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년 전
결혼했는데
우리 가족이 너무 보고싶어요
나와 산지 이제 한 주 됐는데
매일 함께 있던 엄마아빠오빠가 너무 그립고
내가 30년이나 산 동네도 그리워요
매일 매일 너무 보고싶어서 울어요
막 정말 괜히 결혼했나 싶은 마음이 들 정도로
가족이 너무 보고싶고 가족들과 함께 했던 시간들이 그리워요
엄마도 매일 딸 보고싶다 보고싶다 하는데
정말 매일을 울고 있어요
같은 서울 지역 살지만 1시간이 훌쩍 넘게 걸리는 거리라 맘이 답답해요
오늘도 아침부터 너무 보고싶고 그리워요
아침마다 함께했던 그 행복..없어졌어요
정말 너무 보고싶어요.. 너무 보고싶어
결혼 안하고 평생 부모님이랑 같이 살아도 좋다라고 생각했는데.. 정말 그럴걸 그랬나봐요
사랑하는 나의 가족..너무나 사무치게 그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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