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언제부턴가 창 밖으로 몸을 던지는 꿈을 자주 꾼다 한 몇달 전까지만 해도 실신하는 꿈을 자주 꿨었는데 안 꾼지 오래된 것 같다 창밖으로 몸을 던지면 속도감과 바닥에 떨어졌을 때의 고통이 생각보다 리얼하게 느껴진다 이젠 정말 현실에서 시도해볼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든다 원래 이런 생각들면 안되는데... 정신과약 몇달째 잘 챙겨먹었었는데 한번 빠뜨리기 시작하니까 챙겨먹질 않게된다 약을 꾸준히 잘 먹을 수 있게 해준 것도 약의 효과였나보다 하루종일 공허하고 뭘 해야될지 모르겠다 은둔 생활에서 벗어나고 싶은 마음은 아직도 있지만 실천이 전혀 안된다 주변이나 모르는 사람들이 이렇게해라 저렇게해라 조언을 많이 해줬지만 난 은둔생활에 익숙해진지 오래됐지에 벗어나기가 쉽지 않은 것 같다 정신과약 다시 받으러 병원 가야하는데 예약 날짜에 노쇼해버렸다 아마 의사선생님께서도 나를 포기하고 싶으시겠지 약도 잘 안챙겨먹고 생활습관도 안 바꾸고 바뀌고 싶은 의지가 전혀 없어보이는데 약을 계속 처방해주는 게 맞나 싶을테고 다른 병원을 알아봐야하나... 문득 떠오른 영화 속 대사가 하나 있다 "내 인생에 날 도와준 사람이 하나도 없었을 거라고 생각하진 마요 많았어요 도와준 사람들 한번 두번 세번 네번..네번까지하고 다 도망가요 ....나아질 기미가 없는 인생 경멸하면서" 너무 공감이 가는 대사였다 나도 내 인생에서 도와준 사람들이 없는 건 아니었는데 다 도망갔다 나아질 기미가 없는 인생 경멸하면서
공황은 2주오고 2주쉬는 느낌으로 계속 오고있고 최근에는 강도도 심해졌고요 하지만 지금 시험 1주일 남은 시점이라 공부를 해야하는데 저 정말 공부하고싶어요 낮에 공황이 오고나면 기운이 쭉 빠져서 집에가서 조금 쉬다보면 잘때쯤 또 공황이 오고 이런 삶이 너무 미칠거같아요 공부를 안하고 하루를 지나갔다는 후회와 죄책감도 들고 정신과에서 이제 약을 줄어나가자고 했는데 다시 심해져서 줄이지 못하는 현실도 짜증나고요 그냥 약통을 보고있으면 저걸 다 먹으면 좀 편할까 싶기도하고 자해충동이 계속들어요.. 너무 지치고 힘들고 미칠거같은데 말할곳도 없고요.. 도대체 누구한테 말해야할지도 모르겠어요.. 누군가에게 짐이되고싶지도않고요.. 병원에서는 공황이 지나가고 무기력함이 있으니 쉬어야한다고하는데 기말고사는 1주일남았고.. 정말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미치겠어요..
죽을 용기도 없지만 살아1갈 용기도 없다..
나 좀 도와주실분있나요 제가 진짜 남들과 너무 다르게살아와서요 친구도없고 애인도없고 선후배도없고 모든걸 혼자서 헤쳐나가서요 저 생각해주는 사람도없어요 외롭고 힘들때 기댈대도없고 뭔가 나보다 앞서나가서 또는 나와 같은 인생을 사는자로부터 조언을 얻지못하고 그래서요 고민도많고 외로움도 많고 해결해야할 문제도많고 해결될지도 모르겠고 눈앞은 불안하기만하고 미래는 모르겠고 저 32살이고 부산살구요 행복했던적이 없습니다 정말로요 한 20년전인가 있었던거같은데 기억도 잘 안나요 저는 가정폭력이랑 학교폭력으로 점철되고 병원에서 의료사고도 나서 피부에 흉터도 생기고 너무 마음고생이 심해서 이인증도 앓고 만나주는 사람도없죠 모임을가도 사실 환영받지못하고 다들 병원이나 모임을가라고하고 정작 자기는 만나주지않고 내가 어떤상태인지 확인도 안하지만 어쨌든 가라고하십니다 솔직히 모르겠어요 인생이라는게 뭔지 어떻게 헤쳐나갈지 정말로 불안하고 힘들고 내가 아닌 엄청난 천재였다면 해결했을까 또는 천재라도 나같은상황이라면 좌절했을까 그런생각도 드네요 혹시 저 좀 만나줄 수 있나요 채팅아무나 주세요 . 카톡 옵 챗 방 제 목 mullong입니다
1살 차이나던 언니였고 매일 연락하던 사이에요 이제는 제가 그 언니 나이가 되니까 더 생각이 많이 나더라고요 저는 언니 납골당 위치도 몰라서 보러갈수도 없고 가족분들 연락처 또한 몰라요 그리고 최근에 카톡 탈퇴를했다가 로그인 해버려서 언니와의 연락내용도 다 없어졌어요 그냥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과거로 돌아가고 싶고 너무 보고싶고 눈물만 나오고 아무것도 할수없었던 제가 너무 한심하고 후회되고 힘들면 언제든지 찾아간다 말했는데 죽기전 연락 한 번 안줬던 언니가 살짝 밉기도하고 당장 이 목숨을 끊어 이 고통에서 벗어나고 싶다가도 그러지못하고 그냥 너무 힘들어요 살수가 없어 처음부터 만나지 말걸. 정 주지말걸 싶다가도 너무 좋았던 순간들이 계속 생각나고 제가 미쳐버릴까봐 무서워요
생각해보면 다 제가 망쳤어요 내 잘못된 선택들이 결국에는 가시가 돼서 절 너무 아프게해요 정말 다 그만두고싶고 다시 무언가 해보려고 ***대로 망해버린 관계, 인생 어떻게든 고쳐보려고 노력 했습니다 제가 고칠 수 있었던건 아무것도 없었어요 오히려 더 힘들어질뿐 시간이 지나면 괜찮아지겠지 행복해지겠지 나 자신도 고쳐지겠지하고 살았는데 이제는 더이상 괜찮아 진다는 미래를 그리기도 지쳐요 그런 생각하는것조차 질릴대로 질려버려서 정말 다 포기하고싶고 그만두고싶어요 근데 정말로 그래버리면 난 정말 쓸모없는 사람이 될것같아서 무사워요 한번 실패한 일을 다시 해보려고 겨우 일어났는데 일어난지 얼마나됐다고 무섭게 오는 슬럼프 .. 해야 할것이 있으니까 다시 결과를 봐야하니까 겨우 붙잡고 살고있는데 다 포기하고 그만둬버리면 행복한 미래가 그려지질 않아서 정말 쓸모없는 인생이 될것같아서 그냥 죽어버리는게 나은 인생이 될것같아서 무서워서 그만두지 못하고 그렇다고 열심히 하지도 못하고 너무 지치고 내 자신이 더더 싫어지고 자존감은 박살나고.. 너무 힘들다 진짜
과거 우울증으로 고생하던 시절도 있었지만.. 고등학교 졸업할때쯤엔 거의 정상적인 생활을 했던거같네요. 목표도 꿈도 하고싶은것도 명확히 있는지라 열심히해서 이쪽 업계에서는 꽤 쳐주는 대학교에 입학했습니다. 대학생활이 힘든건 당연하고, 거기에 추가적으로 외주작업 하는 것도 제가 벌린 일이라 그렇다 쳐도, 이제 막 성인이 된 시기에 엄마가 돌아가시고 이혼가정이라 모든 일처리를 저 혼자 해야한다는 상황에 압박감이 심했는지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습니다. 거기다 대학교 이름이 이름인지라, 실력좋은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더욱 위축되고, 자존감도 너무 깎이네요. 그 모든게 한번에 겹쳐지니, 살*** 힘이 없네요. 그럼에도 저를 붙잡고있는 할일들과 꿈이 너무 미워죽겠습니다. 그저 도피성 생각이란걸 누구보다 잘 알지만, 요즘들어 ㅈㅅ시도를 통해 좀 쉴 수 있지 않을까, 다리 절단나면 좀 쉴 수 있지 않을까, 그런 생각들에 심장이 벌렁이고 수십번 뛰어내리고싶단 충동이 들면서도 겉으로는 룸메이트 언니들에게 괜찮은척 하는게 너무 지치네요. 물론 이런 생각이 매우 어리석다는걸 압니다. 잠시 견디면 지나갈 일이란 것도 잘 압니다. ㅈㅅ시도 해봤자 시간과 돈만 날릴거란 것도 잘 압니다. 어차피 겁나서 시도도 못할거란거 잘 압니다. 욕심많은 인간이라 무엇하나 포기하기 힘는 사람이란거 잘 압니다. 모두가 이정도 고통은 안고 살아가는거 잘 압니다. 그럼에도 정말 지쳐서... 우울한것도 불안한것도 다 그렇다 쳐도 그냥 너무 지쳐서..... 난 무엇을 위해 이렇게 달려왔을까.. 이렇게 매번 괴로울거면 왜 살까... 과거 수십번 이런 고민과 결심을 해냈지만 언제까지 반복되어야하는가.... 그냥.... 너무 지치네요....
베타적인 시골에서 자랐습니다. 초등학교 두개에 중학교 하나 있는 시골 @@군 같은 곳에서요. 초등학교 3학년 시절에 서울에서 이곳으로 전학온 여자아이가 있었는데 딱 6명 있던 저희반에서 딱 한명뿐인 남자애의 사촌관계였어요. 그 아이에게 당시 외향적이었던 저는 조금 너무 과하게 인사를 했어요 어이 전학생 너 이름이 뭐야? 이런식으로요. 제 기억은 그랬는데 왜곡되었을수도 있습니다만.. 그 아이가 갑자기 큰 why? 책을 들고서 위협을 하더군요.. 제가 과격했을수도 있고 부담스러웠을수도 있지만 책으로 위협하는건 조금 너무 충격적이었던 나머지 놀라며 주춤했고.. 저는 대수롭지 않게 여겼으나 다음날부터 왕따.. 그런식으로 중학교 고등학교까지 똑같은 학교에서 지내며 저는 삶의 의욕을 잃고 여러차례 실패로 인해 자존감도 많이 깎여있었습니다만.. 당시 유일하게 그림이나 음악을 하면서 그쪽으로 가야겠다며 일본 유학을 꿈꾸며 포트폴리오 전형을 준비했었습니다. 그러나 아쉽게도 부모님은 제 밑에 두 남동생을 책임지셔야 한다며, 제가 학자금 대출을 받아 열심히 알바를 병행하며 어떻게 해보겠다는 설득에도 그냥 한국에서 다녀달라고 하셨고, 일본 대학을 목표로 했기 때문에 저는 어리석게도 전혀 내신관리를 하지 않아서 그냥저냥 전문대 영화과에 원서를 넣었고, 추가 합격으로 자리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저는 그때부터 미래를 어떻게 이끌어야할지 제 비전도 미래도 보이지 않았고 학교 생활은 처음에는 그래도 열심히 했지만, 생각보다 대학은 다양한 사람이 있다는걸 깨달았고, 동기들에게 수차례 실망해하고 스트레스와 우울증이 극심화 되고 탈모는 더욱 심해져 결국 휴학을 하고 본가에 내려와 편의점 야간알바를 시작했습니다. 부모님은 맞벌이에 항상 바쁘시고 저와 대화를 귀기울여 주시는분이 아니라서 어디에 말도 못하고 알바에서 사장님이 과하게 저에게 화를 내셔도 부모님은 매번 그냥 너가 참아라, 이래서 사회생활은 어떻게 할거니?, 너만 힘든거 아니야 등 똑같은 말씀를 반복하십니다. 이런 현실에도 정말 나아지려 발버둥 치는데 어째 제자리걸음인것만 같고 희망은 보이지 않고 나쁜생각만 드네요.. 덕분에 체중도 정말 많이 늘었고 다낭성도 생기고 몸, 건강도 마음도 다 망가져 지쳐버린것 같습니다.. 추가로 아버지와의 관계는 좋지 않아 매일 욕설을 듣습니다.. 그것 때문에 더 탈출하고 싶은데 제가 힘을 내고싶어요.. 약한 생각이 안났으면 좋겠어요
가슴이 너무 터질 것 같아서 어플을 깔게 되었네요...제 나이는 29살이고 3년이라는 공백을 깨고 아예 다른 분야에 다시 취직을 하게 되었어요. 사실 이번에 취업하는 곳이 원래 전공입니다. 근데 너무나 두렵고 짐을 싸서 아무도 모르는 섬으로 뛰쳐나가고 싶습니다. 당장 10일부터 출근인데 벌써부터 숨 쉬기가 힘들고 땀이 나요. 가정사로 인해 10년 동안 수면장애와 우울증으로 약을 먹으며 병원에 다니고 있는데요. 노력을 정말 많이 했지만 잘 되지 않습니다. 3년의 공백동안 아르바이트 일을 하면서 받은 상처와 부모님께 어릴 적부터 지금까지 들어왔던 폭언과 가스라이팅, 무책임함에 대한 상처가 아픈 마음에 더해져 터진 것 같습니다... 직업 특성상 부모님과 함께 지내야 하는 상황인데 두려움이 너무 크고 미칠 것 같습니다. 작년 말부터 지금까지 법적 문제부터 크고 작은 일들도 너무 많았어서 새로운 사람을 만나기도 두렵습니다.. 공부하면서 돈을 많이 써서 모아둔 돈도 현재는 크게 없고요. 하루하루가 무기력하고 구토가 나올 정도로 힘든데, 나이도 많이 걸리네요.. 템플 스테이도 가보고, 마음을 치유하려고 여행도 다녀왔는데 여행 내내도 방에만 있었구요. 제 마음이 뭔지, 그냥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배부른 생각일까요? 현재 약 복용으로 인해 기억력도 아예 까먹을 정도로 안 좋아지고 수전증도 심해져서 자신감이 더 없는 것 같네요.. 나가고 싶은데 가족들이 강아지들을 덜컥 데려와서 잘 케어도 안되고.. 대형견들이라 어떻게 나갈 수도 없고요. 직업적으로도 어려워요.. 취직을 하는게 맞을까요
저는 현재 고3인데요 그냥 다 포기하고 싶은 마음이 자꾸 듭니다 그냥 모든게 다 귀찮고 짜증이 나요 대학도 가기 싫어지고 핑곗거리를 만들면서 공부를 안하게돼요 그러면서도 심각성이 전혀 느껴지지 않습니다 정말 왜 이런걸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