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혹시 사람/민원 상대 안하고 저 혼자만 잘 하면 되는 직업이 뭐가 있을까요.... 차라리 몸이 힘든게 낫지 사람 응대하는게 너무 공포라서...
인재상과 부합하지 않다고 한다. 사회에 적합한 사람이 되기위해 꾸역꾸역 나 자신을 변화하려고 했지만 역부족이었나 보다. 그렇다고 계속 사회가 좋아하는 사람이 되기위해 노력한다고 해서 과연 나 자신을 받아 줄 수 있을까?라고 했을때 계속해서 받아주지 못했던 나를 그 어디에서 받아 줄 수 있을지 이젠 어거지로 꾸역꾸역 비집고 들어가지 않고 내가 사회를, 세상을 거부하려고 한다
공공기관 인턴이고 분명 사무원 직렬으로 지원했는데요.... 분명 저 면접 결과 후보 10명중 5등정도였는데(2명뽑음) 갑자기 한참 뒤에 저보고 결원이 생겨서 혹시 나오실 수 있겠냐는겁니다........ 그래서 하겠다하고 근로계약서도 썼는데 뒤늦게 업무장소를 알려주더라고요..?? 전 진짜진짜로 당연하게 사람 많고 에어컨나오는 사무실에서 근무할줄알았는데 무슨 에어컨도없는(창문이랑 선풍기는 있음) 비품실..? 비슷한곳에 >혼자< 근무하게 되더라고요...????? 그리고 업무도 높으신 분 출근시간에 맞춰서 20분 일찍 출근해서 아침마다 커피 타드리기, 물 채워놓기(가끔 설거지도), 월욜마다 식물들에게 물주기, 손님분들 대접하기, 회의때 차/커피 타기, 소모품들 확인해서 채워넣기/이사님한테 말씀드리기 / 높으신 분 스케쥴확인하기 이런거고 너무 황당합니다.... 물론 주임님께서 공부할시간은 많다고 좋은자리..(???)라고 하시지만 이런 일 하려고 들어온게 아닌데..싶고 제가 생각하던 사무원인턴이랑 너무 다른거같고 ....(공고에도 이런내용 하나도 없었습니다ㅜㅜ) 뭔가 제 성격도 많이 내성적인 편이라 부담스럽고 첫 사회생활이고 가족들은 좋은 경험이다 생각하고 해보라는데 왜 자꾸 뭔가 탈출하고싶고 회피하고 싶은걸까요... 제가 사회성이 너무없어서 이런걸까요...?ㅠㅠㅠ
일단 저를 설명할게요 저는24살남자이고 대학에 가고 싶어요 응급구조사가 되서 119구급대에 일하고 싶어요 저는 어린시절 아동학대를 당했어요 부모님에 잦은부부싸움과 누나들에 방황과 문란한 성생활 또 부모님은 저에게 쥐약을 먹이려하시기도 하고 항상 몸엔 멍투성이가 되도록 맞고 욕을들었어요 그러던 어느날 어머니 아버지가 이혼하시고 장애가 있으신 아버지쪽에서 크게 됫어요 당연히 수입은 없으니 제가 저하나를 감당해야하는 상황에 놓아졋아요 그래서 12살에 처음 알바를 시작했어요 같은초등학교 다니는 친구 아버지께 사정을해 학교를 마치고 일했어요 그때부터 안해본 일이 없어요 고깃집 치킨집 한식집 중식당 일식 패밀리레스토랑 상하차 조선소 등등 왠만한 자격증없이 할수있는 일은 닥치는 대로 해봣죠 중학교1학년때 부터 알바와 학업을 병행하던 저는 방황을 하기 시작했어요 누나들에 후배였던 나쁜 형 누나들과 어울리고 담배를 피고 술을마시며 알바하던 매장에서 그만두고 새직장을 찾는일이 반복이 됫죠 그러다 무면허로 누명을 씌워져 소년재판을 받았어요 강제전학도 당하고 그때부턴 수식어와 꼬리표가 붙더군요 ***다 사람되긴글럿다 그런말을 듣다보니 더이상 삶에 의지가 없어서 자해도 하고 자살시도도 많이 했어요 그때까진 제가 마음에 병이 생긴지도 몰랏어요 일이 학교보다 중요했고 집에서 쫒겨나는게 일상이라 선배들집에 전전하며 자고 어쩔때는 노숙도 하고 밤을새고 학교 보건실에서 자곤했죠 어쩌면 선생님들이 아니면 졸업도 못했을꺼에요 학교 선생님들은 어떻게든 그런저를 졸업을 시켯어요 하지만 진짜는 고등학교때 부터더라구요 교복비와 통학 급식 방과후 활동비까지 재가 알바로는 감당이 안될 큰금액이 들었어요 결국 저는 다니고 싶던 고등학교를 자퇴하고 다시 일과 방황을 반복했어요 그때 목에14cm가량에 길이가되는 레터링문신을 새겻습니다 그리고는 식당에서 일을계속했어요 모을만 하면 주변 사람들이 불쌍해 방황하는 친구들을 모아두고 밥과 잘곳을 마련하며 정작 돈은 한푼도 못모았습니다 그렇게 18살무렵 저는 처음으로 남자인 후배에게 고백을 받았습니다 어릴때부터 누나들에 문란했던 성생활로 인해 여자라면 치가 떨렷어요 물론 엄마에 영향도 있었어요 그렇게 동성애에 길을 가게됩니다 그후배는 저에게 지속적으로 돈과 금품을 갈취했고 후에 알게된건 돈이필요해 연애를 이어갔다고 하더라구요 이때부터 조금씩 제 정신에 문제가 왔어요 무기력함과 우울함 지속된 자해가 반복됫죠 물론 일도 오래못다니고 1~2달 하면 많이 했을정도로 정말 옮겨다니기 일수였습니다 그렇게21살 저는 친구에 소개로 한 친구를 알게됩니다 착하고 다정하고 제가 동성***인걸 알면서도 다가와주는 그런친구엿어요 저는 그친구가 너무 소중해서 뭐든 다 도왔어요 어머니가 병에 걸려 아프시다기에 제가 가진걸 털어 처음100만원을 빌려준 그날 그때부터가 그친구에 문제가 시작됫죠 몇일뒤 샤워하러간 그친구 폰에서 도박사이트가 켜져있는걸 알았습니다 네 알고보니 저에게 거짓말을 하고 돈을빌려 도박을 하고있더군요 그래도 저는 그때까진 이친구가 나중엔 나아질꺼라 생각하고 돈을 계속 갚아줫습니다 그렇게 쓴돈만 2000만원이 넘습니다 어느날 술에취해 집에 돌아와 친구와 저는 넘어선 안될선을 넘었고 결국 잠자리를 햇습니다 그때부터 친구는 돈을 갚는걸 포기하고 돈얘기가 나오면 항상 잠자리를 권유하더군요 저도 그때는 무슨정신으로 살앗는지 모를만큼 피폐하게 살았습니다 그렇게 23살이 되고 저희는 동반입대를 하게됩니다 군에서는 도박을 꼭 고치겠다며 이제 정말 잠자리니 이런걸 하지않고 친구처럼만 지내기로 약속을 하고 입대했습니다 입대후 결국 또 도박을 하여 빚을지고 저는 군에서 정신이 한계에 다다라 정신과 진료를 처음받았습니다 알고보니 저는 가장심각한 우울증단계와 불안 수면장애 스트레스지수가 매우 높고 경계선지능까지 가지고 있었고 자살위험률이 너무 높아 폐쇠병동에 입원후 현역부적합 심의로 군을 불명예 전역하게 됩니다 24살 이번년도2월 저는 전역을 하면서 최선을 다해 살아야겠다고 생각하고 꿈도 가졋습니다 늦었지만 어릴적부터 간호사 의사 구급대원 같은 사람을 살리는 직업이 하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응급구조과 진학을 위해 노력했습니다 하지만 현실에 벽은 높더군요 어릴적 했던 문신과 양팔에 새겨진30개가량에 자해흔(병원에 갔으나 상처부위가 당시 봉합을 해야했을정도로 넓었을테고 그때 진료를 받지않아 레이저시술을 받아도 흉터는 못지울 정도로 면적이 크다 하셧습니다) 소년범으로 살아왔던 학창시절 비행과 전과 생기부기록 군에서의 정신과 기록으로 인한 이슈로 응급구조과를 진학을 하더라도 취업은 불가능에 가깝다는 통보를 받았습니다 물론 제가 잘살았다고 말하지 못합니다 잘못산게 맞습니다 하지만 살려면 그렇게 해야했습니다 비행을 하지않으면 왕따를 당해야했고 그렇게 되면 저는 당장 하룻밤 잘곳도 없던 상황과 너무 죽고싶었던 과거를 참고 참으며 눈물을 삼키고 그었던 저의 팔 모든걸 다 잃어도 좋으니 저와같은 친구가 없길바래 가진걸 다 털어서 라도 지켜주고 싶던 친구들 이제는 다 잃고 아무것도 없습니다 살기위해 달려왔던 시간이 의미가 없는거 같아 그냥 눈물만 나더군요 여러분께 부탁드리고 싶습니다 저는 위와같은 과거와 리스크가 분명합니다 안될꺼라는 통보도 받았습니다 대학징학할 모은돈도 한푼도 없습니다 하지만 내일죽어도 하고싶습니다 아무나 좋습니다 욕을해도 좋으니까 저에게 길을 알려주세요 더 나은 삶을 살방법을 알려주세요 노력해도 안되던 제 인생을 이제는 다시 살고 싶어요 부탁드립니다
19살 음악 전공인데요.. 그냥 현타가 와요 저보다 못하는 사람들이 막 뜨고 잘 사는 걸 보니 굳이 열심히 해야하나 싶기도 하고.. 저도 이러면 안된다는거 알거든요? 근데 전 적성에도 안맞는거 이렇게 목숨걸고 하는데 못하는 사람들은 아무리 실수를 많이 해도 팬들이 귀엽다 멋지다 해주는거에 좀 현타가 세게 왔어요 거기에 별로 노력도 안하는 것 같은데.. (데뷔한지 꽤 됐는데 실력이 안늘었음) 아니 뭐 노력을 했는데 그정도면 미안한데 딱히 노력한 티가 안나서... 쨋든 그냥 현타와서 못하겠어요 진짜 스트레스 받아요 진짜... 노력 안하는 사람들이 목숨 건 저보다 더 잘 사는게 너무 화가나요 하.. 잘하는 사람도 노력하는 사람도 많은거 알아요.. 근데 결국 못하는 사람이랑 인기가 비등하거나, 오히려 못하는 사람들이 더 뜨기도 하잖아요 인기, 소속사, 얼굴빨로... 그 사람들을 욕하고 싶진 않았는데 그냥 너무 화가났어요.. 화가나요.. 스트레스 받고 진짜 말도 못하겠어요.. 이렇게 열심히 살아봤자 연예인 팔자는 따로 있다던데 하.. 짜증나..
제가 올해 20살인데 특성화고 졸업하고 대학은 안 갔어요. 중소기업 퇴사하고 현재는 다른 곳에서 일하는데 업무는 나쁘지 않아서 계속 다니고 싶어요.(+급여도 받으니까 좋아요) 근데 요즘에 대학을 가고 싶다는 생각이 점점 늘어나고 있어요.. 다른 지인들은 무조건 대학을 나와야 한다고 하고 또 다른 지인들은 고졸이 훨 좋다고 대학 나오면 경쟁률도 더 심해진다, 공기업 고졸채용공고 보면 엄청 좋다라는 등 얘기해서 가운데에 있는 제가 누구 말을 들어야 하는지 모르겠어요. 솔직히 제 인생 제가 결정하는 게 맞는데 미래가 너무 불안해요 대학 나왔다가 취업 못하면? 현재 계속 일하고 있는데 20대를 즐기지 못하면? 그냥 어느 쪽이든 하나를 선택하면 하나는 버려야하잖아요 그냥 지금 일하고 있는 게 현타 와서 이런 기분이 드는 걸지도 몰라요.. 저는 좋은 대학 아니더라도 대학 가서 특성화고에서 배웠던 것보다 더 전문적으로 배우고 싶다는 생각도 들어요 또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서 새로운 변화를 주고 싶다는 것도 있어요..ㅎㅎ 부모님도 그냥 내년에 대학 가라고 하시고 일은 나중에 하게 되어있는데 굳이 20살 때부터 돈 안 벌어도 된다고 얘기해주세요. 대학 가서 알바하면서 용돈벌이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해요. 부모님께 더이상 용돈 받고 싶지 않은 마음도 크고요(왠지 모르게 미안해요...) 그냥 어른인 척하는 애가 아닌가 한심하게 느껴지는 부분도 없지 않아 있고 그냥 다 모르겠어요 현재 돈 벌면서 스스로 사고 싶은 것도 사고 저한테 많이 쓴 적은 처음이에요 그래서 너무 행복했어요 위에 글 다시 읽어보면서 느낀건데 저는 미래에 하고 싶은 게 뭔지 아직 못 정하고 있었네요.. 돈은 벌고 싶지 친구들이랑 20대 즐기고 싶지 좀 더 공부해보고 싶지 근데 정작 진로를 확고하게 정한 적이 없네요.. 이게 맞나요.. 이 글 읽어주시는 분들은 어떻게 생각하는지 너무 궁금해요 이젠 정말 결정해야 할 때가 온 거 같아요..다들 20살은 무엇을 하는 게 더 좋은지 알려주세요.. 대학 : 회계학과(교직이수 되는 대학), 내신 2.초반(어디까지나 특성화) / 취업 : 현재 총무과로 일하는 중(진짜 단순+다른 분이 거의 총책임자)
난 마음이 편해질 수 없는걸까 늘 뭐든지 부담이고 어렵고 불안하고 너무 피곤하고 지친다 머리아파 뭘해야 괜찮아질까 뭘해야 날 싫어하지 않을 수 있을까 언제쯤 나는 나를 스스로 괜찮은 사람으로 취급할까 내가 어떤 하루를 살면 내 마음이 덜 숨막히지
울고시퍼 ㅜㅜ
시험 기간때 마다 불안하고 구토랑 스트레스로 고통받고 있어요 ㅠㅠ 약물보다 어떻게 하면 좋을지 잘 모르겠어요 시험 치기 전에 손떨림 불안이 지속 되고 머리가 아프고 머리가 하얗게 되고 밥도 잘 못먹고 잠도 잘안오고 무기력 하고 집에 나가서 있으면 쫌 괜찮은데 집에 들어 오면 혼자 자취 하다 보니깐 외롭기도 하고 전화 통화를 엄마랑도 자주 하긴 하지만 26살인 제가 대학교 진학 1학년 1학기만 아직 지났는데도 스트레스를 너무 많이 받아서 힘들어죽겠습니다 시험이 끝나면 또 괜찮아 질꺼 같은데 이 상황때 마다 어떻게 해결을 해나가야 될지 모르겠습니다 시험 끝나고 나면 틀린문제가 계속 머리 속에 회상 되면서 힘들고왜 그랬지 자책하게 되어 힘듭니다ㅠㅠ
예수님 하느님 아빠가 나 나쁜 짓 하는 것을 알아요 칭찬해 주세요 저 잘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