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26년 기준 1월에 4년 차가 되는 직장인입니다. 아이들을 돌보는 직업이다 보니 기본 서류 작업도 많고 아이들까지 챙기느라 체력적으로도 정신적으로도 부담이 큽니다. 최근에는 신입과 함께 일하는데 같은 팀원임에도 제가 하는 일이 거의 2배인데 월급은 같고 무대 준비나 행사 프로그램 준비도 대부분 제가 맡아 하고 있습니다. 팀장님도 다른 기관에 오셔서 혼자 남은 제가 작년에 했던 일들을 다시 상기시켜서 하나하나 기억해내야 해서 더 힘들고요. 얼마 전에는 작년 강사 선생님(같은 직종의 선생님이 시간조정이 어려워서 강사선생님이 변경되었음) 언제시작했는지 기억 못 했다는 이유로 지적을 받았고 작년에도 사용했던 서명부를 그대로 사용했는데 “왜 아이들이 직접 쓰는 서명부를 만들지 않고 이름을 넣었냐”는 식으로 또 뭐라 하셔서 너무 갑갑했습니다. 이외에도 내부 직원과의 갈등 등 여러 일들이 겹치다 보니분기마다 2~3번씩 번아웃이 오는 느낌입니다. 퇴사를 고민하지만 월세·핸드폰비 같은 고정비용과 이직에 대한 불안 때문에 쉽게 결정을 못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조언을 얻고싶어서 글을 올려보았습니다
많이 죽고싶고 힘든데 만나서 안아주실분있나요 만나서 안고 울고싶어서요 저 부산에살아요 카톡아이디 c h i n 9 h a e 입니다 만날 수 있는분만 연락주세요 고민상담보다 그냥 누군가 만나서 안아준다면 좀 더 안정적으로 나아지고 변할거같습니다 그래야 제 기억과 자아와 무슨일이 있었는지 보게될것같습니다
아들이 귀한 집에 원치않던 막내딸로 태어나 버림받지 않기 위해 착한아이가 되려 최선을 다해왔다. 이는 곧 사회적 관계 내에 지나친 인정욕구로 이어졌고 거부에 민감하고 무시당하는 기분을 못견디는 성격이 되버렸다. 조금의 거부신호에도 지나치게 반응하며 남의 눈치를 과하게 보고 소외당하는 기분을 못견딘다. 또한 모든것들이 나 중심으로 흘러가길 바라는 성향이 있다. 최근 직장 내 후임 직원이 들어오며 나는 등한시되고 점점 뒤로 밀려나는 과정에서 상사들과 그 후임 직원에 대한 서운함, 억울함, 분노가 지속되고 있으며 이를 못참고 티를 내며 관계 악화로 이어지고있다.
올해만 벌써 세 곳 째 직장을 옮겼는데, 처음 한 달은 잘 적응을 하다가 두 달 째 진도가 느리다고 눈총을 받으면 버티질 못하고 퇴사하게 됩니다… 양극성정동장애를 앓고있구요.. 좀 예민한 편입니다.. 옛날에는 그래도 1~2년은 버텼는데, 요즘들어 포기하면 편해진다는걸 깨달으니 자꾸 포기하게 되네요…
숨이 잘 안쉬어 져요. 퇴사사유가 온전히 저인것으로 기제되어있어요. 짜증나요. 안그래도 나가야하는데
공황이 심해요. 일을 못할거 같아요. 숨이
20대 후반인데 한창 방황하고 회피하다가 현재는 알바자리 하나 구해져서 일하고 있는데요(자격증공부도 하는 중입니다) 전 단기직 위주로 다녀서 경력들이 좀 짧은 편이에요 남들은 아직 20대면 안 늦었다고하는데 가족들만 곧 서른인데 어쩌려고 이러냐 너 늦은 거다하는데 뭐가 맞는 말인가요 저 진짜 늦었나요 남이니까 대충 말해주는 건지 객관적으로 정말로 늦은 건지 궁금합니다 이 나이에 이런 경력이면 안정적인 직장은 물건너간건지 다른 분들의 의견도 듣고 싶어요
제 업무가 허드렛일 담당도 아닌데 쓰레기통 비우는거나 사무실 청소하는거 아무도 안해서 자발적으로 했었거든요.. 근데 제가 정작 챙겼어야할 일을 안해서 비난받으니까 멘탈이 흔들려요.. 이 사무실에서 제가 하녀였구나 싶고 현타가 와서 회사 출근하기 싫어요.. 사실 제가 챙기지 못해서 피해를 본 직원 보기도 미안해서 출근하기 싫은것도 커요.. 어떻게 해야 할까요ㅠㅠ
일할 때 상사들의 감정적인 표현방식이 저에겐 너무 자극적입니다. 특히 두명의 상사는 자신의 상태에 따라 부정적인 감정적 표현이 너무 큽니다. 처음엔 그럴 때 감정적 공감 및 해결방법을 제시했는데, 그러다보니 감정적 엮인 느낌에 일이 너무 안되어서 이제는 그런 표현이 있을 때, 최대한 객관적으로 해결방법을 제시해서 헤쳐나갈려고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러한 부정적인 감정적인 표현방식이 있을 때마다 프로페셔널하지못한 사람이랑 일하는 것도 짜증나고, 제 마음이 부정적인감정으로 가득차서 심장도 뛰고 집중이 안되어서 하루를 날립니다. 분명히 크게 신경을 쓰지안쓰는데, 그러한 감정의 소용돌이에 벗어나기가 너무 힘듭니다 바로 집중하기도 힘들고요. 그럴 땐 어떻게 이겨낼 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저는 05년생 21살이고 백화점 안 구두매장에서 10월부터 근무를 하고 있는 남성입니다. 제가 10월부터 구두매장에서 근무를 하고 있었습니다. 저는 10월부터 거의 매일 실수를 하고 사이즈 외우는데도 1달이 걸렸고 누나,형,여자 매니저님이 하는 말에 귀 기울여 듣지도 않는다고 하고, 신발 택 잘 확인하고 디피를 해야하는데 확인도 안하고 넣는다고 하고,판매 욕심이 너무 많다고 하고, RT나 상품 배송 나가야해서 택배 포장할 때 택이랑 주소 확인하지 않고 포장해서 오배송 나갈 때도 있었다라고 하고, 상품을 창고에 제자리에 놓지도 않고,거의 매일 문제를 일으켜서 매장에 혼자 있게 못하겠다고 합니다.그리고 충고를 귀 기울여 듣지도 않고 1번 말하면 들어야 하는데 듣지도 않고(내 말을 무시한다라는 느낌을 받는다라고함), 12월 9일에는 상품을 망가뜨려서 내가 사야하게 만들었다라고 하고, 근무 중에 쓸데없는 이야기를 너무 많이한다(생각도 하지도 않고 특히 선을 넘는 이야기를 한다)라고 합니다. 제가 이제 1월이 되기 약 2주~3주 정도 남았고 남은 기간 동안 제가 만약에 하는 행동이나 말이 바뀌고 실수를 하지 않는다면 1월에 주2일이라도 일하는 것을 생각해볼 수도 있다라고 하는데 제가 남은 기간 동안에 어떻게 해야 할까요?이미지를 바꿀 수 있을까요?(기간이 짧아서 매니저님은 안될 가능성이 높다라고 하는데 매니저님과 형 누나가 저를 믿을 수 있게)가능할까요?요즘 그것 때문에 걱정이 되서 잠이 오지 않습니다. 저는 매니저님이 그나마 저에게 잘 해주고 말도 잘 해주고 좋아서 그 매장에서 1년이상 일해보고 싶습니다.내년 1월부터는 직영점에서 중간계로 회사가 바뀌면서 근무일 수가 줄거나 그만두어야 할 수도 있다고 미리 12월에 말하기는 했습니다. 너무 그 매장에서 일하고 싶은데 이미지 바꾸고 저랑 같이 일하고 싶게 만드는 방법이 있을까요? 자세하게 이야기를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