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재 저는 대학교 2학년이고 1학년때부터 기숙사 생활을 해왔었는데요 제 전공 특성상 2학년 2학기부터 (간호학과) 월요일 9시부터 금요일 18시 강의가 많이 있더라구요....사실 1학년때는 이정도로 본가에 가고 싶고 미래에 대한 불안감이 크지는 않았는데 2학년이 되고 기숙사도 대구행긱으로 옮기고나서 더 두렵고 외로워 집니다. 학과 특성상 방학도 짧고 그 방학 중에도 병원 실습이 끼게되고 학기중 주말에 본가에 내려가기도 점점 빡세져서 외로움이 너무 큽니다. 이것때문인지 개강한지 2주동안 밥을 안먹었습니다. 배가 고프지 않습니다. 취업을하면 점점더 가족을 *** 못한다라는 생각을 하니 더 무서워 집니다. 하루를 인스타나 유튜브로 보내거나 노래 들으며 걷기를 해봐도 가족과 관련된 부분을 한가지만 봐도 또 두려움이 증폭됩니다. 이번주는 이렇게 버텼지만 다음주에는 이 방법도 못 쓸것 같습니다. 저는 원래 본가에 전화를 거는 편도 아니고 사랑한다는 말을 입 밖으로 꺼내는 것이 어려운 성격입니다. 한심하죠ㅎㅎ 그래도 큰맘먹고 오늘 부모님께 통학을 하겠다고 말씀드려봤습니다. 결과적으로 빠꾸먹었습니다. 부모님께서 외로운건 현대사회에서 누구나 가지고 있는 감정이라며 말도안되는 이유라고 하십니다. 그나마 친한 룸메마저 다음연도에 다른학교로 편입한다고 합니다. 룸메와 시간표도 잘 안맞아서 적막한 기숙사에 있을때면 공부고 뭐고 하고싶지않고 다 놓아버리고 싶습니다. 자려고해도 불안감이 엄습하며 다시 깨버립니다. 친구듵도 다 고향에 있고 대학교에는 친구도 없습니다. 그나마 이번 여름방학이 마지막으로 3달이 주어지는데 본가에 내려가지도 못하고 알바를 해야합니다.(대청교) 이 불안감이 어떻게하면 해소될까요. 지금부터 큰맘먹고 본가에 대한 연을 미리 끊는게 미래를 위해서 더 좋은 방법인 걸까요? 그냥 다 놓아버리고 싶습니다. 저희 어머니가 저 고등학생때 타지역으로 발령나셨었고 1학년 2학기때 다시 돌아오셨어요 어머니와 사이 좋아진 건 1학년 겨울방학부터예요. 아버지도 무뚝뚝하신 편이라 그렇게 친하지도 않은 것 같아요. 그래서 매일 전화해서 사랑한다는 얘기를 하는게 어려워요한편으로 저는 고향과 가족이 그리운게 아니라 어쩌면 취업하면 다시없을 방학, 친구들과의 모임, 나의 본가 방, 고등학생 시절을 그리워하는 걸까라는 생각도 해요...사실 제가 아까 했던 고민의 궁극적인 원인은 사실 제 성격이 애정표현을 어려워하고 문제가 있으면 혼자 속으로 삭히게 하는 성격이기 때문이라고도 생각해요 거기다 예민한 기질을 가지고 있기도 하구요. 룸메는 보면 매일 부모님과 영상통화하며 고향 친구들과도 교류가 활발하더라구요. 그리고 본가와 학교가 애매하게 먼거리여서 그런거 같아요. 고속도로타고 가면 1시간30분 정도?의 거리라 차라리 완전 3,4시간 거리면 큰맘먹고 현재를 살았을텐데 저는 애매하다보니 오히려 더 애틋하고 과거가 그립고 미래가 두려운것 같기도 해요 대체 뭘까요? 저도 모르겠어요. 제가 뭘 할수 있을까요? 어떻게 해야 이 불안감과 외로움을 해소할 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부탁인데 저 좀 도와주실분있나요 제가 너무 힘들어서 그런데 나 좀 지속적으로 만나주고 얘기해주고 친구처럼지내주실분있나요 제가 너무 아파서 제 자신으로 자신을 느끼지못해요 제가 외롭다는 현실 박탈당했다는 현실 아무에게도 인정받지못하고 사랑받지못한다는 어떤 기시감때문에 원래의 나를 로드 하지못해요 누군가 날 알아주고 만나주고 얘기해주고 그렇게된다면 예전의 기억을 찾아줄것같아요 저 부산살고32살이구요 여태껐 친구 지인 애인 선후배없이살아왔어요 저한텐 기억해야할것들이 있습니다 그리고 감각해야 할 무언가가 있습니다 저 좀 도와주세요 만나주세요 납득이 안되더라도 한번만 제발 지속적으로 만나주세요 그러면 제가 뭔갈 깨닫게됩니다 카톡아이디 chin9hae 입니다
저는 어렸을때부터 가만히 있는걸 잘한다고 생각했어요 성격도 차분했고학교나 학원에서도 하라는걸 잘했습니다. 근데 중학교 부터 고3인 지금까지 느끼는건데 제가 사실을 계속 움직이고 있더라고요. 남들 눈에는 그냥 차분해보일 수 있지만 계속 조금씩 움직이는 습관이 있습니다 제가 이걸 인지한 첫번째 행동을 머리를 만지는거였어요 머리를 계속 꼬고 만지고 그러면서 공부를 하더라구요 머리 만지는건 자연스럽게 고쳐졌어요 그러다가 제가 좀 불안했던 시기에 손가락을 계속 뚝뚝 소리내는걸 하고 또 손가락 마디부분을 계속 만져서 손가락 마디가 엄청 두꺼워 졌습니다.. 처음에는 제가 좀 불안해서 시작한건데 이제는 그냥 일상처럼 계속 만집니다…그래서 일상생활에 지장도 있어요.. 남들 눈에 제 손이 이상해 보일거고..그래서 고쳐야 한다고 생각은 하지만 손을 안만지고 가만히 있는게 쉽지가 않아요…그리고 다리떠는 습관도 있습니다.. 그냥 제가 가만히 있는걸 못해서 이런 습관들이 생긴걸까요…? 그리고 이런 습관 없애는 방법을 알고싶어요
ai로 살뺀 모습 봤는데 완전 멋있더라. 일단 버킷리스트는 다 정해놨음.
걔 어떻게 됐어? 라고 근황을 궁금해 했을 때 ㅈㅅ했대 이런거 알리고 싶지 않아서 꾸역꾸역 살탠데 형편도 삶도 뭐 좋은 것이 없는 삶은 왜 이렇게 평범하게 많고 나름 행복할까 상당히 괴롭고 지겹고 그런데도 재밌기도하고 왜 이렇게 지옥일까 못생긴 것도 너무 지긋지긋하고 따지다보니 세상사람들이 다 못생겨보인다 누구든 이쁜 점이 보일때는 다 이뻐보였는데 그냥 너무 요즘이 싫고 짜증난다 지겨워 다 부숴버리고 싶다
마음이너무나 아파 내자신이너무싫어 미워 이러한 자신도싫은데 엇갈리고 사랑도인연도 친구도성공도못잡은 내가 너무 초라해 눈물나 부적받아서 내자신이싫은게아냐 그냥 내자신이 너무 이렇게특이하게사니까 더 아픈거지 영적존재도 느끼고 몸에들어와 힘들게하고 이용만당하고 첫사랑과도 못이루고 짝사랑들도 못 이루고 꿈도못이루고 이렇게 한심하게 경계선지능으로 살바에얀 너무 죽고싶엇어 공황장애도 일어나니까너무 힘든데 너무 내가약해서그런가봐 정신적으로나 육체적으로나 약한데 통통하면뭘해 달라지는건 없는데 …
어젠 자다가이런생각이들엇다 자다가답답해서 이러고잇을 내가너무 한심하고 눈물이난다고 생각햇는데 너무도 시간보내기가 안되니 일하는 부모님이 좋다고 생각해서 너무 공황장애숨이막히는 느낌이 조금들엇고 어제저녁엔자는동시에 공황장애가 잇엇어도 의지로 버티다가 잠든거같앗어 공부를 시작하려고 일본어 공부책을 두권이나삿는데 뭐하러공부하냐고 타박이나받고 ㅠㅠㅠ 너무 힘들어서 공부 나할까해서 사봣다 그래도 누우면 생각들이 나는데 걍 너무 힘든거같아 눈물은 안난다 에휴
공감하는게 어려워요. 남들 우는데 왜 울지 싶고 그래서 친구를 못사귀나 싶어요. 실수로 애완동물을 죽였을때도 아무렇지 않았어요 저는 원래 다들 그러는 줄 알았는데 애들한테 말하니까 처음엔 자신도 그거 해봤다고 해줬는데 다음날 가니까 애들이 저를 처다보는 분위기가 조금 이상해졌어요. 반려동물은 햄스터였는데 죽인 이유는 저를 깨물어서였던 것 같아요. 아니 그때 안죽였고 목욕***다가 익사한 것 같아요. 전부터 목욕 많이 해주고 잘 헤엄쳐서 이번에는 통안에 물넣고 흔들었는데 죽을줄은 몰랐어요. 근데 저 그 햄스터 창가에 말려줬어요. 비둘기가 집어간건지, 바람에 날라간건지 일주일 뒤에 보니까 없었구요. 그때도 별로 슬프지 않았고 그냥 아, 날라갔네. 왜지? 이거가 끝이였는데 애들 반응보니까 제가 비정상인 것 같더라구요. 지식인에 물어봤더니 햄스터는 물싫어한데요 근데 제가 키웠던 햄스터는 물장구도 치고 좋아하던데 그 햄스터는 즐기면서 간 걸까요? 궁금합니다 남들 화낼때 울때 이해가 안돼요. 아빠가 저보고 자폐증있는 것 같다는데 저는 아빠가 더 문제있는 것 같고요. 솔직히 저보다 아빠가 더 심각하다고 생각해요. 아빠는 강아지 한마리 굶어 죽인적 있거든요. 방치하다가. 제가 공감을 못한다고 해서 제가 안울고 안웃는거 아녜요. 저 울고 웃어요. 영화볼때 감정이입 잘되요. 근데 타인이랑 대화할때 공감이 좀 안돼요. 좀이 아니라 많이 그래서 대화의 흐름을 따라가지 못하는 것 같아요. 솔직히 무작정 감정공감보다는 해결책을 제시해주는게 더 좋지 않나요. 그리고 막 부모가 죽으면 뭐부터 생각나녀고 친구가 물었을때 그냥 죽은 이후의 대출금이랑 이자는 어떻게 처리해야할까가 먼저 떠오르긴 했어요. 이것도 문제 인가요? 근데 무작정 슬픈것 보단 현실적인 문제부터 마주하는게 더 좋지 않나요.
지금 만 22살인데 자존감이 너무 낮아서 힘들어요 ㅠㅠ 어렸을때 가정불화와 학창시절내내 은따를 당해서 그런지 인간관계가 제일 힘들어요 ㅠ어렸을때 어머니가 저를 많이 지적하셨고 너는 쓸모없는 인간이다(?)라는식으로 자존감을 낮추셨거든요.지금은 어머니를 이해하지만 상처받았던 마음때문인지 자존감 낮은게 안고쳐져요😢 열심히 공부해서 서성한 공대에 왔고 지금은 메디컬편입을 준비하고 있지만 주변에 친구들과 저를 계속 비교하고, 외모 열등감도 큰것같아요... 외모는 예쁘장한편인데 친구들이 칭찬해줄때마다 더 예뻐지려고 신경쓰고,강박이 심해진것 같아요 ㅠㅠ 그리고 저랑 반대되는 성격인 자기주장강하고 활발하고 대인관계가 좋은 남자한테 끌리는편인데 항상 상처받아서 자존감이 더 낮아져요... 이겨내보려고 운동,불교공부,끌어당김 다 해봐도 잘 안되네요 😭 저는 사람들한테 사랑받고 싶은데 계속 상처받으니까 너무 외로워요…연애도 안하니까 더 외로워요 ㅠㅠ
저는 항상 무언가 하는 일에 있어 항상 제 스스로 판단을 하지 못하고 의존적이며, 다 떠먹여 줘야 할정도로 수동적인 사람입니다. 아주 작은 일도 못하겠다고 회피하고, 변명하고, 귀찮은걸 정말로 싫어하는 사람입니다. 저도 제가 바뀌고 싶지만, 제 스스로 "어차피 안될텐데, 해봤자 이것도 못할거야" 같은 생각에 사로잡혀 있는 사람입니다. 제가 바뀌지 않으면, 바꿀수 없는것도 알고, 도움을 받지 못하는 것도 알고 있습니다. 저는 머리로는 이해하지만, 행동으로는 다가가질 못할 정도입니다. 저는 그 아주 작은 일으로 쪼개어서 시행해도 마찬가지로 보입니다. 저는 정말로 절박한 사람입니다. 저는 힘든걸 싫어하는 성격입니다. 어떻게 해야 이런 굴레에서 벗어나 제가 어떻게 해야 할까요? 제가 해야만 하는 일을 하지 못했다는 후회와 자책감에 빠져서 그 에너지에 쏟느라 항상 방전되어 있고, 그로 인해 번아웃에 시달려 어떤 도전도 항상 절벽같이 다가오고 자그만한시도에는 하나하나가 고통으로만 다가옵니다. 저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저는 이대로 가면 변하지 못하고 인생에서 도태될 운명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