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년 전
아직 대학을 다니고 있는 친구들은
이미 졸업해서 취직도 하고 돈 벌고있는 나를 보면
부럽다, 학교 그만 다니고 싶다, 돈이나 벌고 싶다
하지만...
5개월째 다니던 학원일을 그만두고는
스트레스 때문에 잠시 휴식의 기간을 가지려고 했던
생각과 달리 어쩌다 바로 지금의 새 직장을 다니고있네요
아직 22살 어린 나이지만
일때문에 친구들을 만난지도 오래되었네요
다들 학교다니거나 일다니거나..
그렇다보니
학교가 그립고 친구들이 그립고
학교마치면 밤늦게까지 놀러다니던 때가 그립고
친구와 팝콘먹으며 영화보던 때가 그립고..
자체휴강해도 뭐라할 사람 없던 학교와 달리
그런건 꿈도 못 꾸는 회사라는 곳에
시달리니 점점 무미건조해지는 것 같아요
제가 하는 일이 제가 좋아하는 일이긴 하지만..
좋아하는 일은 취미로만 즐기는게 맞나봐요
좋아하는 일마저 과해지니까 지치네요
국내든 해외든 놀러다니는 또래 친구들 글을 보면
그저 부럽기만하고..
직장에 출근하지 않는 주말마저
부모님 일을 돕고있다보니 오로지 나만의 시간을 가지기도 어렵기도하고요
요즘 참...
힘 내려해도 힘이 잘 나지 않네요
차라리 가벼운 알바를 하면서
공부를 더할걸 싶네요
아직 직장생활과 회사의 돈을 번다는 것
그 자체가 아직 너무 부담이기도 하고 힘이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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