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가 없어야지만 이 모든게 끝일까? 근데 왜 내가 감시당하고 있을까? 내가 감시당하지 말았어야 할일은 애초에 이미 생겨서 어쩔수 없다고 한다. 그런데 위에 문제가 내가 없어야지만 끝난다.. 반대로 말해보면 왜 내가 감시를 당해서 이모양으로 현재에서도 이모양일까? 계속 되찾는다. 돌고돌아서 자꾸 문제를 일으키고 돌면서 돌수록 문제가 더 묻어나온다. 나는 이게 싫다는거다. 그래서 어떡하면 좋을까? 결국엔 내가 죽어야 끝난대.. 그런데 저분들도 반대로 말해.. 또.. 왜 서로 죽고 죽여야 하는걸까? 왜? 자꾸 첨부터 그러지 못했으면 지금부터라도 서로 죽이려고 하지 않아야 되는게 아닌가? 그 서로라는 글중에 내가 화나서 문제가 생기고 이런걸 어떻게해야 해?.. 감시.. 이런게 독이야! 순서는 불분명! 그래서 다 알겠지? 그런데 모르는 사람이 있대.. 그런데 난 죽어도 그 좁은 곳에가서 사지다 그런거는 난 평생 자유가 없이 살았는데 그기서 그것도 ㅉㄹㅅ 그 의미는 자유를 꺽어버린다는것과도 마찬가지인데.. 어떡케 난 자유롭게 죽고싶어 죽더라도.. 좀..나좀 내버려둬.. 나는 자유로워지고 싶어.. ! !
내일도 날씨가 덥고 맑다고 해요 강원도 지역은 오후부터 소나기가 온다고 하네요
좋은 하루 보내세요^^
나는 알게 되었다 텅 빈 유리병처럼 투명해 보여도 무언가를 계속 채우려고 해도 채워지지 않는 공허함도 그동안 얼마나 많은 순간을 놓치고 살았을까 나는 무엇을 위해 살아가려고 했을까 어느 길을 가려다 걸음을 멈춘 걸까 여기저기 서성이다 푸른 밤 잔잔한 바람이 부는 날 유유히 흘러가기를 바랐다는 것을
저는 이십대중반의 히키코모리입니다. 대학졸업후 집밖을 나가는것도 사람만나는것도 힘들어서 오.픈.채.팅으로 타로상담해서 용돈을 벌고있습니다. 많이 벌어봤자 하루에 몇만원, 한달에 몇십만원수준이긴한데요, 부모님은 제가 타로로 돈벌고있는걸 모르십니다. 세금문제로 검색해봤는데 제가 피부양자로 있을경우, 부모님이 연말결산하실때 저에게 수익이 일정이상으로 생기면 공제가 안돼서 들킬수도있다고하네요. 말해봤자 이런거할시간에 일이나하라고 독립이나하라고 잔소리하실게뻔해서 두려워요. 이걸로 독립할수있을정도로 벌수있는것도 아니고 수익도 들쑥날쑥하니깐요..언젠간 들킬게뻔한데 숨길수도없고 어떡하면 좋을까요.. 휴대폰비도 보험비도 부모님이 내고계신데 그럼 왜 너가 안내냐고 그동안 왜 숨겨왔냐고 혼내시겠죠.. 돈이 필요할때 제돈을 그냥 가져가버리실것같기도하고요 그럼 그냥 가벼운 알바라도 시작해보는게 어떠냐고 생각하실수도있는데 솔직히말하면 제가 반년안에 집밖을 나가서 일을 할수있을까싶어요 제가 사는곳이 지방소도시라서 알바하려면 멀리 나가야하는데 두려워요.. 저는 왜 이렇게 무능할까요..
아..... 이제 알게 된것 같다. 결국에는 내가 죽는게 답안이 아니라 이 감시의 끝이 어디까지 가나? 이게 답안이였어.. 그 뒤에는 나도 몰라~ 궂이 안 말해도 예상할만할 사람은 다들 그렇게 생각하더구마~ 그리고 이런 인간관계는 더 끊기 쉬운 쪽이 있겠지.
대학생때가 제일 즐겁긴했어. 모든가능성이 열린시절. 좋아했던 취미인 게임의 게임업계의 어두운면은 잘 모르던시절. 내가 그일로 고통받기전의 시절. 고딩때친구들과도 그럭저럭지내던시절. 엄빠가 좀더젊고 동생도더어리던시절. 내가 뭐라도 잘해낼수있다는 확신이 지금보다있던시절. 어지럽고 숨이막혀.... 과거의선택에 괴로워. 우울감인지 우울증인지 알수도없고..
몸과 가족을 챙긴대신 마음과 영혼이 죽어가고있다.
불행 DNA가 있다 뭘해도 불행할 운명 남들은 뭘해도 행복한 운명 적어도 내눈에는
되돌이켜 생각해보니 사람들이 날 귀찮게 해도 그건 다 소용없는거였네 내가 나를 어떻게 생각하느냐에 달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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