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년 전
저는 사람들이나 제 주위 친구들이 저에게 많이 말을 놓고 고민도 털어놓는 편입니다. 저도 항상 그들의 말을 듣고 존중하고 이해할려고 노력은 하는데...이게 반복되니까 갑자기 궁금해지더라고요.. 저도 힘들고 지치고 피곤하고 죽고싶단 생각이 드는데 왜 다들 제 말은 들을려고 하지 않는거죠? 제 주위에 저에게 기대는 사람들은 많은데 정작 저는 기댈 곳이 없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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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은 날씨가 맑은데 덥다고 해요
좋은 하루 보내세요^^
다들 자기일 하기도 바쁘고 버거운데 왜 저는 남들이 저를 이해해주길 바랄까요 저도 그닥 남을 이해해주는것 같진 않은데 애초에 내가 원해서 선택했어야하는데 두려움과 부모의 강권에 못이겨서 선택하며 살아온것 같아요 돈벌기 쉬운일도 없고 돈을 벌려면 힘든건 어쩔수 없는데 자꾸 잊게 되어요 짜증만 나요
어느새 30대 중반인데 언제 결혼하고 집사고 육아하지 저중에 다 할 수 있을까 미쳤다... 그냥 애 같은데 포기를 하지 않아 더 스트레스를 받고 걱정하는 거겠지...? 모르겠다
밤부터 비가 오고 곳곳이 호우 주의보라고 해요
내가 여기서 뭐하고 있는거지
사라져버렸으면.. 당장 죽었으면 좋겠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내일은 오전에는 덥다가 전국적으로 소나기가 온다고 하네요 곳에 따라서는 요란하게 온다고 하네요
이렇게 살면 안 될 것 같은데 그럼 어떻게 살아야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