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년 전
내 친구의 전 남친이 사귈 적 찍은 동영상을 친구랑 공유했나보다. 그 공유받은 친구 중 누군가가 다른 친구에게 공유하고 그 친구가 또 공유했나보다.
세상은 좁다.
결국 나에게 도착했다.
이거 공유받았다며 너도 볼래?라며 나에게 주길래 뭔가하고 봤다.
밖에서 재생했는데 내 친구 얼굴이 바로 보였다. 당황해서 일단 끄고 조용한 곳에서 다시 봤다.
내가 아는 내 친구가 맞았다.
아 찍지마라고 말하면서 얼굴을 가리는데 남자는 얼굴하나 안나오고 뭐어때라고 말하며 웃음소리만 들리더라
그 앞부분만 보고 껐다.
조금 후에 만나기로 했는데 이걸 어떻게 말해야할지 모르겠다.
세상 믿을 놈 하나 없다더니
일본은 성진국이라고 하지만 그래도 인터넷에 떠도는 거 보면 다 기획이고 정식 av배우들이 찍은 거던데
우리나라는 다 몰카고 애인이랑 합의를 했는가 안했는가 모를 모텔 또는 자취방 동영상들만 잔뜩
차라리 일본이 낫다
이 좁은 곳에 ***같은 놈들이 왜 이렇게 많은지
왜 하필 내 친구에게 이런 일이 일어났을까....
걔도 참 멀쩡해보이는 사람이었는데..
******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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