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등학교 자퇴하고 메디컬 목표로 공부했는데 이번 재수 망했어요.. 지거국도 못갈정도로…. 부모님은 지방사립대 가라고 하는데 전 정말 가기 싫어요 제가 공부 안한것도 아니고… 아님 재능이 없는걸 인정하고 들어가야 할까요 … 하 전 대체 왜 이렇게 *** 같을까요 저도 머리 좋게 태어났으면 모든게 남들보다 늦고 이젠 어떻게 살아가야할지… 어떨땐 희망적으로 내년 수능 준비하자 하다가 국어 풀때 벽 느꼈던거 생각하면 노력해봤자 의미 없어보여서 금방 무기력해져 수능 끝나고 침대 자체를 못 벗어나겠어요. 앞으로의 남들 시선도 두려워요 그냥 애초에 도전 말고 고등학교를 자퇴하지 말껄 이라는 생각도 들어요. 그냥 너무 죽고 싶고 살 가치가 없네요
작년에 현역으로 6지망 대학에 가는 바람에 아쉬움이 남아 이번에 수시반수 했어요 솔직히 열심히 했다고는 못하겠지만 심적으로 너무 힘들었었어요 당연한 결과인데 작년보다 실기성적이 좋지못했고 원래 다니던 대학으로 돌아가야될 정도더라고요 애써 괜찮은척 해보며 버티고 있었는데 부모님으로 부터 온갖 질책과 실패자라는 강한 압박때문에 점점 힘들어지더라고요 저도 인서울 하고 싶어서 실기 트라우마(무대공포증) 를 무릅쓰고 다시 수시반수를 한건데 결과를 보고 더 밑으로 추락한 기분이 들었어요 전 아무것도 못할것 같고 이제 뭘 해야할지 삶의 방향성을 잃어버린것 같아요
오늘 스카에 가서 8시간 동안 5시간 정도 공부를 했어요. 저는 그 정도면 많다고 생각해서 집에 와서는 쉬었고요. 근데 엄마가 저보고 공부도 별로 안 했으니 나와서 더 하라네요. 5시간이 적다고 보시나요.
여러분 제가 내년에 수능인데 진짜 거의 다 노베입니다…국어랑 영어는 학원을 다니고 있는데 수학을 진짜 거의 다 놓쳤어요…수능을 확통을 치긴 할껀데 수능 ***을 푸는게 좋을까요?아니면 마더텅이나 자이스토리가 좋을까요?도와주세요ㅠㅠㅠ
고등학교 원서를 써야하는데 너무 고민이 많아서 엄마한테 물어보니 그런건 제가 정하는거라면서 선생님한테 물어보라고 하고 막상 선생님한테 물어봐도 제대로 정하지도 못하겠고 학원에서 고등학교꺼 진도 나갈거라고 계속 다닐거면 문자보내라고 해서 엄마한테 물어봤더니 너가 다니고 싶으면 다니라고 해요 어차피 돈 내는건 엄마면서 엄마는 왜 자꾸 책임을 자기한테 전가하냐고 그래요 자꾸 혼자 알아서 하라는데 못하겠어요 인강도 끊어서 뭘 들을지 알아서 듣고 선택하라는데 뭐가 나한테 맞는지도 모르겠고 그냥 짜증만 나요
매번 강의가 하나씩 끝날 때 되면 몸살이 오네요.. 영어 끝난 날도 그랬거든요 한국사도 이제 기출 1강 개념 1강 남았어요 마지막에 이승만 정부부터 쭉 개헌한 거 나오거든요 거기가 복잡하다보니까 아까 기출 풀다 힘들었어요 엄청 예민해져서 동네 카페로 그냥 바로 옮겼어요 사람이 없어서 지금 하나 또 들었어요 12월 되고 이제 양도 계속 줄고 시험도 임박하고 그러다보니까 계속 바짝 보고 있어요 4월에 합격해야 되는 건 아닌데 그래도 가능성을 보고 싶어요 그래서 기출 회독까지는 마무리 해보자 이런 마음으로 하고 있어요 거기서 더 완성 되려면 6월까지는 해야 될 것 같아요 내년에 붙으면 대박인거죠.. 딱 두개 남았네요.. 사람 오면 카페는 공부하기가 힘들어요 사람 안 오니까 조금만 더 보고 갈게요 오늘 다 끝내고 가려고요 아직 다섯시인데 느끼는 건 8-9시 된 것 같아요 12월부터는 매일 구르고 있어요 한계까지 계속 몰아치면서 하네요.. 붙고 싶은 마음이 계속 들어요
머리 사진 찍어야 하는거 아닌가 이렇게 하기 싫을 리가 없잖아 다음주가 시험인데!!!! 멍청한 게 노력도 안 하면 어떻게 살 거야 진짜...
기말이 낼모렌데 갑자기 생각이없우졋더용ㅋㅋㅋㅌㅋ나어떠괘몸에힘이안들어거
안녕하세요. 어제 전산회계 2급 시험쳤어요. 가채점 매겨보니 73점에서 79점으로 합격할것 같더라고요. 살아야 할 의욕이 생겼지만, 학교 시험을 진짜 ***이 망쳐서....ㅎㅎ.. 자칫 잘못하면 2학년 생활을 한번 더 해야하는 상황이라....3학년으로 올라갈 수 있다면 좋겠죠...어제 시험치고 저녁에 작은언니가 또 내일 결혼식 가야한다고 애들 보라고 오라고 하는거 귀찮다. 하면서 그랬거든요. 애들 델고 가라. 하면서 그러니까. 더는 연락이 안 오긴하더라고요. 근데 혹시 몰라요. ***은 상황오면 뭐 ******하겠죠. 남친하고 헤어져라. ***하거나. 뭐....예전에 사귀는거 들켰을땐 형부, 작은언니가 남친 소개 안 하냐. ***하더라고요. 뭔 결혼 전에 소개도 아니고...쩝...하.....그래서 살아야 할까요?
다음주 월요일 시험 시작이에요. 1학년 2학기 중간까지 다 망한 제가 기말이라고 잘 칠까요? 심지어 수학은 쌤이 평균 40점대 만들거라고 또 그렇게 말씀하셨네요. 내신인데... 잘 하는 과목도 없어 문이과가 안되고 예체능도 못하는데 꿈이 있으면 뭐하나요.. 할 수 있는게 없는데. 노력했는데. 중학교부때부터 쭉 노력했는데. 반 친구들과도 사이가 안 좋아요. 절 대놓고 싫어해요. 아, 그냥 제가 피해망상인 걸수도 있겠네요..저 때문에 옆반 제 친구도 저희반 친구들이 안 좋아해요. 그래서 좀 많이 미안해요. 나 때문에 안 받아도 되는 눈초리를 받았으니.. 학교 자퇴하고 싶은데 그렇게 하기엔 집에서도 거부할거고 고1 이제 막바지인데 여기까지 왔는데 자퇴하는건 좀 지금까지 학원에 쓴 돈과 제 시간이 아까워서 계속 다니고 있긴한데.. 내신 성적은 안 나올 것 같고 정시로 가도 내신은 40%인가 보는데 전 갈 수 있는 대학도 없는거겠죠? ... 저만 너무 뒤처져 있는 것 같애요. 출발은 같이했는데 격차가 너무 크네요..난 저 뒤에서 헉헉거리며 뛰고있고 다른 친구들은 앞에서 여유롭게 달리고 있는 것처럼 느껴져요... 헉헉대면서도 멈추지도 않고 계속 달리는데 그게 문제인걸까요? 멈추기엔 무서워요. 내가 여기서 멈추면 저들과의 거리를 더욱 벌어질것이고 그럼 난 더 하위권으로 내려가게 될테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