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존성이 너무 강해서 누군가에게 속마음을 털어놓으면 정말 끝까지 질리도록 스스로가 의존하는 모습을 보며 아, 나는 힘든 걸 말하면 절대 안되겠구나 라는 생각을 한지 6개월이 되어가는 것 같아요 근데 지금 시험기간이고 시험이 손에 갑자기 또 안잡히고 너무 기대고싶다 한번만 털어놓고싶다
이제 매일매일 반쯤은 기도하면서 하네요.. 올인원 다 듣고 기출 들어가면 진짜 많이 틀린대요 사람들이 거의 다 까먹고 다시 보니까 되게 힘들어한대요 그걸 10월 이떄쯤에 하면 좋았을텐데 쩝 기출 지금 한국사만 끝났네요 일단은 하나라도 끝난 게 어딘가 싶기도 하고요 거의 맨땅에 헤딩하면서 지금 다시 보고 있어요 국어 문법 기출이 이제 10강 남았어요 그것만 내일까지 일단 다 끝내려고요 국어 문법 논리는 암기라 끝내고 다시 봐도 되는데 독해는 꾸준히 봐야 돼요 조금 그래서 국어도 성격이 달라요 계획도 다시 새롭게 짰고 점수 내보자 내보자 하면서 정신 없이 하고 있어요 똥줄 타면서 하는 것 같아요 지금 보면 점수 거의 안 나올 거예요 일단 국어 문법 하나만 더 봐볼게요 그러고 내일은 국어 문법이랑 행정법 하나 더 들으려고요 행정법 행정학 야금야금 듣고 있어요 아 모르겠다 그냥 이제 반추고 뭐고 에라 모르겠다 일단 점수만 내보자 이 상태에요 시험 붙으면 사실 저는 4개월 6개월 바짝 한 걸로 붙은 거예요 진짜 학교 다닐 떄 공부 안 하고.. 그런 것들 마음 정리하는데 한참 걸렸어요 올인원을 다 듣고 나니까 이제 좀 벗어나더라고요 해야죠 붙으면 기적.. 붙으면 진짜 평생 착하게 살려고요 과거 다 퉁칠 수 있을 것 같아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많이 죽고싶고 힘들어서 그런데 나 좀 도와주실분있나요 내가 너무 힘들고 충격먹어서 그런데 혹시 아무나 저 좀 만나서 놀아주고 알아주고 얘기해주실분있나요 저에겐 친구가 있어야 제 자신에 대해서 인식하고 어떤 머릿속에 있는데이터들을 얘기하기시작합니다 어떤 안정성이 있어야할거같아요 친구나 연인이나 깊은관계나 뭐라도 있어야할거같아요 그동아 너무 혼자였어요 저 31살이고 14년동안 혼자였어요 아무나 상관없어요 단 만날 수 있는분만 연락주세요 누군가의 품에 안겨서 그냥 펑펑울어보는게 일생일대의 소원이에요
저는 어렸을때부터 심리적으로 문제가 좀 있었는데요. 그래도 가족 품에 있다보니 잘 드러나지 않았던거 같아요. 물론 계속 학교 상담은 받았었어요. 하지만 제가 성인이 되고 대학을 다니게 되면서 혼자 자취를 하다보니 여러 문제를 직면하게 됬어요. 그중에 하나가 집에 혼자있으면 잘 먹지도 않고, 제가 자는 곳 주변으로 필요한 물건을 쌓아둡니다. 그리고 잘 치우지도 않고, 정리도 안합니다. 심지어 공부를 해야하는데 공부를 하지 않고요, 하루종일 폰이나 잠만 잡니다. 그래도 과제는 어쩌다 한개씩 해요. 집에 있으면요. 하지만 거의 외면해요. 해야한다는건 알지만 잘 안되더라고요. 그리고 과제로 연락이 오면 너무 거부가 되고 싫어요. 또 주변에 연락하는것도, 연락오는것도 싫을때가 있고요.. 이렇게만 봤을때 저 괜찮은걸까요?...
안녕하세요 이제 고2 올라가는 09년생 입니다 저는 어릴 때 부터 춤추고 노래하고, 연주하는 것을 좋아했어요. 근데 제 의지력도 약하고 또한 노력도 안 할 것 같고, 또 성공하는 것이 미지수이기에 이쪽으로 진로를 생각해본 적이 없어요. 근데 요즘 들어서 노래가 너무 하고 싶고 노래를 부를 때 가장 행복해요. 하루종일 노래만 불러도 좋겠다 싶을 정도로요. 지금 예대 입시를 준비하는 것이 늦은 걸까요? 지금 2학년 선택과목 신청 기간도 지났고 바꿀 수도 없어요. 성적도 낮고 하고싶은 것도 없이 계속 지내다가 처음으로 제가 좋아하는 걸 찾았어요. 저 더 늦기 전에 시작하는 것이 좋을까요? 부모님께 말씀 드리면 지원해주실 것 같긴 한데..하지만 합격하지 못한다면 할 수 있는게 있을까요... 너무 불안해요 제가 실패 할까봐. 부모님께 죄송한게 제일 크고, 또 저한테도 실*** 것 같아요. 입시 기간은 1년 남짓한데, 그 사이에 몇 년동안 연습한 친구들이랑 경쟁할만한 실력이 갖춰질지도 모르겠어요. 너무 힘들어요 이럴 땐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을까요?
무인카페 가서 조금만 더 볼게요.. 오늘 사실 피곤해서 많이는 못했는데.. 음.. 이게 사람 마음이 390대는 가고 싶네요 국어 문법 하나만 더 들어볼게요 행정학은 진짜 매번 어려워요.. ㅠㅠ
어제 밤에도 죽은 듯이 잤어요.. 잠에 들면 요즘은 정말 못 깨요 어제 무리했는지 몸이 계속 피곤하길래 11시 이 정도까지 계속 자다가 다시 독서실 왔어요 집에 오늘은 늦게 가지 않을까 싶어요 안 쉬고 저녁 10시 11시 이 정도까지 쭉 해보려고요 이제 404 됐어요 오늘 지나면 390대 되겠죠.. 한국사 끝나서 다시 전과목 돌리려고 사물함도 결제했어요 얼른 볼게요 이번 주면 아마 문법 기출도 끝날 것 같아요 조금 조금씩 끝나고 어떤 건 새로 시작하고 그러네요..
시험 1일차입니다 총 3일을 치는데요 막상 돌아보니 한게 없는 것 같아요 분명 열심히는 했는데 벌써부터 멘탈이 무너지네요
작년에 현역으로 6지망 대학에 가는 바람에 아쉬움이 남아 이번에 수시반수 했어요 솔직히 열심히 했다고는 못하겠지만 심적으로 너무 힘들었었어요 당연한 결과인데 작년보다 실기성적이 좋지못했고 원래 다니던 대학으로 돌아가야될 정도더라고요 애써 괜찮은척 해보며 버티고 있었는데 부모님으로 부터 온갖 질책과 실패자라는 강한 압박때문에 점점 힘들어지더라고요 저도 인서울 하고 싶어서 실기 트라우마(무대공포증) 를 무릅쓰고 다시 수시반수를 한건데 결과를 보고 더 밑으로 추락한 기분이 들었어요 전 아무것도 못할것 같고 이제 뭘 해야할지 삶의 방향성을 잃어버린것 같아요
오늘 스카에 가서 8시간 동안 5시간 정도 공부를 했어요. 저는 그 정도면 많다고 생각해서 집에 와서는 쉬었고요. 근데 엄마가 저보고 공부도 별로 안 했으니 나와서 더 하라네요. 5시간이 적다고 보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