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년 전
기숙사 살아서 매일 주말에 집가는데 오늘 일찍 끝나서 빨리 집가고 싶어서 버스타고 집가고있는데
아빠한테 전화와서 대리러 왔는데 어디냐고 물어보는데
아니 평소에 대리러오지도 않으면서 내가 오늘 올지 어떻게 아냐고
가끔 금요일에 끝나면 대리러오긴 했었는데 그겄도 금요일에 끝난날중 가끔이었고 내가 어떻게 아냐고 미리 알려준것도 아니면서;;
왜 내탓하듯이 말하는데 이래서 전화하기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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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은 날씨가 맑은데 덥다고 해요
좋은 하루 보내세요^^
다들 자기일 하기도 바쁘고 버거운데 왜 저는 남들이 저를 이해해주길 바랄까요 저도 그닥 남을 이해해주는것 같진 않은데 애초에 내가 원해서 선택했어야하는데 두려움과 부모의 강권에 못이겨서 선택하며 살아온것 같아요 돈벌기 쉬운일도 없고 돈을 벌려면 힘든건 어쩔수 없는데 자꾸 잊게 되어요 짜증만 나요
어느새 30대 중반인데 언제 결혼하고 집사고 육아하지 저중에 다 할 수 있을까 미쳤다... 그냥 애 같은데 포기를 하지 않아 더 스트레스를 받고 걱정하는 거겠지...? 모르겠다
밤부터 비가 오고 곳곳이 호우 주의보라고 해요
내가 여기서 뭐하고 있는거지
사라져버렸으면.. 당장 죽었으면 좋겠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내일은 오전에는 덥다가 전국적으로 소나기가 온다고 하네요 곳에 따라서는 요란하게 온다고 하네요
이렇게 살면 안 될 것 같은데 그럼 어떻게 살아야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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