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이 새로 지어졌다. 새집은 정말 크고 넓지만 낯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마인드카페 네이버블로그 링크마인드카페 페이스북 링크마인드카페 유튜브 링크마인드카페 인스타그램 링크마인드카페 앱스토어마인드카페 플레이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앱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플레이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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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 전
집이 새로 지어졌다. 새집은 정말 크고 넓지만 낯설고 무섭다. 잠이 오지 않고 창밖만 바라보고 있는데.. 어둠 끝 낯선 복도가 두렵다. 누군가 바라보고 있을 것만 같아 나도 모르게 힐끔거리다 이건 *** 생각이야라고 생각하지만 역시 무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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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st0908
· 9년 전
아, 저도 그런거 느껴봣어요. 어릴때였는데 11살쯔음이었나.. 정말이지 2층,3층은 고사하고 1층에서도 저 구석에서 누군가 날 쳐다보고있을것만 같은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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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st0908
· 9년 전
아니라는걸 알아도 무섭기는 매한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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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gittariussss
· 9년 전
특히 아파트 그 일자형?복도...밤에 들어가면 넘 무서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