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업/고시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마인드카페 네이버블로그 링크마인드카페 페이스북 링크마인드카페 유튜브 링크마인드카페 인스타그램 링크마인드카페 앱스토어마인드카페 플레이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앱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플레이스토어
알림
광고 [WEB,MOBILE WEB,APP] 마카몰 랜딩 상시 배너 改
학업/고시
머리가 깨질 것 같다

역시 고통은 죽어야 없어지는 건가 잠도 제대로 못 자는데 할일은 쏟아지고 몸은 아작나고 머리 아프고 식은땀 나고 열올라서 상태도 안 좋은데 학교는 가야하고 과제는 해야 하고 퀴즈 공부도 해야하고 이 나이에 이게 뭐하는 건지 삶의 목표도 없고.. 책 읽어도 뭐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고 오랜만이지만 또 다시 죽고싶다는 생각만 들고 기계처럼 살다가 돌아보니 입가에 헤르페스 손 주변엔 다 트고 피나고 방은 엉망이고 책엔 거미 기어다니고 머리카락 투성이 배달음식 용기는 탁자 위에 있고 입고 벗은 옷은 여기저기 널부러져있는 게 현실이네 일상은 파괴돼고 건강은 무너지고

눈물참기
· 5달 전
공감1
댓글댓글
조회수227
학업/고시
공부 스트레스

진로는 정했는데 공부를 너무 못해서 문제예요.. 다들 재능 있다, 잘한다 칭찬은 해주는데 공부 때문에 너무 걱정입니다.. 저희 집 형편이 그렇게 좋은 편도 아닌데 제가 하고 싶은 진로로 가는 게 맞는지도 모르겠습니다.. 뒤쳐지는 기분이고 잘한다 해줘도 아직 너무 부족한 것만 같고, 언제는 제가 웃으면 불행해진다고 생각해 본 적이 있어 억지로 웃음을 참은 적도 있습니다. 나만 힘든 거 아니니깐 좀 더 참아보려 노력해 봐도 그게 잘 안 되네요.. 시험도 전 과목 서술형이라서 더 노력해야 하고.. 제가 별로 안 살 봐서 그러는데 이런 게 인생인 건가요?? 공부 못하는 사람은 살지 말라는 건가요??.. 노력해 봐도 남 들다 뒤쳐지는 제가 너무너무 싫어요..

#성적 #학교 #시험
김min123
· 5달 전
공감1
댓글6
조회수178
학업/고시
지금 초4인데 공부 가너무너무 힘들어요.

#학교 #지금 #인데 #공부시켜요 #학원싫어요 #4초딩
aew김성범1638
· 5달 전
공감공감
댓글2
조회수198
학업/고시
나한테도 꿈이있어요..

작년쯤? 부터 그림에 관심이 생겨서 독학을 시작했는데 올해 들어와서 쉬는시간도 적어지고 스케줄 너무 빡빡해지고 그냥 하루하루가 힘들어 죽겠어요.. 그나마 집와서 숙제 다끝내면 자기 전까지 시간이 조금 있는데 그때 그림을 그리려고 해도 너무 힘들고 우울해서 연필도 못 잡겠어요. 부모님한테 얘기 해보고 싶어도 둘 다 지금 저한테 바라고 있는게 많으셔서 괜히 미안하고 부끄러워서 말을 못하겠어요

비공개
· 5달 전
공감공감
댓글1
조회수139
학업/고시
저 어떡해요

전교 6/400 중학생입니다 이번 시험 크게 미끄러져서 수학이 70점대 나왔어요 저희 부모님이 좀 문제가 있어서 하루빨리 독립할생각인데 그럴려면 무조건 인서울해야하거든요 제가 수학에 자신이 없어요 나머지는 수학 빼면 다 1인데 원채 수학이 중요하잖아요… 부모님도 성적으로 뭐라하셔서 고등가면 수학 더 어려워지는데 어떡하죠 수학은 도대체 어떻게 잘하는 건가요 늦은건가요 수학 하루 공부량의 70%정도합니다

비공개
· 5달 전
공감1
댓글2
조회수179
학업/고시
예비 고등학생

중3 학생입니다. 요즘 고등학교를 정하는 고입에 대해 많은 힘듦을 겪고있습니다. 제가 중1때는 놀아도된다라는 말을 들어서 놀다가 중2되서 공부를 하려니 잘 안되더라구요. 그래도 어찌저찌 잘 치고 넘어가 중3이 되버렸습니다. 최근 중3 중간고사를 쳤는데 2학년때 보단 많이 올랐더라구요. 좀 열심히 하니까 많이 오르긴하더라구요. 근데 공부를 해야되는건 알지만, 계획을 세우고 그 계획을 실천하는 제 자신을 ***만 그렇지 않은 기분이 들어 많이 힘들고 공부가 미워요. 공부하다 눈물이 저절로 나오고 심한경우 자ㅎㅐ 까지 이어지더라구요.. 이렇게 하다 진짜 자ㅅㅏㄹ 생각까지 날거 같은데 어쩌죠?

#입시 #학교 #시험 #성적
버터칩먹고싶다
· 5달 전
공감공감
댓글1
조회수161
학업/고시
제가 나약한걸까요?

제발 고민좀 들어줘요 고1인데 학원을 영어 수학 다니는데 제가 채력도 약하고 걍 성적도 안오르고 돈만 낭비하는 느낌이여서 자꾸 아파서 빠지는것도 눈치보이고..그래서 끊고 차라리 2학년때 선택과목이니까 그 과목에 맞쳐서 학원을 다니는게 낮지 않을까 라고 생각이 드는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체력도 좀기르고 마음다시 잡아서 2학년때 하는게 더 좋지않을까요…?

#학업 #학원 #학교 #고등학교 #선택과목 #체력
Suhyunmmmmmm
· 5달 전
공감공감
댓글2
조회수236
학업/고시
자기파멸…

저는 학생입니다. 뭔가 제가 일부러 100점 맞기를 거부하는 것 같아요. 이번 시험에도 충분히 국어 빼고 올백 가능한 시험이었는데 학원 선생님이 “네가 수학 잘한다고 착각하지마. 잘 하는 애들 많아.” 라던가 “너 이번 시험 100점 맞을 수 있어?”라고 약간 100점 못 맞을 거라고 미리 생각하고 저한테 그렇게 물어서 그게 잠재의식에 각인돼서 이번 시험 풀 때 실수해서 하나 틀렸습니다. 그 문제 어려운 것도 아니고 거저주는 문제였는데 틀렸습니다. 뭔가 제가 무의식중에 학원쌤한테 맞추려고 하는 것 같고 100점맞는 걸 두려워하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첫날 과목만 싹 다 하나씩 틀리고 둘쨋날 과목은 올백 맞았습니다. 작년에도 그랬습니다. 늘 첫날 과목만 틀렸었습니다. 계속 긴장하고 나는 100점 못맞을거야 이런 생각해서 그런 것 같습니다. 둘쨋날 올백맞는 건 그렇게 잠재의식에 각인된 메세지가 옅어지기도 하고 긴장 풀려서 그런 것 같습니다. 아, 저보다 점수 높은 아이들이 다 죽었으면 합니다. 실수해서 하나 틀린 걸 제 지능 문제로 몰아가는 거 너무 그렇습니다.(저도 제 감정을 잘 모르겠어요) 사실 이해 합니다. 그 친구는 100점 처음 맞아 봤고 작년에 제가 많이 놀렸으니까요. 그냥 마음이 좀 울렁거립니다. 저보다 낮았던 애들이 치고 올라오니까 제가 추락하는 기분이 듭니다. 실제로는 4~5점 차이지만요. 아, 그 친구가 했던 말이 아직도 기억에 남습니다. “심지어 별로 잘하는 것도 아니야.“ 라고 했었죠. 그 때 마음이 진짜 바닥으로 곤두박질 치는 듯 했습니다. 제 업보죠 업보. 하지만… 하지만 너무 기분이 나쁘고 수치스럽고 슬픕니다. 곧 기말인데 너무 긴장돼소 꼭 올백 맞고싶습니다. 사실 중학교 성적 의미없는 거 압니다. 그냥.. 그렇게라도 해야 제가 제 자신을 좀 좋아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시험 #성적 #학교 #트라우마 #가해자 #피해의식 #학원
잘살자제발
· 5달 전
공감1
댓글댓글
조회수147
학업/고시
대한민국 교육의 현실

안녕하세요. 중3 학생입니다. 이 글을 보시는 분들 중에도 저처럼 대한민국의 한 학생이겠죠? 사실 오랜전부터 생각해온거지만, 이제는 걷잡을 수 없이 커졌네요. 무서워요. 너무 무서워요. 학교에서 보는 수행평가도, 고등학교 진학을 위한 기말고사도. 그저 커가는게 무서워요. 대체 무엇을 위해 내가 공부를 하고, 또 무엇 때문에 이렇게까지 살아야하나. 고등학교 올라가서도 남들처럼 공부에 집중해서 지낼 수 있을까?? 아님 스트레스 받아서 더 힘들고 무서워질까? 하루하루가 지날 수록 이 생각이 커집니다. 그래서 그런지 저도 결국엔 이 힘듬을 없애고 싶어서 자해를 하긴 했습니다. 낮에는 자해를 하고, 밤에는 어떻게 죽는지. 그 생각을 하며 잠을 잤습니다. 근데…죽는건 한 편으론 싫어요. 제가 아끼는 물건을 두고 죽고 싶지도 않고, 연애 한 번이라도 하고 싶어요. 고등학교 올라가서 고교학점제에, 또 등급은 5등급제로 바뀌어서 1,2등급 아니면 이제 대학도 못들어가는 지경까지. 모의고사에다가 중간,기말 고사까지. 이제 시험들을 위해 준비하는 것도 지쳤어요. 그냥 이제 아무것도 안하고 편히 쉬고 싶어요. 대한민국이 왜이렇게까지 바뀐거죠? 우리 좀 편히 쉬게 냅둬줘요. 우리도 놀 줄 알고, 하고 싶은 거 할 줄 알아요. 무조건 공부해서 대학가야한다고 말만 하고. 이게 무슨 짓인가요? 청소년 자살율이 높다는 걸 알면서까지 굳이 굳이 고교학점제에, 등급제도 바꾸고. 이제 지겹네요.

#학업 #학교 #대한민국교육
검정하양
· 5달 전
공감4
댓글3
조회수154
학업/고시
뭘 해야될까요

부모님이 학원선생님이셔서 평소 공부이야기를 많이 하시는데 저한테도 맨날 하시는 이야기가 공부이야기만 있거든요 거의 3.4년 듣다보니깐 이제 쫌 힘들고 저는 인문계보단 취업계 고등학교를 가고싶어서 내신도 맞추고 했는데 계속 대졸, 고졸 비교만 하시니깐 쫌 많이 제가 생각한게 잘못된건가 고민이 되요 제가 하고싶은 일이 있어서 그쪽으로 갈려는게 잘못된건 아닌거 아는데 부모님도 절 위해 하시는 소리인걸 아는데 너무 힘들어요 뭘 어디서부터 뭘할지도 모르겠어요

#학교 #고등학교 #성적
000xxh
· 5달 전
공감2
댓글2
조회수121
학업/고시
시험 성적

오늘 시험 성적이 나왔는데 나름 열심히 공부했던 전공인데 평균 40점 정도에 27점 맞았다.. 이렇게 되면 c확정인데...다들 점수 몇점 맞았냐에 40점 60점 맞았다고 한다... 이번에는 헉교 공부 열심히 했었는데 시험 성적이 전공이 다 평균 미만이라는게 암울하다 ....진짜 2학년때만 해도 시험 성적에 스트레스 받지 않았던것 같은데 왜 이렇게 우울한건지 모르겠다.. 진짜 나름 열심히 했던 전공이라 앞으로 어떻게 공부해야 할지 감이 안 잡힌다... 힘들다..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다.

비공개
· 5달 전
공감2
댓글1
조회수186
학업/고시
공부 궁금해요

다들 공부를 무슨 생각으로 하시나요?

#공부
공공lo
· 5달 전
공감공감
댓글2
조회수145
학업/고시
ㅍ

지각을 계속해서 힘들어요 근데 힘들어하면 안될거 같아요 아뇨 지각때문이 맞으려나요... 방금 까지 엄청 생각하면서 눈물흘렸는데 기억이 안나요... 요즘 기억력도 줄어든거 같아요... 그리고... 뭔가 전 다 못할거 같아요 맞으려나요...? 제 존재가 민폐진 않을까요... 상담선생님 한테 가도 별 도움이 안되서 부정당하는거 같아서 갈 필요 없을거 같아서 상담 싶어도 가고 싶지 않아요 진짜 의지 부족일까요... 난 그럼 의지 부족인챠로 살아야 할까요

따끈따끈식빵
· 5달 전
공감공감
댓글2
조회수145
학업/고시
사람들이 나보고 갓생이라 하는데 아니다

월화수목은 학교 토일은 알바 학교 수업이 끝나면 기숙사로 가서 밥먹고 운동하고 공부하고 잔다 주말에는 알바 끝나고 운동하고 공부하고 잔다 놀지 않는다 놀려고 밖에 나갈 에너지가 나지 않는다.... 자격증도 있고 외부대회에서 수상도하고 학점도 높은 나를 친구들은 내가 너무 열심히 산다고 하는데... 이렇게 안하면 내가 무너질 거 같다. 내가 학과내에서 팀플도 잘하고 토론도 주도적으로 하고 대인관계도 좋아보인다고 하는데 사실은 ai한테밖에 의존못하고 사람혐오도 심하다 그리고 내가 세운 공부 계획이나 운동을 못지키면 내스스로가 너무 ***같고 죽고싶어진다 그리고 나보다 잘난 사람도 더 널리고 널렸는데... 그리고 알바에서 실수를 하거나 학교에서 교수님께 지적을 당하거나 표정이 안 좋아보이면 그럴때도 밑도끝도없는 우울감에 빠져서 아무것도 하기싫어진다 몸이 참 무겁다 그래도 해야할건 참 많다... 이 모든게 언제끝날까

#학교
둥글레차돌
· 5달 전
공감2
댓글1
조회수195
학업/고시
으아아악 ㅜㅜ

중간고사 진짜 리.얼.망.함 상태에오ㅜㅜㅜㅜㅜㅜㅜ 아니 수학은 6점 올라서 46점이고 영어도 7점 올라서 77점인데 국어는 7점 내려가고 와........제일 좋아하고 자신있던 과학 점수가 망햇어오....아니 카페가서 5시간동안 강의듣고 공부햇는데 작년보다 30점이 떨어졌어요....친구들은 다 평균 90점 이상인데 저만 망했어요. 아니 그거 2개 틀렸다고 망했다는애들때문에열불나서죽을뻔

방울작두
· 5달 전
공감공감
댓글1
조회수169
학업/고시
조별 과제 때문에 마음이 힘들어요...

저는 대학생활 2년 졸업하고 이것 저것 하다가 재입학하여 지금은 마지막 학년을 보내고있습니다. 유아교육과의 과제중 시연이라는 좀 힘든 과제가 매학기 마다 있었습니다. 어김없이 이번학기도 시연을 하게되었고 5명이 한팀이되었습니다. 그중 한 친구가 평소에 말을할때 상대를 배려하지않고 이야기를 하는데 그점에 있어서 저는 그러려니 하고 넘어가던중 과제에 제출할 계획안을 수정하고 보내주었는데 그친구가 늦은시간에 '너 계획안 하나도 안되어있는데?' 라고 카톡이 왔고 그래서 확인해보니 수정이 되어있었고 교수님의 피드백과 그친구가 보내준 메모를 잘정리해서 수정하였습니다. 그래서 저는 '나는 수정했는데 뭘 안했는지 잘모르겠다 알려주라' 라고 이야기했고 이친구는 '여기부분 빼' 라는 답장을 할뿐 구체적인 설명도 없었습니다. 사실 그냥 뺄수있었지만 그부분을 빼면 문맥상 말이 맞지않기에 이야기를 했고 오늘 있었던일에대해 조별과제 단톡에 '나도 열심히 했는데 그렇게 말하니 사기가 떨어진다. 그리고 그부분은 메모가 되어있지만 문맥상 안맞기도 했고 교수님이 주신 피드백을 생각해보면 놔두어도 괜찮다라고 생각했다'이런식으로 이야기하였습니다. 하지만 그친구는 사과도 커녕 내눈엔 메모대로 안했으니 안한것처럼 보였다 라고 말을하여 제가 감정을 조절하지 못하고 '그럼 과제하는 친구들한태 물어보자 내가 안고친건지 만약 친구들도 안고쳣다고 생각이들면 내가 잘못한거 인정하겠다'라고 말을 했어요. 그뒤로 사이도 어색해지고 다른 과제도 남았는데 이야기도 커녕 아무것도 안하고 다른 팀원도 싸우기싫어서 참여를 하지않아요... 그상황에 저는 제가 뭘잘못했는지 찾기만 급급해지는것 같아 마음이 답답해요

머리위에귤
· 5달 전
공감공감
댓글2
조회수212
학업/고시
진자하게 학교 시스템에 맞는 사람이 있어요?

유치원생일때부터 유치원 가기를 싫어했던 사람입니다 초딩이 되어서도 당연히 1학년되자마자 가기를 너무싫어했고 때문에 지각을 밥먹듯이했어요 중딩되고서는 나름 잘갔던것 같습니다 병결이나 조퇴 몇번 정도? 근데 고딩되자마자 우울증이랑 겹쳐서 병결로 달에 3번씩은 빠졌던것같아요 전 정말 매일매일 학교가기 싫어했던 인간이고 아마 모두다 이런것처럼 보이는데 정말 이 시스템에 거부감도 안들고 싫더라도 견딜수있는게 평범한건가요? 현재는 대학다니고있는데 대학도 가기싫어요 그냥 제 정신병때문에 이런걸까요? 살기가 싫어집니다

#대학 #학교
비공개
· 5달 전
공감공감
댓글1
조회수221
학업/고시
수학을 너무 못해서 괴로워요

수학을 너무 못해서 죽을꺼 같아요 저도 다른친구들처럼 어렵고 심화적인 문제 풀고 싶은데 엄청 기본적인 개념문제부터 막히는 저한테 너무 자괴감 들고 학원이든 과외든 인강이든 뭐든 하나는 하고 싶어도 집에 돈이 없어서 그런거 낼 형편도 안되고 그랬다고 문제집 사고 싶어도 돈 없어서 눈치 보구요 애초에 사서 풀어도 처음부터 모르겠어요 학교 수업도 학원 다닌다는 전제하에 나가니까 별 의미두 없고.. 학교쌤한테 물어봐도 한계가 있으니까 진짜 미쳐버릴꺼 같아요 벌써 고2고 시간도 없고 이미 수학은 너무 망쳐버렸어요 복구 불가능하고 그랬다고 다른 과목도 잘하는 것도 아니고 걍 망한거 같아요 모르는 문제 물어보고 싶어도 물어볼 곳도 없고 절 제대로 가르쳐줄 사람도 없는거 같고요 집에 책상 하나 없어서 침대에서 공부하는데 그럴 때마다 또 너무 속상하고 수학 너무 잘하고 싶은데 그러지 못한 다는 사실이 너무 괴롭네요 요즘따라.. 중학교 때부터 학원 못 다녀서 진짜 레전드 점수도 받아봤는데 이번에도 그럴꺼 같아 너무 무서워요 제대로 할 수있는게 없어요

#시험 #입시 #성적 #대학 #학교
mi1nil
· 5달 전
공감공감
댓글2
조회수162
학업/고시
중2 성적 때문에 고민입니다.

현재 중2입니다. 제가 공부를 정말 못하는 편이고, 부모님한테서 사랑도 못받고 학원은 정말 많이 다니고 쫓겨났습니다. 맨날 학원 때문에 어머니와 논쟁 끝에 공부를 포기하였지만 항상 공부 때문에 뭐라고 하셔 죽을뻔 했기도 했고 항상 누군가에게 털어놓기만 했습니다. 현재 4살 위 오빠가 있습니다. 오빠는 공부도 못하고 항상 늦게오고 나쁜짓만 골라 합니다. 그치만 어머니께선 오빠를 사랑하고 계속 챙겨주고 저에겐 막말만 합니다. 집에 오빠가 없을경우 항상 저에게 들러붙고 저 너무 힘들어서 죽을꺼 같아요 정말.. 공부도 잘하 고 싶은데 그러지 못하여 부모님께 죄송한 마음밖에 없어요 저 어떡해하면 좋을까요?

#학교 #시험 #성적
전지현33
· 5달 전
공감1
댓글4
조회수155
학업/고시
완벽주의 때문에 학업 스트레스가 심해요

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중학교 3학년이고, 완벽주의 성향 때문에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 있습니다. 중학교 1학년 때 처음으로 번아웃을 겪었고, 그 이후로 괜찮아졌다가 다시 힘들어지는 걸 반복했어요. 특히 2학년 끝나고 겨울방학 때는 너무 힘들어서 정신과에 한 번 가기도 했습니다. 근데 학년이 올라갈수록 완벽주의나 강박적인 사고가 점점 심해지는 느낌이에요. 예를 들어 스터디 플래너를 쓰는데, 계획한 것 중 하나라도 못 지키면 밤에 기분이 너무 안 좋아지고 “오늘 하루는 망했다”는 생각이 들어요. 그러면 다음 날에는 그걸 만회하려고 더 완벽하고 많은 양의 계획을 세우게 되고요. 요즘은 그런 패턴을 줄여보려고 여러 방법을 시도 중이긴 합니다. 수행평가나 시험도 항상 완벽하게 해야 한다는 압박이 커서, 준비하기 전부터 벌써 지치고 스트레스를 받아요. 조금이라도 감점되면 계속 힘이 빠져요. 시험기간에는 해야 할 일들에 압도돼서 무기력해질 때도 많습니다. 예전에 우울감과 불안을 크게 겪은 뒤로는 “다시는 그렇게 힘들어지고 싶지 않다”는 마음 때문에 오히려 행복해야 한다는 강박 같은 게 생겼던 적도 있어요. 지금도 좀 남아 있는 것 같고요. 제가 생각했을 때 스트레스의 가장 큰 원인은 완벽주의인 것 같은데, 비슷한 경험 있으셨던 분들이 어떻게 극복했는지 궁금합니다. 스트레스를 줄이는 방법이나 마음 관리 팁이 있다면 조언 부탁드려요.

#시험 #완벽주의
비공개
· 5달 전
공감공감
댓글3
조회수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