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만두고싶어......
어차피 다 보여진것들 아닌것들 뭐 어쩔수가 없어 그런데 그래도 이왕이면 마음이 좋은 사람이였으면..
저는 항상 1학년 때가 가장 힘들었어요 초1때는 바뀐 환경과 친구가 없다는 점에서 무서웠어요 진짜 그 때 저의 첫 불안이 시작된 것 같아요 반에서 울기도 했습니다 중1때는 코로나가 시작됐어요 코로나 때문에 바뀐 수업방식, 주변 환경 또 새학년, 새학기라는 부담감때문에 힘들어했어요 고1때는 아직도 기억나요 그냥 개학 첫날부터 울었어요 그리고 제 20년 인생 중에 가장 많이 운 한 해에요 정말 적응이 안됐고 심리적 압박감에 시달려서 밤마다 운 적이 많았고 눈이 부어서 그것대로 또 스트레스 받았죠 대입, 정시, 수시, 생기부, 과세특 이런거 아무것도 몰랐던 저에게는 너무 부담이었어요 그래서 대학교 1학년도 걱정 많이 했어요 그래도 3일 지났는데 제대로 수업 시작 안해서 그런가 안 울었어요 그냥 좀 원래 좋아하던 게임이 있는데 할 기력이 없다는거 정도에요 울 생각보다는 그냥 무감정, 무감각 상태 같아요 이번 1학년은 무탈하게 보냈으면 좋겠네요
내일도 눈이나 비가 온다고 하네요 오늘도 감사합니다~
가끔 사람과 사람 사이의 생각들이 안 맞을수도 있다. 그때 그건 누구의 탓도 잘못도 아니고 양쪽이 다 달라서 그렇다!
제발 "깨끗이 썼다." 이걸 자기 기준에 맞추지 말라고. 내 눈에는 깨끗이 쓴걸로 안보이니까..;;
최고의 선택은 없었다. 단지 나의 선택을 최고로 만들면 될뿐.. 과거의 선택은 이젠 그만 후회하고 앞으로 해내야할 선택들에 집중하자.
당신은 뭐가 슬프고 기쁜가요? 당신은 뭐가 재미없고 재미잇나요? 당신은 뭐가 좋고 나쁜지 알고 있어요? 당신은 정신적으로 어느만큼 맑은가요? 당신의 하루는 만족한가요? 근데 저의 하루는 왜 이렇게 자꾸 정신이 나가버린것 같죠? 이게 아닌데 아닌줄 알면서도 자꾸 정신이 반쯤 나간거 같아요. 도대체 왜 이런 현상이 일어나는지? 아시나요? 혹시 그쪽에서 나를 보고 있는 당신들은 내가 어떻게 보이나요? 늘 물어보아도요.. 나한테는 이 세상이 그냥 나만 빼고 차들이 왔다갔다 사람들도 왔다갔다 그냥 다 모른 사람들뿐 하지만 당신들이 나에게 조금이라도 힘이 되어줬으면.. 나야뭐 이렇게 살고싶어서 미움받는 모습으로 살아온것도 아니라 살다보니 이렇게 살아왔는데 그래서 내가 조금이나마도 내가 밉게 생긴거에 대해 미안해..
개강 어떠셨나요 학교 다닐만 하신가요 첫주는 오티라 별로 하는 거 없긴 한데 그냥 사람들 만나고 그런 공간에 있는 것부터 힘드네요
내일은 날씨가. 온화하다고해요 밤부터 전국적으로 눈 비가 온다고 하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