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년 전
처음으로 자해를 해봤는데,
하고 나니까 기분이 너무 좋고 제가 너무 자랑스러웠어요. 피를 무서워하는 저의 심리를 이겨내고 제 몸에 칼을 그은 게 너무 대견하더라고요.
그리고 자해 한 후에 칼로 그어서 붉게 부풀어오른 상처들을 보니까 기분도 좋아져요.
지금 연고 바르고 소독 잘 해줬는데 또 자해하고 싶어지네요, 자해하는 사람들 다 저랑 똑같은 감정을 느끼시나요? 하고나면 죽고싶었던 감정 다 사라지고 편안해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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