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정환경 부터 정상에서 벗어난 것도 맞고 그래서 그런지 성격도 낯가리고 사회성도 없는 저를 인정하기로 했는데 안 그런척 하고 살아가려고 노력 하는데 그냥 태생부터 안 그렇게 태어난 친구들이랑 차이가 나는 걸 느끼니까 너무 괴로워요 나는 왜 이런 환경에서 자랐지 싶고 다른 거에 돈 들어 가는 거 많은데 정신병에 까지 신경써서 챙겨야 하는 것도 괴롭고 남들은 다 잘 하는 거를 나는 왜 이렇게 맨날 못 견디고 사소한 거에 과대해석 해서 혼자 상처 받고 있고 남들은 잘 버티는데 저는 못하니까 그냥 내가 나약하고 회피하는 건가 라는 생각도 들어요 근데 저는 솔직히 너무 힘들었는데 남들은 어떻게 무슨 방법으로 버티는지 너무 부럽고 저만 이러니까 제가 너무 싫어요.. 긍정적으로 사고 하는 게 어떻게 하는 건지 전혀 모르겠고 그냥 자꾸만 최악의 상황을 먼저 생각하게 돼서 더 위축돼요 그냥 아무 노력도 안 하고 방에만 있는 게 마음이 제일 편한데 죽지 못할 거면 평생 이렇게 살 수는 없으니까 도전해보려하고 잘 해보려고 했는데 자꾸 잘 안 되는 거 같아서 너무 서럽고 무슨 노력을 해야 바뀔 수 잇는지도 모르겠고 진짜 그냥 태어난 게 너무 괴로워요
자꾸만 제가 특별한 사람인줄알고 지나가는사람들이 날 보는거같아서 의식해서 행동하고 거의 밖에나가면 모든 행동을 의식하는듯해요 어릴땐 안그랬는데 점점 친한사람도 줄어들고 친오빠도 현실조언(?)팩트?..같은걸 안해줘서그론가 어케해야 잘 살수있는지도 모르겠어요
넌 그런 적이 없다
퇴근 후 혹은 쉬는 날 아무것도 하기 싫고 요 근래 무감정 마치 로봇같아요. 조용히 사라지기도 싶고 집도 마음 편히 쉬는 공간도 없어요. 아무리 생각을 해도 외적으로 내적으로 쉴 수 있는 곳 이 세상 어디에도 없어요.
본인 미성년자고 성인인 언니랑 엄마가 집단폭행함 아빠는 고소하든지말든지 라고 말하며 가해자편 1388에 전화해도 지들은 모른다하고 1366에 전화해도 지들은 모른다하고 오히려 나한테 지들은 할수 있는게 없다며 짜증냄 주변에 도움 요청할 어른도 한명도 없음 어릴때부터 상습적으로 왕따하고 방임 방치시킴 차별도 당연히함 또 내가 잘못이라며 나를 가해자로 몸 왕따했다는건 나를 뺀 가족 구성원이 나를 따돌림 왕따 했다는 말 그리고 112에 신고도 했었는데 결국 아무 해결도 없이 그냥 감
부서이동한 뒤로 우울증이 생기나봐요 오늘은 사람들에게 부적합 통지를 하고 엄청난 전화를 받고 힘든 일도 있었어요 이동된지 한달도 안된 상황에서 심지어 한번도 담당해*** 않은 완전 처음보는 업무를 맡고 나름 잘 하고있었다고 생각했는데 오늘 부적합 통지를 한 뒤 많은 반박민원과 불만민원을 연속으로 받으면서 생각해 보았어요. 집에와서 계속 눈물만 나고 창밖을 보며 여기서 뛰어내리면 이 상황도 끝나겠지?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이제 연휴인데 연휴가 끝나고 출근할 자신이 없거든요. 책임감 있게 시작했다가... 책임감이 없어지는 저 자신을 발견하게 되었어요. 사람들하고 소통할 시간도 없이 일만하다가 퇴근시간이 되어버리는데 연휴 끝나고 출근하는게 막막해요
어제 갑자기 무서워서 잠설치고 울었네요 예전에 비슷하게 무서운 망상으로 가족을 해쳤습니다 지금은 잘지내지만 작년 심리검사했을 때는 조현기질이 높지만 약이 필요한 정도는 아니라고 했어요 저도 그렇게 생각해요 밥잘먹고 일찍자고 여유있게 살면 이런 일 거의 없습니다 그런데 가끔 이런일 생길때 그리고 주변인과의 시간에 몰입하기 어려워질때 힘듭니다 머리에 힘들어가는거같아요 이마쪽이 가렵고 아파서 뜯고싶어져요 오늘은 충분히 낮잠을 더 자고 스스로좀 회복했지만 혹시나 약 같은건 없는지 최근 수면패턴이 불규칙해졌는데 수면제같은걸로 루틴을 맞춰봐야하는지 고민 입니다
한달정도 전부터 의욕이 없고 에너지도 없어서 집에만 있었습니다 친구들 만나자고 연락오면 힘들다 다음에 보자등 약속을 미루고 잠수를 타는등 계속 회피하고 집에만 있습니다 갈수록 더 사람들 만나기가 힘들고 아침이 특히 힘드네요 어디 말할곳도 없고 친구도 많았고 매일같이 친구 만나면 서 지냈는데 이제 뭔가 불안하고 연락오면 잠수타기 바쁩니다 그러다보니 자연스레 연락도 안옵니다 심적으로 너무 힘들어요 어디 말할곳도 없고 왜이러는건지도 모르겠네요 나만 이상한사람 같아요
요즘은 자해하는 사람들을 이해할 수 있을거 같아요. 울컥하고 올라오는 부정적인 감정을 감당할 수 없을 것만 같을 때 해소하고 싶고 이 감정의 흐름을 틀어버리고 싶을 때 괜히 손목을 쳐다보게 되는 그 기분. 내 앞에 칼이 없는 것을 다행이라고 해야할까. 이해하지 못했던 그 때의 내가 세삼 얼마나 건강한 정신을 가지고 있었던 걸까 싶고. 후련해지고 싶고 울고싶기도 하고 이 울컥하는 마음에 너무 토할것만 같네요.
왜 살아야하는지 모르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