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14살 여자이고요. 진짜 진심으로 미술을 시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마인드카페 네이버블로그 링크마인드카페 페이스북 링크마인드카페 유튜브 링크마인드카페 인스타그램 링크마인드카페 앱스토어마인드카페 플레이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앱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플레이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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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 전
저는 14살 여자이고요. 진짜 진심으로 미술을 시작했고 그전에도 독학중이었지만 정식으로 배***는 한 2~3개월 됬습니다 그정도 됬는데 이실력이라면 잘하는거라 생각했습니다 근데 턱도 없었나봐요. 부모님께 예고에 가고싶다 했지만 그실력으로 예고가능하겠냐고 말하셨고 제꿈을 짓밟아버린 기분이었습니다 아니물론 현실적인 생각은 필요하긴하겠죠 하지만 꿈은 크게가지라 하였는데 대통령이 꿈인 아이에게 대통령어짜피 못될거잖아. 하는거와 마찬가지 아닌가요 하지만 아직 시작한지 얼마안됬는데 노력을 조금만 더한다면 충분히 가능할수도있어보이는데 공부는 안하고 살거냐며 계속 잔소리를 하십니다. 그냥저는 응원의말 한마디만 해주시면 될것같은데 그한마디도없이 잔소리만하시니 조금불만이었습니다 (자랑아님..※) 지금도 학교공부(딱히 공부안하고)만으로 평균 70정도을 유지하고있는데 너무 많은걸 바라시는것 같습니다.. 처음부터 공부를 못했으면 지금의 70유지의 반응과는 다르실텐데 라는생각도하고... 그리고 상을타와도 장려상이 뭐냐며 그러셨고 금상을 타오라하셨습니다 장난인걸알면서도 섭섭하여 조금 티를 냈는데 뭐 그런걸로 그러냐고 그러셔서 좀 슬퍼요. 어떻게 말을해야 미술을 허락하실까요 미술로 돈을 못벌고 못사는 줄 알고계시는데.. (성적을 평균85로 유지한다면 미술학원을 계속 다닐수있게 해주신다는데..너무한것같습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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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a06
· 9년 전
솔직히 가족입장에서는 불안하시겠죠 저는 지금은 미대생이지만 예전에 부모님반대가 심해서 많이 싸웠어요 그때마다 오히려 제가 주눅이 들었고 정말 성공을 못할것같다는 생각에 제 자신을 먼저 설득하기위해 노력했던 것 같아요 그래서 학교상보다는 부모님도 믿을만한 미술 영재교육원에 시험을 봤었고 결국 붙어서 허락을 받아 학원을 다니게 되었습니다. 사실 저 교육원이 대단한건 절대아니고 이름뿐인 겁니다. 미술학원이나 대학에서도 하나도 안쳐줘요 하지만 부모님들은 이걸로 가능성은 있구나 하게되는거죠 그러니 이런 교육기관이나 대회같은곳에 많이 나가보세요 그래야 부모님은 내가 정말 열심히 하는구나를 알고 인정해주신답니다. 말로하면 절대 안믿어요 행동을 해야해요 거기서 안믿는다면 더 꾸준한걸 바라시는거니 노력을 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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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글쓴이)
· 9년 전
@hana06 상장도 많이타고 공모전도하는데..부모님은 역시 확실한걸 원하시는군요..!8ㅁ8 노력할게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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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irdalice
· 9년 전
미술 공부도 하시면서 학업에도 신경을 더 써주시는건 어떨까요? 아직 중학생이시니 학업에 조금 더 힘 써도 미술에 많은 영향은 가지 않을거에요. 그리고 혹시라도 나중에 학교 성적이 발목을 붙잡을 때가 생길지 몰라요. 아직 어린 친구라 생각하니 그래도 고등학교 가기 전까지는 공부에도 힘쓰는 모습을 부모님께 보여드리면 어떨까 싶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