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등학생 때부터 알고 지내던 친구가 있는데 우연히 그 친구가 중학교 2학년 때 남자친구와 ***를 한 사실을 알게되었어요. 그 친구는 공부도 잘하고 친구도 두루두루 잘 사귀는데다 친절해서 질투가 날 정도로 이미지가 좋은 친구였어요. 그 친구는 남자친구와 ㅍㄹ, *** 한 영상들을 찍었다고 합니다. 그 친구의 생성형 에이아이 기록에 피임 관련한 질문도 있었고요. 그리고 그 친구는 남자친구와 헤어지고 갈등을 겪다가 중3 때 다른 남자를 만났는데요. 그 남자아이와 헤어지고 제가 그 남자아이와 썸을 타게 되었는데 그 사실을 안 친구가 남자아이에게 연락을 했다고 해요. 자기 친구랑 이렇게 사귀는 게 맞느냐는 식으로요. 하지만 그 남자아이는 그 친구의 절친과 사귀었던 사람이었는데 저로선 그 이야기를 듣고 조금 어이가 없었어요. 자기도 절친의 남자랑 사귄거였으면서. 아무튼 친구가 남자아이한테 그런 식으로 연락 하다가 재결합을 했다는거에요. 그리고 전 그 남자아이한테 사과 문자를 받았고요. 끝까지 그 친구는 재결합한 걸 말하지 않더라고요. 여기까진 역겨울 정도는 아니라고 생각해요. 그런데 그 해 말에 그 친구가 제 친구 중 숏컷인 여자아이와 썸을 탔대요. 둘 다 여자거든요. 그리고 친구가 먼저 숏컷아이한테 손잡고 뽀뽀하고 키스했대요. 그 두 명이서 파자마도 했다고 하고요(거기서 무슨 일이 있었는 지는 모름!) 그 당시에 둘은 사귀는 사이도 아니였어요. 그런데 친구가 숏컷 친구한테 연락하는 빈도가 줄었다고 하더라고요. 친구는 고등학교에 올라가고 같은 반 남자애와 썸을 타기 시작한 거였어요. 그런데 숏컷 친구를 딱 잘라 밀어내지도 않고 숏컷친구가 그 친구가 남자아이와 한 디엠을 발견했는데 모른 척 했다더라고요. 그리고 숏컷친구가 얘기 좀 하자고 하니 일주일을 미루고 나서야 이야기를 했대요. 그 친구는 그 사이 남자친구를 사귀었고요. 그러고선 미안하다 이런 식으로 사과를 했다더라고요. 이 친구가 너무 역겹고 더러운데 제가 이상한 걸까요? 사실 숏컷 친구도 평소 제 엉덩이 같은 곳을 때리고 서로 장난 치며 놀던 사이라 레즈라는 걸 알고 나니 조금 역겹다는 생각이 들어서 미안하고 죄책감이 들어요. 어떻게 해야 할까요..
14살이고요 반 여자애들이 오늘 빨간날이잖아요 한 친구집에 모여서 화채를 먹고있더라고요 저만 빼고 모여서… 저한테 말도 안 꺼내줬었는데 이런거에 서운한 제가 이상한 걸까요? 자꾸만 저한테 문제가 있는 것 같아서 걱정돼요 시험 끝나고 친구들이랑 놀 때도 전 다른 반 친구들이랑 놀았거든요 지금도 다른 반 친구들이랑 더 친해서 잘 안 노는 편입니다 반 애들끼리 놀러가는거에 그건 제가 먼저 내뺀건 맞아요 그러면서 애들도 자연스럽게 저랑은 안 노는 거 같아요 다 같이 노는데 저만 빼고 놀아요 시험기간에 스카가거나 오늘처럼 자기들끼리 모여서 놀 때 저한테 말조차도 안 꺼내더라고요 저는 신경을 안 쓰는 거 같아요 한 친구가 너 오늘 노는데 오지? 라고 너무 당연하게 갠뎀으로 묻더라고요 자기들끼리 노는 걸 저는 모르는데? 그런 걸 보면 한명이 주도적으로 약속을 잡고 그냥 여러 애들이 이끌려서 제 얘기는 못 꺼내는 거 같아요 너무 자연스럽게 저는 배제 되는거니까.. 모든 여자애들이 친한데 저는 좀 안 친한 여자애들이 몇몇 있거든요 그런 영향이 큰 거 같기도 해요 저는 먼저 안 다가가는 성격이라서 그런지… 잘 모르겠고요 요즘 모든 아이들과 멀어지는 느낌이에요 다 이해가 안 가서 저절로 친구가 하기 싫어집니다 학교생활 할 때는 반 친구들이랑 웃고 떠들고 하는데 막상 이렇게 보면 저만 동 떨어진 느낌이라 ㅋㅋ 현타 오네요 호의를 베풀어주기 싫어집니다 제가 따를 당하고 있는건가요? 아님 그냥 제가 싫은건가요? 제 성격 차이일까요? 성향 차이? 반친구들이랑 적대적인 것도 아니고 친한 애들도 있는데 왜 그런걸까요? 애들이 저를 무서워하는 느낌이에요 학교에서 싸움도 하고 학기초에 시끄럽게 다녔었거든요 지금 저랑 친한 친구들 얘기 들어보면 친해지기 어렵다, 쉽게 못 다가가겠다, 친해지고 싶었다 등등 많더라고요 저도 먼저 다가가고 싶네요 저는 안 친한 이상 말도 안 붙이고 반응도 잘 안 해줘요 흐아아 슬프네요
친구들과 싸웠어요. 그리고 일주일정도 되어가요. 그 친구들로 인해 제 비밀이 밝혀질까봐도 두렵고, 이상한 소문이 날까봐도 두려워요. 너무 무서워서 아무 행동도 할 수 없어요. 위안이되는 말 한마디만 부탁드립니다.
왜 나를 싫어하는애들이있을까? 아무도 나를 안싫어했으면 좋ㅇ겠다 방학이 곧인데도 안기뻐 2학기를 한번더 버텨야된다니까 가슴이 답답해 아무것도 하기싫다
전 원래 사람을 좋아했어요 최대한 이해해주고 맞춰주고 진심을 다했어요. 좋아하면 아낌 없이 마음을 줬어요 그러나 상대방이 내 마음과 같지 않을 때 기본적인 예의도 없이 무시하고 함부로 대하는 걸 느끼고 모든 사람이 싫어졌어요 이게 어느 정도냐면 카톡 인스타를 전부 삭제하고 아무랑도 소통하고 있지 않아요. 앞으로도 소통 할 생각이 없어요. 그런데 저에게 탈출구가 없어요. 유튜브나 넷플릭스를 그나마 보는데, 요즘엔 워낙 자극적인 컨텐츠가 많잖아요 다 사람 사는 얘기, 사람에 관련된 얘기라 볼 때마다 기분 나쁘고 힘들고 불쾌해요. 현실적인 해결 방법이 없을까요, 시간이 지나면 회복된다는 말이 있지만 시간이 너무 더디게 흐릅니다
사람들이 나한테 함부로 대하는 게 싫다. 지적질함부로 하는 것도 싫고
진짜 친한친구가 있는데 물론 지금도 친한것 같아요 ㅡ!근데 제가 먼저 연락을 하는것같더라구요 요즘따라 원래도 그랫으면 이상함을 못 느꼈을텐데 최근들어 그러니까 더 신경이 쓰여요 진짜 친해요 4년지기 친군데요 정말 친한데 왜 갑자기 그러는지 모르겠어요 답답하고 다른일에 집중도 안되요 이상해요 왜 그러는지 물어봐도 될까요 ?그 친구에게 ?? 너무 집착하는거 같아보일까여?? 그저 저는 서운한 부분이 잇으면 말해달라는 고칠의향이 있다는 뜻 뿐인데 부담으로 다가갈까요??
제가 잘못했고 친구한테 사과했습니다. 친구는 사과를 받아주었지만 저에게 사람들 많은 자리에서 말을 걸지않고 의도적으로 무시합니다. 마음이 너무너무 아픕니다. 그 친구를 좋아하는건 아니었지만 너무 신경쓰이고 고3인데 공부에 집중이 안돼요. 전 어떻게 해야할까요? 매일밤 울고있습니다. 조언 부탁드립니다.
혼자 하교했을수도있지 오타쿠무리에 억지로 어울리고싶지않았어 나 친구없는야아니야 말하는사람있고 어울리는 사람있어ㅓㅓ
옛날에 한 3년간 이상한 것을 겪었습니다. 그 때가 초등학교 5학년이였는데 5학년때 친하던 친구들에게 은따를 당하여 혼자 꽤 많이 다녔던 시절이 있습니다. 처음에는 착각이겠거니 싶어 친구들에게 최대한 붙어다니며 같이 다니려 애쓰며 걷다가 신발끈이 풀려 잠시 멈췄는데 친구들은 그것도 몰랐는지 알면서 무시한건지 먼저 다 가더라구요. 그 때, 아 나 무시당하는 구나. 알게되었습니다. 이건 왕따를 당하는 것도 아니고 괴롭힘도 당하는 것이 아닌 모둠 활동에서 제가 앉아 있는 곳을 피해 앉거나 자신이 준비물을 가져온다면서 제것만 일부러 안 가져오는 등 은근히 무시하며 따돌려서 부모님께 말하기도 애매했고 말하려고 해도 두려워 말을 못했습니다. 대놓고 하는 것이 아니라 은근히 하는 것이라 누구에게도 말하지 못하고 친구들도 눈치를 못 채는 것 같아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습니다. 그때는 그저 죽고싶다하는 생각만 하면 실천이나 계획을 세우거나 자해를 하는 행위는 이루어지지 않았습니다. 어쩌다보니 부모님이 눈치를 살짝 채신듯 저한테 학교일을 자세히 묻기 시작하셨습니다. 그제서야 엄마께 있던 일을 털어놓았고 엄마와 함께 울며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그날 이후, 혼자 다니는게 익숙해지던 때쯤, 다른 친구들이 저에게 말을 걸어주어 6학년 때까지는 정말 너무나 행복하게 지냈습니다. 그러다 중학생이 되고 1학년 때부터 성적 스트레스가 시작되면서 6학년때 머릿속에서 지워졌던 죽고싶다는 생각이 스멀스멀 올라왔습니다. 하지만 1학년때는 뭣도 몰랐고 공부도 대충하기에 금방 사라졌습니다. 하지만 2학년이 되자 학원 숙제, 수행평가, 기말준비가 겹치고 부모님의 시험공부 압박과 잔소리로 인하여 스트레스가 너무 받아있었습니다. 그러면 안되는데 처음으로 자해를 해봤습니다. 커터칼이 주변에 없어 손등을 손톱으로 긁었습니다. 쾌감보다는 아픔이 더 컸지만 스트레스가 조금 해서 되는 것 같았기에 스트레스를 받을 때마다 손등을 긁었습니다. 이로 인해 손등을 다 까졌고 보기 흉해 무조건 가리고 다녔으며 이젠 스트레스를 받으면 온 몸이 간지러워 무조건 긁어야 하는 습관이 생겨버렸습니다. 1학기때 모든걸 대차게 말아먹고 2학기가 되자 더욱 시험 스트레스가 심해지며 자해는 고쳤지만 스트레스를 받을 때마다 깊은 우울감이 빠져들어왔습니다. 왜 나는 아무도 좋아하지 않는거지? 날 좋아하는 사람은 없어. 내가 이러니까 안 돼는거야. 나 왜 살아있어. 난 도움도 완돼는 하등 쓸모없는 존재야. 날 이리 사랑하지 않을거면 낳지 말지. 나 좀 좋아해줘. 왜 날 사랑하는 사람은 없는거야. 같은 생각이 머릿속을 가득채우며 마지막 항상 내가 죽으면 해결 되겠지. 내가 죽으면 날 위해 울어줄까? 날 기억해줄까? 이제 끝내고 싶다. 날 좋아하고 사랑하는 사람도 없는데 내가 왜 살아야해.라는 결론에 도달해왔습니다. 아침에는 친구들과 해맑게 지내다가 저녁이 집만 오면 부모님의 잔소리와 넘 많은 일들로 스트레스를 받이 우는 날이 많아졌습니다. 결국 2학기 시험도 망하자 처음으로 자살 계획이라는 것을 짰습니다. 노트에 세세히 적은 것은 아니지만 머릿속으로 어러번 시뮬레이션을 돌리며 내가 어떻게 해야할지, 어찌해야할지 언제 죽을지 다 정해두었습니다. 하지만 내가 죽으려고 작정한 날. 무언가 찐 것처럼 친구들이 놀러가자고 그러고 부모님도 혼내시지 않고, 정말로 행복한 시간을 보내 죽을 날을 뒤로 미뤄뒀죠. 죽을 날이 되어도 자꾸 친구들이랑 놀다보니 날이 밀려 결국 성적 나오는 날이 되어 부모님께 보여드렸습니다. 반응을 그리 혼내시지는 않았지만 제가 가장 힘들어서하는 나의 의견을 묻고 생각해 답하기와 관련된 질문을 많이 하셔서 정말로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습니다. 부몸이 모는소리 보다는 함께 성적을 올릴 방법을 찾으며 별로 혼나지 않으니 다행이다 싶았습니다. 그날 후로 항상 스트레스 받을 때는 우울감과 함께 이런 생각들이 튀어나오다 갑자기 튀어나오지 않게 되었습니다. 그때 당시에는 이런걸 이상하다고 생각하지 않아 제 증상을 찾아*** 않았는데 시간이 지나고 니니 궁금해서 올려본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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