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람 비참하게 만드는게 취미인가? 내가 물어봤잖아, 화난거 있냐고 없다며 근데 왜 그러는데 내가 뭘 잘못했는데 내가 그냥 다 미안해 그니까 좀 그만해
중1때 친했던 친구들한테 한 잘못이에요. 중2 올라오고 반배정이 둘둘씩 됐는데 다른반에 떨어진아이들이 한동안 친하게 지냈었는데 아무래도 다른반이다보니까 살짝 거리가 생겼었어요. 근데 그 거리가 제가 느끼기에 당시에는 기분이 썩 좋지않았던게 문제였는지 다른반 아이중에 원래 1학년때 자주 싸웠던 친구A에게 ziral 파티했든요. 우선 A가 1학년때 깠던B 와 제가 친해지게 돼서 그 깐 사실을 증거까지 내밀면서 말했고 B는 A에게 찾아가 따졌어요. 그걸 계기로 A는 저랑 또 싸우게됐어요. 그 아이랑은 그렇게 멀어졌습니다. 그리고 제 반에 배정된 친한친구C와 2주간은 붙어다니다가 갑자기 제가 C를 혼자 두고 다른 친구를 사겼어요. 같이 놀면되는건데 굳이 혼자가서 놀고 C가 다가오면 대충대했고요. 며칠지나고 카톡으로 대화를 했었는데 잘 풀고 나서 제가 미쳐가지고 풀리자마자 ”근데 그게 왜 문제지 진짜“ ezr 하고 똑같은 행동을 했어요. 그리고 또 기억에 남는게 어쩌다 반 아이들 다같이 밥먹고 교실로 가게됐는데 C와 농담?같은 말을 했어요. 그때 C가 웃으면서 밀치자 제가 “좀 잘 대해줬다고 신났네” 이런 망언을 했고 C는 어이가 없어서 저에게 화를내며 따졌어요. 그거로 C와도 완전히 멀어졌는데 하필 3학년때도 C와 같은 반이 돼서 C와는 2년간 말없이 멀게만 지냈어요. 근데 그게 고 1이 되니까 엄청 후회가 되는거에요. 돌이켜보면 다 제 잘못이고 그 친구들은 정말 좋은 애들이었거든요. 솔직히 이기적이게 말해서는 관계회복을 바라지만 어려울걸 알기에 제 사과라도 들어줬음하는데 에바인가요ㅜ 좀 기다렸다가 나중에 그 친구들도 저에 대한 안좋은 감정이 묻혔을때 하는게 좋을까요? 근데 또 그러면 저의 연락으로 인해 기분이 안좋아질까봐 걱정돼요. 조언좀요.. 정신차리라고 쓴소리해도 좋아요.
중학교 3학년입니다 제가 운동도 잘하고 외모도 조금 되는 편이라서 친구들한테 인기가 좀 있습니다 그래서 얕은 관계가 넓어요 근데 전 얕은 관계보다 깊숙한 관계의 친구들이 생겼으면 합니다. 다른 친구들은 다른 애들이랑 어색하지 않고 편하게 잘 지내는 것 같아보이는데 저는 왜 애들과 어***까요..저는 어색하지 않으려고 노력하면서 대화를 하는데 불편하더라구요 계속.. 친한친구들, 같이 다니는 애들한테도 그래요 2년~3년정도 같이 다니던 애들이 있는데 걔네랑도 1대1로 있으면 어색합니다. 저랑만 있으면 어색한 것 같아요. 무리가 9명정도 돼요 한명한명 저랑 1ㄷ1로 있을 때 몇 명빼고는 다 어색합니다. 근데 저만 이럽니다. 다른 애들은 1ㄷ1로 약속 잡아서 놀고 학교에서도 놀고 화장실 갈 때도 안 어색하게 잘 대화하더라고요 서로가 어색하지 않은 것 같아요 제가 이 친구들과 코드가 맞지 않은 탓일까요 관심사는 아주 잘 맞거든요.. 왜 어***까요 무리로 다녀서 1대1 대화가 어색한 것일까요 근데 그래도 자기들끼리는 잘 대화하던데 근데 신기한게 말을 잘 못하는데 웃긴 애가 있어요 걔랑은 잘 맞더라고요 그리고 또 공부 잘하고 범생인데 되게 편하게 대하기 좋은 성격을 가지고 있는 애 걔랑은 잘 맞더라고요 둘 다 공통점이 있어요. 무리 애들이 얘네 둘을 제일 편하게 대합니다 제일 말을 많이 걸고 장난을 얘네 둘에게 많이 쳐요. 그니까 저 뿐만이 아니라 다른 애들도 얘네들을 편하게 느낀다는 거죠 근데 얘네 둘을 제외하면 모든 친구들이 어색합니다. 초딩때는 아무 생각이 없었어서 그런가 애들과 어색하다는 생각이 1도 없었고 잘 지냈거든요 근데 중학교 1학년때부터 무리애들과 어색하더라구요.. 이 때 정말 친화력 쩔고 말을 겁나 잘하는 애가 저희 무리였어요 성격이 정말 이상하고 정치인이 되면 안 좋은 쪽으로 잘 살 것 같은 애. 하하 근데 얘가 저랑 대화할 때 저랑만 어색하대요. 다른 애들은 안 어색한데 저랑만 대화할 때만 어색하다고 그러더라구요 인스타 디엠으로. 현실에서는 얘랑은 어색해요 근데 가상에서는 정말 대화가 잘 통하더라구요 맨날 같이 밤 새고 놀고 하죠 이게 왤까요 얘가 한 말만 아니었으면 다른 애들도 어색하다고 생각하겠구나~ 싶었는데 얘가 한 말 때문에 저한테 무언가 있구나 싶더라구요...내 분위기가 좀 불편한가 말 하는 게 좀 그런가.. 내가 말을 못해서 그런가.. 걔가 그런 말을 했을 때 저는 이렇게 답했어요 니네가 무슨 말을 할 때 난 그냥 할 말이 없어서 웃어 넘긴다고 그래서 어색한 것 같다 웃음이 많아서 그렇다.. 아닌 것 같아요 말을 못한다고 어색하지는 않잖아요ㅠㅠㅠ 애들이 저를 불편하게 느끼는 것 같아요.. 아빠한테 이 고민을 털어본 적이 있어요 그냥 심각하게 생각하지말고 너뿐만이 아니라 다른 애들도 그런 생각을 한다. 라고.. 근데 그러면 다른 애들은 왜 쉽게쉽게 친해지고 어색함이 없어보일까요 제가 모르는 새에 친해진 것 같진 않아요 ㅠ 하.. 중학생이라서 예민한 건가 뭘까요 왜 그런 걸까요 초딩때는 친화력 좋다는 말을 제일 많이 들었는데 중딩이 되니 예민해진 걸까요
안녕하세요 저는 중학교 1학년 여자입니다. 올해 중학교에 처음들어가고가서 새롭게 만나게 된 친구들이랑 친하게 지내면서 비밀까지 털어놓을정도였는데요.. 어느날. 제가 남친과 헤어지면서 너무 슬픈마음에 전화로 다 털어놨습니다.. 근데 친구가 화면공유중이였어서제가 일부러 볼려던건 아니였지만 제친구가 제 전남친에게 바로 고백을 했더라고요? 저는 미련이 많이 남은채 그 디엠을 보니깐 너무 충격이 커 그 자리에서 물어보진 못하고 실수로 “***끼”라고 욕이 튀어나왔어요, 제가 그 자리에선 대충 둘러대며 아니라고했지만 다음날 제대로 얘기해야겠다고 생각했어요. 제가 그 친구와 얘기를 하고 원래 셋이서 다녔는데 그 두명이 저를 소외***고 둘이서 다니더라고요? 제가 너무 어이가없어서 영어시간에 따졌더니 영어쌤이 뭔일이냐하시면서 따로 상담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면서 오해도 풀게 다시 친해지게 되었는데요. 그러던 어느날. 제 친구가 전남친에게 고백을 해서 사귀었다가 3시간만에 헤어졌다고 하는데요. 그걸 듣고 그 자리에서 눈물이 나왔습니다. 제가 그냥 그때 넘어가는게 아니였나봐요. 그 친구의 대한 배신감도 들고 그냥 그땐 너무 힘들었습니다.. 그러고 그 친구가 계속 질릴정도로 사과를해서 그냥 사과 그만해라. 한번만 더 이러면 진짜 안봐준다고하니깐 가만히있더라고요. 그리고 저를 자꾸 째려보고 제 앞에선 조용히 지내더라고요. 저는 아직도 그 친구를 보면 그 일이 생각나 친하게 못지내겠는데 다른 친구들은 걔를 초반엔 엄청 뭐라해주며 제 편을 들어줬는데 이젠 다들 친하게 지내서 제가 이상한건지 아닌건지 모르겠어요.
안녕하세요 전라도에 거주 중인 초등학교 3학년 입니다. 요즘에 학교 생활이 너무 힘들어요.. 친구들 한테는 소외감을 엄청 받아요. 예를 들어서 제가 급식실에서 친구들 3명이 있는곳에 앉으면 자기들 끼리 얘기 하고 제 말을 듣지도 않고 투명인간 취급 하더라구요.. 제가 불러서 뭐라 하면 오히려 자기들이 피해자인척 저를 몰아붙어요.. 이건 어떻게 하면 좋죠?.. 일단 부모님, 선생님 한테도 말씀을 드렸는데 일단 주의만 주시더라구요.. 신고 하면 너무 유별 나는거 같고.. 그렇다고 넘어갈 일도 절대 아니고.. 이건 어떻게 하면 좋죠?
가족빼고 좋은 사람이 없다.
난 사람들이 싫다.
올해 대학교 입학한 20살 여자입니다. 저는 사람을 좋아하고, 제가 좋아하는 사람에겐 정말 아낌없이 퍼줬어요. 근데 고등학생때 그렇게 하다가 사람들이 저에게 등을 돌리는게 너무 힘들어서 처음보는 사람에게 다가가는 방법을 잊어버렸어요. 그렇게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대학교에 들어왔는데 친구도 없고, 아는 사람도 없는 상황에서 많은 사람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처음엔 저도 주변 사람 말대로 친해질 수 있을거라고 생각했어요. OT가 끝나고 뒤풀이에서 인스타 맞팔도 하고, 조금은 친해진 사람들이 있었어서 다행이라고 생각했습니다. 1차가 끝나고 저는 통금이 있어서 2차를 가지 못하고 집으로 돌아왔었는데 다음날 수업에 가보니 다들 이미 친해져있더군요. 그걸 본 이상 더 다가갈 자신이 없어서 포기하고 혼자 지냈습니다. 혼자 다니다 보니 익숙해져서 나쁘지 않은 것 같았어요. 근데 그렇지 않았다는 것을 오늘 깨달았습니다. 어제 전화가 와서 받아보니 학기초에 심리 검사 결과에 대한 말씀을 하시더라고요. 다른 점은 다 괜찮은데 우울부분이 중증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상담 받아볼거냐고. 하지만 전 그때까지도 제가 괜찮다고 생각하여 거절하였습니다. 시간이 흐르고 저녁에 과제를 끝내고 지인과 통화를 하며 시간을 보내던 중 학교와 통화했던 것이 생각나서 지인에게 전화 내용을 말하니 상담 받아보는 것이 어떻냐고 진지하게 추천하더군요. 그래서 내가 우울해보이냐고 물었더니 그렇다고 답하며 너도 너가 요즘 예민하다고 하지 않았냐고 말했습니다. 다른 이야기를 하다가 제가 다시 지인에게 제가 괜찮은 척하는 것 같냐고 물으니 긍정에 대답을 듣고 생각에 잠겼습니다. 지인과 통화를 끝낸 후에 혼자서 생각하다가 너무 버겁다는 생각을 하며 갑자기 부담감이 확 올라왔습니다. 최근에 했던 행동들이 생각이 나면서 지인에게 너무 피해을 끼친 것 같고 짜증만 낸 것 같은 나 자신이 너무 싫고, 지인들에게 이런 모습을 더 보여주고 싶지 않아서 연락을 안 본다고 표시를 해놨더니 4명의 지인에게 연락이 와서 무슨일이냐고 물었습니다. 그 중 대다수가 "나는 언제나 네 편이다."라는 말을 해주는 것을 듣고 펑펑 울었습니다. 어쩌면 제가 듣고 싶었던 말이였던 것 같아서 정말 펑펑 울었어요. 최근에 대학에 친구 관련 이야기가 나오면 전 친구가 없다고 말하고 이야기를 끝내려 했는데 거의 대부분에 사람들이 네가 노력을 안 해서 그런거라고 하더군요. 어쩌면 이게 저에게 상처가 됐던 것 같습니다. 마음 속으로는 다가가고 싶어서 어떻게 말을 걸어야할지 3천번도 넘게 생각하는데 그렇게 생각을 하면서도 입 밖으로 꺼내지도 못 하는데 내가 왜 다가가지 못하는지 알지도 못하면서 저렇게 말을 하는 사람들에게 제 사정과 제게 있었던 일들을 일일이 나열하고 싶지 않아서 그냥 넘겼습니다. 그런 말들을 듣다가 따뜻한 말들을 들으니 눈물이 쏟아졌습니다. 그 후 전화를 끊었던 지인이랑 다시 전화를 하며 이야기를 했는데 정말 진지하게 상담을 추천하더라고요. 근데 이런 상담을 하려면 부모님께 이야기를 하고 상담을 해야할 것만 같아서 좀 두려워요. 제가 이런 이야기를 꺼냈을때 부모님이 어떤 반응일지 상상이 안 가서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부모님께 말씀드리고 상담받는게 맞을까요? 아니면 말씀 안드리고 상담받는게 나을까요?
안녕하세요, 지금 중학교 2학년 여학생입니다. 요즘 친구 문제로 마음이 너무 복잡하고 힘들어서 어디라도 털어놓고 위로받고 싶어 글 올려요. 작년에는 같이 다니는 친구들도 많았고 우리끼리 무리 지어 잘 놀아서 친구 고민이 전혀 없었어요. 그런데 올해는 반 분위기가 작년이랑 너무 달라요. 반에 소위 말하는 '인싸' 부류의 인기도 많고 예쁜 애들이 있는데, 걔네들을 보면 '어떻게 저렇게 인기가 많을까' 부러우면서 자꾸 제 외모 탓을 하게 되고 위축돼요. 지금 저랑 같이 다니는 친구는 성격도 좋고 말도 잘해서 인기가 많은 편인데, 그 친구에 비하면 저는 친구도 별로 없고 소외된 것 같다는 생각이 자꾸 들어요. 게다가 동아리 활동을 할 때도 다른 애들은 다 인싸라 다른 학교 애들 이야기까지 다 꿰고 있더라고요. 저는 걔네가 무슨 말을 하는지, 그게 누구인지 하나도 모르겠어서 대화에 끼지도 못하고 가만히 듣고만 있어요. 그럴 때마다 내가 많이 부족한 사람인가 싶어 속상해요. 사실 제가 초등학교 때는 성격이 별로 좋지 않았어요. 눈치도 없고 장난도 심한 편이었거든요. 그래도 지금은 완전 바뀌어서 얌전한 편이에요. 지금 중학교에 초등학교를 같이 다녔던 애들이 거의 대부분인데, 왠지 그 기억 때문에 애들이 날 안 좋게 보는 것 같다는 불안감도 커요. 원래 제가 먼저 연락하는 걸 잘 못하는 성격인데, 요즘은 외톨이가 되기 싫어서 먼저 디엠도 하고 노력하고 있거든요. 근데 원래 연락하던 애들마저 점점 답장이 뜸해지니까 내가 진짜 아싸나 ***가 된 것 같아서 허탈해요. (매일 디엠 하는 정말 친한 친구가 딱 한 명 있긴 해요.) 학교에 있을 때는 아무렇지 않은 척 덤덤하게 버티는데, 하루 일과가 끝나고 집에만 오면 온갖 생각이 다 들면서 너무 외로워요. 그냥 아무도 날 모르는 곳으로 훌쩍 가버리고 싶다는 생각만 들고요... 마음이 이런 상태라 지금 당장 눈앞에 닥친 시험 준비도 전혀 손에 안 잡히고 너무 답답해요. 저 같은 경험 하신 분 계시나요? 따뜻한 위로 한마디만 부탁드려요...
살고싶지 않다는 생각을 많이했어요 죽어버릴 생각은 고등학생이 되어도 여전해요 초등학교 졸업해도 트라우마 남아있어요 매일밤마다 불안에 떨어요 저는 지적장애 3급 가지고있어요 저를 괴롭혔던 가해자들을 지나가다가 만나면 숨어서 벌벌 떨어요 저은 이렇게 힘든시간을 보내고있는데 가해자들은 저를 잊어먹었어요 불안증세로 정신과 다니고있고 자해를 심하게해서 문자를 남겨요 저는언제쯤 불안에서 벗어날수있을까요 도움을 받을만한 것들이 있으면 알려주세요 도와주세요 긴이야기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