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엄마랑 아빠는 서로 사랑하지도않고 어색해하고 뒷담하고 우울증온것같아서 엄마한테 정신병원가자고하니까 우시고 다음부터 얘기를 꺼내지도 않아서 못가고요 그러면서 지금 저보고 왜이렇게 폰만보냐고 누워있기만하냐고 고쳐야겠다는 생각이 안드냐 나한테 도와달라 말할 생각이안드냐 하는게 이상해요 전 분명 말했는데..... 요즘 집에있으면 노래만 듣는데 방밖에서 들리는 소리들이 무서워요. 설거지하는소리 티비보는 소리 이런거들으면 자꾸 가족이랑 마주칠것같아요 학교고 뭐고 때려치우고싶은데 공부잘하고 돈 잘벌고싶고...
나랑 뭐 먹을땐 오빠랑 남동생이 안 먹는다해도 꼭 먼저 덜어내고 먹으면서 내가 방에 있는데도 물어***도 않고 지들끼리 다 먹어놓고 뭐냐 하면 남은 찌꺼기 먹으라고 주고 엄마는 지도 아버지한테 차별당햤다면서 맨날 욕하면서 지도 차별하고있네
가만히 있으면 왜 아무것도 안하냐 졸업허고 나서 취업할거긴 하냐 ***하고 학과 관련 견학이나 봉사활동 신청한다고 하면 왜 쓸데없는짓하냐고 ***하고 뭐 어쩌란거지 진짜
중3 동생입니다. 언니가 너무 예민한거 같아요. 고3이라는 이유 때문만은 아니고, 원래부터 고집 센 성격에 예민했다고 엄마한테 들었거든요. 물론 좋을 땐 좋고, 먹을 때나 놀러 갈때 등등 평소에는 다른 친구들 언니보다 잘해줘요. 아무리 예민해도 심하게 피곤하고 힘들 때 가끔 예민한 거면 이해 해줄텐데 매번 똑같이 예민하고 언니가 한 행동을 제가 어느날 비슷한 행동을 하면 본인은 괜찮고 저는 안된다는 식으로 짜증을 내요. 특히 자다가 깼을 때나 본인이 그냥 스트레스 받고 짜증날 때마다 주변 물건을 막 대하듯 행동해요. 적어도 저는 주변 사람들 신경 안 쓰이게 하려고 노력하는 데 언니는 그런 것도 없이 그냥 티 내고 다니니까 눈치 보게 되고 너무 오락가락 해서 맞춰주고 싶어도 그 행동에 너무 거부감 들고 힘들어요. 언니가 기숙사 사는데 집에 오는 주말 마다 그래서 고민이에요... 어떡하죠??ㅠ
조부모님이랑 살고 키워주신거는 감사한 일인데. 점점 늙으시더니 너무 강압적임... 거절을 거절로 이해를 못하심. 나한테 잘못한거를 사과하는 행동이 자기를 굴복***는거라고 생각함. 방에 블라인더 안달고 싶다하니까 내 집이니까 내 맘대로 할거야 니가 나가. 이러고... 계속 난 싫다고. 하니깐 버릇없다면서 손 올리는 행위하고. 니 엄마나 삼촌이였으면 귓방맹이 날렸을거라는데. 하.. 걍 같이 살기 싫다. 슬슬 못참을 것 같다... 내가 학생도 아니고 성인인데 하...
어릴땐 학원이랑 학교 방과후 포함해 4개정도 다니고 힘들어서 이틀 안간걸로 매 맞고 제 잘못이있지만 저학년이 그걸 어떻게 버텨요 학폭 당했을때도 해준것도 없고 우울하다할땐 밖에 나가서 놀라하고 육학년땐 이혼얘기 오가고 엄만 자기가 아빠 살렸네 아빠는 이혼 하겠네 이러고 삼학년땐 아빠 술 먹다가 응급실가고 좋은 추억이 안좋은 기억으로 다 덮히고 지금은 가족을 좋아하지 못할 정도로 무서워하고 다 날 싫어하는거같고 미칠거같고 힘들고 아파도 학교가는거 버티고 자기들은 이런 일 당해본ㄷ적 없다고 무시하는거 같고 어린이집 다닐때 맨날 오후 열시에나 집가고 내가 힘든 이유는 학교뿐만이 아닌거같은데 중1이 하루에 알약 여섯알을 먹는것도 이해가 안되고 이럴줄 알았으면 그냥 그때 다 포기할걸
가끔씩 실수가 잘못해도 큰소리 치고. 학원 학교 안다니 거나 가끔 늦즐수있는데 엄마가 협박 으로 컴퓨터 부수고. 소리 지르고. 하고 감당 못하면 자살 하고 싶지만. 친구들 덕분에 낮아지지만 여전 하게도 엄마는 소리 지르고 협박 하고 때리고. 우리 엄마 맞나?
성인입니다. 가족들과 살고 있고. 어머니는 이미 제가 태어났을 때부터 알코올 중독증에 정신적으로 문제가 많으셔서 말할 것도 없고, 아버지는 화를 많이 내시고 공감능력 결여에 남동생은 어려서 잘 모르는 게 많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20여년간 방치되듯 하다가 성인이 되고 나서야 아버지께서 점차 말도 걸어주시고 장난도 치시길래 이제 조금 딸로서 사랑받나 했는데, 이번년도에 들어서서 갑자기 취업을 하라고 하셨습니다. 취업을 하는 것은 문제가 되지 않지만, 제가 원래 준비하고 있던 그림 쪽을 내려두고 공무원을 하라던가, 갑작스럽게 저와는 적성에 전혀 맞지 않는 사회복지사 2급 자격증을 따라며 윽박을 질러대며 돈을 지원해주셨습니다. 아버지께서 이제 나이가 드시고 몸이 힘드셔서 그러시겠거니 하고 여러모로 가능한 것들을 알아보고 있었지만 저에게 취업을 ***려던 이유가 사실 더 일을 하지 않기 위함과, 집 명의를 저에게 넘겨 어머니와 이혼할 때 재산분할을 하지 않기 위해서였으며 사회복지사 자격증을 따라고 한 것도 후에 아버지를 보살피며 나라에서 돈을 받을 수 있다는 이유에서였습니다. 당시에는 아버지께 빚이 1억이 있고 저와 남동생이 당연히 갚아야 한다는 듯 이야기 하시기에 그냥 알았다고만 했습니다. 아버지가 20여년 간 저를 키워주신 것을 갚고 싶지 않다는 건 아니지만 지금껏 제가 아플 때에도 간병 하나 없이 화만 내시던 분이 이런 말씀을 하시고 저에게 빨리 자리를 잡으라고 독촉하시니 마음이 많이 힘듭니다. 가족을 꼭 사랑해야 하나요? 집을 나간다고 하면 아버지께서 배신감을 느끼시지는 않을까요? 가족이 관련되면 객관적인 평가가 낮아지는 것 같습니다. 아버지를 화나게 하고 싶지 않지만 이 부담감을 짊어진 채 취준을 하고 공부를 하려하니 정신이 피폐해지는 기분이 듭니다.
오늘 적어도 5시30분까지 집에서 나가야하는데 엄마가 우울증이 심하셔서 그런지 저에게 나도 힘들다 지금 어디론가 사라져서 약먹고 죽어버리고싶다 솔직히 니네가 엄마 소중히 안여기는것같으니까 사라지고 싶을때 사라질거다 라는 말을 들어서 너무 괴로워요 저도 우울증약 복용중인데 최근에 이것말고 일이 더생겼어서 학원을 못갔었거든요 오늘이 마지막 수업날이라 참여야해야하는데 아까부터 계속 상태가 안좋고 저도 죽어버리고싶다는 생각밖에 안들어요 학업도 챙겨야하고 엄마도 케어해야해서 어떻게 해야할지모르겠어요,,
엄마가 스스로 떠나가시고 아빠가 혼자 남았어요. 아빠가 엄마처럼 나쁜 생각 먹을까 두려워요. 아빠는 엄마가 그렇게 된것이 자기탓이라고 생각해요. 어떻게 해야지 아빠가 기운을 낼 수 있을까요? 물론 지금은 엄마를 그리워 할 때라는걸 알지만… 아빠를 어떻게 대해줘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