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년 전
진정한 슬픔은 전혀 모르면서 슬프다고하고
진정한 이별도 모르면서 이별했다하고
그걸 말할 존재가 있다는것 만으로도 감사히생각해
그런 글을 썼을때 봐줄 사람이 있는것 만으로도 다행이라 생각해
너흰 페북에 그런말하면 슬퍼요 화나요 몇십개씩 딜리지?
나는 말할 사람도 글을 써도 봐줄 사람 없고
카톡보낼사람없고 페메 보낼사람없고 현실에서도 친한사람 없고
그래서 또 익명으로 글을 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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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새 30대 중반인데 언제 결혼하고 집사고 육아하지 저중에 다 할 수 있을까 미쳤다... 그냥 애 같은데 포기를 하지 않아 더 스트레스를 받고 걱정하는 거겠지...? 모르겠다
밤부터 비가 오고 곳곳이 호우 주의보라고 해요
내가 여기서 뭐하고 있는거지
사라져버렸으면.. 당장 죽었으면 좋겠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내일은 오전에는 덥다가 전국적으로 소나기가 온다고 하네요 곳에 따라서는 요란하게 온다고 하네요
이렇게 살면 안 될 것 같은데 그럼 어떻게 살아야하지?
참 많았는데.. 아무것도 하지 못하네 해야할 일들에 둘러쌓여서 하고싶은건 한가지도 못하고 있어 슬프다...
힘드네. 이제 나보고 어떡하라는건지 모르겠어. 기적이 일어나긴 개뿔. 고장난 인형이 된 기분이야. 정말로. 이제 우리는 영영 끝인걸까.
내일은 날씨가 덥다고 해요 일교차 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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