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릴 때는 좋아하는 가족, 친구, 동생, 좋아하는 것들만 아끼고 사랑하면서 살았는데요 크고 나니 이것저것 알게 되어서 상처만 받았구요 교회나 불교 같은 걸 믿자니 그게 완존한 진실인지는 모르니까 두렵고 사람을 믿자니 새로운 사람을 믿어본 경험이 없구요 스스로를 믿자니 스스로도 경계해야 할 것이 좀 있네요(과한 생각, 자책하는 습관 등) 아무튼 뭘 믿고 마음 속에 뭘 간직하고 살아야 할 지 모르겠어요. 그래서 사주나 타로 같은 것만 주구장창 들여다 보고 있고요.... 꿈도 현실을 생각하면 도전 하지 못하겠고요. 제가 겁이 또 많네요 ㅜ 스스로도 많이 좋아했었는데 권태가왔나. 후회랑 스스로에 대한 화가 많이 쌓였는지 가끔은 제 출생부터 다 맘에 안드네요. 오롯이 제 선택이 제일 좋아요 그래서 지금은. 들어주셔서 감사해요.
대체 어떻게 높이는 건가요? 예고에 가고싶어 입시를 도전했습니다. 첫 모의테스트를 봤을 때 자존감이 낮아보인 다는 말들을 들었습니다. 나머지는 비주얼이 좋다. 이쁘다 이런 좋은 말들이였지만 얼마 안 가 결국 관뒀어요. 남들이 아무리 이쁘다고 해도 다 거짓말같고 화가 나요 얼굴 다 갈아버리고 싶고 뛰어내리고 싶어요
나와 내 인생에 하자가 너무 많은거 같고 노력한다고 내가 원하는 삶을 살수있을지 모르겠고 현실은 그렇지 못한데 내 행복의 기준치가 너무 높고 이룰수있을지 없을지도 모르는걸 부러워하고 바라기만하면서 살아가는것도 지쳐 그냥 이제 아무런 감정도 느끼고 싶지 않은거 같기도 하고 지금 그냥 바로 영원히 고통없이 눈을 감고 싶다. 그리고 내 핏줄을 보면 우울을 잘느끼는 성향인건지도 몰라 그냥 태생부터가 하자가 너무 많은거같고 확실히 우울증에 걸린 사람들도 밝았던 시절이 확실히 있는데 나는 뭐 중학생때부터 이런 상태였었어서 그냥 우울한 사람인건지 우울증에 걸린건지 그냥 우울한게아니라 태생부터가 무기력하고 게으른 사람인건지 모르겠다. 이제 그냥 다 지치고 힘들고 기대하고 싶지도 않고 근데 계속 이렇게 살아가기는 싫고 근데 그냥 다 지쳐. 그냥 고통없이 사라지고싶어
계획 중인 일정도 잘 안 풀리고 연애도 잘 안 풀리고 공부도 열심히는 하는데 안 느는 거 같고 일이 계속 꼬여서 힘든데 이게 연애도 잘 풀리고 일정도 잘 풀리고 공부도 잘 돼서 모든 일이 잘 풀리면 행복해질지 궁금합니다
일단 나는 홀수무리인데 a링b가있어 처음에는 내가 a랑친했고 b랑은 나랑 먼저친하다가 둘도 같이친해졌는데 이제는 둘이서 너무친해져서 내가 들어갈틈도없어 오늘도 생기부채울려고 활동같은거신청했는데 둘이서붙고 나만 떨어지고..체육이나 활동할때도 둘이서민 다니니깐 난 도대체 뭐 어떻게해야할지모르겟어 그리고 나랑 몇년된 다른친구도있는데 걔는 성격이좋아서 주위에친구가많은데 성인되서 같이술먹고놀자했고 나는 걔가 내 세상에 하나뿐인 절친인데 걔는 내가 그런게아니니깐 언젠간 끊어질것같아서 너무불안하고 벌써부터 슬퍼 솔직히 지금 내가생각해도 내 상태가 너무 안좋은것같아 이래놓고선 또 나중엔 기쁘고신났다가 또 밤되거나 걔네끼리만 대화하는거보면 우울해지고 그냥 죽고싶어 나는 예전부터 친구무리에서 가장 밑바닥이고 순위에서 밀리고밀리고 연락랄사람이 없다싶으면 찾아지는사람이야 나도 우선순위가 되고싶어
대학교 학교 게시판에 에브리타임 연합 게시판이라고 전국 대학생들이랑 소통 할수있는 게시판이 생겨서 다른 학교 애들이랑 친해질수도 있어서 신기해서 인스타 맞팔하면서 디엠 보내고 그랬는데 거기서 알게 된 남자애가 그 애가 저한테 이성적 호감 있다면서 만나면 안되냐고 그러면서 저한테 스레드에 있는 얼굴 사진 다 지우라고 하고 말로는 나처럼 널 생각해주는 사람 없다고 그러고 그 애가 제 인스타 프로필 소개에 자꾸 본인 이름 넣어달라고 너가 아무사람이나 연락하는게 위험해 보인다고 그러면서 여러번 강요를 했어요. 근데 어제 디엠을 주고 받다가 전남친도 얼굴이 잘생겨서 ㅋㅋㅋ 끌려서 사겼다고 그러니까 저보고 솔직히 너가 이쁘지 않은데 전 남친이 너를 사겨준게 너가 예뻐서 사귄게 아니다고 그러고 너가 여자라서 사귄거다. 너를 진심으로 위한게 아니다 이런식으로 말하는거에요. 그래서 그 말듣고 읽고 답장을 안 했는데 제가 읽고 답장을 안해본적이 없는데 뭐라 말 하고 이 친구와 거리를 둬야 할까요?
작년에 여러 요인들 때문에 엄청난 스트레스를 받고 제 성격이 조금 변하게 되었습니다. 남 눈치를 *** 않던 제가 어느순간 부터 눈치를 보더라고요. 특히 혼자복도를 지나다닐때 정말 심한데요. 시선을 어디다 두어야할지 모르겠고 그때마다 친구들의 시선을 못 마주치겠고 모든게 뚝딱 거리는 느낌이 듭니다. 그리고 그 옆으로 지나간 친 친구들을 자꾸 제 쳐다보게 됩니다. 저도 정말 그러고싶지 않은데 제 눈동자가 멋대로 움직이는 느낌이네요.. 정말 자괴감이 들고 제가 왜 이러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지금 아무일도 안하고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아요. 친한친구는 하나도 없고 모아둔 돈도 다 써버렸고 인생을 헛 살았다 생각이 계속 계속 머리에 맴돕니다. 왜 그런가 생각해 보니.. 어릴적 초등 저학년 때 저는 소위 왕따 였습니다. 친한 친구 하나도 없고 누구도 나와 짝이 되고 싶어 하지 않았어요. 어릴 적 불편함은 성인이 된 지금도 계속 돼고 있습니다. 내가 친해지려 노력하고 다가가도 결국 불편한 감정이 비치는 지.. 상대방도 불편해 하는 것이 느껴집니다. 누구와도 친할수 없는 것은 나에게 문제가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잘 씻고 옷도 골라 잘 입습니다. 상냥한 목소리로 밝게 말합니다. 말은 많이 안하고 잘 웃고 잘 듣습니다. 이런 연기.. 지겹고 힘들어요. 난 딥한사람이고 목소리 짜증나고 씻는거 싫어하고. 말하는 거. 싫어하고 남에 말 들으면 나도 잘 감정 이입이 돼 더 짜증이 나고 심지어 다른 사람이 말하는 것 관심도 없습니다. 나는 나로 가득차서 다른 사람들의 말을 듣기 싫어하는 이기적인 사람입니다. 오늘도 사람들 만나 이기적인 나는 숨겨두고.. 친한척 가식 떨어 친구인척 연기합니다. 나는 내가 너무 싫습니다.
자꾸 과거에 있었던 일들이 생각나면서 상대방의 의도는 모르지만 막 그때는 몰랐는데 지금 생각해보니까 나를 조롱하는 말이었나? 싶고, 얘가 나를 이렇게 생각하면 어떡하지? 이런 생각도 들고 몇년전, 몇십년전인데도 자꾸 생각나창피하고… 부끄럽고 … 몇년전에 초등학생때 나한테 생일축하한다고 평소에 그렇게 친하지 않았던 남자애가 갑자기 생일축하해줘서 그때는 기분 좋았는데, 갑자기 ‘얘가 애들이랑 내기에서 져가지고 나한테 생일축하하는게 벌칙이었나?’ 갑자기 이런생각이 드는거에요…?! 아무도 뭐라한적없고 그렇게 의심할만한 행동도 없었는데 갑자기 이상한 생각하면서 혼자 힘들어해요…..스트레스 받구요 그냥 사람을 못믿는건지…. 초딩때 은따 비슷하게 당한이후로 자존감이 떨어졋다 해야하나… 그래도 나름 애들이랑 잘 지냈는데 가끔씩 생각나고…. 예전에 했던말 행동들 후회하기도 하고… 몇분 지나면 잊혀지다가도 갑자기 다시 생각나서 요즘 일에 집중도 못하고 잠을 못자요 ㅜㅜ 어떻게 해야 그런 생각들을 안할 수 있을가요
친구들이 그냥 던지는 장난에 표정관리가 안돼요 그래서 가끔 분위기가 싸해질때도 있어요. 원래는 그냥 웃어넘기기라도 했는데 진짜 어떤 반응을 보여야할지도 모르겠고 이게 웃으라고 한 말인지 진심 모르겠고 저도 제가 너무 답답해요 감정변화에 취약하다고 해야하나 그냥 점점 사회성이 떨어지는 느낌이에요. 이럴땐 어떻게 해야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