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 전
내가 20대 중반에 일을 할때
30대 초중반인 분이 신입으로 들어왔어
그때 나는 저 사람은 저 나이 먹을 동안
뭘 했을까 싶은거야
나이가 있다보니 그래도 불편하지 않게끔
편의를 봐주는데 신입인데도 불구하고
자기가 나이가 있다고 그 편의를
너무 쓰더라고 일이라도 열심히 하면 모를까
그것도 아니고 그래서 너무 한심해 보였지
그리고 나도 30대가 됬어
근데 나도 딱히 이뤄논게 없더라고
이 나이에 새로운 일자리를 찾는 다는 것도 힘들고
힘든게 내 나이땜에 걸러지는게 많아지는 거지
친구들은 결혼을 하든 자기 자리를 만들든
심지어 동생들도 새로운 직장에 직급도 생기고
내 월급과 비슷해지던가 더 받든가
속상하고 고개가 푹 숙여진다는게
뭔지 알겠는거야
그런데 나 참 열심히 일하고 욕심 가지고 일하고
했는데 왜 발전이 없을까
막상 기회가 생기면 갖*** 달려 들지 못해
그냥 그 자리에서 일만 하는 거야
아마 하고는 싶데 큰변화에 두려움이 있나봐
이젠 알고 있긴해 기회가 왔을때 일단 잡아야한다는거
작은 기회라도 해봐야 올라갈 발판 이라도 생기는데
부귀영화를 바라는것도 아닌데
내가 여기까기 인거 겠지
30대에는 20대에 만끔
여유나 여운도 없이 그냥 하루하루가
너무 빠르게 지나가
그런데 30대도 늦지 않는 나이인데
두려운거야
무슨 30대가 60대 마냥 주름진 나이 인가
여기까지 쓰면서 생각이 들었는데
10대면 너무 겁내지마
너의 인생은 지금과 다른게 앞으로가 밝아
기회도 많고
기회가 많다는건 그 만큼 변화가 많을꺼야
너의 그 시기가 좋을때도 있고 힘들수도 있지만
그게 너를 성숙하게 해줄꺼야
어린 나이에 포기 하지마
그냥 놀기만 해도 좋은 때야
20대면 생각보다 생각없이 보내질거야
그런데 틀이 생겨
이때 너의 인생의 틀을 만드는 거니깐
너무 쉽게 시간을 보내지 말아줘
30대면 이제 너를 위해 사는 시기야
놓친걸 놓쳤다하지 말고
지금까지의 경험을 잊지마
나도 노력해야겠다
무턱대고 살아온 인생
앞으로의 나를 위해
그래 오늘도 힘내 보련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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