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희 엄마는 이상한 부분이 있습니다. 1. 내 말이 다 맞고 네 말은 틀려 늘 본인 말이 맞고 남의 말은 다 틀렸다고 생각하는 부분이 정말 심각합니다. 예를 들면 저희 엄마는 쯔양 님을 좋아하지 않습니다. 쯔양 님 얘기를 하면 늘 "괴물이다"라며 선을 넘는 발언을 합니다. 몇 번 그러지 말라고 했는데도 고치지 않았고, 최근에는 제가 "왜 굳이 그런 얘기를 해? 안 좋은 영향을 주잖아. 우리는 커서 이게 잘못됐다는 걸 알지만, 어렸을 땐 그 영향을 그대로 받는단 말이야"라고 지적했더니 삐져버렸습니다. 그 뒤로 저, 언니, 동생 셋이 대화할 때 말도 안 하고, 음식을 사러 갔을 때 아무도 카드를 안 가지고 와서 엄마 삼성페이를 써야 했는데, 지문 인식으로 결제해야 해서 엄마가 차에서 내려 계산을 해줘야 하는 상황에서 "왜 아무도 안 내리냐"며 엉뚱한 부분에서 화를 냈습니다. 2. 운전하면서 욕설 이건 정말 심각한데요. 엄마가 운전 중 욕을 하면 저나 동생이 욕 좀 그만하라고 눈치를 줍니다. 하지만 절대 고쳐지지 않고, 본인이 운전 중 휴대폰을 보다가 제때 출발하지 않는 경우는 그냥 넘어가면서, 다른 사람이 그러면 "씨X, ***X야, 뭐 하냐 병X이냐", "또 사람 X같게 하네"라고 합니다. 심할 때는 더합니다. 3. 물어보면 대답을 안 함 아주 옛날부터 그랬습니다. 예를 들어 "엄마, 수박 어디 있어?"라는 질문에도 대답을 안 합니다. 왜 대답을 안 하냐고 물으면 "찾아봐, 어디 있겠지!" 이럽니다. "찾아봤는데 없으니까 물어보는 거잖아!"라고 하면 "그럼 내가 어떻게 알아?!"라고 합니다. 왜 대답을 안 하는 걸까요? 4. 단체로 움직일 것, 내가 원하는 대로 해줄 것 엄마는 따로따로 하는 걸 정말 싫어해서, 뭘 먹든 뭘 하든 엄마·동생·저·언니 이렇게 네 명이 무조건 같이 먹고 같이 움직여야 합니다. 한번은 밥을 먹은 지 1~2시간밖에 안 지났는데 동생이 감자탕이 먹고 싶다고 해서 감자탕을 먹으러 가자고 했습니다. 저는 너무 배가 불러서 "나 빼고 가"라고 했는데, 엄마가 갑자기 화를 내며 "너 정말 왜 그러니, 너 진짜 안 가? 애가 먹고 싶다잖아"라며 계속 그러는 겁니다. 제가 "나 진짜 너무 배불러서 안 먹고 싶어. 가도 못 먹어"라고 하니, "또 왜 저러냐"는 식으로 마치 제가 문제 있는 사람처럼 말하더군요. 저희 엄마는 한 명이라도 본인이 원하는 대로 해주지 않으면 안 되는 사람입니다. 5. 너는 무식하다 저희 엄마의 말버릇 중 하나입니다. 습관적으로 "진짜 무식하다, 무식해" 또는 "근데 어차피 쟤는 못 해~"라며 저희 자매들의 자존감을 떨어뜨리는 말을 합니다. 참다못해 언니가 "엄마는 왜 자꾸 애들 자존감 떨어지게 그렇게 말해?"라고 하면, 엄마는 "내가?! 내가 언제 그랬어?!"라며 본인은 전혀 느끼지 못합니다. 저희 엄마는 왜 이러는 걸까요? 어떻게 하면 이런 엄마가 나아질 수 있을까요? 도와주세요…
안녕하세요. 어렸을 적 엄마가 부끄러웠던 기억이 있습니다. 초등학교 4학년 때 제 집에서 놀려고 친구 두 명을 데리고 왔는데요. 엄마가 집에 계셨습니다. 근데 저희 엄마에게는 이해하지 못할 행동 특성을 하나 가지고 계십니다. 바로 집에서 엉덩이를 노출하시는 것 입니다. 바지를 입어도 엉덩이만 드러내고 입으십니다. 저로서는 이 행동을 이해할 수가 없습니다. 그 당시에 친구들이 그 점을 지적하며 저에게 저희 어머니에 대해 이상하시다 라고 평했습니다. 저도 솔직히 그 부분에 대해 이상하다고 생각합니다. 원래 그러시지만 가족 구성원 외 외부인(손님)들이 집에 놀러 오면 그런 모습을 삼가해야 하는데 그렇지 않았던 점에 대해 이해가 안가고 너무 무신경 하다고 생각합니다. 어머니께서 노출증이 있거나 그런게 아닌데 그 당시 저는 친구들에게 항변할 수 없었습니다. 왜냐하면 이건 제가 봐도 이상하다고 생각이 들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런 점이 짜증납니다. 저는 남들보다는 엄마를 더 잘 이해할 수 있습니다. 남들보다 뇌 구조도 어느정도 비슷할테고 엄마가 어떤 상황인지 알기 때문입니다. 백퍼 확신할 수는 없지만, 아마도 무신경해서 그런게 맞을 겁니다. 그 당시 제가 데리고 왔던 애들이 어떻게 생각하든 아무 관심이 없었을 겁니다. 그래서 원래 집에서 하던대로 편하게 행동 하신거죠. 저도 집에서 편하게 있으려고 하면 발가벗은 채로 자기도 합니다. 하지만 이렇게 생각을 해봐도 짜증이 가시질 않습니다. 솔직히 말하면, 집 안에서 엄마가 아예 발가벗는 어떻게 입든 상관은 안 쓰는데 엉덩이 부분만 노출을 하시는 걸 보면 꼴이 너무 우습다고 생각도 들고 왜 저럴까 의문이 들면서 계속 짜증납니다. 이 감정을 어쩌면 좋을까요?
엄마랑 백화점 주차장에서 만나기로 했어요 (엄마짐을 제 차에 두고 백화점 들어가자고 해서) 엄마랑 저랑 딱 마침 동시에 백화점에 도착 했고, 저는 바로 주차장으로 들어갔더니 층마다 만차여서 주차요원이 바로바로 올라가라고 손짓을 했고 6층에 주차 했어요 (도착하고 주차하는데 딱 4분 걸림) 엄마한테 ‘6층 주차장’ 라고 카톡 보냈더니 ’진작말하지’ 라고 답장이 왔고 전화 했더니 지하2층 주차장이라며 화를 내고 끈길래 뭐지?싶었어요 그리고 15분 뒤에 엄마가 오더니 불같이 화를 냅니다 니가 미리 6층 주차장으로 오라고 안해서 지하2층 주차장 갔다가 오느라 힘들어 죽겠다길래 지하2층으로 오라고 한적이 없는데 왜 혼자 거길 갔냐 차라리 전화를 하지 라고 했더니 니가 도착 전에 미리미리 주차장 어디로 오라고 말했어야 했다고 합니다… 도착 전에 내가 어느 층에 주차할 수 있을지 어떻게 미리 알고 말하냐니까 소리 지르고 화내면서 같은 말 반복.. 그러면서 저보고 예민하대요… 엄마랑 싸우는게 너무 지칩니다 저렇게 말도 안되는걸 우길때마다 정떨어져요 잘 지내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엄마가 스스로한테 자식 많이 낳아서 고생하고 산다고 한탄하고 자식들 다 필요없다고 할때마다 그러게 왜그렇게많이낳았냐고나도태어나기싫었는데라는감정만느끼는중
아빠가 바람을 펴서 이혼했어요. 저는 아빠가 저를 버린 거라고 생각해요. 가족을 버리고 그 여자 분에게 간 거잖아요. 아빠는 제가 정말 사랑했던 사람이였고 만나던 여자 분도 정말 좋아했던 사람이라 둘이서 바람을 폈단 사실을 알았을 땐 배신감과 절망감이 컸어요. 사람도 못 믿고 내가 못나서 버렸나 자존감도 낮아지고요. 죽고싶은 생각이 무척이나 컸는데 그럴 용기도 없는 제가 너무 우스웠어요. 이런 생각을 한게 겨우 13살부터인 제 삶이 너무 불쌍하고 싫었어요 근데 엄마가 요즘 계속 혼자 살고싶대요. 저 너무 무서워요. 엄마까지 날 버리면 난 고아란 말이에요. 진짜 죽을 수도 있다고요 나도 모르게 죽어버릴 것같ㅇ아요. 아직까지도 아빠에 대한 상처를 지우지도 못핸ㅆ는데 엄마꺼지 날 버리면 어떻애요 이러면낳지도 말ㅇ았어야지 그런 말 하지말라고 하고싶은데 그러지도 못하겠고 르냥 제가 너무 답답하고 싫어요 가뜩이나 못색겼는데 성격도 이모양이라 노뮤싫어요 내가너무싫어 죽어버리고싶엉오
부모님이 거의 일주일에 한번씩 싸우는데 어떡해여하나요 제가원래 정신병을앓고있어서 싸울때마더 숨이안쉬어지고 너무스트레스받고 계속눈물이나오고 한번 싸우시면 거의 1~3일동안 우울해져요 부모님한테 내 앞에서라도 그만 싸워달라,싸울때마다 미치겠다라고 말하고싶은데 아빠는 화낼 것 같고 엄마는 안그래도 힘든데 또 제가 참으라하면 더 힘들어할 것 같아요 싸움은 당연한 건데 제가 너무 이기적인 생각을 하고 있는 건가 싶기도 하고요 또 한번 싸우고 나면 금방 풀리셔서 저만계속정신병걸린상태로우울해지는건가싶기도하고저만너무예민한것같아요제가평소에도 쉽게우울해지고뉸물이나서요 병원가서 약을 처방받아야 하나요?
제 생각에는 저는 죽을때까지 엄마의 화풀이 대상으로 살것같아요. 엄마가 기분 나쁘면 항상 저한테 화풀이 하거든요. 저는 성인되자마자 자취할거에요 가족이 편한존재가 아니거든요. 원래 가족은 소중하게 아껴주는거 아닌가요? 저는 그냥 화가날때 함부로 해도되는 사람같아요
내가 꼬밥이 아닌걸 ㅋㅋ 근데 왜 부담되지?? 🤔
배우자가 심한 우울증과 불안, 집착이 있어요. 5년 넘게 지속 중인데 괜찮아질 수 있을까 걱정이에요. 약물 치료를 하고 있긴 하지만 개선되고 있는지는 모르겠어요. 배우자는 정서적으로 제게 아주 많이 의존을 하고 있어요. 저도 그리 강인한 사람이 아닌지라 가끔 지치는 걸 느껴요. 나 스스로가 가진 문제 만으로도 허덕이고 있는데 배우자가 5년 넘게 이러니 같이 무너지는 느낌도 받아요. 오늘은 저를 돌아보고 저에 대해 알아가는 시간을 가지려고요. 혼자 만의 시간이 필요한 것 같아요.
6월11일 아버지와 마찰이 있었습니다 툭하면 화나고 남들의 생각은 중요시하지 않고 자기의생각이 옳다고 생각하시는 분 이십니다 그런 아버지의 태도가 너무나도 싫고 짜증이 납니다 그래서 조언을 구하*** 이렇게 글을 올려봅니다 저와 비슷한 사례가 있으신분들 혹은 해결방안을 제시해줄 분이 계시면 자문을 조금 구해보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