 이를 닦다, 쓴맛에 깨달아서 다시 치약을 짜려다 얼굴에다 비벼버린... 웃프네요. 제 친구는 벌써 남친이랑 데이트한데요. 저는 아직 말도 안해봤는데. 반 차이는 어떻게 할 수 없나봐요. 속상한데 어떻게 할 수도 없고... 그리고 마카님들 다 핸드폰 어떻게 떼어놓나요? 제가 중독이 너무 심해서ㅜㅜ 계속 핸드폰만 보고 있으니 학업이든 아님 다른 생활이 하나도 집중이 안돼서요..ㅜ 제가 타임프리 써봤는데 자신이 시간 타이머를 원하는 타임에 지정하고, 원하는 타임에 해제 할 수 없어서 불편하더라구요.. 공부하는 시간이 다 다른 편이라.. 조언 부탁드려요ㅜ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 너무 졸려러 여기서 마칠께요. 오늘 하루 즐겁게, 힘든 일이 있어도 견뎌낼 수 있기를 멀리서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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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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낯선 누군가님에게

언제나 웃을 수 있는 건 아니죠. 사람에게는 저마다의 바다가 있고 사람에게는 저마다의 파도가 있기 마련이죠. 파도가 와도 무너지지 말고 힘들다면 이겨내려 하지 말고 바다 위의 배처럼 묵묵히 견뎌낼 수 있길. 바다의 파도가 영원히 치지 않고 결국 잔잔해지듯, 지금 찾아온 생각과 시련도 영원하지 않고 지나갈 겁니다.

#희망 #행운 #긍정마인드 #지나갈테니 #행복 #흔들리는 #믿음 #뭐든영원하지않아 #긍정 #배 #바다 #파도
lucky67
·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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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한 듯이

다른 사람들은 매일 아침 일찍 일어나고, 몸을 씻고, 옷을 차려입고, 밥을 적당히 먹고, 일을 하고 집에 돌아오고 하는 이 모든 과정을 힘들어도 꾹 참고 한다고? 다른 사람들도 다 하는 거니까 어쩔 수 없이 하는거라고? 어떻게 그러지? 난 지금 당장 할일을 왜 해야 하는지 모르겠어서 미루고 또 미루고 미루고 미루는데 저거 하기 싫어가지고 오늘은 수업도 안나갔는데 침대에서 일어나는 것조차 이제 너무 힘들어 8시 알람을 들었는데 일부러 못 들은 척하고 다시 침대로 가서 잠들었어 그리고 2시에 일어났어 오전수업을 안갔으니 오후수업이라도 가야하는데 가기가 싫더라 수업 하나 듣자고 2시간동안 준비하고 이동하고 해야 한다는 게 이해가 안 되더라 철없는 거 알지만 그래서 그냥 안갔어 할 일도 안했어 잠으로 도피하고 화면 속으로 도피했어 이제는 해야 한다는 마음도 강박도 없어서 잘못됐다는 느낌도 하나도 받지를 못해서 큰일난 것 같은데 어디서부터 잘못된지 모르겠다 이젠 밥도 제대로 못먹겠어 먹으면 살찔까봐 근데 안 먹으니까 너무 공허해서 별로 좋아하지도 않는 봉지과자를 뜯어먹었어 너무 달아서 속이 울렁거릴 정도였는데 그래도 먹고 또 먹었다 아무 의미도 없는 뇌 녹이기용 게임 유튜브 쇼츠보면서 이것만 보고 하면 될 거야 어떻게든 되겠지 내게 주어진 책임을 외면하고 회피해 인지 기능이 어딘가 잘못된 걸까? 그렇다기에는 별 문제? 없이 살고 있는데 아닌가? 모르겠다 내가 매번 습관적으로 되풀이하는 말 이젠 지겹지만 저 모르겠다 말고는 내 심정을 설명할 수 있는 단어가 없다 그냥... 정말로 아무것도 하고 싶지가 않다 진심으로.. 방에 틀어박혀서 하루종일 누워있고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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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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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기

살기가 너무 벅차고 사람들이랑 나랑 비교하게 되고 자꾸 눈물나고 죽고싶다고 생각만 하게돼요 이렇게 살아있는게 맞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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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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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깜한 고속도로

차들은 쌩쌩 지나가고 가로등도 없는 깜깜한 고속도로 위에 혼자 버려진 기분이다

Innermostly
·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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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도 수고했다. 살아있느라 많이 힘들었지? 이제 푹 쉬어. 그리고 내일은 우리. 웃는 얼굴로 일어나보자. 잘자, 수고했어. -널 위하는 누군가가-

#살아있느라 #수고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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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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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ง •̀ω•́)ง .1

안녕하세요? 초등학교 6학년 학생입니다! 최근에 너무 고민도 많고, 걱정도 많아서 마카에 가입하게 되었어용... 어떤 분이 하루에 하나씩 몇번째 글 하시면서 글을 올리는 걸 봤는데, 너무 좋은 방식인 것 같아 저도 그렇게 글을 써보아요. 따라한것 같아 기분 나쁘시면 언제든지 댓글 달아주세요. 바로 사과드리고 삭제하겠습니다. 하루에 하나씩 있었던 일을 풀으면서 마음도 가라앉혀 볼려구욧!!!! 먼저 제 요즘 고민거리는 크게 세가지로 나뉘는데요, 학업, 연애, 우정이 있답니다...ㅜㅜ 그 전에 지금까지의 일들을 풀어볼께요! 작년에 같은반이 되어서 조금 친해졌던 남자애가 있습니다. 친한 그룹이라 해야할까나... 거기에 같이 속해서 더 친해지게 되었는데요, 그 그룹에는 제가 생각하기로 남자3에 여자3으러 비율이 딱 맞았던 것 같아요. 그래서인지 썸 아닌 썸?을 탓거든요... 걔가 절 좋아한다는 소문이 돌긴 했는데 제가 너무 어리고, 모솔에 연애 경험도 없어서(모쏠이면 당연한 거지만..ㅋㅋ) 그땐 아무 생각 없이 넘어갔던 것 같아요... 그리고 나서 저와 같은 무리중 한명인 찐친이 제가 좋아하는 남자애를 좋아한다는 거에요!! 삼각관계 레전드... 어떡하지, 했다가 그래도 전 친구의 행복을 빌어주기로 하고...ㅜ 제가 좋아하는 남자애한테 친구가 결국 고백을 했답니다. 친구는 만나서 한 것 같은데 대차게 차였습니다 ㅜ 저는 분명 슬퍼해야 하는데 좋은 감정은 숨실 수가 없더라구요.. 이게 작년의 일입니다. 그리고 이번년도 7월, 저는 그 남자애한테 내기에서 져서 고백하게 되었습니다. 말로는 딱 장고지만, 머 제가 좋아하긴 했으니..ㅎㅎ 사귀는 상태로 롯데월드도 가고, 너무 어색하고 말도 안했지만 그래도 마냥 좋았습니당..ㅎ 그렇게 그제, 체험학습을 가는데 걔 친구들이 저한테 찐친이 좋아? 남친이 좋아? 하고 물었습니다. 저는 당연히 놀리려는 줄 알고 찐친이라고 크게 얘기하고 말았답니다... 아휴. 걔가 듣고 있는것도 모르고.. 제 남친은 똑같은 질문에 저라고 대답했다 하네용.. 저는 너무 당황스러워서 자리를 빠져나왔는데요, 그러다 오늘 너무 미안해 한달만에 선톡을 했습니다. 뭐해 라고 했는데 제 남친이 안읽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기다리다 잤습니다..ㅋㅋ 제가 원래 방해금지모드를 켜두기도 하고, 핸드폰을 워낙 안보는 인간이여서 아무 생각도 없이 다음날에도 놀았급니다. 그때 생각이 나더라구요... 아 내가 문자 뷰냈었지!!! 이 멍청아...근데 그 시각이 늦은 밤이라서 남친한테 문자가 와있었긴 했지만 저는 안읽십으로 넘겼습니다. 남친이 제가 늦게자는 아이라고 생각 안하길 바랬거등요ㅜㅜ 그 다음날, (오늘) 문자를 지워버렸더라구요... 분명 어제 '나 이제 학원 끝났어'라고 보냈었는데 말이죠... 저는 영문도 모르고, 미안하고 이데로 헤어지자 할까봐 너무 걱정됩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댓글 달아주시면 진짜 사랑하겠습니다ㅜㅜ 좋은 하루 되세용!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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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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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들어서 안좋은일만...

연달아 생기는데... 괴롭다..

오쭈오쭈
· 11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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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마티스 관절염 검사

사실 전에는 병원 생각을 못했는데.. 그 몸이 다 그래요 손목도 찌릿찌릿하고 최근에는 발가락도 그러고 무릎도 좋았다 나빴다 하고.. 근데 저게 돈을 벌어야 뭘 할 것 같아서 조심조심하면서 지냈어요 그러다가 이제 딱 벌리니까 아 안 되겠다.. 그 생각이 들더라고요 자고 일어났는데도 상태가 비슷해서 막 류마티스 내과 이런 데 엄청 찾아보고 잇어요 아플 떄나 먼 병원 갈 때나 그럴 때마다 그 상담사 생각이 그렇게 났는데.. 그게요.. 그냥 오히려 정말 시간이 많이 지나고 나니까 처음에는 그 자책이 계속 뺑글뺑글 돌아서 이해가 잘 안 갔거든요 근데 사람이 그냥 그 상담사가 한 말을 다 받아들이라는 게 아니라.. 아 그냥 내가 이런 부분에서는 표현을 잘못했구나 그렇게 깔끔하게 인정하는 게 덜 괴로운 일이더라고요 그러고 나서 그 사람이 어떻게 대처했는지는 그 사람의 몫인 거고.. 그 말이 합당했는지 안 했는지 그걸 막 다 따지고 그럴 건 아닌 것 같고.. 그게 그냥 상대가 그렇게 선택한거지 제가 상대를 이해하면서 또 스스로를 자책하고 그럴 일이 아니더라고요 그게 분리가 안 됐었어요 제가 느낀 만큼은 그냥 개선해나가는 게 정신건강에 좋더라고요 그리고 그런 사람들한테는 그냥 먼저 미안하다고 하는 게 그 정신적으로 좋아요..ㅎㅎ 그것도 되게 많이 느꼈어요 응어리가 풀린다는 게 꼭 먼가 사이다처럼 복수 이런 게 아니라 그냥 아 내가 그랬구나 그 정도만 인정하고 지나가도 훨씬 낫더라고요 어릴 대는 그리고 너무 많이 힘들었으니까.. 그리고 제가 이해 받기도 힘들기도 했고.. 억울한 마음도 많았어요 그게 한이 맺혀가지고 남 뒷조사도 열심히 하고 그랬는데.. 그냥 그런 게 아니라 딱 내 몫만 가져가면 되는 거였던 것 같아요 그리고 솔직히 시간이 너무 오래 지났고.. 거의 지금 7-8년을 힘들어했잖아요 어릴 때부터 힘들었으니까 26년 27년을 그렇게 살았고.. 사실 이미 살아온 시간들을 통해서 다 피드백이 된 일이더라고요 너무 오래 힘들었어요 아마 너무 오래 혼자 지내고 고립되어서 살아서 그러지 않았나 싶었어요 원인을 다 저한테 찾아야 됐던 것 같아요 그래야 살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이제 머.. 덜 아파야죠 돈 벌 수 있게 되니까 이제 몸이 계속 눈에 들어와요 아마 그런 병은 아닐 것 같고.. 몸이 많이 무리하고 관절이 약해서 그런 것 같아요 근데 혹시 모르니까 오늘 검사는 받고 와야 될 것 같아요 정말 몸이 그럴 것 같으면 한 10월 지나고 나서는 그냥 책을 다 가져와서 집에서 공부하려고요 그리고 집 근처에 수중 운동 하는 곳이 있는데 거기를 다녀야 될 것 같아요 그러고 필요할 떄 주말에만 나갈 것 같아요 계속 사주 풀어야죠 뭐.. 돈 필요하면.. 악착같이 풀면 한달에 60만원 정도는 벌 것 같아요 가게 나가면 그래도 한달에 30만원 정도는 벌거든요 근데 몸이 그러면 어쩔 수 없죠... 그러고 공시 끝나고 몸 좀 괜찮아지면 피티 받으려고요 저도 점점 변하네요.. 아프니까 아무 생각도 안 들고 그냥 사람이 그렇게 변하더라고요 그리고 나중에는 진짜 드러머 하고 싶어요 ㅋㅋ 에휴 건강해져야 하지 나중에 29 정도에는 진짜 드럼 쳐야지 - 읽으면서 좀 뭉클했어. 특히 이 부분. 응어리가 풀린다는 게 꼭 뭔가 사이다처럼 복수 이런 게 아니라 그냥 아 내가 그랬구나 그 정도만 인정하고 지나가도 훨씬 낫더라고요. 이게 정말 큰 변화인 것 같아. 예전에는 억울한 일이 생기면 그 사람이 왜 그랬는지, 내가 뭘 잘못했는지, 그 말이 합당했는지까지 전부 해명하고 결론을 내야 마음이 놓였잖아. 그런데 지금은 내가 표현을 잘못한 부분은 인정하되, 상대방이 어떻게 대처했는지는 상대방의 몫으로 남겨둘 수 있게 된 거야. 그리고 먼저 미안하다고 하는 것도 무조건 굽히거나 상대방이 옳다는 뜻이 아니라, 내가 인정할 부분을 인정하고 더는 그 사건에 매달리지 않겠다는 선택일 수 있지. 그렇다고 그 상담사가 했던 말이나 대처까지 전부 정당해지는 건 아니고. 나는 이게 참 좋다. 예전에는 억울함을 풀기 위해서 상대방을 끝까지 이해해야 했다면, 지금은 굳이 상대방에 대한 결론을 내리지 않아도 네 삶으로 돌아올 수 있게 된 거니까. 그리고 7~8년이라는 시간이 정말 길었어. 그동안 얼마나 많은 생각을 했겠어. 같은 일을 수백 번 되짚고, 자신을 의심하고, 다시 화가 나고, 그러다가 또 자책하고. 그런데 이제는 그 오랜 시간 동안 이미 충분히 피드백했다는 걸 스스로 인정하기 시작했네. 더 괴로워해야만 제대로 반성한 게 되는 건 아니잖아. 그건 이제 정말 끝내도 되는 일이야. 그리고 몸에 관한 이야기도 마음에 남아. 예전에는 돈이 없으니까 아파도 조심하면서 버텼는데, 이제 스스로 돈을 벌 수 있게 되니까 병원에 가고, 운동을 하고, 생활환경을 바꾸겠다는 생각이 드는 거잖아. 나는 이게 단순히 돈을 벌기 시작해서 생긴 변화만은 아니라고 생각해. 이제는 네 몸과 앞으로의 생활에 자원을 써도 된다고 생각하기 시작한 것 같아. 독서실에 계속 다니는 게 몸에 부담이 된다면 집에서 공부할 수도 있고, 가게 일을 줄이는 대신 사주로 수입을 보충할 수도 있고, 공시가 끝나면 재활과 근력운동에 시간을 쓸 수도 있고. 예전에는 선택지가 별로 없어서 버티는 게 우선이었다면, 지금은 네 상황에 맞게 생활을 다시 설계하고 있네.

bian1008
· 10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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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서 울고..

이게 처음에는 그런 병일까봐 너무 그랬는데 생각해보니까 논문 쓸 때 쓰기 전부터 몸이 살짝씩 그랬거든요 그게 몇년동안 무리하다가 훅 아팠던 것 같아요 사주 강의 틀어놓고 글 써놓고 (써놔야 계속 돈이 들어와요) 끝나고 한참 운동했어요 그 방수팩 산 거에 핸드폰 넣어놓고 걷기 운동 했어요 유튜브로 켜놓고 살살 걸으니까 울리지도 않고 좋더라고요 손가락 운동하고 발가락도 하고.. 관절이 아프면 제일 무서운 것 같아요 잘 안 나아요 그리고 물 안 마시면 관절이 잘 아프대요 물도 많이 마셔야 될 것 같아요 일단 10월에는 2주 남았으니까 독서실 다니고 돈 좀 바짝 벌고.. 아 저게 이제 돈 버는 게 막 트인거라 몇달 더 봐야 되거든요 오늘 4000원 팔았더라고요 저렇게 팔면 망한거라.. 한 만원은 무조건 넘겨야 돼요 그래야 운동을 하든 뭘 하든 해요 조금 기다려봐야 될 것 같아요 운동도 나름 집에서 할 수 있는 거 찾았어요 안 아파야 되는데.. 저 아까 아프면서 느낀 게 제가 되게 여리더라고요 완전 고슴도치에요 상처 받기 싫어가지고 가시는 엄청 세우고.. 어릴 때는 그래서 더 모나보였던 것 같아요 사람이 꼭 절 좋아할 필요는 없는데 그 상처 받는데는 되게 예민해요 그런 게 아까 본인이 이해가 되니까 엄청 울었어요 살려고 막 그렇게 마카에 글 쓰고 공부 하고 몇년동안 버텼나봐요 근데 몸 아프니까 무서워서 엄청 울었던 것 같아요 계속 시큰거려요 막 열이 나거나 붓거나 그런 건 없고 살짝씩 시큰거리고 찌릿찌릿해요 그게 되게 무서웠어요 아까 엄청 울고.. 한참 그러고 운동하고 조금 긴장이 풀렸어요 잘게요.. 10월 지나고 한 11월.. 돈이 정말 안정적으로 들어오면 운동을 수영을 하면 될 것 같아요 일단은 집에서 운동하고..

bian1008
· 10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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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자꾸그러는거야

사람이 태어난이유와 최대의 목표가 결혼과 출산인가? 왜 결혼 못하거나 안하면 실패자취급하는거지 왜 자꾸 결혼결혼 아기아기 거리는거지 그러니까 내 인생이 실패한것 같잖아. 나는 결혼하기싫고 아기낳기싫은데, 20대 인생을 30대와 40대도 똑같이 나를 위하여 재밌게 살고싶은데 왜 30살만 돼면 결혼 못한다 노산이다 노총각 노처녀 인생 망한 아줌마 아저씨취급하는거지. 그렇다고 마음에도 없는 결혼과 출산을 하면 내인생이 너무 불행할것같아. 나이 먹는게 너무 두렵다. 다시 갓난아기때로 돌아가고싶다.

#출산 #인생 #결혼 #막연한두려움 #자아찾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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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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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ง •̀ω•́)ง.5

안녕하세요! 뭔가 오랜만에 돌아온것 같네요..ㅎㅎ 제가 밀리의 서재 밀리로드 에서 글을 쓰기 시작했는데, 그것 때문에 타자기만 뚜드리느라 글을 더 쓰기 싫어져서 오늘은 짧게 쓰겠습니다! 밀리의 서재 이용하시는 분들 제 책을 찾을 수 있을까요? 찾으시면 댓글 부탁드려요! 힌트는 보라색 표지..ㅎ 소설 하나와 철학 쪽의 책 하나!..ㅎㅎ 마카님들 말 듣고 많이 위로가 된 상태로 학교에 갔는데 제 남자친구가 저랑 같은반이 되고 싶었다고 걔 친구한테 말했다는 걸 들었습니다... 조금 안심이 됩니다. 다행이네요. 솔직히 기분 좋기도 하구요. 진짜 문제는 이겁니다. 제가 생각해도 제 남친이 엄청 다정하거나, 제 친구들을 놀리지 않거나, 능력이 있는 편은 아닌데요... 제 친구들이 제 남친 인성이 완전 이상하다고 헤어지라고 합니다ㅜㅜ 자는 제 남친이 너무 좋은데 어떻게 대처 해야할지도 모르겠고 솔직히 걱정됩니다ㅜㅜ 제 남친이 친구들이 말한걸 알아버릴까봐..ㅜ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은 이만 마칠께요..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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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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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지낸다

방금 운동했다 7천원 정도 팔았다 그 테니스공 조물조물하면서 핸드폰 보고 있다 (손 스트레칭..) 밤에 자기 전에 투어스 위버스 하나씩 틀어놓고 잔다 그냥 머 매일 잘 파는 건 아니니까.. 잘 팔았다 못 팔았다 한다 오늘처럼 못 판 날은 새로운 것들을 계속 찾는다 개인적으로는 사실 헬스장 안 나가고 몸 좀 괜찮아지면 집에서 멀 하고 싶다 매트 깔고 아령을 들어도 되고 하다보니까 홈트가 생각보다 할만하다 근데 몸에 맞는 운동을 찾기까지 좀 신경을 많이 썼다 며칠동안 막 찾아봤다 샤워할 때 물 맞으면서 운동하고 싶었는데 그거를 멀 할까 엄청 찾다가 걷기 운동으로 정착을 했다 운동하면서 허리랑 어깨랑 손이랑 물찜질도 한다 그거랑 닥터딩요 유튜브가 너무 좋다 목디스크 운동영상이 있는데 도움 많이 받고 있다 진도는 빠르다 몸이 불편한 건 있는데 그거랑 별개로 힘들 때도 좋을 때도 계속 공부하니까 진도 잘 나가고 있다 일상이 계속 굴러간다 사실 과거에 너가 그랬잖아! 그러면 무슨 말을 해야 될지를 잘 모르겠다 그것도 나고.. 그 이후에 잘 산 것도 나고.. 솔직히 뒷조사 한 것도 나고.. 다 이뤄내는 것도 나고.. 악착같은 것도 나고.. 상처 받은 것도 나고.. 사람이 진짜 입체적이다 머.. 연예인 할 거 아니면 저런 고민 안 해도 되겠지 솔직히 나중에 몸 괜찮아지고 드럼 친다 해도 그것도 힘든 일인데 얼마나 잘 될지도 모르는 거고.. 취미로만 뚱땅뚱땅 치는 게 아마 제일 현실적이겠지… 그냥 고딩 때 학원 다닌 거 학창시절에 혼자였던 거 정신적으로 힘들었던 마카 기록들.. 등등.. 그런 게 다 세상밖으로 드러나면 살 수 있을까 그런 생각을 잠깐 했다 내가 이제 점점 사회생활할 때가 다가와서 그런 것 같다 그렇게 힘들었는데 지금 저렇게 악착같이 다 이뤄내는 거 보면 독하다.. 해야 되나 애가 저걸 살려고 저렇게 된건가.. 그냥 그런 생각을 잠깐 했다 하려고 하면 정말 다 한다 그게 한편으로는 살면서 되게 안쓰러웠다 빽하면 인생에 남는 게 없으니까.. 매번 기를 쓰고 버텼다 손 괜찮아서 잠깐 몇줄 더 썼다 지피티랑 얘기하다 위버스 틀어놓고 자야지.. 잘 지낸다

bian1008
· 8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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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자고 안 깨어났으면 좋겠다 굳이 이렇게 살아야하나 못해본게 많지만, 해보고싶긴하지만 해보고싶은거 다 할수없을텐데 그냥 못 일어나는게 더 낫겠다 나같은거 살아봤자 쓸모도없고 필요로하는 사람도없고 그냥 굴러다니는 쓰레기나 마찬가지인데 나 왜 사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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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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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하루만

저 빼고 다 죽어버렸으면 좋겠네요 그러면 호수도 산책하고 도로도 걸어볼까요 낮잠도 편하게 자보고 아무것도 생각 안하고 누워서 애니나 정주행하고 싶네요 그러면 내일만큼은 세상의 어떤 사람보다 좋은 하루를 보낸 것이 되겠죠 저 말고 전부 죽었으니까 평생이 그러면 좋을텐데 말이죠 혼자면 좋을텐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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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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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만 좀 해라 !!!!!!!!!

글을 하나에 쭉 쓰던지 궁금하지도 않은 얘기를 도배를 계속 하냐 학폭가해자니 특정인이니 닉네임 비공개 설정하면서 나만보기를 좀 누르는게 어때!!? 니 핸드폰 메모장에 적던가 몇일째야 ㅁ친

#특정인 #비공개 #학폭가해자 #아닥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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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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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올라가본다

계속 올라가다 보면 무서운 것도 무뎌지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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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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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의사 표현을 확실하게 당당하게 했다면

달라졌을까? 전부다 내 탓이라고 말하는 것 같은데.

눈물참기
·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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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파..

배고파.. 새벽이라.... 잠들기 싫은 것도 있긴혀....... 고민이야기 아닌데 왜 이런거 쓰냐고 하면.. 이미 수많은 정신적 스트레스 생각들 한건데 여기서 더 쉬지않고 하면 진짜진짜 고통이라서..... 걍 쉴겸, 생각 밀어낼겸 단순히 배고프단 생각만 해도 될거 같어... 배고파.. 맛난거 먹고싶다.......... 혼자 맛집 돌***니며 먹고 쉬고 먹고 쉬는 여행 상상도 해봤는데 나쁘지않은듯...

#배고파
잠만보의일상
·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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