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태어나서 삶을 시작하는것도 삶을 끝내는것도 다 맘대로 할수 있는게 아닌건가 봐요 다시 깨어나니 온몸이 너무 아파요 마음도 너무 아파요 왜 저를 살리셨을까요 왜 저에게 다시한번 기회를 주시나요 일어나서 전에 올린 글에 댓글을 보았어요 여러분이 해주신 말들이 너무 따듯해서 눈물이 저절로 나왔어요 남겨주신 글 보라고 깨어나게 한걸까요 글보고 조금만 더 살아보라고? 애석하게도 전 그 글 들을 보고 살고싶어졌어요 조금만 더 살아볼까 생각이 들게 되어버렸어요 삶을 끝내고 싶어 뛰어내릴때 평온하면서도 무서웠어요 죽고싶었는데 살고싶었어요 너무 아픈데 살고싶어져 버렸어요 모든 사람들이 이런 모습을 알아버리면 다 떠날줄 알았는데 다 울어요 절보고 울어요 마음이 너무 아파요 저 살아도 되는거에요?
작년 9월부터 자해를하고 계속 자살충동을 느낍니다 요즘에는 증상이 더 심해지고 밖애 나가면 가슴이 답답하고 숨을 잘 못 쉬겠습니다 더 이상 어떻게살아야할지 모르겠어요
안녕하세요 이 글을 누가 읽으실지 모르겠지만 이 앱을 광고에서 우연히 발견해서 제 이야기를 터놓을 고민을 말해볼 마지막 방법이다 생각하고 글쓰러 찾아왔습니다. 어디부터 말해야할지 모르겠지만 이 글을 읽으실 누군가를 위해 최대한 간결하게 적으려 노력하겠습니다. 저는 고등학교에 입학한지 얼마 되지 않은 고1여학생 입니다. 우선 과거 이야기 부터 하고싶습니다. 11살 때 강박증과 불안증을 처음 겪었고 뭔지도 모르고 2년을 괴로워하다가 13살, 증상이 쌓이다가 공황을 겪은 뒤 바깥에 혼자 다니지 못하여 일상생활에 큰 지장을 겪고 상담을 시작했습니다. 초등학생이 겪기엔 너무 버거운 감정의 나날들 이였지먼 제 자신을 위해 최선을 다했습니다. 이후 많이 나아졌고 중학교 입학 전 상담을 그만두었습니다. 담임쌤도 졸업날 제가 더 많이 심적으로 나아진 것 같아보여 너무 다행이라는 말을 들었던 경험이 있었습니다. 저도 중학교 입학하고 점차 나아져 갈 것이라는 기대를 했습니다. 그러나 중학교 생활은 한탄하지 않았습니다. 사실 그래도 스스로 말해보자면, 제가 사교성이 좋은편이기 때문에 빠르게 많은 아이들과 친해졌고 잘 지냈습니다. 반면 저를 이유없이 싫어하는 아이들이 있었고 저의 대한 안좋은 소문을 퍼트리려고 했습니다. 여러 어려움을 겪고 생활지도부 선생님과 상담을 하기도 했지만 결국 여러 일들을 통해 많은 아이들이 제가 나쁜사람이 아니라는 것을 알고 상황이 잘 풀렸습니다. 하지만 마음의 상처는 쉽게 없어지지 않았고 강박과 불안도 심화되어 다시 중1 중간 이전과 다른 상담소에서 상담을 시작했습니다. 그러나 상담을 받으며 대화를 나누면서 더 많은 것을 깨달아갔습니다. 이런 일들을 겪고 일어서면 내가 더 성숙해질 수 있고 그렇게 힘든상황도 모두 의의가 있다는 마음을 먹었습니다. 비교적 많이 극복을 해서 중2 때는 심리적 어려움보다도 그동안 많이 못했던 공부, 취미생활, 저의 진로를 깊이 생각하게 되며 제가 하고싶은 일이 뭔지 알게되었습니다. 그러나 학교에서 이상한 선생님의 언어적 폭력, 반 학생들의 여러가지 일로 인해 심적으로 힘듦을 크게 겪고 또 다시 2학기, 상담을 또다른 상담소에서 시작하게 됩니다. 또 상담을 마무리한 뒤 2학년을 잘 마무리하고 앞으로 좋은일만 있을까.. 했지만 중3은 전혀…..쉽지않았습니다….. 이상한 아이와 같은반이 되었고 설명하자면 너무 긴 사건이 있었습니다. 그렇게 일이 계속되다가 그 친구가 얼마나 이상한지 어떤 아이인지 많은 아이들이 알게되기도 했고 일이 해결됩니다. 그리고 이유없이 (정말요..왜그럴까요..) 1년동안 저를 째려보는 2명도 존재했습니다. 너무 매일이 화나고 괴로웠지만.. 저를 도와주는 친구들이 존재했고 또 저는 지속적으로 상담을 받으며 이겨냅니다. 그렇게 버텨내고 험난한 정글같은 중학교 생활을 안좋은 일들 속에 얻어가는 것이 많았다고 느끼며 해피엔딩으로 마무리 했다고 생각합니다. 이 곳을 벗어났으니 고등학교에 입학하는 올해부터는 더 이상 이정도로 힘든나날이 없을거라 생각했습니다. 만일, 힘든일이 저를 찾아오더라도 늘 그랬듯이 잘 이겨낼 수 있을 것이라고 믿었습니다. 올 1월, 1지망 고등학교에 떨어지고 입학 전까지 매일을 좌절했습니다. 고등학교 가지고 좌절하다니 별거 아닌거 같지만 무조건 그곳에 배정될거라고 1년동안 굳게 가졌던 믿음과 원하는 학교에 간다는 설렘과 기대, 저의 고등학교 3년 계획이 무너지는 순간이였습니다. 게다가 무조건 붙을거라는 소문과 저의 생각때문에 별로 지망하지 않지만 궁금해서 한 여고를 2지망으로 적었습니다. 2지망 여고는 소문이 너무 안좋았습니다. 그러나 가보기 전까지 아무것도 알 수 없다고 생각하고 심적으로 전반적으로 많이 나아져 상담도 끊으며 좋은마음으로 입학했습니다. 그러나 학교의 규정이나 선생님들까지 모두 마음에 들지 않았고 좀.. 너무 힘들었습니다. 그러나 처음엔 많이 다녀보면 생각이 바뀔거라 생각하고 마음을 다잡고 다녔습니다 그 와중에 항상.. 존재할 수 밖에 없는건지 이상한 아이들 때문에 중학교 때와 또 다른 힘듦을 겪기 시작했습니다….이제 저의 삶에서 그런 존재들은 당연한 것이라고 느껴지기 때문에 또 다시 제 감정을 조절하며 지냈습니다. 사실 조절못했습니다. 너무 힘들어서 매일을 울었습니다. 또한 공학에서 온 저는 여고의 바이브..?와 여고는 저와 너무 맞지 않았습니다. 같은 중학교에서 올라온 친구들끼리 대화해보면 모두가 다 같은 상황이고 같은 생각을 하고 힘듦을 겪고 있어서 신기했습니다. 저포함 이 친구들도 중학교때는 학교생활을 잘 한 아이들이였습니다. 그치만 이곳에서는 모두 전학가고 싶어했습니다. 매일 함께 전학얘기를 했습니다. 매일이 괴로운 감정을 참고참고 또 참고 다녔습니다.. 학교에서 힘든일이 매일 생겼고 하루도 빠짐없이 매일을 울었습니다. 부모님과 주변선생님들에게 절대 못버티겠다, 전학가겠다고 했지만 부모님은 조금만 버텨봐라, 도피하려고 하지말아라 와 같은말만 반복했고 그렇게 또 다시 괴롭지만 좋은마음으로 생각을 바꾸고 이 생활들을 버텨나가보려 했습니다. 상황을 바꿀 수 없을땐 감정을 바꾸자 라는 저의 생각이 있기 때문에 매번 그렇게 버텨왔습니다. 몇 주 전 힘든마음을 뒤로 하고 수련회를 갔는데 룸메이트들이 너무 이상했습니다. 절대 갈라치는 듯한 발언을 전혀 하고싶지않지만.. 여중에서 온 친구들의 방식과 성격은 너무나도 달랐고 맞춰주기 어려웠습니다. 다른 이유들은 둘째치고 걔네가 이상했습니다. 그렇게 3일동안 힘들게 다녀왔습니다. 중학교 때 학생회를 해서 임원수련회까지 총 6번의 수련회를 갔지만 가서 괴로웠던 적이 없었습니다. 하지만 수련회 가서 가위눌리고 악몽까지 꾼게 처음입니다. 수련회 다녀와서 재밌었다고 말하고 싶은데 부모님께는 또 힘들었던 이야기를 하게되었습니다. 진짜 이건 아니다 전학가야겠다 생각이 들었습니다. 어떤 부모님이 본인 자녀가 힘듦을 겪고 있는게 좋을까요. 부모님께 학교 다녀와서, 학원 다녀와서, 수련회 다녀와서 힘들다고 말하고 그걸 듣고 속상해하는 부모님께 너무 죄송하고 힘듭니다. 그치만 혼자 안고 있는게 저는 가장 힘들고 제 상황을 알아주었으면 해서 매번 말합니다. 그래도 계속 위로는 없습니다. 내가 해줄 수 있는 방법이 없는데 어떡하라는거냐 등의 말만 듣습니다. 그래도 좋은마음으로 다니기로 마음먹었습니다. 또 다시 또 다시 …..,,, 어제 동아리가 있었습니다. 예체능에 관심이 많아서 저는 연극영화동아리에 스태프로 들어갔습니다. 올해 부터 학교에서 날을 정해서 밤10시까지 모든 상설 동아리들이 남아야하는 제도를 만들었고 절대 빠지면 안된다고 해서 그렇게 피곤한 몸을 이끌고 갔습니다. 배우들은 매일 모여 연습을 하다보니 친해져있었고 몇명은 이미 친한사이로 들어왔고 선배들은 서로 이미 다 친한상황입니다. 저는 사람과 친해지는 것에 대해 항상 걱정이 없었지만 저의 부서는 특히 어제 해야할 것이 없어서 부원들과 교류를 할 계기가 없었습니다. 그렇게 다들 연습도 하고 시끄럽게 떠들며 놀 때 저 혼자 약 8시간 동안 앉아서 폰만 했습니다….. 강제로 그곳에 앉아서… 정말… 말도 안나오게 괴로웠고…. 이 일은 또 그 누구의 잘못도 없으니….. 모르겠습니다……. 좋은마음으로 이 학교를 다니려고 생각을 몇백번이고 마음을 다잡았습니다. 그런데… 정말 더이상 이렇게 살다가 저의 삶이 정신이 어떻게 될지 모르겠습니다. 매일 오열하는게 사람 사는거 같지도 않고…. 전학을 가려면 자사고 혹은 과학 중점반에 가야하는데 그 곳에서 살아남을 수 있을 만큼 제 공부실력이 좋은 것도 아니고 제 꿈이 예체능 쪽이라 자사고로 가는 것은 주저되는 현실입니다. 무엇보다도 제가 아무리 이 모든 순간 제가 힘들어하는것을, 매일 우는 것을 보는데도 엄마아빠는 너가 생각을 바꿔봐라 지나간일 생각하지마라 버텨봐라 같은 말밖에 안합니다. 제가 성격이 이상하다고 화를 냅니다. 제가 남탓밖에 안한답니다.. 말이되나요? 진짜 제가 ㅂㅏ보도 아니고 비현실적인 사람도 아니고 한두번 힘들어본사람도 아니고 살면서 처음 힘들어 본 사람도 아니고 힘든것도 정도를 알죠.. 너무 힘들다는데 못버티겠다는데 오히려 이 주제로 대화를 꺼내면 화부터 냅니다. 결국 제 힘듦을 호소할수록 더 괴로워집니다 저는… 힘든게 죄입니다. 저한테 못하는 말이 없습니다. 하………. 오늘도 엄마와 대화하다가 또 다시 버티라는 듯이 이야기하고 아빠는 제가 문제가 있다고 하고 오빠는 조금 마음에 안드는거 가지고 난리냐고 얘기해서 정말 하 기절할것같습니다진짜 개화나서 화냈는데 갑자기 저보고 화낸거에만 갑자기 겁나 꽂혀서 진짜 뭐 잘났다고 화내냐고.., 말을 안들으면 딸로 안보겠다고.. 했습니다 제가 말을 안들은적이 없는데 하… 진짜 평생 성실하고 착하게 살아왔는데 고등학교 힘들다고 말도 못합니까…? 울지도 못합니까…? 딸로 안보겠단 소리는 누가 들으면 제가 반항기 심한 비행청소년인줄; 너무 힘드니까 공부도 너무 못하겠습니다. 손에 안잡힙니다.. 정말 제가 모든 활동에 의욕이 얼마나 넘치는 사람이였는데 얼마나 힘들면 무기력해지냐고요.. 또 이것마저 공부 하기싫어서 심리적으로 힘든거 때문에 못하는거라고 핑계댄다고 합니다…. 아빠는 제가 한번 아파서 학원 안가니까 다니고 있는 학원 다 끊으라고하고 한동안 저에게 계속 화나있었습니다. ㅇㄴ아픈게 죄예요? 좀 생각하는게 일반적인 상식에 어긋나신 분 같습니다.하 결론적으로 현재 놓여있는 제 삶이 너무 버겁고 힘들고 무척 괴롭습니다 제 마음을 터놓을 사람 단한명도 없습니다. 근데… 벗어날 방법도, 더 이상 이겨낼 방법도 없습니다… 딜레마에 빠졌습니다…. 가장 이 상황을 벗어날 방법은 제 진로와 가까워질 수 있도록 예고로 편입하는 것 입니다.. 부모님을 설득하는게 편입하는거 보다 더 힘들겠지만요.. 힘들지만 행복했던 저의 삶을 잃어가고 있습니다….이글을 세시간동안 쓰고 있는데 이렇게 사는게 맞을까요. 저는 진짜 이정도로 버겁고 힘들다고해서 이세상에서 사라지고 싶진 않고요 그냥 중학교 때 정도로 힘들고 싶고요 행복하게 살고싶어요.. 하고싶은말 다 쓰니까 너무 길어졌네요 죄송합니다. 혹시 여기까지 읽으셨다면 읽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예전에 기독교 관련으로 일이 많았습니다. 그래서 어렸을 때는 기독교 자체가 그런 줄 알고 그 종교를 죽도록 싫어하고 증오했습니다. 틈만 나면 친구한테 나는 죽기 전에 내가 다니는 교회에 불 지르고 죽을 거야라고 말할 정도로요. 누가 교회 이야기만 하면 저 스스로도 내가 왜 그랬지? 할 정도로 급발진하며 기독교에 대해서 나쁘게 말했습니다. 그리고 지금은 기독교 자체가 이상한 곳이 아니고 제가 다녔던 교회 사람들이 이상했다는 걸 깨달았습니다. 그래서 이제는 기독교 이야기가 나왔을 때 부정적인 생각하는 걸 좀 고치고 싶은데 잘 안됩니다. 누가 교회 이야기를 할 때면 입 밖으로 꺼내진 않아도 부정적인 생각이 너무 쌓여서 이야기 자체만으로도 스트레스로 받아들여지더라고요.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저희 집안이 저 빼고 다 기독교인지라 교회하고 아예 떨어져 살 수도 없는 노릇인데 말이에요..
며칠전 남자친구와 헤어지고 이제 기댈곳이 엄마밖에 없어서 저는 엄마랑 잘지내볼려고 노력하는데 엄마는 저만보면 화를내요 그럴때마다 너무 속상하고 우울하고 또 한편으로는 자살해버리고 싶다는 생각이 확나요 심지어 진짜 다 관두고싶어서 자살할려고 한적도 있어요. 이거 혹시 우울증인가요.? 제발 도와주세요 전문상담받고싶습니다
갑작히 너무 궁금해져서 그러는데, 청소년? 소아? 뭐라고 하는 지는 모르겠는데 청소년들 받는 정신병원은 어떤 느낌인가요? 프로그램은 뭐뭐가 있나요? 검색해봐도 도통 뜨질 않아서.. 경험자분들이 말씀 하주시면 더 좋을 것 같아요!
살아있는 게 참 귀찮다 죽으면 다 끝날 것을
그냥 점심시간에 문 두드리고 위클쌤한테 신청하면 되는 거 맞나요.. 그리고 가벼운 고민이 아닐 땐 어떤식으로 처리가 되나요
9살 때 자다가 베란다로 가라는 명령이 들리고 의무감이 생겨서 베란다로 뛰쳐나가려고 했었어 엄마가 붙잡아서 아무 일 없었지만 몽유병이 약간 있는데 이런 경우에는 기억은 나거든 행동이 조절이 안 될 뿐이지 근데 어제 자다가 락스를 먹어라고 명령이 들렸고 락스 먹어야겠다는 의무감이 생겼었어 근데 수면제가 세서 락스 먹어야지 생각만 하고 잤어 그리고 내가 자다가 일어나서 단 음식을 마구 먹는데 이 충동이 조절이 안 돼 이러다 자다가 락스 먹을 것 같은 느낌
상담사 안 맞아서 4번을 바꿨는데도 여전히 자해충동은 가라앉지 않아 오히려 2차 가해만 당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