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애가 하고싶은 마음은 분명 있는데 외모나 성격에 자신이 없어서 소개도 받지 못하고 그냥 지내고 있어요. 저를 보면 상대가 실망 할 것 같고 저를 경멸할 것 같다는 생각까지 들어요. 주선자에게 미안한 마음도 들고요. 제가 생각이 과하다는건 알지만 다른 사람들이 저를 여성으로서 수준 이하로 생각한다는 느낌이 강하게 들어요. 어떻게하면 불안하지 않을 수 있을까요
여자친구가 대체적으로 “너는 안되는데 나는 괜찮아” 마인드가 있어요. 오늘도 내가 내일 아침 일찍부터 밤 11시까지 집에 못 들어가고 일정이 있어서 오늘 밤(10시)에는 못 볼거 같다고 얘기했는데 “사랑이 식었다”, “이젠 그렇게 많이 안 좋아하나보다” 이런 말 계속하고 서운한 티를 엄청 많이 냈어요. 그래서 내가 너무 피곤해서 오늘은 시간을 못 낸다고 사정사정을 했는데 그랬더니 ”내가 오라고 하면 너는 언제든 와야 돼 너가 부르면 나는 안 가도 되지만 넌 내가 부르면 무슨 일이 있어도 와“ 라고 하더라고요.. 이런 일이 너무 정 떨어지고 이런 일이 너무 많았어서 얼마 전에 이런 일들이 너무 서운하다고 했더니 너는 나한테 왜 이렇게 계산적이냐 손해 보는거 그렇게 싫어해서 여태까지 어떻게 참았냐고 엄청 뭐라고 하더라고요 어떻게 해야할까요 이런 일이 너무 많아서 연애에 회의감이 들 정도에요 이런 부분만 없으면 참 좋은데.. 어떻게 해야할까요??
전 외사랑 중 이라고 고민하던 글을 4일 전에 썼거든요. 댓글에 어떤분들께서 ’고백을 하고 상대에게 거절을 받으면 마음 정리가 잘 된다‘ 라는 조언을 받았었는데, 솔직히 고백 할 용기도 없고 차였을 때의 후폭풍을 전 견디지 못하겠어서 못했거든요.. 사실 제가 먼저 친해지자고 디엠을 했던 관계라 지금 연락 하며 지낸지는 일주일 정도 흘렀거든요? 근데 저는 선뎀을 보낼 때 항상 안부 같은 걸 물어요 (ex : 주무세요? , 뭐하고 계세요) <<< 이렇게 자꾸 보내니깐 주변에서 플러팅을 좀 하라는 말이 들려오길래 여기서 한 번 적어봅니다… 전 솔직히 아직 플러팅 할 시기는 아니라고 생각하고 상대가 부담스러울까봐 못하겠어요 아직은 아니라고 생각하시는지 아니면 할 시기라면 어떤 식의 멘트가 좋을지 추천 해주세요…….
제 시간을 아무렇지 않게 갉아먹는 게 너무 화가 나고 분해서 눈물이 자꾸 나는데 이 연애 계속 해도 될까요 약속을 애매모호하게 잡고 당일에 뭐 해야된다 하면서 자꾸 늦게 보게 되고 오늘은 아예 펑크를 냈네요 미안해서인지 내일 뭘 하자고 하는데 저는 이미 이 반복된 것들이 너무 힘겹고 분해서인지 뭔지 자꾸 눈물이 나요 이 얘기를 꺼내고 개선 요청을 할지 아니면 그냥 이건 배려가 없다고 생각하면 될지도 헷갈리고 어렵습니다
저는 30대 초반이고 3년 넘게 만난 남친이 있습니다. 저에게 항상 따뜻하고 언제나 제 편이고 처음 봤을 때 부터 3년 넘게 한결 같이 저를 사랑해줘요. 이렇게 자상한 사람 또 있을까 싶어요. 그런데 최근 1년 넘는 시간 동안 저는 남친에게 이성적인 감정이 들지 않습니다. 관계를 안한지도 그정도 됐구요.. 가끔은 손 잡는 것도 꺼려지고 뽀뽀도 거부감 들 때가 있어요, 항상 그런건 아니지만.. 그리고 제가 점점 남친에게 의존적이 되어 갑니다. 특정 사건으로 자존감이 흔들리는 계기가 있었는데, 남친이 항상 제 편이고, 내가 무너져도 내 곁에 있고, 나를 책임져 주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있어서 갑자기 아무것도 하기 싫고 무기력해 지기도 해요. 저는 당당한 커리어우먼 이고 싶었는데 이런 제 모습이 한심하기도 합니다. 남친이 좋은 사람이라 헤어지면 이런 사람 또 만날 수 있을까 두렵기도 하고, 혼자가 되는 것도 무서워요. 그래도 헤어지고 혼자 서는 연습을 해야할지 고민입니다. 헤어져야겠다 결심 했다가도 이게 맞나 자꾸 흔들려요.. 좋은 사람인데 내가 더 노력하면 되지 않을까.. 좋은 사람 놓치는거 아닐까..
진짜 극악의 회피형이에요. 제가 상대를 힘들게할 걸 뻔히 아는데, 그래서 좀 이기적이라고 해야할까여.. 연애는 한번쯤 해보고싶고 그래요.
안녕하세요. 전 20대 초반 여자이고 어제부터 교제하기로 한 남자친구가 있습니다. 저보다 12살이 많아요. 남친이 번따해서 만나게 됐고 한두 달 연락하다가 어제 고백을 받아서 교제하기로 했어요. 나이 차이가 많이 나서 망설여졌지만 저와 진지하게 만나보고 싶다고 이야기를 하더라고요. 남친이 제가 처음 봤을 때 많아봤자 4,5살 차이날 것 같다고 생각했을 정도로 동안이에요. 그리고 매너도 좋고 자기관리도 잘하고 취미나 성격, 성향이 잘 맞아서 저도 호감이 많이 생겼어요. 누군가를 좋아한다는 감정을 오랜만에 느끼고 있어요. 남친이 저한테 잘해주고 같이 있는 시간은 행복하기도 해요. 그렇지만 저는 대학생이고 어린 편이기도 하고 남친은 결혼을 진지하게 생각할 수도 있는 나이인데 (결혼에 대한 얘기는 해본 적 없어요.) 나이 차이가 꽤 나서 걱정이 많이 돼요. 그리고 거리가 꽤 돼요. 왕복 4시간 정도 걸리는 거리에 서로 거주하고 있어요. 게다가 저도 학교 생활이랑 아르바이트 때문에 바쁘기도 하고 남친도 회사 생활 때문에 바빠요. 헤어지고 싶지 않고 이 감정과 마음이 너무 소중하고 남자친구가 너무 좋은데 자꾸 불안하네요. 어느날 갑자기 헤어지자고 할 것 같아서 걱정돼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방금 회피·불안형(혼란형) 애착에 대한 글을 읽었습니다. 글을 읽다 보니 제가 그 유형과 비슷한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평소에도 제 마음을 잘 모르겠을 때가 많고, 그 때문에 스스로에게 불만을 느끼기도 합니다. 그래서 이런 부분을 고치고 싶어 질문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이런 성향은 어떻게 하면 개선할 수 있을까요?
안녕하새요 중딩 여학생 입니다. 일단 저는 남친이 있습니다. 지금이 새학기라 새친구를 사겼는데 새친구가 다른 남자애랑 친한거에요? 근데 그 남자애는 남친 친구이기도 하고 작년에 접전이 있어서 아는 사이입니다. 애니 얘기로 많이 친해져 거의 항상 붙어 얘기를 합니다. 그런데 남친이 그 장면을 목격햐버린겁니다..! 그래서 지금 절 무시해요.. 인사도 안받고 저한텐 무표정에 다른 여자애들 앞에선 잘웃어요..ㅠㅠ
안녕하세요. 전 이번에 새로운 학급을 배정받았는데요.,, 저희 반에 잘생긴 남자애가 한명 있어요….. 그래서 호감을 가지고 있었는ㄴ데 어느날 다른반친구가 오더니 자기가 그애를 좋아한다고 말하는거에요!! 근데 이미 많이 친해졌다는데 정말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저도 그애가 좋은데 포기해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