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년 전
10년 넘게 모래성 쌓는기분.
긴병에 효자 없다 진심 난 더이상 효자라 듣기 싫다.
어머니는 입원 하실때마다
이제는 노력할께 이제는노력하마
니가 이번만 니가 이번만
어머니 10년이 넘었어요 이제 제 발목좀 놔주세요
나이서른살에 무직이라고 하기도 쪽팔려요
일일알바 나가는것도 지겹고
저도 *** 한번은 가봐야 하지앉겠어요.
고집좀 그만 부리시고 10년동안 한번도 안 지셨잔아요.
저도 숨좀 쉬고 싶어요
그거 아세요? 제친구들은 이미 사회에서 자리 다잡았는데
전 집안일이랑 병간호 한거 빼면 한게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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