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제 고등학교 3학년 학생입니다. 이따금 부모님이 바람필까봐 걱정되고 사람도 잘 못 믿고 항상 버려질까 불안해요. 2년 만난 남자친구와의 관계도 항상 위태롭고 애정결핍특징을 모아둔 글 보면 내 얘기 같아요. 혼자 있는 시간을 버티지 못합니다 너무 불안해서 숨막혀요... 애정결핍 너무나 고치고 싶습니다. 사소한 내용이라도 좋으니 조언 부탁드려요 ㅠㅠ
저는 남자 대학생입니다. 제가 좀 많이 예민해서 초등학교때부터 사람과 트러블이 있었고 그로인해 인간관계가 서툽니다..그게 대학생때까지 이어지고 있습니다..정확히 말하자면 저는 장난을 절대 못받아줍니다. 그래서 누가 장난이라도 저를 비난하거나 툭툭치면 그거에 너무 많은 스트레스를 받습니다. 또한 이 예민한 성격때문에 자주 짜증이 나서 대학교 통학거리,고등학교와 달라진 환경 등을 적응하지 못하고 힘들어하고 있습니다..
요즘 잠 자는 게 너무 늘었습니다……. 잠을 자고 일어났음에도 불구하고 잠이 계속 쏟아집니다. 정확히는 누군가와 한 자리에서 대화를 하고 난 뒤에 잠이 비정상적으로 쏟아집니다. 원래는 안 이랬는데 요즘 왜 이런가 싶습니다……. 보통은 5시간만 자도 충분히 활동 했었는데 요즘은 5시간 자고 일어나서 조금만 돌***니거나 사람들과 대화를 하면 졸립니다……. 또한 요즘 무기력증도 생긴 것 같아요. 거진... 무기력증은 한 달 되어 가는 거 같은데 무언가를 해야함에도 불구하고 하기 싫고 무기한적으로 미뤄버리게 됩니다. 이런 행동이 좋지 않다는 것을 알고는 있다만 고쳐지지 않고 누군가가 재촉을 함에도 불구하고 하지 않습니다. 무언가 문제가 있는 것 같지만 그렇다고 정신병원을 가봐야 겠다고 부모님에게 말을 하기엔 너무 어렵습니다
일단 저는 30대 여성입니다. 원래부터 타고난 내향인은 아니었어요. 어린시절은 꽤 천방지축이고 학교 학원 동네 친구들과도 잘 어울렸습니다. 공부도 잘해서 각종 대회 시상도 많이했고 선생님이나 친구 부모님들도 좋아하셨어요. 그러다보니 또래친구들이나 성인을 대하는 것에도 어려움이 없었고요. 그런데 사춘기를 지나오며 딱히 따돌림이나 집안의 사정 혹은 트라우마가 될만한 사건이 없었음에도 저는 내향적으로 변해갔습니다. 친구들의 눈치도 보고 남의 말에 신경을 많이 쓰고 사람들과 대화를 나누는것이 힘들어졌어요. 그나마 20대때는 이런 성격을 바꿀 수 있을거란 생각에 억지로 사람들과 있는게 즐거운척, 도전적이고 진취적인척 하며 대학 조별발표도 제가 하겠다고 하고, 알바도 배우면서 하면 돼! 하고 냅다 지원해보곤 했어요. 여전히 내향적이지만 바꿔보려는 시도를 많이 했었습니다. 그러나 20대의 혈기일뿐 근본적으로 성격이 변화하지는 않더라구요. 30대인 지금은 결혼한 친구들이나 각자의 삶때문에 바쁜 친구들과도 점점 멀어지고, 나이들수록 끊게되는 친구들도 생겨서 현재는 친구도 거의 없습니다. 인간관계라고 할만한 껀덕지가 없어요. 20대때 이런저런 여러가지 일들을 해봤음에도 펜데믹 시기와 그 이후로도 제대로 된 취업을 못한채 알바만 잠깐 잠깐해서 여태 제대로 된 직장생활을 하지 못하고있어요. 갈수록 더 내향적으로 바뀌어가는 성격탓과 꽤 오랜 이력공백 때문에 면접을 죽쑤는건 기본이고 면접이 필요없는 알바에 운좋게 붙어도 기존 직원과 어울리지 못하고 사람상대를 밝게 하지 못하고 목소리가 작아서 잘리기도하구요. 또 그런 상황들이 반복되다보니 더 소심해지고 애초에 어딘가를 지원하는것부터 겁먹고 도전을 점점 안하게 됩니다. 많이 부딪혀보고 도전하고 시도해보는것이 좋다는 명언이나 조언에 이끌려 시도했다가도 오히려 실패해 나뒹구는 경험만 증가할 뿐이라 더욱 더 의기소침해질 뿐입니다. 인간관계며 사회생활이며 모든 부분에서 저는 패배자인것만 같아요. 결국 우울증 불면증으로 약을 복용중이에요. 내성적인 성격을 바꿀 수 있는 약같은게 있다면 그게 얼마이든 처방받고 싶네요. 얼굴도 성형이 가능하고, 지방도 흡입이 되고, 망가진 장기도 이식을 받을 수 있는 세상인데 성격을 바꾸는 것은 왜 이렇게 힘들까요? 직장도 없고 혼자 프리랜서나 전문직을 하기엔 특별히 잘하는 것도 없고 그게 n년째 반복이다보니 돈을 못벌어 오히려 빚뿐이고 가족에게도 짐이고 이런 저를 답답해하는 부모님과의 불화는 깊어지고ㅠㅠ 이게 현재만의 문제가 아니라 앞으로도 살아가야 할 것을 생각하면 숨이 턱 막히고 그냥 빨리 안죽나? 하는 마음만 듭니다.
아까 칫솔을 친구집에놓고와서 옛날에 집에 사둔 새 칫솔을 꺼내려고 찾는데 어디에 뒀는지 보이지가 않는 거예요 예전에도 물건을 잃어버리고 물건을 못찾고 했던 기억들이 나서 패닉상태에 빠지고 어딨지?어딨지? 하고 계속 찾았어요 물건 안잃어버리는법 아시는분... 이것도 이건데 감정적으로 차분하게 침착하게 대처하는법을 알고싶어요
난 학교 다니며 한 거라고는 학교 다니기뿐인데ㅎㅎ내가 이걸 3년 전에 알았으면 좋았을 걸 아니지 알았어도 난 회피했으려나 내가 제대로 살지 못했음을 인정하기 싫어서일까 자꾸만 움츠러든다
전 어릴 때부터 남들보다 머리가 잘 돌아갔어요 남들보다 더 빠르게 이해하고 모든 분야에서 보통 사람들보다 뛰어난 결과를 보였죠 그러다 초등학교 6학년 때, 어떤 한 남자애한테 정신적으로 괴롭힘을 당했어요 걘 사람을 다루는 쪽으로 머리가 잘 돌아가는 애였고 그래서 그런지 남들은 모르게 저한테만 신경을 긁는 말들을 자주 하더라구요 너가 그렇게 행동하니까 이상해보이는거다 등등.. 그렇게 초등학교를 졸업하고 중학교에 들어가면서 전 가면을 쓰기 시작했어요 항상 밝고 가벼운 척 남들을 대하고 겸손을 떨고 자기개발을 열심히 하며 중학교를 졸업할 때쯤 친구가 많이 생겼어요 제 친구 중엔 초등학교 때 절 괴롭힌 남자애와 친하게 지내는 남사친들도 굉장히 많았지만.. 아무말도 하지 않고 그냥 넘어갔어요 그런데 최근 중학교를 졸업하고 고등학교에 들어가 친구들과 놀고 대화를 하던중 문득 나는 대체 누구지 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친구들과 하는말들은 전혀 즐겁지 않아요 다 쓸모없는 얘기같아요 그래도 이미지는 챙겨야하니까 최대한 가벼운척 능청스럽게 비위를 맞춰줘요 그러다보니 자연스럽게 사람보는 눈도 생기더라고요 "아 쟤는 이런걸 좋아하겠다" "쟤는 이부분이 좀 이상하네" 이게 잘못된 행동이라는건 저도 알고있어요 그런데 이렇게 살지 않으면 어떻게 살아가야할지 모르겠어요 감이 안잡혀요 요즘은 제가 좋아하는 취미들도 제가 정말로 좋아하는것인지 의심이 들어요 이게 내가 정말 좋아하는건지 아님 남들이 좋아해주니까 좋아하는건지.. 남들은 말해요 제가 특별하다고 착하고 좋은 사람이라고 다들 알까요 제가 한 행동은 다 연기라는걸 이미지 하나 챙기기위한 수작이라는걸 전 사실 사람들을 정말 싫어하는 사람인데.. 타인을 물어뜯고 욕하고 죄책감을 느끼지않는사람들.. 역겨운 정치싸움을 즐기며 어린학생들을 스트레스 받게하는 철이 안 든 어른들.. 그런 사람들과 똑같은 사람이 되고싶진 않아요 이렇게 사는 제가 이상한걸까요 맞는걸까요
엄마가 저보고 이상하대요. 회피하는 것 같고 얘기하면 다른 얘기를 하고 미궁으로 빠진대요. 그리고 뭔 트러블이 있을때 지가 따박따박 말대꾸하고 눈 부라리고 하는게 화가 머리끝까지 난대요. 그냥 네네 하고 조용히 듣고 그렇게 마무리 좀 하면 안되냐고 합니다. 제가 이상한가요? 저는 잘못된 것은 짚고 넘어가야지 생각합니다. 애초에 예예하고 넘기는 건 성의 없는 것으로 생각합니다. 대화가 아니라 그건 그냥 일방적으로 상황만 마무리친것 처럼 보이는 수법아닌가요. 그냥 예예 하고 항상 제 생각과 어떤 상황은 차치하고 혼자서 있을까요... 저보고 너무 꼬여있대요. 부모한테도 솔직하지 못하는데 어떻게 연애를 하녜요. 참 착잡합니다.
올해 중2입니다, 자살시도를 한건 초5부터였고요..최근들어 젤 심해졌어요,그냥 우울증증상부터 시작해서 매일 내가 죽는 상상을 하면서 다녀요,친구는 없고 가족은 싫고,내 자신이 스스로를 단절***면서 더 우울해지는거 같아요,자살애 대해서 매일을 곱***으며 살아가요,학교에서부터 잠잘때까지,대표적으로는 칼을 목이나 손목에 대보고,창문이 걸터앉아서 떨어질려하고,수건으로 목을 ***서 죽으려고도 해보고,면도날로도 손목에 대봤어요…,학교도 멀고,친구는 없고 너무 우울해요..지금 내가 무슨말을 하는지도 모르겠어요..어는날은 너무 심해서 빈종이에 빨간 글씨로 막 무의식적으로 쓰는데 다시보니까 온간 욕설에 자살충동등이 너무 심해보였어요..지금 새학기인데 어쪄죠?
화가 잦다 나갈때면 행동이 부자연 스럽대 내가 그냥독감걸리고 안간다칠려다가 그냥 다닐려고 너무 힘들어. 엄만 남동생대할때와 날대할때의 태도가달라 남동생에겐 다정하게하시고는 나한테는 화만내 화나게하고 물어본다고 진짜 너무힘들어우울증이니까 안나갈라그래 내가왜이렇게됫지 싶고 그래 엄만 또일나가시게됫다 꽃모장 하는곳에 나가일하시고 아픈데일하신다 나도나중에 무슨일할지 모른다 ㅜㅜㅜㅜㅜ 울냥이 넘 보고싶다 그치즈색냥아가에게 못갓는데 미안해서 그아가가 보여도 못갓어 강아지를 데리고다녀서 ㅜㅜㅜ 카드를 쓸때가많앗는데 이젠 금융 인 입금으로 사니까 빛쟁이들피해서 회생한거니 잘살고잇지만 부럽더라 부자들이 건강하고살찐사람들이부럽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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