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가 생각해도 작다고 생각되는 실수들 마저도 심장 덜컹거리게 만들고 불안하게 만든다 자그마한 실수 하나에도 하루종일 기분이 안좋아진다 또 다시 버림 받을까봐 상처받을까봐 그런가 오늘은 새벽에 카톡했다고 안 좋은 반응의 카톡이 왔다 평소에도 새벽에 안 자길래 카톡했는데 내가 실수했나보다 오늘도 기분이 하루종일 안 좋을 것 같다
영상을 올렷지만 인스타라서 겁나서 그런가 보컬실력이 보랏빛 향기를 100점맞은노래방점수 보다 부른노래가 좋은걸까 나머진 다 90점 이다 ㅠㅠㅠㅠ 하 ㅠㅠㅠ 노력해야해 계속 더연습해야해 그래야 더 좋아지니까 오늘은 변기막힌거 원인알아내고 고치고잇는데 배관이문제엿는지 옛날에도 이런일이 잇엇다네요 ㅜㅜㅜㅜ 왜우리집만이러는지 모르겠는데 정말 참 그렇네요 외모는 안받쳐도 노래실력은 좋네 ㅠㅠㅠㅠㅠ
저 좀 도와주실분있나요 저에겐 절실히 사람이필요합니다 저 좀 도와주세요 그냥 만나주고 놀아주고 얘기해주고 내가하는말 좀 드러주세요 너무힘드어서요 너무 외롭고혼자있어서요 너무 죽고싶어서요 그냥 별거 아니고 만나서 놀고 그래요 진짜 너무너무 혼자였어요 카톡아이디 chin9hae 제가 기억을찾으려면 안정성이 필요하고 그럴려면 사람이필요해요 15년만에 내가 원래대로 돌아가려면 사람이필요해요 부탁할게요 제발요
20대에는 그래도 덜 했던 것 같은데..30대 들어서고 올해 유독 별 것 아닌 것에도 눈물이 나요 정말 별것 아닌일이었는데... 혼자 울면 차라리 다행인데 기껏 외면 했던 것이 수면위로 올라올때나 누가 날 공감해주거나 말을 꺼낼때 자꾸 펑펑 터지네요..나이먹고..자꾸 이러니 너무 창피하기도 하고 올해는 좀 더 잘 해보고 싶어서 불안도가 남들보다 높아 정신과 약도 먹어보고..그래도 결국 달라지는 건 없네요. 올해도 망쳤어요..언제쯤 행복할 수 있을지..언제쯤 단단해질지..
제가 사람이 있어야 내가 기억을 보고 뭔가 얘기하게됩니다 어떤 안정성이나 정체성이나 그런부분에서 기억이 떠올리게됩니다 부탁인데 저 좀 도와주세요 카톡아이디chin9hae 만날사람만요
지금 정신상태는 최악입니다. 밤마다 우울하고 죽고싶어요. 자해도 좀 하고요 4년?정도 지속되면서 점점 심해졌습니다. 하루에 한 번은 살기 싫다고 말하는 애가 어떻게 나아지겠어요 정신과도 가기 싫어하는데. 알아요. 이런 저한테는 희망 없다는거. 근데 다 포기하려고하면 너무 무서워요. 죽고싶다고 생각하면서 실제로 죽는건 무서워하다니 참 한심하죠.. 솔직히 엄마는 잘 이겨낼 것 같지만 사실 잘 모르겠어요. 그래서 죽긴 포기하고 이대로 살다보면 나아지지 않을까 하는 이루어질리 없는 망상을 해요. 정말 터무니없는 망상이요. 내일을 기대하면서 잠에 든다던가. 당당하게 말한다던가.. 어떻게 보면 평범한데 저한텐 불가능이거든요. 차라리 포기하는 방법을 좀 알려주세요
공황증세.수면자애.알콜의존.무기력
왜이리 싫지…… 짜증나
나이가 들어가서 그런지 다 꼴보기 싫을때가 있는데 왜 그런걸까요 연예인들도 꼴보기 싫고 문제 일으킨 사람들 다 퇴출 됐으면 좋겠어요 저런 사람들편드는 사람들도 너무 이해가 안가고 내가 정이 없고 메마른건지 자주 사람이 꼴보기 싫으네요 따뜻한 생각 마음이 잘 들지 않아요
여기 이제부터 일기장으로 써볼까 합니다. 매일매일 하나씩 글을 올려보려구요. 오늘은 다른 또래 여자애 처럼 화장도 이쁘게 하고 오랜만에 엄청 꾸미고 나갔어요. 얼굴에 조금 어린티가 있어서 다른 애들 처럼 화장을 해도 티가 나더라구요. 그래도 전 나름 귀엽다고 생각해요. 오늘 이쁘게 차려입고 오랜만에 명동 가고 강남도 가보고 지하철이랑 버스 타고 여러곳 갔어요. 아 지하상가도 가봤는데 이쁜 느좋옷 있길래 사봤어요. 바지랑 매치해봤는데 꽤괜 이었어오. 다음엔 이쁜 치마도 골라서 입어보려구요. 지금은 씻고 누워있어요. 피곤했지만 오랜만에 여러곳 가보고 기분 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