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많이 죽고싶고 힘든데 만나서 안아주실분있나요 만나서 안고 울고싶어서요 저 부산에살아요 카톡아이디 c h i n 9 h a e 입니다 만날 수 있는분만 연락주세요 고민상담보다 그냥 누군가 만나서 안아준다면 좀 더 안정적으로 나아지고 변할거같습니다 그래야 제 기억과 자아와 무슨일이 있었는지 보게될것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25살 남자로 3살 연상 여자친구를 만나고 있습니다. 현재 저는 직업군인, 여자친구는 학원 강사로 일을 하다가 그만두고 무직입니다. 1년 1개월 간 만나고 있는데, 여자친구에게 공황장애와 조현 증상이 있습니다. 공황장애는 7년 전부터 약을 복용하고 있고, 조현 증상은 얼마 전부터 생겨 약 6개월 이상의 진료와 관찰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여자친구는 부산에서 지내다가 현재 제가 근무하고 있는 지역 근처에서 혼자 지내며 저에게만 의지하고 버티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동거를 하며 지낼 때 공황장애 증상이 2-3개월에 한 번 나타나는 반면, 9개월 동거 후 독립하여 살 때는 공황 증세가 심해지고 있습니다. 저는 연애를 하면서 아 이사람이랑 미래를 함께 해야겠다! 라는 생각이 들어 계속 지내다가 독립 이후 안보이던 것들과 심해지는 공황 증세를 보면서 인생의 동반자가 아닌 제가 책임자, 보호자로 바뀌게 된 거 같아 저도 심리적으로 힘든 편입니다. 지난 10월에는 여자친구가 너무 힘들어해 저에게 갑작스런 이별통보를 하였으나 제가 다시 잡았고, 며칠이 지나 여자친구가 다시 힘들다고 하여 연락과 만남을 중단한 적이 있었습니다. 이후 2주 정도가 지나 여자친구가 갑자기 극단적인 선택을 암시하는 말을 저에게 보내 제가 찾아가서 하루정도 같이 있었던 적도 있었습니다. 그 때 저는 그 말을 들었을 때 두려움과 무서움을 느꼈고 이 사람과 행복한 미래를 만들어 나갈 수 있을까? 등의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현재는 저도 올 해 상황이 많이 힘들어 여자친구에게 잠시 서로 회복할 시간을 달라고 하여 연락과 만남을 중단한 상태이고 전에는 마냥 좋았던 마음이 지금은 반반이 되었습니다. 제가 도저히 버티지 못해 이별을 고하게 되었을 때, 여자친구가 극단적인 행동이나 이별 이후의 행동이 두렵고 무서워 극단적인 행동을 하였을 때 나에게 책임이 있는 것일까? 하는 죄책감도 들고 있습니다. 제가 어떤 선택을 해야할 지 한 달정도 계속 고민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경제적인 부분에서도 여자친구가 정신과 진료 등의 목적으로 현재 모아둔 돈이 없으며 데이트나 동거 시에도 9:1의 비율로 항상 대부분 제가 부담해왔었습니다.
현 중3이고요 중1때 같은 반이긴했지만 안 친했어요 저는 중1때 인싸였다가 친구문제로 스트레스 받고 ***된 케이스에요,,그 친구는 얼마없는 순수한 남자애였는데 2년간 무슨 일이있었는지 인싸가 됐더라구요 부럽.. 아무튼 올해도 그냥 첫날 반에 모였을 때 아는 애가 걔가 유일해서 오 같은 반 됐구나하고 넘어갔을 정도로 그때는 신경을 안 썼어요 그렇게 올해도 그냥 무리애들이랑만 친하게 지내고 다른 애들이랑은 안 친했어요 근데 어떻게 하다보니 옆자리에 앉게 됐어요 원래 성격이 그런건지 뭔지 걔 친구랑 걔가 저한테 계속 말 걸더라구요 전 마냥 좋았어요 반애들이랑 친해질 기회가 있다는게요 근데 걔네들이 말 열심히 걸어줬는데도 이 *** 성격은 결국 완전히 마음을 못 열고 자리를 바꾸게 됐어요 근데 어느날 친구가 걔가 길 지나가면서 제 칭찬했다는 얘기를 하는거에요 들어보니까 저를 좋아한다는 그런 내용이었대요 그래서 오랜만에 연애세포가 살아나서 엄청 설렜죠 그 얘기 듣고나서 느끼게 됐는데 친구랑 대화하고 있으면 쳐다보면서 웃고 그러는게 느껴지는 거에요 어우 부담시러..너무 설레는거에요 근데 문제가 제가 먼저 다가가는 성격이 아니라는 점..방금 얘기가 1학기 말쯤 얘긴데 지금은 별 사건이 없네요,, 친구가 하도 꼬드겨서 친하지도 않은데 디엠을 보내게됐어요 에휴 연락해도되냐고..했는데 거절당했어요 인생 첫 거절..넘 충격받았어요 아무튼 그 담날부터 엄청 어색해졌어요 다행히 방학 하루 전날이라 잘 넘어갔죠 하ㅠㅠㅠ2학기 초에도 계속 같은 복도 지나가도 어색해하는 정도로 서로 사이가 좀 그랬어요 요즘에는 그래도 많이 익숙해져서 옆자리만 아니면 크게 어색해하지 않아요 둘 다..근데 요즘 다시 저를 쳐다보는게 느껴져요 기분탓이면 좀 슬프겠지만ㅠ다시 도전하기에는 거절당해서 상황 상으로는 걔가 먼저 다가와야하는건데 이정도면 관심이 다 꺼진 거겠죠ㅠ짐 졸업 한달 전인데 에효..가능성이 없는 거겠죠..어짜피 내년에도 남녀공학가서 새 짝을 찾아야할까요ㅠ
남자가 연애를 하는 이유와 여자가 연애를 하는 이유가 혹시 어떻게 다른지 궁금해요 여자는 대부분, 자존감이 낮아서 자기를 예뻐해줄 대상을 찾거나 남자와 비슷하게 성욕을 채우려고 그런거같고 남자는 대부분 예쁜 외모를 가진 여자를 통해 약간의 과시욕 세우거나 진짜 성욕만을 위해서 사귀는건데 그걸 숨기고 포장하거나 두부류인것같아요 근데 어쨋든 요즘 사람들은 성욕에 있어서 그리고 이성에 대한 끌림에 있어서 자유롭지못한거같은데. . 성욕이나 이성에대한 끌림은 결국 오래가지못하잖아요 그래서 다들 쉽게 헤어지고 쉽게사귀고 결국 그말은, 성욕을 이길정도로 이성에대한끌림보다 가치관이나 삶을 살아가는 방식의 추구미가 어우러지는 사람을 못만났기땜에 그런 연애에서 벗어나지 못하는거아닌가요? 진짜 순수한 사랑을 만나면 그런 쉽게 먹고 버리는 식의사랑은 하지않을텐데.
20대 후반 남자입니다. 1년 반 정도 연애 지속중인데, 힘들 때 딱 찾아와 준 사람이라 너무 고맙고 함께 행복할 땐 정말 행복해요. 그런데 대화를 나누는 과정에서 다소 연애관에서 생각의 차이를 발견했는데 제가 전부 잘못한 것 같아서 글을 올립니다. 저는 내향적인 사람이라 혼자만의 시간도 필요합니다. 회복 시간이나 자기계발 목적으로 시간을 투자해 줘야 몸과 마음을 다스릴 수 있어요. 그런데 애인은 일주일 중에 7일을 반드시 만나고 싶어 해요. 그 다음 날 언제 일정이 있든, 퇴근 후에도 반드시 늦게까지 있다가 헤어지고, 만나면 정말 즐겁게 시간 보내는 건 좋지만 그 시간 동안에 제가 해야 할 일을 다소 못하게 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애인에게 처음 이 얘기를 꺼냈을 땐 왜 매일 보는 게 싫냐며, 본인이 싫어졌냐며, 뭐 하려고 그러냐며 걱정과 무서움 섞인 말로 대답했습니다. 저는 쉴 시간도 필요하고, 자기계발도 해야 할 것 같다고 대답했는데, 같이 쉬고 같이 자기계발을 할 수는 없냐며, 내가 덜 보고 싶은 거냐는 말로 돌아왔습니다. 제대로 된 연애를 이번에 처음 해 보는 터인데다, 미움받고 싶지도 않고, 함께 있으면 즐겁긴 하기 때문에 그 생각은 묻어 두고 지내고 있습니다. 그러다 쉬어 주는 시간이 필요하다고 얘기는 했지만 그 후로 쉬는 날을 자주 갖지는 못했습니다. 피치 못할 사정으로 만나지 못하는 날 정도가 다였고, 그런 날이 오면 보고 싶다는 표현을 하루에 여러 차례 들어야 했습니다. 보고 싶은 건 매한가지이지만 어쩔 수가 없는 상황이라 난처한 기분도 들었습니다. 그리고 이성 지인에 대해서도 관점 차가 컸습니다. 저는 대학교, 고등학교 때부터 남녀 할 것 없이 다같이 몰려 다니며 지내는 환경이 익숙했는데 애인은 그렇지는 못했고, 이후 성인기에 있던 몇 차례의 전 연애에서 이성 지인으로 인한 안 좋은 결말을 수 차례 맞이했던 탓에 제가 대학교 졸업 이후에도 유지 중이던 이성 지인들을 크게 불편해하곤 했습니다. '너는 믿지만 그 사람들을 믿을 수 없다'는 논지와 함께, 남녀 사이에는 친구가 없고 남녀 간 우정은 오픈 마인드를 주장하는, 이른바 '쿨병' 환자들이나 운운하는 거라고 했습니다. 이제까지 그런 생각은 한 번도 못 해봤던 터라 크게 충격을 받았고, 관계 훼손을 막기 위해 이성 지인들과의 연락은 대화 이후 모두 중지했습니다. 조언을 구하려 할 때는 '반드시 내 말대로 해라'는 생각을 품고 얘기하기도 합니다. 조언과 당초 생각한 내용을 절충해서 해 보려 하거나 조언이 큰 도움이 안 된다고 여겨 제 생각이나 다른 의견을 따라 가려 하면 '이러면 왜 조언을 구했느냐'고 하는데, 이 점은 아무래도 속된 말로 '배가 불러서' 조언을 들어 놓고 안 따른 것도 같아 생각이 복잡합니다. 비슷한 맥락에서 '네 결정이나 생각대로 해서 된 적이 있느냐'는 말도 간혹 듣기도 합니다. 애인의 전 연애가 모두 최악으로 끝났다는 사실은 여러 차례 들어 알고는 있습니다. 모두 자주 만나지 못하거나, 이성 지인 관련 문제이거나, 성격 차 문제였다고 했습니다. 그 탓에 불안해하거나 쉽게 무서워하고, 관점에 따라서는 의심이 많거나 통제성을 띠는 것처럼도 보이게 되었습니다. 저 또한 그 점을 알고 있기 때문에 더욱 조심스러우면서도 '나로 인해 그 생각이 변할 수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면서 부담을 주지 않으려 오래 노력해 왔는데, 쉽지는 않았습니다. 관련 얘기를 꺼내면 '왜 이미 한 얘기를 또 꺼내느냐'며 불안한 모습을 보이는 게 전부였습니다. 화난 감정과 함께요. 그럴 때엔 특히 '지금 가스라이팅 하려고 하는 거냐'며 더 강렬하게 대응해오기도 합니다. 사실상 연애관에 대해서는 제가 모두 굽히고 들어가는 중입니다. 아무래도 연애 경험이 더 많은 쪽이 옳은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연애도 평소에는 참 행복하게 잘 합니다. 그런데... 그런데 몸과 마음이 점점 지쳐가는 게 느껴집니다. 말, 행동, 생각, 미래 계획 모두 꺼내려 할 땐 조심에 조심을 더하고 신중에 신중을 기합니다. 헤어진 뒤 집에 돌아오는 길부터 집에 혼자 있는 시간이 너무 귀해서 가끔 늦게까지 깨어 있어 늦잠을 자기도 합니다. 제가 이 연애에서 잘못하고 있는 빌런 내지 '똥차' 역할인 걸까요? 아니면 오히려 제 정신이 계속 스스로를 잃게 만드려는 시험에 들고 있는 걸까요..?
현재 1년 가까이 만난 연상 여자친구가 있는데 현재 잠시 생각을 정리할 시간을 가지고 있습니다. 여자친구가 요구하는 걸 들어주면 더 힘든 걸 요구해서 점점 지칩니다. 싸우는 것도 항상 똑같은 걸로 싸우게 되고, 여자친구가 어리광 피우고 애같은 행동을 할 때가 많은 것 같아요. 아직 좋아하는데, 연락을 안 하는 지금이 너무 편한거 같아요. 어떻게 해야될까요
좋아하는 사람이랑 같이 일하는데 직급?분야?가 다르다고 해야할까요 친해지려고 다가가면 좀 이상해보일 것 같아서요 뭔가 인상을 남기고 싶어서 향수를 뿌리고 가본 적은 있는데... 뭔가 자연스럽게 말걸거나 인상을 남기는 법 없을까요..? 저는 여자고 좀 어린편이고...남자가 상사? 같은 거예요...
100일 넘게 사귄 남친이 있는데요, 그 남친이 오늘 다른 여자한테 직접 귀엽고 이쁘다고 해서 고민이에요.. 비밀연애라 좀 그런데, 친구들이 "×××이 오늘 어떤 여자한테 반해서 귀엽다고 했다 ㅋㅋㅋ" 이러는데 너무 불편하고 힘들어요.. 어떡하죠
죽고싶다...살기싫어ㅠ
*삭제할거라 전문가분들은 댓글 삼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ㅜㅜ 저는 어떤 남자들을 좋아해도 전여친들과의 추억을 혼자 상상하고 떠올려요. 그러곤 혼자 힘들어 합니다. 전에 좋아하던 여자들을 정말 신경쓰게 되는 것 같아요. 나만을 가장 사랑했던 여자로 기억해줄 남자가 있어야 만족감이 채워지나봐요. 괜히 이 남자가 좋아했던 여자들은 누구지?? 하고 비교하게 됩니다. 날 더 좋아해줬으면 하는 마음이에요. 그렇게 좋아하는 남자가 생길때마다 전에 좋아하던 여자, 첫사랑, 전여친들을 신경쓰다가 21살이 되어서도 연애를 못 했어요. 그러다가 이런 저를 그대로 사랑해주는 남자가 생겼어요. 처음부터 전여친 여사친들 신경을 썼고 남친은 이해해주며 여사친들을 다 정리해줬어요. 자기가 좋아했던 여자들이 누구인지 제가 말해주는게 더 편하다 해서 다 말도 해줬고, 전여친과 어떻게 사겼는지도 말해줬죠. 말해달라 하고 삐져있는데도 남친은 다 이해해주더라고요. 그런데 2주전에 전여친과 2년전 대화내용과 사진들을 남친 폰에서 몰래 찾아서 보게 되었어요. 남친도 그거에 대해 화를 내기보단 그걸 맘대로 봐놓고 기분 상해서 헤어지려고 하는 저한테 화가 났어요. 왜 헤어지려고 하는지 예전이고 그렇게 추억도 없었는데. 라는 입장이었고 저는 최대한 전여친과의 추억을 저와의 추억과 모두 비교해서 남친이 저를 더 신경써준다는 점을 인지하려고 노력했어요. 예를 들어 꼬신기간: 전여친 5일/ 현여친 14일 꼬시는 중에 설레는 게시물 좋아요 많이누름,보냄 고백한 뒤 14일을 꼬심 이상형: 전여친 << 현여친이 더 이상형 관계 시작일: 전여친 초반/ 현여친 반년사귀고 동거공간: 반지하 구식/ 리모델링 잘된 자취방 데이트 장소: 동네 예쁜 공원/ 서울 유명한데+놀이동산 캐리비안베이 나랑 한게 처음이고 놀러가는 거 좋아하는 저를 위해 힘들고 돈 없어도 항상 제가 가고 싶어하는 곳 꼭 가려고 해요. 사귄기간: 최근 비슷해짐 돈씀정도: 모든게 저렴이/ 첫 데이트부터 계속 남자가 사줌, 전여친과는 안해본 결제 많이 함 숙소정도: 저렴한 모텔/ ***를 안 함에도 10만원이상 예쁜 호텔 찾아줌 커플템: 많지만 저렴/ 비싼 커플템 남친이 좀 사줌 남친이 말하길 애교를 엄청 부리거나 제 여사친들한테까지 질투하는 건 처음이고 이렇게 진지하게 사람 좋아해서 오랜 기간동안 꼬신것도 처음이고 데이트 장소 가보는것도 처음이고 돈 이렇게 많이 쓴 것도 처음이라고 합니다. 전여친은 다른 남사친들과 바람을 펴서 너무 좋아했는데 힘들어서 헤어졌다고 합니다. 사귈때 이렇게 이쁜 여자는 처음이다 주변 친구들이 내가 여자 좋아할때마다 눈이 바닥에 있냐고 했는데 이번엔 눈이 왜 이렇게 높아졌냐는 얘기를 들었다고 합니다. 이렇게 비교하다보면 좀 괜찮아지는데 전여친과 이쁘게 찍은 사진이 떠오를때면 힘들어요 저보다 잘 어울리는 커플 같아서요. 남친은 다 잊고 지금 너가 너무 좋아서 결혼하고 싶다고 호강시켜주겠다고 왜 그렇게 불안한지 항상 너만 생각하고 너와의 추억만 내 기억엔 가득한데 왜그런지 모르겠대요. 1년정도 사귀면서 전여친보다 사귄 기간보다 길어지면 좀 나아질까 싶네요. 어떻게 해야 아예 신경 안 쓸까요? 제가 혼전순결인데, 남친이 혼전순결 지켜준다고 반년정도 기다려줬어요. 혼전순결인 이유는 남자가 하려고 만나는 거 아닐까 거르고 싶어서. 부모님께 죄송한 마음 들어서. 큰 쾌락은 결혼후에 해야 좀 더 행복할 것 같아서. 후회할까봐 였어요. 남자친구는 저에게 절대 상처 안 주고 더 아껴줄 거 뻔히 보여서 혼전순결을 깼는데 생각보다 그렇게 불안하고 힘들지 않더라구요. 고등학교 3학년때 죽고싶었고 우울하고 부정적인 생각만 들던 제가 절대 이런 생각들을 떨쳐낼 수 없을거라 생각했는데 지금 보면 전혀 그정도로 우울해지진 않아요. 이것처럼 전여친 집착병 극복 가능할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