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년 전
사는게 너무 힘들어서
사는게 지옥같아서
이대로면 죽을거 같아서
엄마한테 말했어요
"저 정신병원 보내주세요...."
"이렇게 살다간 저 죽을거같아요 사는게 너무 힘들어서"
그 뒤로 무슨 말을 하다가 계속 울었어요
뭐 처음부터 울고있었죠
절 싫어하는 애가 있었는데요
걔랑 다른애들이랑 주말이 만나서 뭘했어요
근데 갑자기 숨이 턱막히고 잘안쉬어져서
엄마한테 전화를 했어요
엄마는 절 싫어하는 애 때문이라네요
그래서 내년에 이사갈수도 있는데
전학안가도 될 거리인데
전학가려구요
이사안간다면..
다른반 되면 좋겠네요
걔 때문에 자해도 하고..
상처도 많이 받고..
※아 엄마가 정신병원 상담 알아보시는 것 같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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