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년 전
상처를 이용해 다가오더라?
내가 아팠던거 힘들었던거 자기가 다 토닥토닥해준다고 해놓고 그냥 사라져버린 너,
또 다시 남자의 달콤한 말에 믿어버린 나를 자책해.
이러다가 나 영영 믿지 못하는 사람이 될까봐 무서워.
난 내가 꽤 괜찮은 안목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했어
그런데 헛똑똑이더라.
사람보는 눈이 없어 새로운 관계를 가지는게 이제는 너무 겁이난다.
누군가 또 다시 문을 두드리겠지?
나는 또 네가 좋은 사람인지 묻겠지?
그리고 내가 틀렸다면 또 나는 자책하겠지?
이 아픔과 상처의 반복을 언제쯤 그만 할 수 있을까?
참 많이 아프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는 또 다른 사람을
문앞에서 기다리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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