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험 이틀 남았는데 너무 복잡한 일들이 많이 터졌어요 걔는 괜찮을 지 몰라도 저는 마음이 벅벅 찢어져요. 뭔 일이 있었는 지 다시 적으려면 너무 길어서 원래 적었던 거 복붙 할 건데 반말이라서 이점 주의 해서 읽어 주시길 바랄게요 그리고 이런 거 얘기할 사람이 없어서 너무 슬퍼요 아니 애들아 내가 친구1이랑 싸웠는데 보통 다음 날 바로 친해지는 데 이번에는 아예 도망 가더라고 근데 걔가 요즘 친해진 친구2가 있는데 말했나봐(이건 정확하진 않아) 그래서 디엠도 1이 나한테 안하고 2가 하고(2가 원래 디엠하면서 뭘 물어볼 성격도 아니고 질문 자체가 1이 할 것 같은 거였어 지금 같이 있댔고,) 동아리 단톡이 있는 데 거기서도 보통 말하면 ㅇㅋ 또는 그냥 대답 잘 하잖아 근데 이건 약간 내가 오바일 수도 있는데 어 그래그래 라고 답이 왔어 단톡에서도 얘기 할 때 내 얘기는 투명으로 없애고(이게 ㄹㅇ 짜증나) 근데 싸운 게 1이 2한테 말했다면 내가 잘못했다는 식으로 갔겠지 그래서 대답 하거나 할 때 1이 아니라 2가 하는 데 맥이는 거 같이 답하고 아니다 약간 띠껍게 하는 데 짜증나고 답답해 1이 원래 엄마한테 잘 얘기 하는 애 인데 우리 싸운 거 또 말한 거 같은데 나중에 따로 마주칠 때 어케 해야할지도 모르겠고 1엄마가 우리 엄마한테도 연락하고 하면 또 일이 복잡해지고 할까봐 두려운데 어떡하지(이해 안된 부분 있다면 말해줘 내가 생각나는 대로 적어서,,)아 그 친구가 되게 질문을 많이 하는 애 인데 보통 내가 어디 놀러간거 스토리 올리거나 걔가 놀자고 하는 날에 약속이 있거나 등등 그럴 때 누구랑 노냐고 하는 데 처음에는 계속 얘기 해줬어 근데 나도 점점 지치는 거야 걔는 뭐하고 노냐, 누군데, 아 누군데 궁굼해 라고 재촉 하듯이 하고 어쩔 때는 감시하는 엄마 처럼 질문을 하는 데 그게 너무 내가 그거 같아서 비밀 또는 있어 라고 하거나 했었거든 몇 달동안 근데 이번에도 관련된 걸로 물어봐서 비밀이라고 했는 데 너는 왜 자꾸 비밀이 많니 이러면서 시작 되었어 친구로서 물어볼 수도 있다고 하는 데 나는 그게 너무 부담스러웠고 싸운 당일날 (그날은 롯월 가는 애 한 명 데려온다고 동아리방에서 말했어) 단톡에 얘기 하고 바로 카톡으로 누구 데려올건데? 라고 와서 당황했는데 안 읽으니까 몇 분 뒤에 디엠을 보내길래 좀 놀랐었어
미안하다고 말해본 것도 며칠 상간에 수십번째. 버리지 말아달라고는 처음부터 말했었지. 행복이라는게 재능이 필요한 것이라서, 사랑이라는것에 재능이 너무 없어서 이런저런 말을 늘여놓고 이런저런 미련을 늘여놓고 인연의 끈은 한쪽에서 붙잡는다고 붙잡혀지지 않는다는 사실은 예전부터 알고 있었는데 알고 있다는 사실과 이해한다는 감정은 무척이나 다른 것이구나. 알아, 나에게 다들 화가 났잖아. 무서워서 인간의 복수가. 나는 그래서 떠나려고. 사람이 없는 곳으로 갈거야. 너네가 없는 곳으로 가버릴거야. 하늘하늘 나래를 펼치고 좋아하는 노래를 흥얼거리면서 떠날거야. 말했었잖아? 그 끝에서 서글픈 가난의 갈대를 부르리라고. 애처롭게 섬세한 미소를 보여드리겠다고. 이미 전에도 몇번이나 결심했던 사인이야. 더 두고볼 필요도 없이 어떠한 결단이 필요해. 조치로 끝낼 수 있는 시기는 이미 한참전에야 지나버린걸. 선 조치 후 보고. 나중에, 어느 고요한 날에 그때 보고드릴게. 나는 떠나리란걸. 나의 마음은 이미 떠났다는걸.
A= 경쟁의식 갖는 친구+제가 아래라고 생각하는 친구 A는 이제 3년 지기 친구인데요 고등학교도 같은 곳에 와서 비록 다른 반이 되었지만 학원도 같아서 잘 연락하고 친하게 지내는 친구입니다 그런데 중학교때는 잘 안그랬던거 같은데 고등학교에 올라오고나서 느껴지더라구요 A가 저를 경쟁자로 본다는걸 솔직히 경쟁자로 보는건지 그냥 자기가 우세하다는걸 느끼기위해서 그러는건지 모르겠어요 A는 중학교때 높은 성적으로 전교1등까지 찍어본 친구거든요? 고등학로 올라온 지금도 내신 1후반? 정도 되는거 같고요 그에 비해 저는 중위권에서 놀고 먹고하거든요 그래서 뭐 A가 한 짓들을 이야기해보자면 {●=A와 있었던 일} ●어느날 A한테 디엠이 왔길래 보니까 자기 수행 100점 맞았다는 식으로 디엠이 온거예요 근데 그냥 "나 수행 100점 맞았어" 이것도 아니고 막 "나는 50개 맞았는데 뭐 20개 정도 맞아야지 만점인줄 몰랐다" "나만 50개 맞았길래 만점인줄 알았다"는 식으로 앞뒤가 이상하게 말하는거예요?! 그래서 저 조차 얘가 만점을 받았다는 건지 깎였다는 건지 이해가 안되서 제가 정리해서 "그니까 너 만점 받았다는거야?" 라고 디엠 보내니까 A가 "엉ㅋㅋㅎㅋ"라고 보내더라구요..; 이렇게 뜬금없이 저한테 점수를 자랑한 일이 있었고요 ●제가 진로 때문에 고민이 많았던 시기가 있어요 제 진로에 미래전망이 너무 안보여서 방황하거나 빨리 진로를 확실히 정해서 생기부를 채워야하는데라는 불안감에 빠진적이 있어서 부모님도 엄청 다독여주시고 격려도 해주셨단말이죠 저랑 A는 사이가 안 좋은것도 아니라 친한 관계라 학원 끝나고 A한테도 말했죠 "내가 지금 내 진로에 대해서 고민이 많다. 이 진로는 미래 전망도 안보여서 진로를 바꿀까 고민중이다"라고 A한테 털어놓았거든요? 그때 아마 대학교 이야기도 했던거 같아요. "인서울 못 갈거 같다" 이런식으로고요 그리고 제가 엄청 걱정하는 목소리로 말했었었는데 저는 솔직히 친구한테 뭐 격려나 이런걸 원했거든요 아니 친구 사이에 그정도쯤은 바라거나 이런 이야기 털어놓을수 있잖아요 근데 친구가 하는 말이 처음에는 걱정하는 말로 뭐라 하다가 "농협대 들어가면 농협은행에 들어가서 일할수 있대"라는 둥 신한대 어쩌구저쩌구 하면서 낮은 대학교들은 저한테 권유하더라구요? A는 제가 인서울 희망하고 있다는걸 잘 알고 있는 친구인데요 지방 거점대도 아니고 이상한 낮은 대학교를 얘기하니까 어이없더라구요;; 그래서 좀 당황한 목소리로 대답하고 집에 갔던 일도 있었습니다..;;(이게 제일 황당하고 어이없었음) ●이거는 성적 점수 관련인데요 이번 국어 시험 끝나고 제가 A한테 디엠을 보냈어요 "오늘 시험 어땠어?" 라고 왜냐면 이번 국어 시험이 생각보다 쉽게 나와서 A는 어떻게 봤나 궁금했거든요. [●그렇게 뭐 A이랑 살짝 이야기하다가 지난 영어 시험 이야길 하더라구요. 제가 지난 영어 시험 끝나고 A가 몇점 봤냐고 디엠 온걸 자연스럽게 넘겼거든요.(왜냐? 저는 영어를 정말 못본다는걸 A가 정말정말 잘 알고 있기때문에 분명 제 점수보고 자신이 우위라는걸 느낄려고 한다는 걸 제가 정말정말 잘 알고 있거든요) 영어 시험 어렵지 않았냐고 영어시험 이야길 또 꺼내길래 '아 얘 나한테 점수 자랑하고 싶어서 그러구나'라는 촉이 왔어요. 그 있잖아요 여자들 촉. 저는 절대 A점수는 안 물어봤어요ㅋㅋ 암튼 그랬고 국어 시험이야기를 마저하자면] 국어 시험 이야기 좀 하다가 A가 물어보더라구요 "국어 점수 몇점받았어?" 이번에 제가 국어를 잘봐서 92점이나 받았거든요? 그래서 92점 받았다고 말하니까 A가 이번 등급컷 개 높겠다라면서 이야기하더라구요?(이거는 비꼬는 건지 아닌건지 확실히는 모르겠음) 그리고 A가 "근데 1차 지필평가 영향이 엄청 클듯" 이러더라구요?(여기서 좀 비꼰다는것 느낌;) 제가 별말 없이 그런가 라고 보내니까 "1,2차 다 합하는거니까"라고 보내더라구요? 제가 1차 지필 평가를 개씨게 말아먹었거든요..; 이번 일은 좀 애매한 부분이 많긴한데 암튼 좀 비꼰다? 라는 느낌을 받았던 썰..(이번꺼는 제가 A한테 쌓아온 감정이라든지 얘가 절 어떻게 보고 있는지 알아서 좀 안 좋은 쪽으로 봤었을지도) ●※가장 최근일인데요※«이게 *** 가관 꼭 읽어주세요 제가 수학 범위를 몰라서 A한테 디엠을 보냈어요 "너 수학 범위 어디까지인줄 알아? 끝까지인가" A가 하는 말이 진짜 개 가관임;그대로 복붙할게요 "그냥 수업시간에하는거 전부다" 하 시8 제가 그걸 모르겠어요?;;;;;;;;; 그래서 겁나 황당해서 겁나 차분하게 다시 물어봤거든요? "그러니까 범위 있을거 아녀 몰라?" 그랬더니 ㅅ|ㅂrㄹㅋㅋㅋㅋ A가 하는 말이 "긍까 수학수업 나간 범위 첫번째부터 끝까지 그냥프린트에잇는범위 다하면되는거아녀?" 이러는데 리얼 가관임ㅋㅋㅋㅋㅋ;;;; 여기서 참고 하셔야하는게 A는 수학 학원을 다니고 분명 수학 한바퀴이상은 돌렸을거란 말이죠? 그리고 제가 A랑 같은 수학학원을 다녔었어서 시험일이 다가오면 수학 학원에서 문제풀이를 계속 돌린다는걸 알아요 그니까 A는 수학범위가 어디까지인지 안다는 말이죠 그리고 다음 시험교과가 수학인데 A가 모를거 같나요?? 아뇨 절대요? 제가 얘를 3년보는데 그걸 모르겠냐고요 저거 보내고 A가 자기 한말이 좀 그랬는지 "끝부분 이름을 모르겠음" 라고 덧붙이더라구요? 여기에 가스라이팅 당할수도 있는데 제가 A라는 친구가 어떤지 잘 알고 있는데 여기에 가스라이팅 당할거 같나요??????????????????? 이런 잣 같은 일이 있었답니다. (이번일로 처음으로 속으로 욕했음) A 어떻하면 좋을까요? 진짜 점점 겁나 A가 잣같아지는데 모아놓고 보니까 진짜 가관이네 얘 +뭐 혹시나 친구가 우연의 일치로 이 어플을 써서 제목보고 찔려서 정말 우연의 일치로 이 글을 봤다? 다 알고 있어 친구아가야 적당히좀해 ㄹㅇ 손절치고 싶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잣같네
안녕하세요 제가 많이 죽고싶고 힘들어서 그런데 혹시 아무나 저좀만나주고 알아주고 얘기좀해주실분있나요 저에겐 지속적으로 만나는 누군가가필요해요 저에겐 친구가필요해요 지난 14년간 혼자였습니다 전 부산살고31살인데 아무나 상관없어요 그냥 연락주세요 카톡아이디 CHIN9HAE입니다
안녕하세요 제가 많이 죽고싶고 힘들어서 그런데 혹시 아무나 저좀만나주고 알아주고 얘기좀해주실분있나요 저에겐 지속적으로 만나는 누군가가필요해요 저에겐 친구가필요해요 지난 14년간 혼자였습니다 전 부산살고31살인데 아무나 상관없어요 그냥 연락주세요 카톡아이디 CHIN9HAE입니다
고1부터 고3까지 꾸준히 나에게 괴로움을 주는 그 애. 내가 단발했을때부터 날 싫어하기 시작한것 같은데 그 전에도 완전 학기초에 나한테 지 전남친 닮았다느니 했던걸 보면 그냥 처음부터 싫어했나 싶네. 단발을 하니 지랑 닮았다고 여러번 눈치를 주고, 지도 맨날 급식 안먹었으면서 지 먹을라고 할때만 우리가 급식 안먹는다며 짜증이란 짜증은 다 내고, 내가 먹던 샌드위치를 떨어뜨려서 화장실에 버려야겠다하니 또 개 짜증을 내며 그걸 왜 화장실에 버리냐 그러고.. 그래서 내가 그럼 어디에 버려야 하냐, 그럼 일반쓰레기 통에 버려야하냐며 물어보니 또 개짜증을 내며 안된다고.. 내가 그럼 어디에 버려야 하냐고 물으니 지도 모른다며 또 짜증.. 내가 어차피 샌드위치 3~4입 밖에 안남았었고 이정도는 변기에 버려도 된다고하니 또 짜증을 내며 어 그래그래;; 이런 이 애의 태도가 질려 그 애의 연락처란 연락처는 다 차단하고 손절을 했더니 이젠 뒤에가서 애들한테 내가 "우리를 무시한다" 이***!!!! 급식시간에 밥 안먹고 교실에 남아 공부를 할때도 굳이굳이 내 반을 지나가며 저거 "○○아니야? ○○은 맨날 우리 무시해~ 깔깔깔깔깔" 이 애랑 왜 다들 친하게지내는 걸까...?? 저 애의 소꿉친구라던 성격좋은 A도 저 애는 A의 성씨가 중국 성씨라며 중국계 사람이라고 불편해하던 그 발언도, 혼자 지내는 걸 좋아하는 같은 반 남자애를 대놓고 얕잡아보는 것도 다 너무 싫었다. 나는 키부터 체형, 얼굴생김새까지 다 그 애랑 하나도 같은게 없는데, 자기처럼 단발을 했다는 이유만으로 지속적으로 눈치를 받은 것이 너무 싫었다. 공부를 잘하고 돈이 많으니까 애들이 그냥 친구를 하는 걸까 아님 진짜 저런애가 좋아서 친구를 하는걸까.. 나는 진짜 고등학교를 자퇴를 하는게 맞았던 것 같다. 쓸데없이 시간낭비, 돈낭비하고 정신병만 얻었다. 고2때 만났던 완전 상식에 어긋난 그 애들과 엮였을 땐 걔네는 진짜 누가봐도 문제가 있는 애들이라 지나고나니 별로 힘들지 않은데, 그 애는 내 친구들이랑 친하고 진짜 나한테만 그 난리를 친거라 내가 문제가 있나, 내가 ***년인가 싶게 만든다는 점이 너무 괴롭다.
징그럽다고 말하는 사람은 본인이 더 징그럽다는 말이다.
이정도면 알고싶어질거같아? 걘 꾸미고 난 안 꾸며.. 자기관리? 이제서야 함 ㅠ 고등학교때 우연히 같은 인문계에서 예고로 전학왔고 같은반 첫 짝 됨 말 한번도 안해보고 짝 바꼈고 다른반되고 같은 학교버스 매일 타고 한번 옆자리 앉음 졸업하고 9달만에 수능 예비소집 장소에서 또 마주침
많이 죽고싶고 힘들어서 그런데 혹시 아무나 저 좀 만나주실분있나요 너무 오래혼자였고 기억들이 단절되었고 교류가 단절되었습니다 망각하던것들을 찾아내고싶고 사람의 정서가 필요합니다 지속적으로 만날 친구구해요 카톡아이디 CHIN9HAE 입니다
그언니만 찾는 내가너무 미워 너무도 간절햇던걸까 헤어지고나서 너무 즐거운추억을 남겨준 그언니에게 감사하다고 생각했는데 이젠 잘못되버린 사람들에대한 예의는아닌거같아져 근데 눈물이 나 흐르는눈물속에서 내잘못도 커 페르소나 아일라라는곡을 듣고 있는데 너무듣고잇거든요 그리워 하는 내가 너무도 미천한걸까 그위치에서나 내위치에서나 보고싶은게 맞는건지 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