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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성격
성격,기분 변화

옛날부터 저는 화도 한번도 안 내고 뭐 하자면 그래 좋아 하면서 긍정적으로 하고 그냥 문제 같은 것도 생겨도 잘 넘어가고 트러블이라는 게 거의 없이 항상 감정의 요동 없이 잘 지내고 일할 때도 열심히 하고 힘들어도 긍정적으로 버텼는데 이번 연도 초부터 점점 화도 많아지고 욕도 늘고 일할 때도 부정적이고 감정이 바뀌고 폭력적으로 바뀔 때가 있어서 일단 일도 쉬고 있습니다 친구들이랑 지낼 때도 한 번도 화낸 적 없고 항상 긍정적으로 으샤으샤하자고 이야기만 했는데 요즘 친한 사람들에게 더욱 ***가 없어지고 표독해진 것 같습니다 기분이 나빠지면 바로 기분대로 움직이고 점점 사람들과 대화도 없어지고 가족들과도 대화가 줄어듭니다 일상에 문제가 있는 수준은 아닌데 근처 사람들이 달라진게 느껴진다고 말하기도 하고 저도 많이 느낍니다

#변화 #성격
금요일P04
·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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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성격
제 성격이 너무 예민한거 같아요.

사소한 일에도 짜증이 나고 우울해져요 이것 때문에 친구관계도 안 좋고 저도 이 성격이 너무 싫어요. 사회 부적응자 같기도 하고 그냥 제가 너무 쓰레기 같아요

청포도를삼킨뱀
· 9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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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성격
너무 활발해 고민이에요

제가 너무 정신사납고 분위기 메이커 거든요???? MBTI도 ENFP란말이에요 근데 몇몇 친구들이 자꾸 "작작해"라고 말하거덩욪 저는 어케할까용?

#자존감 #완벽주의 #활기찬 #또라이짓 #mbti
우사기1060
· 9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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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제가 싫어요

저도 제가 싫어요 질투도 많고 남 시선 미치도록 신경쓰고 나대다가 갑자기 집와서 겁나 후회하고 하 저 왜이럴까요 그리고 다른 애들이 저보다 조금이라도 더 잘난것 같으면 혼자 스트레스 받고 이런 성격 안좋은 성격인거 저도 알아요 그래서 저도 제가 싫어요 아 진짜 제가 너무 싫어요 최악이에요 그 댓글 달아주신 분중에 제 의도를 오해하신분이 있길래 보충설명해요! 다른 애들은 문제가 아니라 그냥 제가 저 혼자 걔네한테 열등감 느끼는거에요ㅜㅜ

#자존감 #애정결핍 #질투 #완벽주의 #자기혐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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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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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성격
궁금합니다..

어렸을때 받았던 통제 억압 아빠의 폭력 간섭 이런것들이 저를 자꾸 못난 사람으로 만들어요 저는 원래는 착한 사람인 것 같은데 저 유년시절의 경험들이 저를 더이상 착하지 못하게 만들었어요 저는 성격이 좋을 수가 없어요 이제 제 안에 불안함이랑 답답함이 계속 있는데 그것때문에 저는 성격이 좋을래야 좋을 수가 없어요 친구들이랑 있다가 집오면 항상 내가 왜그렇게 오바했지 왜 내 얘기만 했지 왜 그런식으로 행동했지 후회해요 저는 이기적으로 항상 행동하는데 그걸 저만 모르는 것 같아요 전 절대 좋은 인간이 될 수가 없어요 저를 좋아해주는 친구가 없어요 학업이든 친구관계든 외모든 잘난 게 없어요 이거 어떻게 해결하죠 그리고 트라우마로부터 벗어나세요 당신은 소중한 존재입니다 열등하지 않아요 이런 거 듣기 싫어요....... 죄송합니다 좀 답정너라 근데 저런 말로 해결이 됐으면 여기까지 안왔을거예요 저는 정말 나은 인간이 되는 방법이 궁금해요 그리고 누워서 맨날 숏츠보고 학원 학교 다 가기 싫고 그냥 누워만 있고싶은데 그런 생각을 하는 제 자신조차 너무 한심해요

모찌모찌귤모찌
· 10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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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박행동이라는걸 해요 너무 지쳐요

강박행동이라는 걸 해요.. 걷다가 땅에 신발이 치이면 되돌아가서 거길 다시 밟고 걷고 뭔가에 부딪히면 돌아가서 다시 부딪힌 무언가를 몇번 슥슥 문지르고 다시 걸어야 해요 안그러면 안될것 같아요.. 걸을때마다 몇걸음 걷고 다시 돌아봐요. 머리 아프고 멀미 날 만큼 계속 돌아봐요. 뭐 하나 하나 다 신경쓰여서 미칠거 같아요. 물건도 몇번이고 다시 방향을 틀어서 놔요.. 진짜 미칠것 같아요 원래도 강박행동이라고 하는건 있었는데 특정 일을 기점으로 심해졌어요.. 그만하고 싶어요.

메구미부인
· 1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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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난게죄일까

내가태어난게 죄일까요 너무 무당에서 너무 굿받은게 너무 후회는아닌데 너무이런몸이 너무 지치고 지쳐서 힘들어요 여자인몸으로 버티는것도 힘들고 아프고 그런게 쉽게잘붙어지고 퇴치를해야 없어지는 몸이라 느끼고 있는 제가 너무 힘들어요 고통보단 좀 이겨내야하니까좋아도 너무도 벅차고 감당하기가 벅차네여 이런우울증도 견디기힘든데 태어난게죄인건지 아니면 몸이버티질못하는건지 자꾸만 겪는게 힘들고 슬프네요 내가죄가아니라 너무붙는 것이 너무 슬프고 빙의보다도 더 제가 이런저를 사랑해줄사람도없을까봐겁나네요 ㅠㅠㅠㅠㅠㅠㅠ꿈도없어요 장래만 잇엇엇지 ㅜㅜ

newangel
· 1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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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삐지는 사람 성격이 뭘까요?

잘 삐지는 사람 성격이 뭘까요? 막 지가 잘못한거 있으면는 저한테 뒤집어 씌우네요 가족이나 친구들 잘 삐지는 사람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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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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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했는데 너무 힘드네요

이번에 헤어지고나서야 제 방어기제 혹은 불안이 상대방에겐 칼이 될수도 있다는걸 깨달았습니다 또 지금 이걸 깨달은 걸 전하고 싶은 마음마저 이런 나도 사랑해줄래? 같은 불안 확인 욕구라는 것도요 시간을 가지고 있는 상황이고 상대방은 두번이나 이별을 통보한 저로인해서 언제든지 본인이 놓으면 끝날 관계라고 생각하고 헤어지자고 할까봐 무서운 감정, 너무 좋아하는데 다시 만나면 내가 다시 안그런다는 보장이 없음. 이런 감정인 것 같아요 저는 저렇게 생각하게 만든 제가 너무 후회되고 이 불안이 어디서 파생되었는지도 고민하고 심리상담을 받고 정신과를 가보려고합니다 ..,, 어린시절의 결핍은 정말 너무 어렵네요 다 알고있고 다 고쳤다고 생각했는데도 새로운 부분에서 나오고 ,, 이제는 뭔가 저도 지친 것 같아요

wshey9890
· 하루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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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

패푸에서 7~8개월정도 알바생으로 일하다가 직원과 알바생 사이 리더라는 준직원으로 3개월차로 일을 하고 있어요 저는 사실 성격이 그렇게 좋은편이 아니예요 싫은 소리를 남한테 잘 못하기도 하고 내가 한 말이 남한테 안좋게 볼까 그것부터 걱정을 하는 편인데요 얼마전부터 일을 하면서 스트레스를 넘 받아 퇴사를 고민하고 있어요 저는 항상 신뢰를 깨트리거나 선을 넘는 짓을 3번정도 나한테 하면 바로 손절을 조용히 치거든요 얼마전에 점장님이 신뢰깨고 선을 3번정도 해서 퇴사 한다고 했어요 근데 슈퍼바이저인가 그 분이 퇴사 하지말라고 조건을 지켜줄테니 더 하라고 해서 저는 조건을 꼭 지켜달라고 했더든요 근데 그 분이 스케줄 잡으면서 한번은 지켰는데 두번째부터 조건을 깨는거예요 저는 이미 점장님과의 신뢰가 깨진 상황에서 그 분마저 신뢰를 깨트리니 이 매장에 모든 부분에서 다 싫어진거예요.일도 하기 싫고 짜증만 나는 상황인거예요 물론 저는 앞서 3번정도 어기면 조용히 손절을 한다고 했는데 점장님도 깨트리고 거기에 믿었던 그분까지 깨트리니 한번이여도 완전이 불신을 갖게 ㄱ된거예요 저는 퇴사는 못해도 최소 3주전에 말하는게 예의라고 생각을 해요 근데 이미 먼저 신뢰를 잃었는데 굳이 최소3주를 지켜야 하나 싶고 그냥 오만가지 부정적 생각만 드는거예요 그래서 솔직히 당장 바로 퇴사 하고 일 하기 싫은데 근데 막상 할려고 하니 마음 한편으로 죄책감이 들기도 하고 그리고 퇴사를 한다고 하면 욕 할까 걱정이고 물론 그분 입장은 그냥 한번 어긴건데 왜 퇴사를 하는지 의문이기도 하겠지만 여지껏 쌓인게 많아서 어쩔수 없는거고 그냥 모르겠어요.... 맘편히 퇴사 못하는 이 상황이 넘 짜증나고 싫네요ㅜㅡㅜ 성격상 철판 깔고 못하는 제 성격도 넘 싫고 상황한테도 짜증나고 제 자신한테도 짜증 나네요

#인간관계 #짜증 #스트레스 #알바 #고민
푸른새들
· 하루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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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성격
제가 너무 부족한 것 같아요

안녕하세요. 올해 23살, 사회생활 2년 차 직장인입니다. 요즘 제 자신이 너무 부족하게 느껴져서 조언을 구하려고 글을 올려요. 우선 회사 사람들과 친근하고 살갑게 지내는 게 너무 힘들어요. 아예 말을 안 하는 건 아닌데 사회성이 바닥인 것 같다는 생각이 자주 들어요. 또 손이 느린 편이고 실수하고 싶지 않은데도 자주 실수를 해서 주변에 민폐를 끼치는 것 같아요. 그럴 때마다 제가 머리에 든 게 없는 사람처럼 보일까 봐 많이 위축돼요. 이런 생각이 계속되다 보니 요즘은 제가 왜 사는지 고민하게 될 때도 있어요. 모든 면에서 못나고 힘들게 느껴져요. 스스로 해결해야 하는 문제라는 건 알지만 어디서부터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서 글을 올립니다. 비슷한 경험을 해보신 분들의 조언 부탁드려요.

#자기혐오 #자존감
Kimhyoju920
· 하루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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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히 사라지고 싶어요..처음부터 없었 던 것 처럼

#자존감 #자기혐오
투명한유리
· 하루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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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령이 되고싶어요

모든 데미지에 면역인 유령이 되고싶어요 안 좋은 시선을 받을 얼굴도, 몸뚱아리자체가 없는 유령이 되고싶어요. 찔러도 찔리지 않고 베여도 베이지 않는 유령이 되고 싶어요 상처받을 마음도, 고통의 대상인 마음도 없는 유령이 되고 싶어요 thousand yard year의 눈빛을 가져서... 고통없는 눈빛이 되면 좋겠어요

#고통 #유령 #상처 #면역 #데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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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루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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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톡방 공포증

나는 내가 왜 이렇게 부끄러울까 그렇게 못난 것도 아닌데 단톡방에서 말 한마디만 해도 괜히 나선것 같고 의견 내는 것도 힘들고 사회성 이제는 좀 생길 때 되지 않니 나이도 어리지 않은데 아직도 그러면 어떡해.. 아니야 또 자책하지 말자 스스로도 이렇게 나를 무시하고 뭐라하면 안되지.. 괜찮아 부끄러워하지 말자 당당하자

25mirelle
·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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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hd 인거 같아요

안녕하세요 저는 15살 여중생입니다 제가 초등학교때부터 중1때까진 남들보다 집중력이 조금 떨어지고 앉아서 가만히 있으면 어떻게든 움직이고 싶다는 충동이 너무 심하게 들었어요(어찌저찌 참긴함) 물건도 잘 잃어버리고 그래서 이어폰을 몇개째 잃어버린건지 모르겠어요(5개 이상) 우산도 잃어버리거나 어디 두고 오는 일이 잦고 집에서도 물건을 찾을때 똑같은 장소에 있는 물건이 2개 있으면 한개 찾고 다른장소에 갔다가 갑자기 생각나서 거기 가서 찾고 가는 경우가 대다수에요 친구들도 제가 많이 산만하다 하고... 저 adhd인가요?

yfzxkgkgd
·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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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빨라

하루하루가 너무 빨리 지나가... 빛보다 빠르게 지나가... 1년이 하루 처럼 지나가버리는거 같아 어릴땐 한달이 1년같았는데 이젠 1년 지나가는것도 하루밖에 안걸리는 느낌이야... 텅텅 빈 상태로 공허하게 건너뛰어지는 느낌이야..ㅠ 무의미함과 허무함 공허함만 남기고 지난 10년을 떠나보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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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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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사람들은 화를 참으라 할까요

정작 자기들이 제일 안참고 막상 참다참다 터트리면 ***로 취급하질않나 그렇게 화도 못 내고 따지지도 못하는 사람이 되어 망가져버리면 발뺌하고... 진짜 완전히 망가지고나니 남는건 저 자신의 감정도 모르게 된 저만 남네요 진짜 남의 부정적 감정을 무조건 참으라고만 하는 인간들이 제일 싫어요 그말하는 인간들 중 자기가 지키는 인간은 드물더라고요

#감정 #분노조절 #자기혐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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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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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린게 서러워요

객관식 시험을쳤는데 50문제를 30분만에 푸는거였습니다. 참고로 어린애수준의문제 아닙니다 시간이 빠뜻해서 제가 응시자중 제일 마지막으로 겨우 다풀었지만 결과가 좋지 않았습니다. 이거까진 예상했습니다. 하지만, 다른사람들은 거의 만점에 가까울정도로 받았습니다. 그것보고 현타가왔습니다. 핑계처럼 보일수도있지만 시간만 적당했다면 저도 잘할수있었을것같습니다. 저는 사실 빨리생각하는게 너무힘듬니다. 예전에 종이로 된 심리검사지를 풀었는데 그땐 120 문항을 1시간만에 다풀어야만했습니다. 또 저만 다 못풀어서 다른사람 눈치가 보이곤 했습니다. 군대에서도 행동이 느려서 여러 문제를 일으키곤했습니다. 정신과에 가봤는데 제가 인지능력이 남들에 비해 느리다는판정을 받았습니다. 남들에 비해 느려서 열등한것도 서러운데 앞으로 사회생활에서 느리다고 욕먹을일만 있을까봐두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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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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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성격
나약한 성격이 단단해지는 법이 있을까요

제가 실수나 잘못을 해서 꾸중을 듣고 나면 쉽게 회복이 안 되는 것 같아요. 딱히 억울하거나 속상하다는 생각은 안 드는데 마음이 답답하고 심장이 쿵쿵거리면서 빨리 뛰고 하루종일 멍한 상태인 것 같아요. 실수한 내 자신이 *** 같아서 다른 사람한테 말하는 것도 부끄럽고.. 다른 사람들이 저를 모자란 사람으로 생각할까봐 걱정도 되는 것 같아요. 다음부터 실수 안하면 되지, 정신 차리자 하고 넘어가고 싶어도 계속 마음이 찌릿찌릿하고 안 좋아요. 다른 사람들도 다 이런 걸까요 아니면 제 자신이 나약해서 그런걸까요? 어떻게 하면 이런 성격을 고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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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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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성격
비굴하다의 뜻을 쳐보니 완전 저였어요

용기나 줏대가 없이 남에게 굽히기 쉽다 라는 말이었는데요 제 평소 모습 중 하나인데 할 말이 없으면 말을 안 하면 될텐데 그게 어색해서 자꾸 별 것도 아닌 일로 상대방을 칭찬하고 상대를 높히려 해요 정작 본인은 낮은 위치에 있다고 생각하는 지 자꾸 굽신굽신 거리는 거 같다는 생각이 드는데도 칭찬을 멈출 수가 없어요. 이런 거라도 해야 어색함, 민망함으로부터 도망칠 수 있다고 생각하는 거 같은데 정확하겐 모르겠고 어릴 땐 안 그랬는데 성인 이후부터 오히려 저런 성향이 생겼어요. 그냥 칭찬에서 멈추면 모를텐데 자기가 실제로 상대방보다 더 낮은 위치에 있다고 생각하는 거 같아요. 자존감이 없어서 그런 건지...? 남한텐 관대한데 나한테는 별로 그렇지 않은 거 같고.. 아니 정확히는 그러지 않은 척을 하려는 거 같기도 하고요. 아무튼 이런 마인드는... 어떻게 하다가 형성되는 걸까요? 궁금하고 고치고 싶어요. 자꾸 상대한테 맞추려그러고 ... 안 괜찮아도 괜찮다는 말이 자동으로 나오고 나쁜 감정 부정적인 감정이 들면 그걸 내색하지 않는 게 미덕인 것처럼 생각하느라 자기 의견도 제대로 표하지 않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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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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