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진짜 남은건 빌어먹을 내 정신머리랑 남은 짐인데 후회없이 미련없이 갈려고 해도 나도 감정있는 사람인지라 벅차고 힘들다 그럼에도 난 죽음 만은 변하질 않네.
나를 화나게 만드는 주범은 엄마다. 그다음은 내가 어떻게든 이겨볼수는 있겠는데.. 내가 세상에서 제일 믿어야될 사람이 나를 괴롭힌다! 내가 제일 믿어야될 사람이란게!
어차피 잘사는사람은 잘산다 난못산다 아무리 슬퍼해봤자 나한태 빛이란건 없다 걱정해줘 봤자 그러는 척만한다 속으론 기뻐한다 내가 아주잘 망가져줬구나 하고 가족한태 조차도 이해받을수 없다 어차피 내인생이니깐 망하는건 나라고 한다 모든게 다 소용없다 폭식을해도 운동을해도 상담을 받아도 친구를만나도 다 쓸데없다 지겨워 죽겠다 근대 가끔은또 살고싶은 맘이 있다 업따운이 심해서 너무 힘들다 차라리 따운만 되면 덜 힘들텐대
친구잇는애들이 늘 부럽고 다니는애들이좋아보엿는데 부럽다
콘크리트 유토피아 딱 우리나라 현재상황
미치겠다... 마음껏 좋아하고 싶은데 그러질 못하니 정신 나갈거 같네
택배 하나도 제대로 못 챙기는 내가 진짜 너무 싫다.... 왜 혼자 할 줄 아는 게 없는 거야 정말
나한테 말하려고 그러니? 니가 왜 나한테 말도 안되는 말을 해야되는데? 너랑 나랑은 어무런 연관도 없지 않니? 여기서는 내가 주인이고 거기서는 니가 주인이고 서로 건드리지 말자! 적어도 이 감시속 세상은 내꺼거든!
요한복음 3장1-8절 1. 그런데 바리새인 중에 니고데모라 하는 사람이 있으니 유대인의 지도자라 2. 그가 밤에 예수께 와서 이르되 랍비여 우리가 당신은 하나님께로부터 오신 선생인 줄 아나이다 하나님이 함께 하시지 아니하시면 당신이 행하시는 이 표적을 아무도 할 수 없음이니이다 3.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거듭나지 아니하면 하나님의 나라를 볼 수 없느니라 4. 니고데모가 이르되 사람이 늙으면 어떻게 날 수 있사옵나이까 두 번째 모태에 들어갔다가 날 수 있사옵나이까 5.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물과 성령으로 나지 아니하면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느니라 6. 육으로 난 것은 육이요 영으로 난 것은 영이니 7. 내가 네게 거듭나야 하겠다 하는 말을 놀랍게 여기지 말라 8. 바람이 임의로 불매 네가 그 소리는 들어도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지 알지 못하나니 성령으로 난 사람도 다 그러하니라
일부로 손등이나 다리를 막 긁는것도 자해에 해당하나요? 그냥 계속 긁어서 아프게 하는게 자해인지 애매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