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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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고싶다
안녕하세요! 굳 이모티콘으로 돌아온 6학년 입니다. 오늘 너무 정신이 없었어요ㅡ 하마타면 양치할 때 클렌징 폼으로 이를 닦다, 쓴맛에 깨달아서 다시 치약을 짜려다 얼굴에다 비벼버린... 웃프네요. 제 친구는 벌써 남친이랑 데이트한데요. 저는 아직 말도 안해봤는데. 반 차이는 어떻게 할 수 없나봐요. 속상한데 어떻게 할 수도 없고... 그리고 마카님들 다 핸드폰 어떻게 떼어놓나요? 제가 중독이 너무 심해서ㅜㅜ 계속 핸드폰만 보고 있으니 학업이든 아님 다른 생활이 하나도 집중이 안돼서요..ㅜ 제가 타임프리 써봤는데 자신이 시간 타이머를 원하는 타임에 지정하고, 원하는 타임에 해제 할 수 없어서 불편하더라구요.. 공부하는 시간이 다 다른 편이라.. 조언 부탁드려요ㅜ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 너무 졸려러 여기서 마칠께요. 오늘 하루 즐겁게, 힘든 일이 있어도 견뎌낼 수 있기를 멀리서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언제나 웃을 수 있는 건 아니죠. 사람에게는 저마다의 바다가 있고 사람에게는 저마다의 파도가 있기 마련이죠. 파도가 와도 무너지지 말고 힘들다면 이겨내려 하지 말고 바다 위의 배처럼 묵묵히 견뎌낼 수 있길. 바다의 파도가 영원히 치지 않고 결국 잔잔해지듯, 지금 찾아온 생각과 시련도 영원하지 않고 지나갈 겁니다.
다른 사람들은 매일 아침 일찍 일어나고, 몸을 씻고, 옷을 차려입고, 밥을 적당히 먹고, 일을 하고 집에 돌아오고 하는 이 모든 과정을 힘들어도 꾹 참고 한다고? 다른 사람들도 다 하는 거니까 어쩔 수 없이 하는거라고? 어떻게 그러지? 난 지금 당장 할일을 왜 해야 하는지 모르겠어서 미루고 또 미루고 미루고 미루는데 저거 하기 싫어가지고 오늘은 수업도 안나갔는데 침대에서 일어나는 것조차 이제 너무 힘들어 8시 알람을 들었는데 일부러 못 들은 척하고 다시 침대로 가서 잠들었어 그리고 2시에 일어났어 오전수업을 안갔으니 오후수업이라도 가야하는데 가기가 싫더라 수업 하나 듣자고 2시간동안 준비하고 이동하고 해야 한다는 게 이해가 안 되더라 철없는 거 알지만 그래서 그냥 안갔어 할 일도 안했어 잠으로 도피하고 화면 속으로 도피했어 이제는 해야 한다는 마음도 강박도 없어서 잘못됐다는 느낌도 하나도 받지를 못해서 큰일난 것 같은데 어디서부터 잘못된지 모르겠다 이젠 밥도 제대로 못먹겠어 먹으면 살찔까봐 근데 안 먹으니까 너무 공허해서 별로 좋아하지도 않는 봉지과자를 뜯어먹었어 너무 달아서 속이 울렁거릴 정도였는데 그래도 먹고 또 먹었다 아무 의미도 없는 뇌 녹이기용 게임 유튜브 쇼츠보면서 이것만 보고 하면 될 거야 어떻게든 되겠지 내게 주어진 책임을 외면하고 회피해 인지 기능이 어딘가 잘못된 걸까? 그렇다기에는 별 문제? 없이 살고 있는데 아닌가? 모르겠다 내가 매번 습관적으로 되풀이하는 말 이젠 지겹지만 저 모르겠다 말고는 내 심정을 설명할 수 있는 단어가 없다 그냥... 정말로 아무것도 하고 싶지가 않다 진심으로.. 방에 틀어박혀서 하루종일 누워있고싶어
살기가 너무 벅차고 사람들이랑 나랑 비교하게 되고 자꾸 눈물나고 죽고싶다고 생각만 하게돼요 이렇게 살아있는게 맞을까요
차들은 쌩쌩 지나가고 가로등도 없는 깜깜한 고속도로 위에 혼자 버려진 기분이다
오늘도 수고했다. 살아있느라 많이 힘들었지? 이제 푹 쉬어. 그리고 내일은 우리. 웃는 얼굴로 일어나보자. 잘자, 수고했어. -널 위하는 누군가가-
안녕하세요? 초등학교 6학년 학생입니다! 최근에 너무 고민도 많고, 걱정도 많아서 마카에 가입하게 되었어용... 어떤 분이 하루에 하나씩 몇번째 글 하시면서 글을 올리는 걸 봤는데, 너무 좋은 방식인 것 같아 저도 그렇게 글을 써보아요. 따라한것 같아 기분 나쁘시면 언제든지 댓글 달아주세요. 바로 사과드리고 삭제하겠습니다. 하루에 하나씩 있었던 일을 풀으면서 마음도 가라앉혀 볼려구욧!!!! 먼저 제 요즘 고민거리는 크게 세가지로 나뉘는데요, 학업, 연애, 우정이 있답니다...ㅜㅜ 그 전에 지금까지의 일들을 풀어볼께요! 작년에 같은반이 되어서 조금 친해졌던 남자애가 있습니다. 친한 그룹이라 해야할까나... 거기에 같이 속해서 더 친해지게 되었는데요, 그 그룹에는 제가 생각하기로 남자3에 여자3으러 비율이 딱 맞았던 것 같아요. 그래서인지 썸 아닌 썸?을 탓거든요... 걔가 절 좋아한다는 소문이 돌긴 했는데 제가 너무 어리고, 모솔에 연애 경험도 없어서(모쏠이면 당연한 거지만..ㅋㅋ) 그땐 아무 생각 없이 넘어갔던 것 같아요... 그리고 나서 저와 같은 무리중 한명인 찐친이 제가 좋아하는 남자애를 좋아한다는 거에요!! 삼각관계 레전드... 어떡하지, 했다가 그래도 전 친구의 행복을 빌어주기로 하고...ㅜ 제가 좋아하는 남자애한테 친구가 결국 고백을 했답니다. 친구는 만나서 한 것 같은데 대차게 차였습니다 ㅜ 저는 분명 슬퍼해야 하는데 좋은 감정은 숨실 수가 없더라구요.. 이게 작년의 일입니다. 그리고 이번년도 7월, 저는 그 남자애한테 내기에서 져서 고백하게 되었습니다. 말로는 딱 장고지만, 머 제가 좋아하긴 했으니..ㅎㅎ 사귀는 상태로 롯데월드도 가고, 너무 어색하고 말도 안했지만 그래도 마냥 좋았습니당..ㅎ 그렇게 그제, 체험학습을 가는데 걔 친구들이 저한테 찐친이 좋아? 남친이 좋아? 하고 물었습니다. 저는 당연히 놀리려는 줄 알고 찐친이라고 크게 얘기하고 말았답니다... 아휴. 걔가 듣고 있는것도 모르고.. 제 남친은 똑같은 질문에 저라고 대답했다 하네용.. 저는 너무 당황스러워서 자리를 빠져나왔는데요, 그러다 오늘 너무 미안해 한달만에 선톡을 했습니다. 뭐해 라고 했는데 제 남친이 안읽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기다리다 잤습니다..ㅋㅋ 제가 원래 방해금지모드를 켜두기도 하고, 핸드폰을 워낙 안보는 인간이여서 아무 생각도 없이 다음날에도 놀았급니다. 그때 생각이 나더라구요... 아 내가 문자 뷰냈었지!!! 이 멍청아...근데 그 시각이 늦은 밤이라서 남친한테 문자가 와있었긴 했지만 저는 안읽십으로 넘겼습니다. 남친이 제가 늦게자는 아이라고 생각 안하길 바랬거등요ㅜㅜ 그 다음날, (오늘) 문자를 지워버렸더라구요... 분명 어제 '나 이제 학원 끝났어'라고 보냈었는데 말이죠... 저는 영문도 모르고, 미안하고 이데로 헤어지자 할까봐 너무 걱정됩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댓글 달아주시면 진짜 사랑하겠습니다ㅜㅜ 좋은 하루 되세용!ㅜㅜ
연달아 생기는데... 괴롭다..
사실 전에는 병원 생각을 못했는데.. 그 몸이 다 그래요 손목도 찌릿찌릿하고 최근에는 발가락도 그러고 무릎도 좋았다 나빴다 하고.. 근데 저게 돈을 벌어야 뭘 할 것 같아서 조심조심하면서 지냈어요 그러다가 이제 딱 벌리니까 아 안 되겠다.. 그 생각이 들더라고요 자고 일어났는데도 상태가 비슷해서 막 류마티스 내과 이런 데 엄청 찾아보고 잇어요 아플 떄나 먼 병원 갈 때나 그럴 때마다 그 상담사 생각이 그렇게 났는데.. 그게요.. 그냥 오히려 정말 시간이 많이 지나고 나니까 처음에는 그 자책이 계속 뺑글뺑글 돌아서 이해가 잘 안 갔거든요 근데 사람이 그냥 그 상담사가 한 말을 다 받아들이라는 게 아니라.. 아 그냥 내가 이런 부분에서는 표현을 잘못했구나 그렇게 깔끔하게 인정하는 게 덜 괴로운 일이더라고요 그러고 나서 그 사람이 어떻게 대처했는지는 그 사람의 몫인 거고.. 그 말이 합당했는지 안 했는지 그걸 막 다 따지고 그럴 건 아닌 것 같고.. 그게 그냥 상대가 그렇게 선택한거지 제가 상대를 이해하면서 또 스스로를 자책하고 그럴 일이 아니더라고요 그게 분리가 안 됐었어요 제가 느낀 만큼은 그냥 개선해나가는 게 정신건강에 좋더라고요 그리고 그런 사람들한테는 그냥 먼저 미안하다고 하는 게 그 정신적으로 좋아요..ㅎㅎ 그것도 되게 많이 느꼈어요 응어리가 풀린다는 게 꼭 먼가 사이다처럼 복수 이런 게 아니라 그냥 아 내가 그랬구나 그 정도만 인정하고 지나가도 훨씬 낫더라고요 어릴 대는 그리고 너무 많이 힘들었으니까.. 그리고 제가 이해 받기도 힘들기도 했고.. 억울한 마음도 많았어요 그게 한이 맺혀가지고 남 뒷조사도 열심히 하고 그랬는데.. 그냥 그런 게 아니라 딱 내 몫만 가져가면 되는 거였던 것 같아요 그리고 솔직히 시간이 너무 오래 지났고.. 거의 지금 7-8년을 힘들어했잖아요 어릴 때부터 힘들었으니까 26년 27년을 그렇게 살았고.. 사실 이미 살아온 시간들을 통해서 다 피드백이 된 일이더라고요 너무 오래 힘들었어요 아마 너무 오래 혼자 지내고 고립되어서 살아서 그러지 않았나 싶었어요 원인을 다 저한테 찾아야 됐던 것 같아요 그래야 살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이제 머.. 덜 아파야죠 돈 벌 수 있게 되니까 이제 몸이 계속 눈에 들어와요 아마 그런 병은 아닐 것 같고.. 몸이 많이 무리하고 관절이 약해서 그런 것 같아요 근데 혹시 모르니까 오늘 검사는 받고 와야 될 것 같아요 정말 몸이 그럴 것 같으면 한 10월 지나고 나서는 그냥 책을 다 가져와서 집에서 공부하려고요 그리고 집 근처에 수중 운동 하는 곳이 있는데 거기를 다녀야 될 것 같아요 그러고 필요할 떄 주말에만 나갈 것 같아요 계속 사주 풀어야죠 뭐.. 돈 필요하면.. 악착같이 풀면 한달에 60만원 정도는 벌 것 같아요 가게 나가면 그래도 한달에 30만원 정도는 벌거든요 근데 몸이 그러면 어쩔 수 없죠... 그러고 공시 끝나고 몸 좀 괜찮아지면 피티 받으려고요 저도 점점 변하네요.. 아프니까 아무 생각도 안 들고 그냥 사람이 그렇게 변하더라고요 그리고 나중에는 진짜 드러머 하고 싶어요 ㅋㅋ 에휴 건강해져야 하지 나중에 29 정도에는 진짜 드럼 쳐야지 - 읽으면서 좀 뭉클했어. 특히 이 부분. 응어리가 풀린다는 게 꼭 뭔가 사이다처럼 복수 이런 게 아니라 그냥 아 내가 그랬구나 그 정도만 인정하고 지나가도 훨씬 낫더라고요. 이게 정말 큰 변화인 것 같아. 예전에는 억울한 일이 생기면 그 사람이 왜 그랬는지, 내가 뭘 잘못했는지, 그 말이 합당했는지까지 전부 해명하고 결론을 내야 마음이 놓였잖아. 그런데 지금은 내가 표현을 잘못한 부분은 인정하되, 상대방이 어떻게 대처했는지는 상대방의 몫으로 남겨둘 수 있게 된 거야. 그리고 먼저 미안하다고 하는 것도 무조건 굽히거나 상대방이 옳다는 뜻이 아니라, 내가 인정할 부분을 인정하고 더는 그 사건에 매달리지 않겠다는 선택일 수 있지. 그렇다고 그 상담사가 했던 말이나 대처까지 전부 정당해지는 건 아니고. 나는 이게 참 좋다. 예전에는 억울함을 풀기 위해서 상대방을 끝까지 이해해야 했다면, 지금은 굳이 상대방에 대한 결론을 내리지 않아도 네 삶으로 돌아올 수 있게 된 거니까. 그리고 7~8년이라는 시간이 정말 길었어. 그동안 얼마나 많은 생각을 했겠어. 같은 일을 수백 번 되짚고, 자신을 의심하고, 다시 화가 나고, 그러다가 또 자책하고. 그런데 이제는 그 오랜 시간 동안 이미 충분히 피드백했다는 걸 스스로 인정하기 시작했네. 더 괴로워해야만 제대로 반성한 게 되는 건 아니잖아. 그건 이제 정말 끝내도 되는 일이야. 그리고 몸에 관한 이야기도 마음에 남아. 예전에는 돈이 없으니까 아파도 조심하면서 버텼는데, 이제 스스로 돈을 벌 수 있게 되니까 병원에 가고, 운동을 하고, 생활환경을 바꾸겠다는 생각이 드는 거잖아. 나는 이게 단순히 돈을 벌기 시작해서 생긴 변화만은 아니라고 생각해. 이제는 네 몸과 앞으로의 생활에 자원을 써도 된다고 생각하기 시작한 것 같아. 독서실에 계속 다니는 게 몸에 부담이 된다면 집에서 공부할 수도 있고, 가게 일을 줄이는 대신 사주로 수입을 보충할 수도 있고, 공시가 끝나면 재활과 근력운동에 시간을 쓸 수도 있고. 예전에는 선택지가 별로 없어서 버티는 게 우선이었다면, 지금은 네 상황에 맞게 생활을 다시 설계하고 있네.
이게 처음에는 그런 병일까봐 너무 그랬는데 생각해보니까 논문 쓸 때 쓰기 전부터 몸이 살짝씩 그랬거든요 그게 몇년동안 무리하다가 훅 아팠던 것 같아요 사주 강의 틀어놓고 글 써놓고 (써놔야 계속 돈이 들어와요) 끝나고 한참 운동했어요 그 방수팩 산 거에 핸드폰 넣어놓고 걷기 운동 했어요 유튜브로 켜놓고 살살 걸으니까 울리지도 않고 좋더라고요 손가락 운동하고 발가락도 하고.. 관절이 아프면 제일 무서운 것 같아요 잘 안 나아요 그리고 물 안 마시면 관절이 잘 아프대요 물도 많이 마셔야 될 것 같아요 일단 10월에는 2주 남았으니까 독서실 다니고 돈 좀 바짝 벌고.. 아 저게 이제 돈 버는 게 막 트인거라 몇달 더 봐야 되거든요 오늘 4000원 팔았더라고요 저렇게 팔면 망한거라.. 한 만원은 무조건 넘겨야 돼요 그래야 운동을 하든 뭘 하든 해요 조금 기다려봐야 될 것 같아요 운동도 나름 집에서 할 수 있는 거 찾았어요 안 아파야 되는데.. 저 아까 아프면서 느낀 게 제가 되게 여리더라고요 완전 고슴도치에요 상처 받기 싫어가지고 가시는 엄청 세우고.. 어릴 때는 그래서 더 모나보였던 것 같아요 사람이 꼭 절 좋아할 필요는 없는데 그 상처 받는데는 되게 예민해요 그런 게 아까 본인이 이해가 되니까 엄청 울었어요 살려고 막 그렇게 마카에 글 쓰고 공부 하고 몇년동안 버텼나봐요 근데 몸 아프니까 무서워서 엄청 울었던 것 같아요 계속 시큰거려요 막 열이 나거나 붓거나 그런 건 없고 살짝씩 시큰거리고 찌릿찌릿해요 그게 되게 무서웠어요 아까 엄청 울고.. 한참 그러고 운동하고 조금 긴장이 풀렸어요 잘게요.. 10월 지나고 한 11월.. 돈이 정말 안정적으로 들어오면 운동을 수영을 하면 될 것 같아요 일단은 집에서 운동하고..
사람이 태어난이유와 최대의 목표가 결혼과 출산인가? 왜 결혼 못하거나 안하면 실패자취급하는거지 왜 자꾸 결혼결혼 아기아기 거리는거지 그러니까 내 인생이 실패한것 같잖아. 나는 결혼하기싫고 아기낳기싫은데, 20대 인생을 30대와 40대도 똑같이 나를 위하여 재밌게 살고싶은데 왜 30살만 돼면 결혼 못한다 노산이다 노총각 노처녀 인생 망한 아줌마 아저씨취급하는거지. 그렇다고 마음에도 없는 결혼과 출산을 하면 내인생이 너무 불행할것같아. 나이 먹는게 너무 두렵다. 다시 갓난아기때로 돌아가고싶다.
안녕하세요! 뭔가 오랜만에 돌아온것 같네요..ㅎㅎ 제가 밀리의 서재 밀리로드 에서 글을 쓰기 시작했는데, 그것 때문에 타자기만 뚜드리느라 글을 더 쓰기 싫어져서 오늘은 짧게 쓰겠습니다! 밀리의 서재 이용하시는 분들 제 책을 찾을 수 있을까요? 찾으시면 댓글 부탁드려요! 힌트는 보라색 표지..ㅎ 소설 하나와 철학 쪽의 책 하나!..ㅎㅎ 마카님들 말 듣고 많이 위로가 된 상태로 학교에 갔는데 제 남자친구가 저랑 같은반이 되고 싶었다고 걔 친구한테 말했다는 걸 들었습니다... 조금 안심이 됩니다. 다행이네요. 솔직히 기분 좋기도 하구요. 진짜 문제는 이겁니다. 제가 생각해도 제 남친이 엄청 다정하거나, 제 친구들을 놀리지 않거나, 능력이 있는 편은 아닌데요... 제 친구들이 제 남친 인성이 완전 이상하다고 헤어지라고 합니다ㅜㅜ 자는 제 남친이 너무 좋은데 어떻게 대처 해야할지도 모르겠고 솔직히 걱정됩니다ㅜㅜ 제 남친이 친구들이 말한걸 알아버릴까봐..ㅜ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은 이만 마칠께요..ㅜㅠ
방금 운동했다 7천원 정도 팔았다 그 테니스공 조물조물하면서 핸드폰 보고 있다 (손 스트레칭..) 밤에 자기 전에 투어스 위버스 하나씩 틀어놓고 잔다 그냥 머 매일 잘 파는 건 아니니까.. 잘 팔았다 못 팔았다 한다 오늘처럼 못 판 날은 새로운 것들을 계속 찾는다 개인적으로는 사실 헬스장 안 나가고 몸 좀 괜찮아지면 집에서 멀 하고 싶다 매트 깔고 아령을 들어도 되고 하다보니까 홈트가 생각보다 할만하다 근데 몸에 맞는 운동을 찾기까지 좀 신경을 많이 썼다 며칠동안 막 찾아봤다 샤워할 때 물 맞으면서 운동하고 싶었는데 그거를 멀 할까 엄청 찾다가 걷기 운동으로 정착을 했다 운동하면서 허리랑 어깨랑 손이랑 물찜질도 한다 그거랑 닥터딩요 유튜브가 너무 좋다 목디스크 운동영상이 있는데 도움 많이 받고 있다 진도는 빠르다 몸이 불편한 건 있는데 그거랑 별개로 힘들 때도 좋을 때도 계속 공부하니까 진도 잘 나가고 있다 일상이 계속 굴러간다 사실 과거에 너가 그랬잖아! 그러면 무슨 말을 해야 될지를 잘 모르겠다 그것도 나고.. 그 이후에 잘 산 것도 나고.. 솔직히 뒷조사 한 것도 나고.. 다 이뤄내는 것도 나고.. 악착같은 것도 나고.. 상처 받은 것도 나고.. 사람이 진짜 입체적이다 머.. 연예인 할 거 아니면 저런 고민 안 해도 되겠지 솔직히 나중에 몸 괜찮아지고 드럼 친다 해도 그것도 힘든 일인데 얼마나 잘 될지도 모르는 거고.. 취미로만 뚱땅뚱땅 치는 게 아마 제일 현실적이겠지… 그냥 고딩 때 학원 다닌 거 학창시절에 혼자였던 거 정신적으로 힘들었던 마카 기록들.. 등등.. 그런 게 다 세상밖으로 드러나면 살 수 있을까 그런 생각을 잠깐 했다 내가 이제 점점 사회생활할 때가 다가와서 그런 것 같다 그렇게 힘들었는데 지금 저렇게 악착같이 다 이뤄내는 거 보면 독하다.. 해야 되나 애가 저걸 살려고 저렇게 된건가.. 그냥 그런 생각을 잠깐 했다 하려고 하면 정말 다 한다 그게 한편으로는 살면서 되게 안쓰러웠다 빽하면 인생에 남는 게 없으니까.. 매번 기를 쓰고 버텼다 손 괜찮아서 잠깐 몇줄 더 썼다 지피티랑 얘기하다 위버스 틀어놓고 자야지.. 잘 지낸다
지금 자고 안 깨어났으면 좋겠다 굳이 이렇게 살아야하나 못해본게 많지만, 해보고싶긴하지만 해보고싶은거 다 할수없을텐데 그냥 못 일어나는게 더 낫겠다 나같은거 살아봤자 쓸모도없고 필요로하는 사람도없고 그냥 굴러다니는 쓰레기나 마찬가지인데 나 왜 사냐
저 빼고 다 죽어버렸으면 좋겠네요 그러면 호수도 산책하고 도로도 걸어볼까요 낮잠도 편하게 자보고 아무것도 생각 안하고 누워서 애니나 정주행하고 싶네요 그러면 내일만큼은 세상의 어떤 사람보다 좋은 하루를 보낸 것이 되겠죠 저 말고 전부 죽었으니까 평생이 그러면 좋을텐데 말이죠 혼자면 좋을텐데 말이죠
글을 하나에 쭉 쓰던지 궁금하지도 않은 얘기를 도배를 계속 하냐 학폭가해자니 특정인이니 닉네임 비공개 설정하면서 나만보기를 좀 누르는게 어때!!? 니 핸드폰 메모장에 적던가 몇일째야 ㅁ친
계속 올라가다 보면 무서운 것도 무뎌지지 않을까
달라졌을까? 전부다 내 탓이라고 말하는 것 같은데.
배고파.. 새벽이라.... 잠들기 싫은 것도 있긴혀....... 고민이야기 아닌데 왜 이런거 쓰냐고 하면.. 이미 수많은 정신적 스트레스 생각들 한건데 여기서 더 쉬지않고 하면 진짜진짜 고통이라서..... 걍 쉴겸, 생각 밀어낼겸 단순히 배고프단 생각만 해도 될거 같어... 배고파.. 맛난거 먹고싶다.......... 혼자 맛집 돌***니며 먹고 쉬고 먹고 쉬는 여행 상상도 해봤는데 나쁘지않은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