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 전
전에 상담을 받았었는데
그때 당시에 너무 힘들고 가시가 돋아있어서
상담쌤께 제 이야기를 다 들려드리지 않았어요..
게다가 제 이야기를 하는것도 별로 좋아하지않거든요...
그래서 그런지 항상 갈때마다 그렇게 도움이 되지않는다고
느꼈어요 얘기를 드렸어야 했나 싶구요...
그렇게 좀 다니다가 상담선생님이 너무 착하셔서
이상하게 선생님말씀에 귀기울여 듣다보니 어느새
제가 선생님을 생각하고 안좋아하시는 얘기는 빼고하자 라는 생각이 들어서
그 이후에 제가 안좋은일 겪고 나서 종교를 별로 안좋아해서...
선생님이 종교얘기를 하셨을때 뭔가 되게 듣기가 싫었어요... 근데 되게 밝게 얘기하시고 그래서 아무말 안드리고 막 수긍하고 그랬는데
아무튼 이런식으로 다니면서 상담받는거에 후련함이라기보단 뭔가 힘들다는 생각이 좀 들었어요
도움이 되나?싶은 생각이 들기도하고 이런마음드는게 죄송해서 바쁘다는 핑계로 결국 안갔거든요ㅠㅠㅠ
이런 제가 다시뵈러가도될까요??ㅠㅠㅠ
이렇게 끝내기도 죄송하고 지금은 마음을 좀 추스려서 이제 간다면 다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아요. 안간지 몇개월 됬는데 가도될까요???
간다면 뭐라말씀드리고 가야할지 모르겠어요ㅠㅠ
이렇게 쓰다보니까 제가 되게 ***같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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