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초 6입니다. 초6이 뭔 공부같은거에 고민이있냐~ 그나이때에는 놀아도 된다 이러시는데 저희집은 그렇지않습니다 일단 집안자체가 공부머리가좋아요.. 사촌오빠 두분다 하버드, 어머니 중앙대 아버지 고려대로 집안자체가 공부머리가 좋고 저희 언니도 워낙 공부를 잘하다보니 저에게도 끼치는 영향이많은것같아요 저는 저 나름대로 학교 아침시간, 쉬는시간 점심시간 안 놀고 단어를 외우고 시험을 봐도 통과를 못하는날에는 엄청 뭐라고하시고 심지어 미디어를 뺏으려고 하십니다. 나쁜습과닝ㄴ걸 알지만 전 보통 맨날 우울.. 한 상탠데 미디어를 보면 그런생각을 잠시나마 잊는거같아 힘들때마다 보는건데 부모님은 아시지도 못 하면서 미디어를 뺏는다느니 뭐니 하는말을 하실때마다 너무 힘들고 시험을 통과못해서 가장슬프고 내 자신이 미운건 저인데 부모님이 저렇게까지 뭐라하시니 더 싫고.. 그래요 심지어 아버지가 전에 술 취하고하신말이 예전에 제가 공부를 더 잘할거같아서 언니보다 절 더 좋아했다고하셨는데 이제보니 언니가 공부를 더 잘한다며 언니가 더 좋다면서 제 면전에 대고 말씀하셨습니다 멘탈이 워낙 약한터라 매번 그런문제와 가족사 관련된거로 하루에 7번은 울었습니다.. 학업이고 뭐고 마음같아선 지금당장 죽고싶습니다 그런데 또 무서워서 못하는 제자신을 생각하니 더 싫네요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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