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년 전
살려주세요..너무 힘들어요..
뭔지는 모르겠지만 어떤 응어리 같은게 가끔씩
가슴을 쿵 치고 눈물이 나려고 해요
학원에 가면 너무 힘들어요 선생님은 모르는걸
알려주는게 아니라 그것도 모르냐는 식으로 무시해요
한국말도 못알아 듣냐는 말도 들어봤어요
집에서도 내가 잘못한 일이 아닌데도 혼나고
오해를 풀어도 사과는 듣지 못해요
나는 생각이 없냐,~쳐 하네,미쳤냐 같이 폭언을 듣는데
그게 의미가 없어져도 사과하나 듣지 못해요
그러다 보니 자해같은걸 해요 직접적으로 칼같은거는 무서워서 못대겠는데 손톱으로 다리나 팔같은곳을 세게 그어 버리거나 입으로 물고 손톱으로 뜯고..
그러면 차라리 그게 낫더라고요 그만하려고 해도 그만 할수가 없어요.. 살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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