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부탁인데 저 좀 도와주실분있나요 제가 너무 힘들어서 그런데 나 좀 지속적으로 만나주고 얘기해주고 친구처럼지내주실분있나요 제가 너무 아파서 제 자신으로 자신을 느끼지못해요 제가 외롭다는 현실 박탈당했다는 현실 아무에게도 인정받지못하고 사랑받지못한다는 어떤 기시감때문에 원래의 나를 로드 하지못해요 누군가 날 알아주고 만나주고 얘기해주고 그렇게된다면 예전의 기억을 찾아줄것같아요 저 부산살고32살이구요 여태껐 친구 지인 애인 선후배없이살아왔어요 저한텐 기억해야할것들이 있습니다 그리고 감각해야 할 무언가가 있습니다 저 좀 도와주세요 만나주세요 납득이 안되더라도 한번만 제발 지속적으로 만나주세요 그러면 제가 뭔갈 깨닫게됩니다 카톡아이디 chin9hae 입니다
현실은 제가 선택하고 감당해야할게 너무 많아서 완벽해질 자신이 없어요 하루종일 웹툰만 보고 공부는 손도 안대요 영원히 현실을 회피하면서 살수는 없는데 의욕이 안나고 무기력해요
비슷한 습관
아동학과 재학중인 학생입니다. 제가 disc유형이 s가 가장 높고 c도 꽤 높아요 그래서 그런지 아이들이 예측하지못한 행동들을 할때마다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고 메뉴얼이 정해져있지 않이서 그런지 스트레스를 받는거같아요 또 요즘 사람을 상대하는게 너무 힘들고 내향적인 성격이고 이론 공부를 할때마다 추상적이라 그런지 집중도 되지 않아요.. 요즘은 성향이 정말 중요하다는 걸 느끼고 있어요.전공을 살리되 저한테 맞는 일도 모르겠고 전공 살리지 않고 저한테 맞는 일도 모르겠네요. 저출산 문제때문에 불안함은 점점 높아지고 있어 조급해져요.
저에 대해 조금이라도 알고 나면 제 현재상황을 더 잘 이해할 수 있을 것 같아서 온라인으로 Tci검사를 해봤습니다. Tci는 원래 기질과 성격에 대해 알려주는 검사라고 알고있습니다. <기질 MHL>: 자극추구, 위험회피, 사회적 민감성 <성격 LMM>: 자율성, 연대감, 자기초월로 위험회피가 극도로 높고 자율성이 극도로 낮고, 인내력도 낮다고 나왔는데 좋지 않은 부분만 모여있는 것 같아서 너무 놀랐습니다. 게다가 어느정도 맞는 것 같아서요. 저는 현재 취준생인데, 자존감도 많이 떨어졌고 걱정만 앞서서 선뜻 지원을 못 하고 있습니다. Tci검사의 정확성이 얼마나 되는지 궁금하고, 제가 자율성이 되게 낮게 나와서 걱정인데 사실 저도 체감하고 있던 부분이라 더 그런건지.. 혹시 비슷한 경험이 있다면 자율성을 끌어올리는 방법에 대해 조언해주실 수 있을까요? 제가 요즘 사회에 겁도 많아졌고, 주변 눈치도 많이 보고, 실패할까봐 많이 두려워진 것 같아요.
여러 가지 생각이 있어요
대학교도 졸업하고 대학원(석사)도 졸업하고 남들은 열심히 취직준비할때 나는 꿈을 향해 달렸어 끝까지 버텼고 졸업은 했지만 아주 성공적이지는 못했던것 같아 느린 걸음으로 나아가고 부서지고 쉬고 나아가고 부서지고 쉬고를 반복하다보니 어느덧 33살이나 먹어버렸네 아직도 난 사회에서 내 몫을 할 준비가 안되어있는것 같아 아무리 나아가려고 애써도 제자리로 돌아오는 기분이야, 다시 처음으로 33살에 또 처음이 되었어 여자니까 아무래도 신입으로도 가기 더 어렵겠지 어떻게 살아야 할지 모르겠다 내 보잘것 없는 노력이 빛을 발하는 날이 과연 올지도 모르겠어 아무것도
28살인데, 저 한번도 알바 해본적 없어서 어디서부터 경력을 쌓아야할지 모르겠어요. 미래생각만 하면 앞이 캄캄하고 그냥 죽고싶어져요. 엄마께 너무 죄송하고 이런 딸로 자란게 너무 미안해서 죽고싶어져요. 대학교도 안나왔거든요.. 지금 대체 제가 뭘하고있는건지도 모르겠고요 , 뭘 해야하는건지도 모르겠어요. 목표를 어떻게 잡아야할지 모르겠고 앞으로 일자리를 찾을 수 있을지도 모르겠고 이제 지쳐서 눈물도 안 나와요 그냥 무감각해요. 우울증약 adhd약은 먹고있는데 낫는것 같지도 않고 , 그냥 매일매일이 지겨워요. 어떻게 죽을지 생각하다보면.. 이래도 되는걸까 너무 무서워져요. 저 죽고싶어요 그냥
우울증+무력감으로 완전 쓰레기 삶을 사는 고딩입니다.. 정신차리고 공부를 해보려고 하는데 너무 막막합니다 ㅜㅜ 1.방학 때 예습을 하나도 하지 않았습니다.. 고1때도 공부를 하나도 안해서 공백이 심한 상태입니다ㅜㅜ 국영수 베이스도 아예 없어요.. 도파민에 살다보니 글 읽는 것도 힘든 것 같습니다 국영수를 어떻게 공부해야할지 막막합니다.. 국영수589인데 저희학교 국여수가 다 모고 스타일로 나와서 어캐 대비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2.공부 패턴이 너무 안잡혀있어요/ 학습관리가 필요할 것 같아요 ㅜㅜ 8시까지 야자가 필수라 야자를 하고 집오면 폰만 보다가 자고 멍때라는 일상의 반복입니다 집중력도 넘 떨어지고 도파민에 절여있는 저의 모습이 너무 보여요 ㅜ 대인관계를 이루는거도 힘들어서 학교만 가면 남의 블로그를 계속해서 둘러보는 것 같아요(또래들이 사는 모습을 보며 저렇게 살고싶다라는 생각을 많이 하는것 같아요) 휴대폰 감옥을 사야지,, 패드를 제한해야지 라고 생각하면서도 집오면 또 블로그랑 유튜브 보기 반복인것 같아요 ㅜㅜ 공부패턴이 너무 안잡혀 있는 것같아서 관독이라도 강제로 들어가야하나 싶어요.. 제가 실재로 강제성이 필요한 사람이라서(실제로 밥 잘안먹고 맨날 단거먹던 시기에 기숙사에 들어가서 3끼 다 밥먹으니 살이 쪘습니다) 스스로 폰관리하고 그게 너무 어려운 것같아요.. 부모님께 맡겨야지 하면서도 흐지부짗된느 경향이 있는 것 같아요 3.공부를 왜 해야하는지 모르겠어요 자꾸 먼 미래를 봐라보게 돼요 나는 미래에 뭐할까와 같은거.. 그래서 그런지 넘 스트레스 받아요 ㅜ현실에 집중해서 공부를 해야하는게 맞는데 자꾸 이상한걸 바라보는 느낌.. 어차피 취업을 하든 루트로 가게 될텐데 왜 대학을 가야하는지 잘 모르겠는 느낌이에요 ㅜㅜ 4.학교생활에 대한 강박이 너무 심해요 고1-2에 스트레스가 너무 심해서 학교에서 뭐만 먹으면 소화가 안된적이 있었습니다(실제 15키로빠짐) 그때 이후 강박이 생겨서 학교에서 무조건 밥도 작은 마가렛트로 저녁 8시까지 끼니를 떼운다거나 불안이 너무 심한것 같아요,, 그래서 휴학을 해서 관독에 들어가든 기숙학원에 들어가 공부습관과 목표를 세우고 다시 복학해야하나 싶어요.. 자금 이상황에서 뭘해도 이도저도 안될 것 같은 느낌이라 너무 힘든데 제발 도와주세요 ㅜㅜ
많이 아프고 힘들고 외로워서 그런데 아무나 실제친구하실분있나요 저도 세상에 숨쉴곳 하나라도 있어보고싶어서요 그냥 누군가 앞에서 펑펑 울어보고싶다는 생각을 많이합니다 카톡아이디 chin9hae 부산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