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저는 20살 여자인데요 중학교때 정말 친했던 친구에게 상처받고 손절한 뒤로 친구가 없었는데 최근에 친해진 친구들이 생겼습니다.. 이 친구들이 너무 좋은 애들같고 너무 좋고 기쁜데 다른 애들처럼 저를 떠날까봐 두려워요... 담번에 놀기로 했는데 제가 뭔가 실수하거나 친구 말 끊거나 할까봐 굉장히 걱정되고 부담스럽게 느껴져요 노는 건 좋은데 자꾸 한편으로 불안해요....
사진을 정리하다 초딩때 친구와 찍은 사진을 보게 되었습니다 사진을 보니 그 친구가 보고싶어지네요 그땐 둘도없는 친구였는데 어쩌다보니 멀어지게 되었습니다 학교가 달라 만날 수 없어요 연락처가 있긴 하지만 섣불리 연락을 하지 못하겠어요 제가 잘못한일도 있는것 같고 거의 10년은 지나서 그냥 잊혀지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요 그냥 왜인지 모르게 쓸쓸하네요
19년 쯔음에 기억을 잃었는지, 정확한 심리적 이름은 잘 모르겠습니다. 학창시절 한 여자가 절 좋아했는데, 그 애가 절 참 힘들게 했던게, 제 행동 하나 하나 주시하면서 제 무의식 중에 나온 행동이나 어떤 목적을 향해 무언가를 하는 도중에 나온 행동을 콕 집어서 이상한 사람으로 만들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의도 있는 행동은 아님) 워낙 이상하게 해석을 하고 확정지어서 그걸 '퍼뜨리니' 화가 나는 경우가 많았던걸로 기억합니다. 그것을 떠나 제가 사귀어 주질 않으니 애가 너무 고통스러워 하는 것이 보여 "다른 남자를 사귀라"하고 문자를 보냈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 후로 괴롭히는 문제가 생기기 시작했죠. 그 여자는 그대로 확정 지은것이 있지만 몇몇 궁금해 하는걸 확정 짓고 퍼뜨렸던게 기억이 납니다. 아마 여자가 저를 모함하려던거겠죠. 워낙 애들도 단순했기에, 쉽게 선동 당하는 애들이었고, 그대로 저를 비난하기 시작했죠. 그때 여자의 얼굴은 미소를 지으며 저를 쳐다보고 있었습니다. 또 저에게 나쁜 말을 많이 했습니다. '넌 못해','넌 할 수 없어', '나쁜 사람이 성공하는 세상이야.' 등등 하며 말이죠. 무시하려 해도 끝까지 난리를 치니 신경을 안쓰려 해도 안쓸 수 없었어요. 그리고 2년이 지나고, 그녀는 좀 미쳐있었습니다. 자신이 거짓말하고 왜곡하고 모함한걸 그대로 자기 자신이 믿고 있었습니다. 그 '이후'에는 저는 항시 하던대로 무시로 일관했고, 또는 장단을 맞춰주며 자신의 생각이 진짜라고 믿게끔 했죠. 연기로 속여서거나 등등... 아마 최고의 복수였으며, 사회에 나가 나쁜 점이 되었을거라 확신합니다. 하지만 고등생활을 허송세월 거기에 다 보낸 저로써는, 상처가 깊었고, 정신이 나빠졌으며, 혼잣말하며 절 이해할 누군가와 대화하는 그런 상상을 했습니다. 워낙 내편도 없고, 많은 일을 하루에 꾹 꾹 눌러담아 보냈기에 고통스러웠고, 항시 다른 애들과 더불어 살려던 나의 마음은 산산조각 나있었으니까요. 어떤 일이 있고 난 후에, 기억을 상실했고 그때문에 기억이 안나는 상태로 군대로 갔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때 제 머리가 뭔가 이상하다는 느낌을 받았던게 기억이 납니다. 뭔가 말이 느려졌고, 과거 기억이 없으며, 경험으로 쌓아올린 공든 탑이 다 무너진 상태였습니다. 자아가 없어졌다는 느낌이 강하죠. 모든 이들은 저를 귀찮아 했거나 의심하곤 했습니다. 훈련 중 실탄을 쏠때에는 간부들이 긴장을 더 한다던지 말이죠. 현부심으로 나오고 6년이 흘렀네요. 저에 대해 설명을 안 했군요. 저는 항상 다른 사람을 도우려 했습니다. 쓰는 도중에 이 새벽에 뭐하는지 모르겠군요. 간단하게 말하자면 이렇습니다. 제가 기억을 잃었는데 그것에 대한 심리학적 병명은 뭘까요? 어떤 여성이 고등 시절동안 절 끊임없이 괴롭혔고, 저는 감시를 받는 아래(조현병 아님) 제 행동은 제한되고 이상해졌으며, 윗 내용에는 안나와 있지만 저는 항시 정상적인 생각으로 살기엔 힘들어서 이상하게 생각을 해야만 했습니다. 내용이 추상적이죠? 오래전 일이고 너무 많은 일이 있었으며, 기억까지 사라지니 그렇네요. 일기를 쓰면 항상 나는 이상한 사람인가 하고 질문을 던집니다.. 대개 사회성이 없어서죠. 많은 이야기를 담아내기 어려워서 간단히 말했습니다.
저는 초 중 고 대학교까지 같이 다니고 있는 12년지기 친구가 있는데요 항상 너네는 매일 붙어다니냐는 말을 들을 정도로 친하게 지내던 터라 12년동안 둘 다 당연하게 모솔로 지냈어요 ( 친구는 세네번 정도 짧게 연애를 했었어요 ) 그래서 그런가 친구가 연애를 하는 것이 어색하고 공허하게 느껴져요. 대학도 같이 와서 따로 어울릴 친구가 많은 것도 아니고 타지에서 의지할만한 애는 걔밖에 없는데 그래서 그런걸까요… 당장 한 달 번만해도 하루에 한 번은 꼭 하던 연락들이 이제는 일주일에 두세번 할까말까로 줄었고 같은 과도 아니라서 만나기도 쉽지 않아요… 저랑 만나서 노는 걸 더 즐거워하는 것 같지도 않고 지쳐보여요. 또 예전엔 전화를 걸면 4시간이고 5시간이고 통화하곤 했는데 이제는 전화걸면 애인이랑 있다고 전화를 못 받는 일이 허다해졌어요 어쩌다 시간이 나서 저랑 만나면 간간히 썸남(현 남자친구)랑 연락하느라 중간중간에 계속 휴대폰만 쳐다보고있고… 대화 주제도 부쩍 친구 썸남(현 남자친구) 얘기로만 계속 흘러가는 것 같고… 저도 제가 쪼잔한 걸 알아요 친구가 연애하는 거에 대해 응원은 못해줄 망정 이런 글을 쓰냐 느끼실 수도 있지만 저도 제 감정이 도대체 뭔지를 잘 모르겠어요. 그 친구는 제 비밀이고 사소한 것들이고 부모님도 모르는 걸 전부 말했던 친구라서 자꾸 세상에 혼자 남겨진 기분이 들어요. 외롭고 공허하고 지친다는 기분이 자꾸 드니까 간간히 안좋은 생각도 들구요… 친구 일 때문만은 아니겠지만요… 마음을 고쳐먹을 순 없을까요… 저에겐 정말 소중한 친구라 멀어지고 싶지도 않고 친구가 연애하는 걸 맘편히 지켜보고 싶어요
학교에 있는게 너무 시간낭비같아요 친구도 없고 수업도 안듣는데 자는것도 못하게 해서 맨날 멍만 때리다가 집 오는데 진짜 너무 시간이 아까워요 그렇다고 중딩이라 자퇴도 못 하고;; 어떡하죠
안녕하세요 저는 초등학교 5학년 여학생 입니다. 저에게는 8년을 함께한 친구 두명이 있어요 한명을 A 라고 하고 다른 친구는 B라고 할게요 A의 생일파티에 갔어요, B가 A에게 가서 뭐라하고 다시 와서 놀고 가는길 A가 저한테 ‘야 B가 너 마음에 안든데, 너랑 왜 노냐 던데?’이 이야기를 했어요 그리고 다음날 저는 A,B와 함께 ’책 읽어주는 선배‘ 라는 프로그램을 해서 만났어요 근데 책선배 출석체크? 같은거에 제 이름이 아니라 다른 분 이름이 적혀있어서 ‘오 뭐야? 나 언제부터 ㅇㅇㅇ이였어?ㅋㅋ’이렇게 이야기를 하니까 B가 ’쌤이 실수 하셨나***!!!‘ 다짜고짜 화를 내더라고요 그러고 학교 끝나고 B가 ‘미안해애~~‘ 이러면서 끝낼려고 하더라고요 이제 B가 너무 소름 돋고 또 끔찍해요 저한테 보여준 모습과 A에게 보여준 모습이 너무 달라요. 이제 저에게 B는 너무 소름돋고 끔찍한데 전 어떡해야 하나요?
예전에는 안그랬는데 나이 먹을수록 대인관계가 어려워져요.
4명 무리인데,친구 한명이 있는데 그 애를 A라 할게요 A가 다른애들이랑 때리면서 장난치는건 괜찮아 하면서 제가 장난치면 약간 정색하고 별로 안좋아하고 그러는게 보여요 제가 문제인지도 모르겠고 어느순간부터 갑자기 그러니까 당황스럽고 무리에서 또 떨어질까 두려워요. 초등학교부터 중학교 1학년때까지 친구가 아예 없었어서 혼자 다녔는데 그때 심한 일들이 많았거든요.. 그때 안좋은 맘들도 생겨서 여러 일도 터지고… 이래저래 일이 많아서 친구 관계에 집착이 심하게 생겨요 친구가 전부가 아니라고들 하지만 저는 사람을 좋아해서 사람이랑 헤어지는것도 어려워요
세상 사람들 모두가 나를 손가락질하고 조롱하고 욕하는 것 같다.. 정말로 난..쓸모없는 사람일까?
고1이고 과거에 분위기가 안 좋은 여자 중학교를 다녔습니다. 전 원래 중1 쯤만 해도 눈치가 약간 없는 성격에 남들이 뭐라 하든 신경을 안 썼습니다. 근데 중2가 되고 학교 분위기가 안 좋아졌습니다 서로간의 뒷담 앞담이 매우 심해졌고 반 분위기는 차가웠으며 꼽이나 기싸움이 많았습니다 반 분위기가 진짜 얼음장 같았어서 자연스레 눈치를 많이 보고 앞담 뒷담을 들으며 저게 내 얘기는 아닐지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그때부터 과대해석과 망상이 생긴 것 같습니다 주변에서 모르는 여자들이 떠들면서 웃고 있으면 너무 나를 보며 비웃는 것 같고 누가 절 쳐다만 봐도 오만가지 생각이 듭니다 왜냐하면 중학생 땐 진짜로 주변에서 들리는 웃음소리가 저를 겨냥한 것들이었고 따가운 시선들이 저를 향한 것이었으니까요 사람들이랑 대화할 때나 인간관계에서도 의심을 떨칠 수가 없어요 그냥 약간만 안 좋은 해프닝이 생기면 전 상대방이 저를 싫어할 거라 생각해 버리고 마음의 문을 닫아버립니다 저도 아니란 걸 압니다 상대가 절 싫어하는 게 아니고 사람들이 저를 비웃는 게 아니라는 걸 알지만 중학생 때도 이렇게 생각했었다가 알고보니 제 망상이 아니라 진짜가 맞았던 경험이 있어서 아니라고 생각이 들면서도 맞는 것 같고 막.. 그렇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