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월에 입사해서 나름 열심히 최선을 다하고있는데요... 가자마자 2주도 안되서 업무파악 부랴부랴해서 대표님, 부사장님, 모든 사원들 앞에서 발표했어요. 물론 부족한면이 있겠죠..근데 상사가 그자리에서 한숨 쉬고, 뭐라하고... 아 내가 첨이라 부족해서 그럴수 있겠다했는데 아니더라구요. 뭐만 하면 드잡이..한다그러고..실수한번 하면 미리 그걸 생각해서해야지않냐부터.. 실험이란 해봐야되고, 변수가 늘 있는건데.. 무튼..전체미팅때마다 매번 공개처형당하고 자존감바닥치게하고.. 뭔가 물어보면, 방향성이라도 맞다 아니다 얘기해줘야하는데 그것도 안해줍니다. 왜 안알려주는지 알아? 너네 공부안할까봐..라고하시고.. 저도 박사과정까지했고, 곧 졸업하는데 공부안하겠습니까? 하..인신공격도 많이하시고..자존감 겨우 끌어올리면 또 시작이고..저도 귀하게 자란 자식이고, 이제 애둘 엄마인데, 이 나이 먹고 그런소리 들어야되나? 그정도 망나니도 아니고.. 회사에 모든 사람들이 그분때문에 힘들어하는데, 지금은 회사가 그분이 필요해요. 지금 회사일에 졸업준비에 이직준비는 엄두도 못네요..그분한테 찍소리도 못하고, 메일 보낼때, 보내고 난 후에 또 무슨소리가 나올지 걱정되서 안보내고싶고..매주가 지옥이네요ㅜ 감정소모 안하고싶은데, 저도 책임감도 강해서 신경쓰이면 주말까지 계속 신경쓰고ㅜ스스로를 갉아먹고있는것 같아요ㅜ너무 주눅들어있고ㅜㅜ어떻게해야 좀 맘편히, 당당하게 다닐수있을까요ㅜㅜ
현 직장으로 이직한지 벌써 1년 1개월이 지났습니다. 전직장에서는 직급체계가 있었는데 현직장에서는 직급따윈 없고 성격 쎈 사람이 주도하는 직장이더라구요. 첫 이미지부터 안좋다는 느낌을 받았던터라 잘 지내보려고 했지만 지내면 지낼수록 더 별로라서 가까이 하고싶지않아요. 근데 또 이 사람은 경력만 있다 뿐이지 뭣도 아닌데 윗상사들까지 가스라이팅하고 자기말대로 움직이게 하는 지경까지 되있더라구요. 마치 자기가 여기서 뭐라도 되는거마냥...;;; 조용한 사람에겐 깔보고 무시하고 깎아내리는게 일상인 사람이라 이젠 저도 그냥 업무적으로만 대하고있어요. 상사에게 얘기도 해보고 공간분리요청도 해봤지만 역시나 그 빌런편을 듣고 그냥 제가 피하던지 참고다니라고 합니다. 현 직장에 빌런이 2명이라 스트레스가 너무 심해서 자율신경계도 다 망가졌고 대학병원도 다니고 있고 정신과도 가기 직전이에요. 저 빌런들이 상사들까지 조종하는 이곳에서는 이직말고는 답이 없겠다 싶은데, 다른 곳가서도 더한 빌런이 있을테고.... 일도 더 힘들어질까봐 그냥 다니고 있어요ㅠㅠ 진짜 답 없는 곳이죠? 진짜 정신적으로 너무 힘들어요
주6일제 근무에 월급은 210만원 근데 사장님이 성격이 거친것과는 반대로 잔정이 많은 성격이라 욕을 많이 하는것과는 반대로 기회를 많이 줌 그래서 경력이 1년도 안돼는 나에게는 경력을 쌓고 안정적으로 일하기 최고의 직장
전 30살 요양보호사입니다. 일한지도 1년 7월째됫고 전공을 살려보자고 무작정 시작한게 벌써 이랗게 됫네요. 다들 저보다 엄마뻘의 나이시고 제가 어리고 체력도 좋으니 궂은일 내가 해야지. 좀 더 부지런하게 일해야지라는 마음으로 일하다가 이번에 간호조무사실습때문에 야간만 고정으로 일하게 되었습니다. 밤에는 요양원에서 일하고 퇴긍하면 실습가고 처음에는 시간맞추는게 힘들었데 적응이 되서 이제 이런생활은 괜차아졌는데 문제는 제가 실습때문에 1시간을 일찍 가다보니 전 항상 죄송하고 퇴근전까지 최대한 일을 마무리해서 가야지라는 조급함이 있었습니다. 선생님들은 제 상황을 아니깐 제일을 대신해주고 빨리보내줄려고 했습니다. 저도 그런 배려가 당연하게 생각안했고 더 열심히 다녀야겠다싶었는데 같이 야간으로 전담하신 선생님의 커텐 안걷냐는 말, 얀락해보니 전이랑 너무 달라졌다 본인이나 선생님들이 배려를 해줬는데 일찍 가야하는건 본인사정이라면서 그런식으로 말하시더라구요 1시간을 혼자 일해야하는 부담은 잇지만 저도 부족한시간땜에 며칠을 더 나오고 앞에선 배려해주고 힘들겠네 이러다가 뒤에서 그렇게 생각하고 있엇다는게 정이 떨어지더라구요. 아쉬운게 있더라도 그렇게 말하면 안됫을것을 속상허네요
안녕하세요 26년 기준 1월에 4년 차가 되는 직장인입니다. 아이들을 돌보는 직업이다 보니 기본 서류 작업도 많고 아이들까지 챙기느라 체력적으로도 정신적으로도 부담이 큽니다. 최근에는 신입과 함께 일하는데 같은 팀원임에도 제가 하는 일이 거의 2배인데 월급은 같고 무대 준비나 행사 프로그램 준비도 대부분 제가 맡아 하고 있습니다. 팀장님도 다른 기관에 오셔서 혼자 남은 제가 작년에 했던 일들을 다시 상기시켜서 하나하나 기억해내야 해서 더 힘들고요. 얼마 전에는 작년 강사 선생님(같은 직종의 선생님이 시간조정이 어려워서 강사선생님이 변경되었음) 언제시작했는지 기억 못 했다는 이유로 지적을 받았고 작년에도 사용했던 서명부를 그대로 사용했는데 “왜 아이들이 직접 쓰는 서명부를 만들지 않고 이름을 넣었냐”는 식으로 또 뭐라 하셔서 너무 갑갑했습니다. 이외에도 내부 직원과의 갈등 등 여러 일들이 겹치다 보니분기마다 2~3번씩 번아웃이 오는 느낌입니다. 퇴사를 고민하지만 월세·핸드폰비 같은 고정비용과 이직에 대한 불안 때문에 쉽게 결정을 못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조언을 얻고싶어서 글을 올려보았습니다
많이 죽고싶고 힘든데 만나서 안아주실분있나요 만나서 안고 울고싶어서요 저 부산에살아요 카톡아이디 c h i n 9 h a e 입니다 만날 수 있는분만 연락주세요 고민상담보다 그냥 누군가 만나서 안아준다면 좀 더 안정적으로 나아지고 변할거같습니다 그래야 제 기억과 자아와 무슨일이 있었는지 보게될것같습니다
아들이 귀한 집에 원치않던 막내딸로 태어나 버림받지 않기 위해 착한아이가 되려 최선을 다해왔다. 이는 곧 사회적 관계 내에 지나친 인정욕구로 이어졌고 거부에 민감하고 무시당하는 기분을 못견디는 성격이 되버렸다. 조금의 거부신호에도 지나치게 반응하며 남의 눈치를 과하게 보고 소외당하는 기분을 못견딘다. 또한 모든것들이 나 중심으로 흘러가길 바라는 성향이 있다. 최근 직장 내 후임 직원이 들어오며 나는 등한시되고 점점 뒤로 밀려나는 과정에서 상사들과 그 후임 직원에 대한 서운함, 억울함, 분노가 지속되고 있으며 이를 못참고 티를 내며 관계 악화로 이어지고있다.
올해만 벌써 세 곳 째 직장을 옮겼는데, 처음 한 달은 잘 적응을 하다가 두 달 째 진도가 느리다고 눈총을 받으면 버티질 못하고 퇴사하게 됩니다… 양극성정동장애를 앓고있구요.. 좀 예민한 편입니다.. 옛날에는 그래도 1~2년은 버텼는데, 요즘들어 포기하면 편해진다는걸 깨달으니 자꾸 포기하게 되네요…
숨이 잘 안쉬어 져요. 퇴사사유가 온전히 저인것으로 기제되어있어요. 짜증나요. 안그래도 나가야하는데
공황이 심해요. 일을 못할거 같아요. 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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